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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없는 목사가 교회에 있다면..., 목사의 정체는 무엇인가?
강만원  |  mw1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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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3월 05일 (월) 19:01:52
최종편집 : 2018년 04월 20일 (금) 02:59:23 [조회수 : 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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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없는 목사가 교회에 있다면..., 목사의 정체는 무엇인가?

"성경에 목사는 없다”는 당연한 주장에 대해서 나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반발이 거세다. 겉으로 드러내고 비난하지 않아서 내가 모르고 있었을 뿐, “성경에 목사는 없다”는 나의 주장에 비분강개하는 목사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물론, 부름 받은 종의 ‘소명’을 내세우는 목사의 입장에서 “성경에 목사는 없다”라는 말이 고이 들리지 않겠지만, 나로서는 주장을 번복할 생각이 전혀 없다. 이유인즉, 목사의 역할에 대한 판단은 일단 차치하고, 성경에 목사라는 이름이나 직분은 분명히 없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에베소서 4장 11절을 들먹이며, “목사는 분명히 신약시대의 5중직 – 또는 4중직 – 가운데 하나로 기록되었다”면서, 예를 들면 ‘사도’·‘선지자’·‘복음 전하는 자’, 그리고 ‘목사와 교사’가 성경에 뚜렷이 명시되었다며 당당히 반론을 내세운다. 하지만 그런 반론은 사실인즉 답변할 가치조차 없는 억지이자 오류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에베소서 4장 11절에 기록된 ‘목사’(pastor)는 헬라어 ‘포이멘’(poimen)의 오역, 또는 의도적인 왜곡이다. 신약성서에 통틀어 18번 등장하는 포이멘이 예외 없이 다른 구절에서는 ‘목자’(sheperd)로 번역되었으며, 유일하게 에베소서 4장 11절에서만 목사로 번역했기 때문이다. 종교개혁 이후에 개신교에서 포이멘을 목사(pastor)로 변역하면서 목사를 ‘새로운 성직자’로 둔갑시켰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다른 한편, 성경에 명시적으로 기록된 '장로'가 오늘날 목사에 해당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또한 어설픈 주장이며, 성경적 근거가 없는 사설(私說)에 지나지 않는다. 아마, 성경에 기록된 ‘장로’가 지역교회의 ‘어른’이었다는 점과 연관지어, ‘개(별)교회 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개신교의 목사를 장로와 일치시키는 것 같은데, 터무니없는 주장이 아닐 수 없다. 만약에 개신교 목사가 성경에 명시된 장로와 일치하는 직분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대로 장로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야 성경적인 직분으로 인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물론, 목사를 두고 종종 ‘가르치는 장로’라고 표현한다. 사실이 그렇다면, 목사라는 신조어를 애써 만들 필요가 없이 장로라는 이름을 당당하게 사용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로라는 성경적인 호칭을 두고 목사라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는 이유는 사실인즉, “목사는 장로와 격이 다르다”는 의미를 은연중에 함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국교회에서 목사는 장로가 아니라 장로들을 다스리는 ‘당회장’이다. 이렇듯 목사는 장로가 아니며 격이 다르다고 주장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한편, 장로가 성경적인 직분이라는 것을 빌미 삼아 개신교의 목사가 장로와 같은 직분으로, 이를테면 성경적인 직분이라는 주장은 그 자체가 자가당착이다.

분명히 말하건대 목사라는 명칭은 성경적인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목사는 장로와 동일한 지위에 있지도 않고 처음부터 동일한 성격도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장로(elder)는 신구약을 통틀어 신앙공동체의 어른을 의미한다. 신앙의 깊이나 연륜에서 어른일 뿐 아니라, elder라는 호칭이 시사하듯 – 디모데를 비롯해서 일부 예외가 없지 않지만 – 나이부터가 이미 공동체의 어른이다.

