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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 선거무효판결 항소장 제출 "항소결과 보겠다"직무정지가처분 인용되더라도 소송이어갈 의지 드러내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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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2월 02일 (금) 14:12:21
최종편집 : 2018년 02월 09일 (금) 04:50:28 [조회수 : 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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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내에서 항소를 하지말고 1심 결과를 수용할 것을 바라는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지난 1월 19일 선고된 서울중앙지법 민사46부의 감리회감독회장 선거무효(2016가합38554) 판결에 대해 피고(기독교대한감리회 대표자 전명구 감독회장)가 2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피고는 △위 판결의 취소와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용을 모두 원고가 부담하는 내용의 청구취지를 항소장에서 밝혔다.

피고는 항소장에서 1심의 판결요지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당시 1심은 서울남연회의 평신도 선거권자 선출에 있어서의 문제점을 선거무효의 핵심사유로 꼽은바 있다. 이에 대해 피고는 “서울남연회 뿐 아니라 피고 소속의 다른 모든 연회(12개)들에서도 평신도 선거권자는 연공서열에 따른 당연직으로 여겨지며 선출절차는 요식행위에 불과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실제 지난 수십 년 간 그렇게 운영되어 왔다”는 관례를 부각시켰다.

평신도 선거권자 명단은 연회에서 결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장정에 따라 각 교회의 장로, 권사들 중 연장자 순으로 자동적, 기계적으로 작성되어 보고하는 과정을 거칠 뿐 이미 정해져 있으므로 서울남연회가 평신도 선거권자 명단을 다시 만든다 할지라도 당시와 달라질 가능성이 ‘전혀’ 없고 선거결과도 달라질 가능성이 ‘전혀’없다는 것이다.

피고는 평신도 선거권자의 구성도 분석했다. 서울남연회 평신도 선거권자 312명중 의결이 필요 없는 선거권자가 162명(당연직94명, 사고지방인 동작지방선거권자 24명, 여성장로44명)이고 의결이 필요한 선거권자는 150명인데 이 150명은 서울남연회 15개 지방에 장로임명순으로 결정되어 사실상 별도의 의결절차가 필요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피고는 2008년 발생한 감리회 감독회장선거사태로 인한 감리회의 혼란상을 겪다가 안정을 찾았던 적이 있었음을 상기시키며 “이 사건 소송 때문에 다시 감리회가 혼란과 분열의 위기 앞에 서게 됐다”고 읍소하기도 했다.

피고는 또한 “위 무효판결이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현재까지는 전명구가 여전히 피고의 감독회장이며 그 직무를 이행할 책임을 부담한다는 것”이라며 감독회장의 지위에 대한 변호도 이어갔다. 이 변론은 최근 감독회장의 지위를 두고 벌어지는 감리회내부의 공격에 대한 해명이자 추후 결정되는 직무정지가처분을 대비한 포석으로 읽혀진다.

피고는 항소장의 결론에 이르러서도 “항소심에서는 교리와 장정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검토와 함께 서울남연회 평신도 선거권자 절차 진행에 존재하는 절차상 하자의 중대성 및 그 하자가 선거결과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보다 면밀한 심리가 이루어져야만 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의 항소는 어느 정도 예상이 됐던 바다. 이 사건 원고인 성모 목사도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미 예상은 했다. 이제 전명구 감독회장은 본안이 확정되지 않았으니 현재 감독회장이라고 주장할 것”이라고 항소의 의미를 평가했다.

성모 목사는 또 “아마도 전명구 감독회장은 항소를 통해 선거무효판결을 확정짓지 못하게 하여 계속 지위를 유지하며 재선거를 못하도록 하거나 가처분으로 인해 직무가 정지되더라도 총실위에서 실시될 직무대행 선출에 개입하여 자신이 원하는 인물이 당선되게 한 다음에 항소취하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싶어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모 목사는 이어 “전명구 감독회장이 법리적으로 과연 항소할 권리가 있는지 본안전 항변으로 다퉈봐야 할 것”이라며 그의 항소자격에 의문을 품었다. 이 사건의 피고가 기독교대한감리회이고 전명구 감독회장은 단지 대표자일 뿐인데 보조참가인 신청없이 전명구 감독회장 개인이 항소인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감독회장의 한 측근은 “당연히 피고가 항소를 하지 누가 하느냐. 현재 피고는 기감이고 확정판결 되기 전까지 그 대표는 감독회장이다”라고 일축했다.

