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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 선거무효 사유는 서울남연회 선거권자의 하자감독회장의 금권선거, 조경열 목사의 후보자격, 선관위의 사무관리하자는 사유아냐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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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1월 24일 (수) 16:29:13
최종편집 : 2018년 06월 09일 (토) 21:57:21 [조회수 : 9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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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선거무효 판결이 있고 판결문이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판결 5일만인 24일에야 판결문이 나왔다.

판결문에는 "서울남연회가 연회결의를 거치지 않은 채 평신도 선거권자를 선출하고 이를 토대로 치러진 선거는 장정의 관련 규정을 위한반 것이고 이 위반은 선거의 기본이념인 선거의 자유와 공정을 현저히 침해하고 그로 인하여 감독회장 선출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봄이 타당하므로 이 사건 선거는 무효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성모 목사가 문제삼은 조경열 목사의 후보자격 문제나 선관위의 사무관리, 전명구 감독회장의 금권선거 등은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10:30 기사추가>

재판부는 먼저 전명구 감독회장의 금권선거 여부에 대해 “(제출된 증거)의 각 기재만으로는 위 주장 사실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증거가 없으므로 위 주장은 이유 없다”고 했다. 성 모 목사는 이 재판부에 윤동현 목사, 이성현 목사 등이 자신들의 당선무효소송에 제출한 바 있던 전명구 감독회장의 금권선거 증거자료를 모두 건네받아 제출했음에도 이 부분에 대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

조경열 목사의 피선거권 여부 역시 인용되지 않았다. 성모 목사가 조경열 목사의 감독회장 피선거권인 정회원 25년에 미달한다는 취지로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조경열 목사의 자격을 다룬바 있는 감리회 총회특별재판위원회가 ‘조경열 후보자는 이 사건 선거 피선거권에 요구되는 시무기간을 충족한다’고 판단한 것을 근거로 들며 “피고(기독교대한감리회)가 자율적 해결을 위하여 구축한 사법체계에 따라 이루어진 이 사건 재판의 결과가 가급적 존중되어야 하는 점 등에 비추어 보면 조경열 후보자가 25년 이상의 시무기간을 채우지 못하였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즉 기독교대한감리회의 판결(총특재)을 존중해 준 것이다.

원고가 당시 선관위 심의분과 위원장인 김석순 목사가 조경열 목사와 같은 연회원임에도 심의절차에 참여한 것을 문제 삼은데 대해서도 법원은 “이미 후보자 등록심사가 종결된 후 심의분과위원장으로서 심의결과를 확인하는 의미에서 심의표에 서명한 사실이 인정될 뿐 조경열 후보자의 감독회장 후보등록 심의와 표결에 참여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며 역시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밖에 선관위가 각 후보자의 선거법위반에 대해 적절한 시정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문제에 대해 법원은 “피고가 접수한 모든 선거법 위반 고발 청원에 대하여 총특심에 고발할 의무가 있다고 보기 어렵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였다고 볼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며 선관위에 이 부분 면죄부를 주었다.

다만 법원은 서울남연회 평신도 선거권자의 선출에 대해서만큼은 하자가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 하자는 지난 제32회 총회 감독회장 선거가 무효가 되는 유일한 이유가 되었다.

먼저 재판부는 “연회를 대표하는 평신도 선거권자의 선출은 연회의 원칙적인 의사결정 절차인 연회 결의로써 결정되어야 한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거권자 선출을 연회의 직무로 명시하고 있는 점 △여성30%를 평신도대표로 정하여 여성장로의 선거참여 범위에 관한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예정하고 있는 점(이는 선거권자의 다양성과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덧붙임) △평신도 선거권자 명단을 최종적으로 승인하거나 다른 실무기관(연실위, 임시연회 등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임-기자 주)에 위임하는 결의가 없는 점 등을 그 이유로 지목했다.

두 번째, 법원은 선거권자를 규정하는 장정1131단 제14조 제1항이 “평신도 선거권자가 목회자의 동수로 기계적으로 결정될 수밖에 없어서 (연회결의 절차가 없더라도)문제가 없다”는 피고(감리회)의 주장을 반박하며 “장정1131단 제14조 제1항 및 5항을 체계적으로 해석하면 선거권자를 선출하기에 충분한 수의 장로 권사가 연회에 참석하는 경우를 전제한다고 봄이 타당한데 연회에 참석한 인원이 의사정족수에 미치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교역자 선거권자와 동수의 평신도 선거권자를 선출하기에도 부족하였다는 사정은 연회 결의 흠결의 하자를 더욱 심화시켰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일축했다.

즉 감리회는 ‘평신도 선거권자 선출은 지방회에서 정한 선거권자를 취합하는 보고적 절차에 불과하다며 굳이 결의절차를 밟지 않더라도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보았지만 재판부는 141조5항에 정한 ‘선거권자의 다양성’과 ‘연회 출석한 장로나 권사중에 선출하는 규정’을 강조하면서 피고의 ‘기계적 선출’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연급 연장자 순도 중요하지만 연회에 출석한 이들 중에서 선거권자를 선출해야 했고 결의정족수도 충족했어야 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마지막으로 법원은 이 사건 선거에서 1,2위 표차가 120표의 근소한 차이였음을 상기시키며 “서울남연회가 연회에서 적법한 절차를 통하여 선거권자를 선출하였을 경우 선거 결과가 달라졌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했다.