‘일곱 집사’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사도행전에서 보듯이, 초대교회에서는 집사를 선출할 때에도 공동체의 의견에 따라 결정한다. 반면에, 한국교회에서 목사는 신앙의 연륜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신학교를 마치고 형식적인 시험을 치른 뒤, 목사안수를 받으면 즉각 목사가 되지 않는가? 도대체 성경적인 직분, 다시 말해 초대교회의 장로직분과 개신교의 목사 사이에 무슨 연관성이 있기에 목사가 장로에 상응하는 성경적인 직분이라고 주장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목사라는 '새로운' 호칭 자체가 성경에 없이 다만 개신교에만 존재하고, 더욱이 한국의 개신교와 가톨릭이 함께 편찬한 ‘공동번역’에조차 목사라는 호칭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가톨릭에서 목사라는 비성경적인 호칭을 받아들일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개신교에서도 목사라는 이름을 주장할 만한 성경적인 근거를 제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보다 분명하게 결론을 내린다. 목사가 성경적인 직분이 아니라는 나의 주장이나, 그에 대한 반론으로 제기하는 주장이나 사실상 둘 다 이치에 맞지 않는다. 목사와 연결지어 '성경적인 직분' 운운하는 자체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말이다. 성경의 기록연대를 고려할 때 성경적인 직분은 초대교회에나 있을 수 있는 직분이다. 성경이 1세기에 기록되었는데, 16세기 종교개혁 이후부터 시작되는 개신교의 목사라는 직분이 유령이 아닌 다음에야 시대를 거슬러 존재할 수 없지 않은가.

그럼에도 내가 “성경에 목사는 없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던 이유는 지극히 간단하다. 나름대로 종교적인 필요와 명분에 따라서 만들어진 목사 직분을 무턱대고 부정하거나 폄훼하려는 것이 아니라, 목사라는 직분이 마치 '태초부터 예정된 거룩한 성직'인 양 함부로 거들먹거리지 말라는 고언일 뿐이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한국 교회가 이토록 타락하고 왜곡된 가장 치명적인 원인에 대해서 나는 주저 없이 목사들의 교만과 허튼 소명의식, 나아가 몰지각한 선민의식과 이에 맹종하는 교인들의 목사의존신앙에 있다고 본다.

성경에 목사가 없다면, 그럼에도 종교적인 필요에 따라 ‘인위적으로’ 정한 직분이라면 목사에 대해 나름대로 사역자의 지위를 인정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코 목사를 ‘기름 부음 받은 종’, 나아가 태초부터 선택받은 ‘하나님의 종’ 따위 수사는 결코 가당하지 않으며, 목사가 교회의 전권을 장악해서 설교를 비롯해서 교회의 재정·인사·행정에서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것은 분명 반성경적인 오류일 뿐이다.

이런 글을 쓰면서 항상 마음이 불편하다. 이런 비난을 받을 이유가 없는 ‘좋은 목사들’이 눈에 선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차 없이 이런 글을 쓸 수밖에 없는 나의 충정을 이해하기 바란다. 목사가 마치 교회의 제왕인 양, 지금처럼 절대 권력을 장악하고 기세등등하게 날뛰면 교회는 반드시 타락하고, 타락한 교회는 마치 ‘촛대’가 옮겨지듯 그리스도의 성령이 떠나며, 성령이 떠난 교회는 이름만 교회일 뿐 이미 ‘죽은 교회’이기 때문이다.

목사들이여! 주께서 제자들에게, 사도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제발 낮아지고 겸손해져서... 진정한 영적 권위를 소유하라! 목사가 낮을 대로 낮아져서 모름지기 죽기까지 낮아져야 비로소 교회가 살고 예수가 산다. 목사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너희들 가운데 높아지려는 자는 낮은 자가 되라!”는 주의 말씀을 명심하라.

‘낮은 자가 되라!’는 주의 말씀은 제자들에게 비루한 존재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큰 자’가 되기 위한 순종이며 연단일 뿐이다. 그리스도인의 ‘본’이 되시는 예수께서 낮아지시고, 낮아지셔서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며..., 죽으셨기 때문에 부활하셨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모든 이름 위에 가장 뛰어난 이름, 이른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찬란한 영광을 입으신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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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 (122.35.176.192)
2018-03-12 08:59:14
가르치는 장로를 목사라고 합니다. 가르치는 장로와 치리하는 장로를 구분하지 않은 것이 문제 아닐까요? 가르치는 장로 즉 목사에게 치리권까지 준 것이 문제지, 가르치는 장로를 목사라고 부른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언어는 주어진 사회에서 사람들이 받아들여서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교통신호에서 파란 색을 가는 신호로 통용하면 그 파란 색이 가는 신호가 되는 것이고, 만약 노란색을 가는 신호로 받아들이면 노란색일 때 가는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단어라도 우리에게 필요하다면 만들어서 통용하면 됩니다.