또 직무대행 선출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성모 목사의 예상에 대해서도 “조금도 그럴 의향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 측근은 “현재 감독회장에게 직무대행이 되는데 도움을 달라는 인사들이 줄을 잇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어떤 답변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현 상황에 아무 영향력 행사를 하지 않고 있음을 강조했다.

 

전명구 감독회장 “항소 취하하지 않을 것”

다만 이달 중순쯤으로 예상되는 직무정지가처분의 인용여부에 따른 거취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하고 감독회장과 오랜 통화를 한 끝에 “준비서면에서 밝혔듯이 충분히 항소에서 승소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인용여부에 관계없이 항소까지 가겠다는 것이 감독회장의 뜻”이라고 짧게 전했다.

즉 감독회장이 직무정지가처분에 의해 직무가 정지되더라도 소송을 취하하지 않겠다는 의중을 명확히 드러낸 것으로써 고법판결이 나기전까지 재선거가 바로 진행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고등법원에서 항소가 판결나기 까지는 최소 6개월, 최대 1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감리회는 그동안 직무대행 체제하에 지루한 소송공방이 이어질 것이 예상된다. 감독회장은 항소유지를 위해 고법 사건번호가 나오는 대로 보조참가인 신청도 할 계획임을 밝혔다.

혹, 직무정지가처분이 인용되지 않는다면 직무대행의 선출절차는 없으며 전명구 감독회장은 전용재 전 감독회장 때와 마찬가지로 지위를 유지한 채 본안소송에 임할 수 있다. 다만 이 사건외 당선무효 소송에도 대응해야하는 험난한 여정에 직면하게 된다.

일각에서는 전명구 감독회장이 항소하더라도 직무정지가처분이 인용될 시 소취하를 할 것으로 예상했고 감독회장 본인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던 것으로 알려졌던 터였다. 선거무효 사유에 본인의 귀책사유, 즉 금권선거가 판단되지 않아서 항소를 이어가지 않고 재선거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었다.

그러나 직무가 정지되더라도 소 취하를 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또다른 일각에서는 전명구 감독회장이 '군대에 두번 가라면 가겠느냐'고 반문하며 감독회장 선거전을 다시 치르는 것을 매우 꺼려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전하는가 하면, 재선거에 나서더라도 유지재단이 이단종파에 교회를 매각한 사건 등으로 여론이 좋지 않아 선거결과를 장담하기 힘들다고 보는 것이 이유가 아니겠냐고 분석하기도 했다.

법리적 이유도 있다. 항소장에서 피고가 밝힌대로 서울남연회 선거권자 선출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는 선거무효의 핵심 사유에 대해 1심 심리과정에서 제대로 석명권을 행사하지 못한 것이 아쉽기 때문일 것으로 보는 견해다. 이 쟁점을 핵심으로 보지 못해 제대로 방어하지 못했던 것을 항소심에서 다시 다투어 보자는 의도가 배경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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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통재라! (223.62.11.220)
2018-02-03 09:28:51
내 그럴 줄 알았지. 세상에 믿을 넘 없다더니.

지난 감독회장 선거는 서울남연회의 선거권자가 피선거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선거 무효 판결이 났다.
선거무효가 그대로 확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이므로 전명구 목사는 스스로 사퇴를 하지 않는다하여도 일단 직무를 정지하고, 교리와 장정(의회법 제148조 제7항)에 따라 직무대행을 선출하여야 하는 게 감리회 대부분이 바라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홍**변호사의 법률자문에 따라 전명구 목사는 법원에 의하여 직무정지 될 때까지는 감독회장으로서 항소를 할 수 있고, 직무수행을 해도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권력이 그리 좋나보다!

신문 기사에 의하면, 전 목사는 모든 감독들과 평신도 단체장들과 함께 하나 되어 항소를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사실이 그렇다면 정말 미친 짓 아닌가?

감독회의 감독들 일부와 본부 임원 일부는 전목사가 감독회장 직무를 수행하지 말기를 권하기도 했다는데, 전 목사는 홍 변호사의 자문을 무기삼아 감독회장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감리회의 또 다른 자문변호사는 홍 변호사와는 정반대 자문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전목사는 자기 입장을 대변하는 홍 변호사의 주장대로 선거무효라는데도 감독회장의 직무를 권한 없이 행세를 하고, 설마 했더니 선거무효 판결에 대해 항소장을 버젓이 제출하였다. 도대체 얼마나 감리회를 망가뜨리려고 그러는가?

