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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평창에서 세계를 전도하다한국교회 이름으로 올림픽전도단 출동
100만전도운동본부  |  kmc100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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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2월 14일 (수) 21:55:17
최종편집 : 2018년 02월 21일 (수) 05:20:19 [조회수 : 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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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전도운동본부=평창] 세계를 전도하기 위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기다려온 감리교회 전도대들이 개막식과 함께 강원도 평창과 강릉, 진부지역에서 지역전도와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체감온도 영하 15도를 넘어서는 강추위 속에서도 전도대들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도물품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한국교회의 사랑을 전했다.

동계올림픽 전도는 개막식이 열린 지난 9일 지난 10년간 매주 금요일 전도활동을 이어온 강릉남지방 웨슬리전도대가 감리교회 전도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에 앞서 100만전도운동본부(본부장 지학수 목사)는 8일 진부역과 강릉제일성결교회, 대관령성결교회에 전도캠프 및 선교카페를 마련했다. 열차를 이용해 평창 올림픽을 개막식을 관람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100만전도운동본부는 KTX 진부(오대산)역 고객대기실에 부스를 설치하고 차와 커피를 통한 봉사와 전도활동을 펼쳤다. 9일 진부역을 거점으로 강릉남지방 웨슬리전도대는 찬양을 통해 전도하는 한편 관광객들에게 차와 전도물품을 나누었다.

 

   
 
   
 

10일 주일에는 강남교회(담임 김영민 목사)가 경포대에서 전도의 불씨를 지피면서 전국 전도팀에 앞서 강릉지역 전도지에 대한 답사에 나섰다. 강남교회는 이번 올림픽 기간동안 전국에서 전도를 위해 강릉을 찾는 전도팀의 안내와 함께 연합전도활동을 펼치게 된다.

 

   
 
   
 

12-13일 평창 진부지역 전도대로 출격한 하늘중앙교회(유영완 감독) 전도팀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부터 남녀노소가 함께 한 45명의 성도들이 다양한 한복을 차려입고 전도에 나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과 환영을 받았다. 외국인들은 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하늘중앙교회 전도에 관심을 보였다. 특별히 하늘중앙교회는 외국인 전도를 위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 교인들을 전도대에 포함시켜 활발한 전도활동을 펼쳤다. 평창 진부지역 전도를 위해서는 진부교회가 전도캠프로 봉사하고 있다.

 

   
 

같은날 대소원교회(담임 황대성 목사)도 강릉에서 전도활동에 나섰다. 청년들이 주축이 된 대소원교회 올림픽전도대는 전도에 필요한 영어회화를 연습하는가 하면 전도에 필요한 물품과 함꼐 기도로 전도활동을 준비했다. 이들은 선수촌과 경기장 인근, 교동, 경포대, 대형마트 인근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전도활동을 펼쳤으며, 외국인들은 전도대가 나눠준 초대장을 통해 선교카페가 차려진 강릉제일성결교회를 방문해 전통한복을 입고 사진촬영을 하면서 2차 전도와 복음을 접했다.

 

   
 

감리교회와 평신도단체 전도팀들은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전도활동을 위해 기도회를 갖는 등 영적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전도대 운영을 위한 답사와 세계의 주요언어로 전도할 수 있도록 기본 문장을 암기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림픽 전도를 위해 전국에서 출발한 전도팀은 1박2일 전도할 경우 삼척 큰빛교회의 필그림수양관을 숙소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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