따라서 지금 목사가 통용된다면 성경에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 목사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직분과 치리권 등을 모두 준 것이 즉 교회의 법과 관행이 문제입니다. 직분과 치리를 분리하자는 운동을 벌입시다.

그리고 한 마디 합시다. 교회다니는 분 혹은 목사라면 언어를 순화하고 감정적인 싸움을 벌일 것이 아니라 예의를 차려서 성도다운 말을 합시다. 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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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답게 (175.214.79.185)
2018-03-13 20:28:52
목사를 가르치는 장로의 직분으로 여긴다면
치리하는 장로는 무급인데 가르치는 장로는 어찌하여
교회에서 그 많은 돈을 받아갑니까
교회에서 돈받아가는 사람 목사밖에 없습니다
장로 권사 집사 평신도 평생에 대를이어 교회에 헌신해도 다 자기돈 내고
교회다닙니다
가르치는 장로로서 대우를 한다해도 그건 설교에 대한 최소한의 사례 정도여야
옳겠습니다 말씀으로 성도를 섬기는 직분입니다
거기에 무슨 사례를 유독 가른친다는 장로에게만
그렇게나 보장을 해야하는지요
성경적으로도 옳지않고 서로간에도 옳지 않습니다
현재의 직업유급 목사제에 대하여 회의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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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 (180.233.213.27)
2018-03-12 23:34:12
글의 요지는 목사라는 직분이 있다 없다가 아닙니다. 목사라는 직분이 가르치는 장로의 역할이라면 그 역할에 충실해야 되는데 목사라는 이름으로 설교권을 비롯해서 재정, 인사, 행정의 전권을 전횡하는 목사제도의 오류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즉 목사에게 집중된 권력으로 인해 교회가 타락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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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75.163.84.62)
2018-03-09 03:08:13
무식한 인간아. 성경에 목사만 있냐? 사제는 없고 감독은 없냐? 집사는 없고 장로도 없냐? 얼마나 많은 직분들이 성경에 다 나와 있는데 뭘 니 맘데로 있다 없다 해. 역사공부는 안 하냐? 목사가 무슨 하늘에서 뚝 떨어졌냐? 어느 한 사람이 만들었냐? 무신 책상머리에 앉아서 너 혼자 있다 없다 해?
목사가 싫고 교회가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해! 뭘 혼자 지 맘데로 성경에 있다 없다 해.
목사 아닌 목사 할아버지라도 니가 함 해봐. 에수 그리스로의 면류관이 준비된 그 좋은 걸 (니 말데로 라면 말이야) 너는 왜 안 하고 니 혼자 남 보고 하라 마라 해. 참 웃기는 양반일세.
그 아름답고 고귀한 말들을 어떻게 남 비판하는데만 사용하고, 스스로 참 큰일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참으로 신기한 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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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 (222.237.154.216)
2018-03-09 08:25:14
유식하신 분께^^
'무식하다'고 필자를 비난한 당신 댓글을 보면, 글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당신의 무식하고 천박한 수준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사제, 감독, 장로, 집사는 성경에 <원래> 기록된 직분이지만, 목사는 목자를 의도적으로 왜곡한 오역이라는 것이 분명한 사실인데... 다른 사람들은 별로 어렵지 않게 이해하는데 유독 당신만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거요.