전 목사와 홍 변호사는 이번 판결의 의미를 왜곡해서 항소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외치고 있다는데, 정말 넌센스라고 본다. 전명구 후보가 금권선거와는 관계가 없다거나 선관위가 선거무효에 대하여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지금 제 정신으로 하는 말인가?

그동안 깨어있는 많은 분들이 전명구 목사에게 자신의 모든 추한 일들을 이쯤에서 덮어버리고 감리회를 더 이상 어렵게 만들지 말기를 바라며, 멋지게 사퇴하기를 권면을 했건만, 한심하게도 아무 소용없는 일이 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대놓고 항소를 하였으니, 다음 단계는 다음 주 금요일(9일) 늦어도 설날 전 까지는 법원에 의하여 직무가 정지되는 일만 남았다.

그렇다면 직무대행 선출이 남았는데, 금권선거로 당선된 전 목사는 자신에게 우호적인 인사가 직무대행으로 선출되기를 위하여 온갖 방법을 동원할 것은 명약관화할 것이다.

이제부터는 전명구 목사와 관련된 숱한 의혹들(금권선거, 이단협조, 불법조직 감행, 배임행위, 언론탄압, 불법적 인사, 등 등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심사를 통하여 단순한 의혹인지 아니면 실제사항인지 조목조목 따져서 그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는 일만 남았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정의가 살아야 감리회가 다시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의한 자들을 응징하지 아니하면 감리회는 더 이상 하나님을 전할 수 없습니다. 모든 감리회 인사들은 대동단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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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8
익명 (61.73.69.165)
2018-02-11 09:35:48
정중히 질문을 드립니다.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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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익명 (223.62.8.83)
2018-02-07 14:03:44
항소는 전목사와 홍변호사 포함 측근들을 위한 것이지요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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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0
눈물 (211.212.80.182)
2018-02-04 22:43:27
언제까지 소송들, 물고 뜾고들 하실건가요요요요????? 한술에 배부름니까..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지안습니까~~~ 이렇게해서 도데체 어쩔건대요 XXX 뿌끄렇워 전도도못하겠고~ 가족들 에게도 고개 들수가 없어요 XXX
글 쓰시는 분들 알만하네여 어떤 분들인지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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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5
익명 (61.73.141.211)
2018-02-04 09:36:10
회개하시고 사퇴하세요.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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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7
kingkang2518 (182.172.13.118)
2018-02-03 17:11:48
전목사님, 참 딱하시네요!
그 조금의 시간을 벌어보겠다고
자멸의 길을 택하다니...
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진정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는 하는 겁니까?
분별하십시오. 하나님의 소리와 어둠의 소리를!
그나마 최소한의 명예를 지키기도
어려워졌습니다. 딱한 영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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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2
익명 (223.62.11.194)
2018-02-03 11:15:18
돈과 권력에 눈이 먼 당신에게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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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4
돈과권력에 눈멀다? (211.36.148.64)
2018-02-05 22:48:43
2300만원정도 사용되었어요
돈과 권력에 눈멀었다고 치부하기엔 님이 쪽팔리지않나?
님한테는 2300만원이 권력에 눈멀도록 큰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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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0
개혁본부 (121.127.77.229)
2018-02-11 22:42:30
정신차려! 인간들아!!!!
이게 "감리교사태"야~

"감리교 사태" 아직 안끝난거여~~~ ㅎㅎㅎㅎ
아직 멀었는 가벼~~~

출신핵꾜!....참~ "세상의 미련" 이구나~
너희들 아니면 감리교 안돌아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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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아주 못된 인간들아! (121.171.213.216)
2018-02-05 16:31:25
여기 비판 정죄 댓글 쓰신님 들!
전명구 회장님을 저는 얼굴도 모르고 어떤분 인지 모르나,
아무리 죄를 지었다해도 하나님이 세운 분 입니다.
돌아가는 판 보니까 전명구 회장 죽이기로 작정하는 무리들이
아삼육 의기투합 한듯 한데,그러다 하나님한테 맞아 죽습니다.
번개를 맞던, 삼대까지 저주를 받던, 그 죄값 하나님 다 계산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치리하기전 인간이 앞장서서 하나님 하실일
가로채는 이런 배은망덕 막돼먹은 행동도 매우 싫어하십니다.
요즘엔 세상이 교회를 걱정한다던데, 당신들이 머리 내밀고 누구 죽이려고
물어뜯는 모습이 참 은혜 안됩니다. 드럽게 재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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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4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49.171.99.187)
2018-02-05 12:25:20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똥물, 쓴물 다 맛보고 가시려나~

아마도 감리교 역사에 우매한 이로 남겠네요...



