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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졸업식, 신대원 ‘불발’ 이어 학부는 ‘파행’김영우 총장 학생들에 입장 저지 당해… 학위수여 순서만 겨우 진행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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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2월 08일 (목) 13:19:25
최종편집 : 2018년 02월 10일 (토) 00:02:50 [조회수 :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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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재단이사회의 ‘탈교단’ 조치들로 격심해진 학교 내홍으로 전날(6일) 총신대신대원 졸업식이 치러지지 못한 데 이어, 7일 열린 학부 곧 총신대 및 일반대학원 졸업식은 학위수여 순서만 겨우 치른 가운데 파행으로 끝났다.

총신대는 7일 오전 11시 ‘대학 제48회, 대학원 제39회, 선교대학원 제25회, 교욱대학원 제21회, 목회신학전문대학원 제16회, 사회복지대학원 제14회, 상담대학원 제14회, 교회음악대학원 제3회 학위수여식’(이하 졸업식)을 거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졸업식은 30분여 늦게 시작됐다. 학생들이 ‘탈교단’ 정관 개정 강행을 이유로 학위 수여 등 졸업식 대부분의 순서를 맡은 법인 이사들의 졸업식장 입장을 막느라 실랑이를 벌인 때문이다.

결국 법인이사들은 학생들에 막혀 되돌아갔고, 졸업식은 보직교수들에 의해 진행됐다. 하지만 졸업식은 학위수여 순서만 진행된 채 파행으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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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99.225.208.136)
2018-02-08 20:07:26
목회하는데 교단이 그리 중요한가요
여기도 제 정신들이 아니예요.
교단 브랜드가 목회하는데 그리 필요한지,
예수님에게 물어보세요.
이제는 한국도 브랜드 통합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 많은 신학교들 정리하고, 서로 목회자들 공유해야
종교개혁에 맞게 교회가 새롭게 거듭납니다.
서로 브랜드 자랑질하는 교계의 모습을 보면 한심하다고 하는데,
여기는 꺼꾸로 브랜드선호를 하고 있으니....
답답해서 한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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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s3114 (211.226.151.123)
2018-02-09 10:03:53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출신 교단 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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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지나가다 (99.225.208.136)
2018-02-10 21:52:24
현실을 따져봅시다.
총신 신대원 나와서 당회장 될 확률이 몇 퍼센트입니까?
겨우 나와서 전도사 부목사 할려고 총신 학벌이 필요한가요?
그리고 신대원 나와서 목사 안수 받고, 오십세까지 목회하는 퍼센테이지가 얼마나 됩니까?
아마도 신대원생들은 종교 개혁, 사회개혁을 요구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속한 종교계에 대한 개혁은 원하지 않아요.
실례로 다들 신대원 들어가서 꿈꾸는 것은 유학갔다와서,
자리 있으면 교수하고, 부목사로 좀 비비다가 교회자리나면 당회장 가고 싶어하는 마음을 꺼예요.
성도들이 돈 모아 장학금 주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는데 의미가 있는데, 겨우 꿈꾸는 것이 좋은 자리 찾기라고 하면, 대한민국 개신교 성도들이 다 웃음니다.
종교개혁 외치지 마시고, 사상 개조부터 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이여 꿈을 가져라라고 했건만,
신대원만 들어가면 월금 많이주는 자리찾아 ....

신대원생부터 썩었으니...
한국 교회는 정말 불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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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azion2013 (220.122.243.43)
2018-02-10 09:46:52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가?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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