<목사라서> 자존심이 상했다는 이유로 천박한 댓글을 올릴 것이 아니라 <목사로서> 겸손하게 섬김이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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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174.16.153.154)
2018-03-09 08:56:47
아니 사제는 목사 아냐? 감독은 목사 아냐? 장로는 목사 아냐? 집사는 목사 아냐? 서기관은 목사 아냐? 사도는 목사 아냐? 복음전도자는 목사 아냐? 교회에서 왜 그대로 그 명칭들을 사용하지 않냐고 시비하는 거야? 그럼 없어지고 사용하지 않는 명칭은 뭐야? 그건 괜찮아? 목자에서 목사라는 개념이 나온 것이 그렇게 이상한 거야? 꼭 목자라고 불러야 되는 것야? 지금 목사가 하는 일들이 성경에 다 나와있는 개념이 아니야? (복음전도, 치리, 행정, 심방, 설교, 선교 등등등). 성경에 정말 이런 일들을 하는 사람이 없어? 그래서 목자라는 개념에
최대한 비슷한 어감으로 번역하여 목사라 칭하고 그래서 사제계급이 하는 일들을 계승하고 있는데 그게 그렇게 왜곡된 거야? 그게 그렇게 잘못된 거야? 발전과 적용은 없는 거야? 도데체 왜들 그러니? 그럼 목사가 무슨 일을 해야되니? 목사 없애고, 그럼 사제 직분을 다 감독이라 부를까? 다 장로라 부르까? 다 집사라 부를까? 그들도 다 교회의 리더들이고 나중에 각 나라에서 사제직분으로 발전한 것들이야. 정신 좀 차려. 비판만 하면 무조건 의로운 거야? 무언가 대단한 것을 건설하고 있는 거야? 도통 이해가 안간다 너희들 머리 구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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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맘대로 (175.214.79.118)
2018-03-10 17:59:52
복음전도 선교 심방을 목사만하나? 행정은 행정집사나 사무원이 할테고
사도들이 행했던 능력은 하나도 없으면서
서기관 사도 복음전도자 장로 목자 교사 감독 다 갖다 합쳐 그들을 계승했나?

그러면 그사람들중 교회서 그많은 생활비와 기타경비를 따박따박 고정급으로 받아간 사람이 있는가
앞에건 계승하고 이건 스스로 발전?적용 시킨건가?
그래놓고 감사는 커녕 감히 어디서 눈을 부라리고 입을 아~아 벌리면서
무지몽매한 백성 가르치듯 호령하며 권위를 팔아먹는가 화있을진저.
예수가 권위타령 하는거 보았는가
누울자리 식사하는것 말고는 가진것도 없이 복음전하다 최후를 맞이한 사도를 어디다 견주나
바울이 사역자의 생활이 어떠해야 하는지 분명 기록해놓아을 텐데
성경은 따를 생각도 없으면서 목사 안수 뒤집어쓰고 뭣들 하는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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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 (222.237.154.216)
2018-03-09 09:47:08
자네 같은 목사가 문제의 본질이다!
이 사람아! 목자를 목사라고 부른 것이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 목사라고 말하면서 목자의 직분(역할)을 왜곡해서 교회의 재정, 인사, 행정을 찬탈한 교회권력자, 타락하고 부패한 <교회의 주인>으로 교회를 변질, 붕괴시킨 <죄악>이 문제의 본질이다, 이 친구야! 입에 반말을 달고 있는 천박한 인간... 이런 자가 목사라고 거들먹거리기 때문에 <좋은 목사들> 마저 싸잡아 욕을 먹고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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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174.16.153.154)
2018-03-09 10:53:43
참으로 신기한 일일세. 그럼 말을 처음부터 그렇게 해야지. 목사 명칭이 문제가 아니라고. 그리고 자꾸 왜곡하고 천박 등등 비판하며 무슨 독립운동하는 기분을 느끼나 본데, 비판은 구체적인 사례를 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거야. 싸잡아 매도하지 말고, 명칭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말이야. 기분은 좋을꺼야 싸잡아 비난하고 욕하면...
그리고 욕하고 비난하는 건 당신들이 하고 있는거야, 반말하는 내가 하고 있는 게 아니라. 당신 자신을 보라니까. 엉뚱하게 손가락질 하지말고 구체적인 사례를 얘기하자. 좀 힘들고 더디 가더라도...무슨 뜬구름만 잡고, 자기만 모든 정의를 다 알고 있는 것 처럼 하지 말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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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돌 (112.172.203.5)
2018-03-09 12:40:36
무슨 뜬구름만 잡고
자기만 모든 정의를 다 알고 있는 것 처럼 하지 말고 좀....

왜 자신의 이야기를 남에게 하려 하느냐?
푸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예의바른 중생이 되거라.
푸른 척하는 누렁이, 회색분자 되지 말고...

그냥 난독증이 좀 있다고 하면 안 되나?
밥그릇에 금이 갈까봐
발끈하였나?

남이 나무라면
잘 챙겨듣고 신속하게 교정하는
예의바른 학동이 되거라...

주님의 말씀이 아니라,
성현들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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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돌 (112.172.203.5)
2018-03-09 08:17:54
무식한 중생아!
바트 어만의 성경 왜곡의 역사 좀 보아라.
현실 교회와 기독교는
성경을 비틀어 산출된 조직이니라.

