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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에는 십자가와 함께 복음의 숲을”서울세광교회, 창립 50주년 희년 맞아 ‘세계의 십자가展’ 개관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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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3월 11일 (일) 21:38:02
최종편집 : 2018년 03월 16일 (금) 13:54:12 [조회수 : 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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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당동의 서울세광교회(도준순 감독)가 11일 오후 교회창립 50주년을 맞아 ‘세계의 십자가展’을 개관했다.

이 십자가는 송병구 목사(색동교회)가 국내외 각지에서 수집한 십자가들로서 그의 수집품 500여점이 오는 31일까지 ‘하나님의 너른 품’을 주제로 서울세광교회 벧엘성전에서 전시된다. 송병구 목사의 다른 십자가는 상설전시장인 김포 고촌교회에서 '십자가의 세계'를 주제로 전시중에 있다.

서울세광교회 도준순 감독은 세계의십자가전 개관식에 앞서 전시회 참석자들에게 “창립50주년과 사순절을 맞아 십자가를 묵상하며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사순절을 기념하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십자가전시회를 갖게 됐다”고 전시회 배경을 밝혔다.

이어 “우리 마음속에 어떤 쓴물이 있던 간에 십자가와 함께 죽고 부활하면, 그 십자가를 품고 묵상하면, 우리 인생의 쓴물이 단물이 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세광교회 지하에 30여평 규모로 마련된 전시실에서는 세계 각지의 십자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모자이크, 돌 조각, 이콘, 유화, 나뭇가지, 유리 등 다양한 소재만큼이나 다양한 형태로 고백된 십자가들은 저마다의 역사와 상황과 아픔을 이야기 한다.

십자가의 형태를 보면, 십자가의 대표적인 형태는 횡목과 종목 두 나무의 길이가 같은 ‘그리스 십자가(╋)’, 횡목이 짧고 종목의 아래쪽이 긴 ‘라틴 십자가(✝)’, 종목이 횡목 위로 돌출하지 않는 타우자형 ‘안토니우스 십자가(⟙☥)’, 두 나무가 비스듬히 교차하는 엑스자형 ‘안드레아 십자가(☓)’, 죄표와 발판을 나타내는 ‘이중십자가(☨☦)’, 그 외 ☩♰⚓卍𐌖 등등이 있다.

또한 십자가 마다 역사와 사연이 있어서 세울세광교회는 성도 몇몇과 교역자들을 선발하여 송병구 목사로부터 십자가에 대한 큐레이터 교육을 받게 했다. 전시장을 찾는 관객들은 이들로부터 십자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교회가 마련한 전도용 십자가 엽서도 얻어갈 수 있다.

앞서 오전 서울세광교회는 창립50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50주년을 기념하는 캄보디아선교센터 건립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드린 창립감사예배의 헌금은 캄보디아선교센터 대지를 구입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서울세광교회는 1968년 6월 박성렬 전도사, 김장문 장로, 노동욱 권사, 세 가정이 영등포구사당동 산24번지 소재 김장문 장로 댁에서 18명이 모여 창립했다. 이듬해 30평규모의 제1성전을 봉헌한 뒤 1978년에 제2성전 봉헌, 1994년에 현재의 제3성전을 건축했다.

1대담임자 박성렬 전도사에 이어 곽영찬, 장태명, 조인익 목사가 서울세광교회에서 목회하였으며 2000년 5월 도준순 목사가 5대 담임자로 부임해 온 이후 현재까지 목회하고 있다.

올해 50주년 희년을 맞은 서울세광교회는 △긍정적인 믿음 △풍요로운 창조 △열정적인 전도 △일치된 순종 △7천리더 300선교사 파송을 비전으로 품고 ‘복음의 숲’이 되어 교회를 찾는 모든 영혼을 환대하고 영접하며 치유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하고 있다.

 

 

   
 
   
▲ 글로리아 중창단의 개관축가
   
▲ 말씀을 전하는 도준순 감독(서울남연회)

 

   
▲ 세계의 십자가전 개관 커팅
   
 
   
 
   
 
   
 
   
 
   
▲ 1-로베르토 치뽀로네의 푸른 십자가(이탈리아), 2- 겟세마네 십자가(독일), 3-나무에 달린 그리스도 십자가(독일), 4-성탄 십자가(에디오피아), 5-왕관 십자가(체코), 6-원주민 공동체 십자가(페루), 7-천국의열쇠 십자가(세르비아), 8-비잔틴십자가, 9-팔없는 십자가
   
▲ 10-총알, 11-독일 분단철조망, 12-소금, 13-타일, 14-이콘, 15-카타콤
   
 
   
 
   
 
   
 
   
▲ 서울세광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큐레이터.
   
