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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쓴 웨슬리표준설교44』(上•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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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3월 06일 (화) 12:32:57
최종편집 : 2018년 03월 17일 (토) 12:53:20 [조회수 : 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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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쉬운 설교•너무나 귀한 설교

풀어쓴 웨슬리표준설교44(上•下) 김동환 지음

유튜브방송강좌 교재용 (교재신청: 010-5358-8546)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표준설교, ‘하늘가는 길’의 네비게이션

“저는 단 하나만을 알고 싶습니다. 하늘가는 길입니다. 어떻게 해야 그 행복한 해안에 무사히 도착하는가를 알고 싶을 따름입니다.”

웨슬리의 간절한 소원은 ‘하늘가는 길’ 한 가지였습니다. 하늘나라의 삶을 형식이 아닌 실제로 체험하며 살기를 간절히 원했던 것입니다. 이를 위해 웨슬리가 주목한 것은 ‘성경’이었습니다. 그는 성경이 하늘가는 길의 비밀을 간직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신했기 때문에 그 자신이 ‘한 책의 사람,’ 곧 성경의 사람이 되어 성경을 집요하게 연구해 들어갔습니다.

그 결과 웨슬리는 그가 그토록 원하던 하늘가는 길을 성경에서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그에게 하늘가는 길이 확연히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되자 웨슬리는 이 내용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길 원했습니다. 이를 위해 웨슬리는 자신이 깨달은 진리를 다른 사람들이 쉽게 듣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이 계획은 1746년에 시작되어 1760년에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되는데, 모두 4권, 44편의 설교로 이루어진 ‘표준설교집’이 그것입니다. ‘표준설교’는 한 마디로 웨슬리가 치열한 성경탐색을 통해 발견했던 하늘가는 길을 대중들이 쉽고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진 ‘하늘가는 길의 네비게이션’인 셈입니다.

 

‘풀어쓴’ 웨슬리표준설교44편

그런데 우리가 막상 웨슬리의 표준설교를 읽으려 할 때 당혹감을 먼저 느끼게 됩니다. 웨슬리는 분명 평범한 사람들도 하늘가는 길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표준설교집을 준비했다고 했는데, 실제로 그것을 열어보면 전문 목회자들도 결코 쉽게 읽어낼 수 없음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필자는 너무나 귀한 웨슬리표준설교를 오늘 여기에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나름대로의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필자는 표준설교 내용을 ‘기계적으로 번역하는 방식’을 의도적으로 피했습니다. 웨슬리가 표준설교를 통해 말하려 했던 궁극적인 것, 즉 ‘하늘가는 길’이라는 전체적 초점을 놓지 않으면서, 각각의 설교들을 ‘창조적으로 번역하는 방식’을 택한 것입니다. 이것은 웨슬리의 설교를 번역할 때 그가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가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삼고 필요에 따라서는 내용의 생략 및 축약, 재해석까지도 허용하는 과감한 번역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웨슬리표준설교44 유튜브 강좌

웨슬리표준설교44가 아무리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어도, 또 그 내용이 아무리 쉬워도, 독자가 실제로 읽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독자들이 실제로 웨슬리의 표준설교를 흥미를 가지고 지속해서 읽도록 초대하는 방법을 고안하다가 강좌를 진행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저자가 강좌를 직접 진행하면서 표준설교를 함께 읽어 가면 흥미도, 내용이해도 배가 되어 표준설교 독서가 더 용이하리라 생각합니다. 또 강좌 내용을 유튜브로 생방송과 녹화방송으로 내보내면 직접 강좌에는 참여하지 않더라도 독자 각자가 편리한 시간과 장소에서 독서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바램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너무나 귀한 웨슬리표준설교44를 진지하게 숙고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기도해 봅니다.

“주님, 부족한 이 한 권의 책과 유튜브 강좌가 사람들로 하여금 하늘가는 길의 정수가 담긴 웨슬리의 표준설교를 함께 읽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웨슬리에게 나타났던 경건의 능력이 오늘 우리에게, 우리의 교회에 재현되게 하옵소서. 아멘”

 

   
 

저자 김동환 박사
신학박사 (영국 버밍험대학 Ph.D.)
영국메도디스트 정회원
가나안농군학교 영성센터 원장
감리교신학대학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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