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윤동현 목사, 출교재심 청구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8년 02월 07일 (수) 07:17:59
최종편집 : 2018년 02월 08일 (목) 12:40:29 [조회수 : 27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간음을 이유로 감리회에서 2016년 9월 29일 출교판결을 받은 윤동현 목사가 6일 총회재판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다.

윤목사는 재심을 청구하면서 “출교판결의 절차적 실체적 중대한 하자가 있다”며 △권고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 △출교판결시 재판절차에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재판위원이 참여한 점 △변론권 박탈 등 자신의 기본권이 침해된 점 △간음행위를 한 사실이 없는 점 △간음을 하였더라도 교역자에게 출교를 명할 수 있는 규정이 없는 점 등을 사유로 들었다. 재심은 증거의 허위, 유리한 증거가 나타났을 시 판결 후 3년 이내에 제기할 수 있다.

윤동현 목사는 재심소장에서 “출교판결의 핵심 증언이면서도 유일한 증거인 A권사의 증언이 모두 허위”라며 “이 사건 출교판결은 잘못된 사실관계에 기인한 판결임이 명확해 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간음 상대로 지목된 A권사의 증언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그러나 재심소구장에 서술된 윤목사의 주장은 최근 고등법원에서도 제시되었다가 기각당한 바 있는 기존의 법리와 증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재심이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이와 관련하여 윤목사는 “이번 소장에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결백을 증명할 수 있는 확실한 증거를 찾았다. 재심에서 입증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그 실체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심자득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25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3개)
0 / 최대 22400바이트 (한글 11200자)
- 금지어 사용시 댓글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댓글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도배성, 광고성, 허위성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오재영 (116.33.133.221)
2018-02-08 09:13:15
일평생 복음을 전한 사도바울께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부탁한 말씀...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행20장28-30).”

“목화자란, 자신을 죽여 교회를 살리는 사람들이다.” -김남준 목사.-
리플달기
네? (58.236.154.182)
2018-02-08 12:36:28
이번에도 확실한 증거를 찾았다뇨?
재심을 재판부에서 받는다면 무지한 출교자 희롱하는 재판부가 되겠네요
리플달기
참평신도 (223.38.22.110)
2018-02-09 13:15:13
윤동현목사는 목사도 아니고 지구를 떠나세요.
얼굴도 두껍다. 무슨 재심? 이미 사회법에서 출교아닙니까?
사회법에서 계속 싸우지요. 대법까지...계속 쪽팔리세요.
리플달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