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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함께하는 “탐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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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2월 20일 (화) 22:16:56
최종편집 : 2018년 02월 21일 (수) 23:56:07 [조회수 : 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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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교환경운동연대 하늘로부터의 속삭임을 듣는 “탐조여행”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담쟁이 자연학교가 “하늘로부터의 속삭임”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한강, 왕송호수 등 서울과 경기 일대에서 “탐조여행”을 진행한다. 이번 탐조여행은 3월부터 11월까지(8월 제외) 총 8회에 걸쳐,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30 - 오후 12:30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철새와 물새, 숲새를 탐조하며 새들의 둥지와 새의 먹이 등을 살펴봄으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곤충과 여러 자연물들을 접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

첫 여행은 다음 달 3월 10일(토), 1호선 화서역에 위치한 서호저수지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모임에서는 간단한 새 이론을 배우고 겨울 철새들을 탐조한다.

연간 일정은 다음과 같다. 3월에는 1호선 화서역 부근 서호저수지에서 겨울 철새들을 살펴본다. 4월과 5월은 서울 도심인 경복궁 뒤편에 위치한 수성계곡과 경희궁에서 숲의 새를 만난다. 6월에는 수도권 최대 철새 도래지였지만 현재는 레일바이크로 인해 철새들을 만나기 힘들게 된 1호선 의왕역의 왕송호수, 7월에는 한강에 위치한 선유도에서 새들을 만난다. 8월에는 휴식기를 갖고, 9월에는 도시하천인 양재천, 10월에는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남산으로, 11월에는 마지막으로 서울대공원의 조류관을 탐조하며 탐조여행을 갈무리하는 일정이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탐조여행은 전 연령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친구와 연인,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탐조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회비는 1인 5,000원이며, 선착순 30명 마감이다. 자세한 문의 및 참가신청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국(02-711-8905, greenchurch@hanmail.net)을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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