 

서울남연회 선거도 문제될까?

서울남연회 선거권자 문제가 이번 감독회장 선거무효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이제 서울남연회에서 벌어질 일들로 관심이 쏠리게 됐다. 그간 서울남연회 감독선거를 두고 이해관계가 치열하게 대립했던 터라 이해당사자들이 과연 이번 판결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울남연회 선거권문제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던 박종우 목사는 “지금에 와서 무얼 어쩌겠는가? 책임추궁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며 자신은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목사는 “연회와 선관위에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수없이 외쳐왔는데도 해결이 안 된 문제이다. 개인의 잘못이 아니고 서울남연회 전체가 잘못한 것”이라고 평가하며 “도준순 감독이 감독으로서 지금까지 왔는데 무효다 뭐다할 필요가 있겠나?”며 자신은 이번 감독회장선거무효 판결과 관련하여 여타 소송을 제기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했다.

다만 박종우 목사는 “만약에 타협이 될 수만 있다면 타협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 타협의 내용이 사회법에 소송을 제기했다가 정직을 당한 6명의 회원들 복권문제인지를 묻자 박종우 목사는 즉답을 피한 채 “아픔 있는 사람 회복시켜주면 좋겠다. 이기우 목사 마음도 좀 풀어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기우 목사는 지난 서울남연회 선거에서 도준순 감독과 경쟁했었다.

이번 판결이 있기 전까지 서울남연회에서는 ‘서울남연회 감독선거무효가처분(2016카합81299)’, ‘서울남연회 의결사항 효력정지 가처분(2016카합81354)’, ‘감독회장및서울남연회선거중지가처분(2016카합574)’, ‘서울남연회 감독선거무효확인소송(총회2016총특행04)’등 서울남연회의 선거권자를 문제삼는 소송이 몇 차례 있었지만 민사 51부와 총회특별재판에서 모두 각하되거나 기각되었기에 이번 판결은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 대해 성모 목사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번 판결에 자신이 증거로 제출한 2016년 4월의 ‘서울남연회 녹취록’이 결정적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즉 이전의 판결시에는 녹취록이 없었고 이번 판결에는 녹취록이 제시되어 재판부로서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란 뜻이었다.

또한 성모 목사는 법원이 자신의 청구 취지중 하나만을 받아들인 것에 일부 불만을 표출하긴 했으나 “하나만 받아들여져도 재선거는 명확한 것”이라며 인용이 되지 않은 청구취지에 대해 부분항소 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 이유로 ‘소송에 지쳤다’는 표현을 애둘러 내세웠지만 항소를 통해 전명구 감독회장에게 기회를 주거나 재선거가 지체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읽혔다.

다만 성모 목사는 판결문이 나온 직후 기자들에게 보낸 <선거무효 판결문을 읽은 소감>을 통해 조경열 목사의 자격을 인정한 것에 비교적 길고 자세하게 불만을 표출했다. (소감문 보기 )

또 감독회장의 금권선거에 관한 부분을 인정하지 않은데 대해 “금권선거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금권선거에 관한 증거가 채택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나는 잘못없다 하지말고 속히 물러가기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앞서 본지에는 “이 판결문대로면 전명구 감독회장도 재선거에 나설 자격이 있게 된 것”이라며 “항소하지 말고 속히 재선거에 들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전명구 감독회장. "판결존중. 항소기간내에 결심 밝힐 것"

한편 전명구 감독회장은 판결문이 나온 24일 저녁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하며 항소기간내에 향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하며 더 이상 감리교회가 소송으로 인하여 사회적 신뢰를 잃고 감리교인들의 자긍심을 잃게 되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며 "끝없는 소송으로 전도의 동력을 잃게 되어 부흥을 갈망하는 개체교회들의 간절한 열망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해서 송구할 뿐"이라는 심경을 전했다

이어 "향후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하여 어떻게 하는 것이 감리교회를 위하는 길인지 항소기간 내에 기도하며 결심하려고 하니 더 이상 감리교인들은 소송으로 인하여 분쟁과 갈등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명구 감독회장은 "힘든 상황이지만 흔들리지 말고 맡겨진 전도인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감리교회의 부흥과 부족한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했다.

 

아래는 판결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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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무효의 의미와 후속대책 (223.62.169.225)
2018-01-24 17:49:20
교리와 장정에 따라 직무대행 선출하시라
선거무효의 의미와 이에 따른 후속조치에 대하여

1. 즉각적인 감독회장 직무 중단 촉구

(1) 서울중앙지법 민사46부 재판부는 서울남연회의 선거권자가 피선거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감독회장 선거에 대하여 무효판결을 선고하였다. 물론 법원에 의하여 직무정지 되기까지는 감독회장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견해도 있으나, 전명구 목사님은 감독회장의 직무를 수행하면 아니 된다.