▲ 엽서

 

 

창립50주년 기념예배

 

   
▲ 위:창립50주년 기념예배에서 특송하는 청년부 / 아래 좌:캄보디아선교센타건립 선포-선교부장 이기헌 장로 /우:성경필사본을 전달하는 교육부장 이세근 장로

 

   
▲ 위 : 공로패전달 조인익 원로목사 , 모범상 김단춘 권사, 공로패 박한수 원로장로 / 아래 : 정원택 원로장로, 초창기교인 이정숙 권사, 초창기교인 오경환권사

 

 

서울세광50년의 발자취

 

   
▲ 기대감 중부연회 한남지방 세광교회(사당동 24번지 예배당건평 30평)
   
▲ 세광교회 창립예배
   
▲ 완공된 제 2성전(1977.12)
   
▲ 완공된 제 3성전(1986.9)
   
▲ 교육관 완공(1996.9)
   
▲ 2000.5 도준순담임목사 취임예배
   
▲ 2008. 40주년기념 전교인수련회
   
▲ 2012 행복축제1028
   
▲ 2014.10.25. 세광한마음체육대회
   
▲ 2015 캄보디아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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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211.196.109.113)
2018-03-14 18:16:52
감독님~~~
축하드립니다.
반백년 세광교회의 역사가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세광교회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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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희 (211.36.142.34)
2018-03-16 19:20:01
뜻깊은 세광교회 50주년에 사순절을 맞아 십자가 전시회를
세광교회에서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도준순 담임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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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49.173.1.13)
2018-03-16 18:10:03
세광교회 50주년을 맞이하며..
반 세기라는 긴 시간 동안...
서울 사당동이라는 동네를 복음화하기 위해
여러 목사님들을 비롯한 믿음의 선배님들께서 열심으로 수고하신 열매가 50주년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세광교회에서 열린 십자가 전시회 직접 가보니
이 십자가들 속에는 만드신 분들의 신앙의 고백들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어서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독일의 분단 철조망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우리가 평소에 의식하지 않고 있는 이 분단된 조국을 위해서 더 기도해야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귀한 행사가 저희 교회에서 열려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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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은 (203.252.223.254)
2018-03-16 17:42:33
세광교회를 50년 전에 세우시고, 이제까지 지키신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임을 깨닫습니다.
주님의 손으로 이제까지 지키신 세광교회,
앞으로도 우리의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만 의지하여 우리가 하나가 되어
영원히!! 함께 교회를 지켜나가길 기도합니다.
세광교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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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1.217.51.67)
2018-03-16 17:06:41
각각의 삶의 고통 속에서 그 한없는 사랑을 깨닫고 십자가를 지키기 위해 때로는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친 인생들을 보며 제 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워졌고, 편안해진 세상을 핑계로 치열하게 신앙을 지키려는 마음을 가지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지난날을 회개하게 되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세광교회의 50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어지러운 세상 속 주님의 교회로 우뚝 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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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실 (121.135.249.114)
2018-03-16 17:00:59
안녕하세요~ 세광교회 청년부 박진실입니다.
저는 이번 십자가전시회를 통해서 정말 많은 나라의 십자가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사실과 각자 나라의 문화에 맞게 십자가가 만들어진 것에 대해 놀라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가 속한 민족은 다르지만, 우리는 십자가안에 속한 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십자가의 장엄함에 저 스스로 숙연해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모습도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고난을 상징하는 십자가가 우리에게는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십자가가 아닐지... 되돌아 보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순절기간에 십자가를 보면서 저는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전시회를 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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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빈 (183.98.22.63)
2018-03-16 16:49:18
서울세광교회 희년의 축복! 은혜의 50주년!을 맞이하여
십자가 전시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준순 감독님의 복음으로 돌아가려는 순수한 열정과 신앙에 언제나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사순절 기간 십자가를 묵상하며 복음의 은혜를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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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175.223.35.156)
2018-03-16 16:48:29
서울세광교회 창립 50주년 창립기념 세계십자가전시회를 축하드립니다!
십자가 전시회에 와서 세계의 십자가들을 잔잔한 음악과 함께 큐레이터들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십자가를 묵상하니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작품 [팔 없는 십자가]를 보며 '앙가주망'의 의미를 깨닫고 내 십자가를 지고 따르겠다는 결단을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은혜의 자리와 기회를 주신 서울세광교회와 도준순 감독님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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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183.98.22.63)
2018-03-16 16:45:12
50주년 희년의 해를 맞이하며 축제가 아닌
십자가를 바라보며 다시금 초심을 되찾으려는
서울세광교회와 도준순 감독님께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리고 세계십자가전시회를 통해 보게 된 십자가를 바라보니
저의 마음 속에 있는 십자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뜻깊은 전시회를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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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211.36.141.110)
2018-03-16 11:18:13
세광교회 창립 50주년을 축하합니다
또한 아울러 뜻깊은 십자가 전시회 개최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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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39.7.56.71)
2018-03-16 10:40:20
참빠른세월입니다
벌써50년..
앞으로 50년의 새로움을기대해 봅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예수님의 귀한사역위에..
더 큰뜻이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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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봉 (59.30.220.110)
2018-03-14 17:16:36
도준순 감독님!
세광교회 50년의 발자취와 행사를 한 눈에 보니 더욱 좋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며, 감리교단 부흥의 새로운 롤 모델이
되는 세광교회와 도준순 감독님의 목회사역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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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근감리사 (218.155.111.46)
2018-03-17 20:52:21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는 세광교회와 도준순감독님 감리교단의 큰 빛이 되시고 사순절 십자가 전시회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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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 (116.33.133.221)
2018-03-12 11:39:49
도준순 감독님!
주님은혜 안에 맞이한 50주년 희년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뒤틀린 교회의 시대에, 십자가 앞에서, 분명한 복음과 부여된 사명에 따르는
값진 헌신으로 앞으로도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존중히 여김 받는 세광교회와 감독님의
사역되기를 주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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