우물안 개구리가 우물밖 세상을 어찌
알고 논하려느냐?

참, 발끈하는 걸 보니
그대도 먹사질 하느냐?
제대로 알고 하거라.
무식하여 용감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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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80.230.155.70)
2018-03-07 15:47:02
목사인지 먹사인지
청소년시절 공부도 못하는애들중 성실하게 땀흘려 일하기도 싫어하는애 들이 허접한 개독신학교에가서 성경몇구절 주어듣고는 몽매한 신도 등처먹는놈을 목사라고 하지않나요?
열받지 마세요 제개인 의견이니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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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돌 (59.15.221.170)
2018-03-08 22:32:48
그래서
먹사 집어치우고
노가다판에서 살지요.
노동자들과 함께...

먹사판은 참으로 하릴없는 중생들의
밥벌이판입니다.
성경도
쥐뿔 모르면서 아는 체,
목사가 먹사임을
알면서도 모르는 체
하면서요.

여기
성경에 없는 목사가 교회에 있다면? 이라는
제하의 이글은
얼마나 아이러니합니까?

성경에 없는 목사가
교회에서 군림하고 왕노릇하다니!

목사도 웃기고
교회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집단이지요.
문화지체, 영적빈곤의 집단이
교회가 아닐까요?

아직도 교회 다니십니까?
라는 제하의
내용있는 책이
나왔죠.

아직도 교회 다니십니까?
성경에 없는 목사가 군림하는 교회에?

그래서 먹사 그만두었죠.
이십년 전에!

그리고
기독교를 버리고 예수따르기!
쉽지 않은 화두입니다.

목사는 먹사이고
목사는 성경에 없다합니다...

귀하의 의견은
개인의견이 아니라
공론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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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향 (121.152.65.215)
2018-03-06 21:52:12
감독 장로 집사
일곱집사 운운함을 보니 전문성이 결여된 글입니다. 감독 장로 집사 목자(포이멘)이 오늘의 목사가 아닌가 교회 회중이 아닌 회중을 지도하는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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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 (222.237.154.216)
2018-03-07 00:39:37
본문에서도 이미 말했지만... 감독, 장로, 집사가 오늘날 목사라면... 감독, 장로, 집사라는 말을 그대로 쓰면 되지 왜 목사라는 '신조어'를 사용합니까? 목사를 특별한 직분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의도 아닙니까? 다른 사람의 글을 '전문성 결여'라고 비난하려면, 최소한 '전문적인' 논거를 제시하면서 말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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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향 (121.152.65.215)
2018-03-09 22:51:02
장로(목사) 아펜젤러 생각이 나는가!
한국 감리교의 아버지 아펜젤런 한국 선교나오기 두달전 파울러 감독애게 장로안수 받았지, 그보다 100년쯤 전 크리스마스연회에선 미감리회의 아버지가 몇일 시차를두고 집사안수 장로안수를 받았고 후엔 영국감리회에 없는 감독이 되고 웨슬리한테 야단많이 맞았지. 하여튼 감리교회엔 성경의 집사 장로 감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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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67.135.188.9)
2018-03-06 21:00:49
목사는 없고 목자는 있다?
그럼 목자라는 단어는 어디서 나왔나요? 원어의 한글 번역이지요 그럼 영어로 pastor 는 한글로 뭐라고 써야 하나요? 포이맨을 목자라고 번역한 이는 누구인가요? 포이멘 이 오로지 목자라는 말로 번역되어야만 하나요? 헬라어 단어가 오직 한글로 한단어로만 표시되나요? 말장난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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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 (222.237.154.216)
2018-03-07 00:35:19
요지는, 목사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목자와 다른 의미로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교회마다 평신도 그룹으로 목장이 있고, 목장마다 목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교회에서도 목자를 목사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결국 목사와 목자를 다른 <계급>으로,그리고 목사를 우월한 지위로 오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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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 (222.237.154.216)
2018-03-07 01:32:18
<<포이멘을 목사라고, 또는 목자라고 번역할 수도 있다?... 그런데 목사와 목자는 서로 다르다?>> 그렇다면... 그것이 바로 포이멘의 의미를 의도적으로 왜곡, 오역했다는 증거인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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