낙화
이형기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 터에 물 고인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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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홍방울 (108.28.149.89)
2018-02-04 21:35:08
이러저런 의견들이 참 많으시지만
이 상황에서 항소 안할 위인이 세상 천지에 어디있을까요?
자신의 입장이 아니라고 쉽게 들 말하지 말고 법으로 판결 받았으니 끋까지 법정신으로 결말을 보는것이 순리가 아닐까 합니다 3심제도는 그냥 생긴것이 아니겠지요 마지막 대법원의 판결 날때까지 기다려 봅시다 세월이 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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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8
눈물 (211.212.80.182)
2018-02-04 23:47:55
지금 으로는 이길밖에는 없지요''''세상법에 우리 교단이'''' 아니 신성한 종교단체가''' 판사들의 판단에 의해서 일해야 되나요'''' 말씀의법''' 하나님 법에서 모든 일들이 진행되야 되지 않을까요'''' 용서와 이해, 사랑과 화합'''' 세상법이 아니고'''' 하나님 법으로들 삷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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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번개맨 (175.194.240.67)
2018-02-05 15:46:00
벼락맞을인간들
하나님의 법? 차라리 하나님이 법대로 죄지은 놈들 벼락이라도 내리면 좋겠네. 누가 맞을라나 아니지 누가 안맞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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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이제 출교냐? (183.96.162.70)
2018-02-04 00:20:41
이제 감독회장 출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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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3
머독 (175.113.152.13)
2018-02-03 19:26:40
소송은 하되, 항소는 하지 말라???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소송에 대해서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유인 즉 감리교 선거에 금품이 살포되는 그릇된 관행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선거 무효 판결의 근거가 금품 선거가 아닌 서울남연회 선거권자라는 사실을 듣고, 아연실색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서울남연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한 사람으로서 그 어떤 위법한 결정이나 위험한 행동을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참고로 여기에 대한 영상은 서울남연회 게시판에 올라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ssackmc.or.kr/index.php?document_srl=482728&mid=notice).

1심 재판에 사용된 연회 실황 영상이나 녹취록이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판결은 재판부에서 선거 무효를 결정하기까지 고심을 거듭하다가 그나마 교계에 파장이 적은 서울남연회 선거권자에 대한 것으로 원인을 밝혔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항소를 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뒤집힐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새물결 이하 소송 원고측에서 항소는 하지 말자는 주장은 공허한 이야기거나, 상황에 따른 전략적인 행동처럼 보입니다.

소송을 하는 것이 하나의 권리라면 패소한 재판에 대하여 항소를 하는 것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소송은 해 놓고 항소를 하지 말라는 것은 말 그대로 어불성설입니다. 오히려 제가 권하고 싶은 것은 원고측에서도 서울남연회 선거권자 문제 외에 금품선거에 대한 더 많은 자료를 준비하고, 여러 증거와 주장들을 가다듬어 항소심에 임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금품선거는 이번 기회에 반드시 뿌리를 뽑자는 이야기라면 언제든지 새물결의 주장에 동의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끝내는 것은 또 다른 피해자를 양산하고, 연회 및 연회 행정에까지 전장을 확대하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원고나 피고 다들 항소는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법리적인 쟁론을 벌이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가슴에 손을 얹고 부끄러움이 없는지 돌아보시고, 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하여 전심으로 기도하는 일도 잊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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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3
오호통재라! (223.62.11.220)
2018-02-03 09:28:51
내 그럴 줄 알았지. 세상에 믿을 넘 없다더니.

지난 감독회장 선거는 서울남연회의 선거권자가 피선거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선거 무효 판결이 났다.
선거무효가 그대로 확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이므로 전명구 목사는 스스로 사퇴를 하지 않는다하여도 일단 직무를 정지하고, 교리와 장정(의회법 제148조 제7항)에 따라 직무대행을 선출하여야 하는 게 감리회 대부분이 바라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홍**변호사의 법률자문에 따라 전명구 목사는 법원에 의하여 직무정지 될 때까지는 감독회장으로서 항소를 할 수 있고, 직무수행을 해도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권력이 그리 좋나보다!

신문 기사에 의하면, 전 목사는 모든 감독들과 평신도 단체장들과 함께 하나 되어 항소를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사실이 그렇다면 정말 미친 짓 아닌가?

감독회의 감독들 일부와 본부 임원 일부는 전목사가 감독회장 직무를 수행하지 말기를 권하기도 했다는데, 전 목사는 홍 변호사의 자문을 무기삼아 감독회장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감리회의 또 다른 자문변호사는 홍 변호사와는 정반대 자문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전목사는 자기 입장을 대변하는 홍 변호사의 주장대로 선거무효라는데도 감독회장의 직무를 권한 없이 행세를 하고, 설마 했더니 선거무효 판결에 대해 항소장을 버젓이 제출하였다. 도대체 얼마나 감리회를 망가뜨리려고 그러는가?

전 목사와 홍 변호사는 이번 판결의 의미를 왜곡해서 항소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외치고 있다는데, 정말 넌센스라고 본다. 전명구 후보가 금권선거와는 관계가 없다거나 선관위가 선거무효에 대하여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지금 제 정신으로 하는 말인가?

그동안 깨어있는 많은 분들이 전명구 목사에게 자신의 모든 추한 일들을 이쯤에서 덮어버리고 감리회를 더 이상 어렵게 만들지 말기를 바라며, 멋지게 사퇴하기를 권면을 했건만, 한심하게도 아무 소용없는 일이 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대놓고 항소를 하였으니, 다음 단계는 다음 주 금요일(9일) 늦어도 설날 전 까지는 법원에 의하여 직무가 정지되는 일만 남았다.

그렇다면 직무대행 선출이 남았는데, 금권선거로 당선된 전 목사는 자신에게 우호적인 인사가 직무대행으로 선출되기를 위하여 온갖 방법을 동원할 것은 명약관화할 것이다.

이제부터는 전명구 목사와 관련된 숱한 의혹들(금권선거, 이단협조, 불법조직 감행, 배임행위, 언론탄압, 불법적 인사, 등 등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심사를 통하여 단순한 의혹인지 아니면 실제사항인지 조목조목 따져서 그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는 일만 남았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정의가 살아야 감리회가 다시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의한 자들을 응징하지 아니하면 감리회는 더 이상 하나님을 전할 수 없습니다. 모든 감리회 인사들은 대동단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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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8
익명 (61.73.69.165)
2018-02-11 09:35:48
정중히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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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익명 (223.62.8.83)
2018-02-07 14:03:44
항소는 전목사와 홍변호사 포함 측근들을 위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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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0
눈물 (211.212.80.182)
2018-02-04 22:43:27
언제까지 소송들, 물고 뜾고들 하실건가요요요요????? 한술에 배부름니까..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지안습니까~~~ 이렇게해서 도데체 어쩔건대요 XXX 뿌끄렇워 전도도못하겠고~ 가족들 에게도 고개 들수가 없어요 XXX
글 쓰시는 분들 알만하네여 어떤 분들인지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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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5
익명 (61.73.141.211)
2018-02-04 09:36:10
회개하시고 사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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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7
kingkang2518 (182.172.13.118)
2018-02-03 17:11:48
전목사님, 참 딱하시네요!
그 조금의 시간을 벌어보겠다고
자멸의 길을 택하다니...
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진정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는 하는 겁니까?
분별하십시오. 하나님의 소리와 어둠의 소리를!
그나마 최소한의 명예를 지키기도
어려워졌습니다. 딱한 영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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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3.62.11.194)
2018-02-03 11:15:18
돈과 권력에 눈이 먼 당신에게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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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권력에 눈멀다? (211.36.148.64)
2018-02-05 22:48:43
2300만원정도 사용되었어요
돈과 권력에 눈멀었다고 치부하기엔 님이 쪽팔리지않나?
님한테는 2300만원이 권력에 눈멀도록 큰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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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121.127.77.229)
2018-02-03 00:36:47
넘어질듯이 걸어가는 사람도 문제이지만...

그 사람 다리를 걸어 넘어 트려야 속이 시원한 개념을 가진 사람도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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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99.249.84.97)
2018-02-02 22:56:55
걍 쪽팔리다. 탐욕이 가득한 종교가 되었고, 그것조차 무감각해져서 부끄러움조차 없는 모습들이다. 차라리 문을 닫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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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리 (211.212.80.182)
2018-02-04 23:58:46
목사님들 이소란한 문제들 금식하며 눈물흘려 기도들 하세여, 위에 계시된 글들을 읽으니 참 대단들 하십니다 평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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