선거무효가 확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에서 감독회장 업무를 수행한다면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이다. 오히려 선거무효 판결로 감리회는 현재 감독회장이 선출되지 못한 경우 즉 감독회장 부존재 상태라고 해석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전명구 목사는 스스로 직무를 정지하고, 교리와 장정(의회법 제148조 제7항)에 따라 직무대행을 선출하여야 하며, 선출된 직무대행이 감독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2) 감리회 자문변호사 중 홍**변호사의 법률자문으로 전명구 목사님은 법원에 의하여 직무정지될 때까지는 전목사는 감독회장으로서 항소를 할 수 있고, 직무수행을 해도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기독교타임즈나 뉴스앤조이에 따르면, 전 목사님은 모든 감독들과 평신도 단체장들과 함께 하나 되어 항소를 제시할 것이라고 한다. 정말 기절할 일이다.

그리고 본부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인사권을 행사하려고 한다는 소문도 들린다.

감리회 본부가 선거무효 판결로 행정마비상태인데, 정작 전목사는 감독회장 행세를 계속하며 각종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한다.
감독회의 감독들과 본부 임원 일부는 전목사가 감독회장 직무를 수행하지 말기를 권하고 있다고 하는데, 전 목사는 이들의 권면에 아랑곳하지 않고 홍**변호사의 자문을 근거로 무리수를 두면서 감독회장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나중에 전목사가 권한 없이 감독회장 행세를 한 것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다.

(3) 판결문에는 전명구 목사의 금권선거와 선관위의 선거관리의 중대한 하자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하였다. 하지만, 판결문 작성의 실무상 선거무효 사유 중 가장 확실한 증거(서울남연회 선거권자 문제)가 이미 존재하므로 그것 한가지만을 근거로 원고 청구를 인용한 것이다.

어차피 선거무효 판결을 하는 것이니 나머지 선거무효나 당선 무효사유들(전명구 후보 금권선거 및 선관위 불법적인 선거관리 등)은 그냥 증거불충분으로 판단한 것이다.
법원의 재판부가 판결문 작성할 때 이러한 방식으로 종종 활용하는 실무 관행이라고 한다.

따라서 전 목사와 홍 변호사는 이번 판결의 의미를 왜곡하지 말기를 바란다.

전명구 후보의 금권선거가 없다거나 선관위가 선거무효에 대하여 책임이 없다고 함부로 주장해서는 아니 된다.

(4) 결론적으로 전명구 목사는 감독회장의 직무수행을 즉시 중단해야 하며, 나아가 자신이 상소해서는 아니 된다. 왜냐하면 상소는 피고인 감리회가 하는 것이지, 전목사님은 이미 감독회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동시에 감독회장 지위에서 겸임하고 있는 유지재단 이사장과 태화복지재단 이사장 등의 직무수행을 역시 당연히 중단해야 한다.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총실위와 상의하여 선거무효판결에 대한 항소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는 것이고, 만일 직무대행이 선출되기 전에 전명구 목사가 권한 없이 항소를 제기하더라도(개정법에 의하면 출교의 대상임) 그 항소를 취하하거나, 항소를 포기할 수 있다.

직무대행은 선거무효판결이 확정된다면 즉시 감독회장 재선거를 바로 준비하여야 한다.


2. 신속한 총실위 소집 및 직무대행자 선출

(1) 총실위에서 연급이 가장 높은 강승진 감독님은 즉시 교리와 장정에 의거하여 총회실행부위원회를 소집하여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선출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과거에는 교리와 장정에 감독회장 직무대행 규정이 없었기 때문에, 서울중앙지법의 재판부는 적당한 자(?)를 직무대행자를 선임하였다. 심지어는 장로교 장로인 백00 변호사를 선임하였던 굴욕적 역사가 있었다. 이제는 교리와 장정이 정한 절차대로 직무대행을 선출하면 되는 것이다.


(2) 성모 목사의 임시 감독회장 선임청구의 부당성

성모 목사는 자신이 천거하는 신00 목사나 이00 목사를 교리와 장정에 근거도 없는 임시 감독회장으로 선임을 신청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법원은 현행 교리와 장정을 무시하면서 결코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법원은 감리회의 법인 교리와 장정을 무시하고 자의적인 판결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설령 총실위가 이제까지 정치적으로 편차적이라 하더라도, 법원은 결코 교리와 장정을 무시하는 판결을 할 수는 없다.

성목사가 금권선거 등 불의에 항거하면서 외로운 소송을 한 것은 높게 평가받을 일이지만, 또 다른 정치적 목적으로 위와 같은 주장을 한다면 감리회 구성원들은 실망할 것이다.

교리와 장정을 바르게 지키기 위한 싸움은 귀한 일이다. 하지만, 성목사의 위 주장이 자칫 교리와 장정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하기 바란다.

3. 책임자들에 대한 철저한 책임 추궁

전명구 목사는 이 사건 선거무효 판결과 무관하게, 금권선거와 이단협조행위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스스로 사퇴하는 편이 분명 감리회와 전 목사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기도 하다.

전 목사가 자신 또는 측근들의 이익 때문에 계속 버티는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감리회와 선교를 진정 걱정하고 있다면 즉각 사퇴하는 게 마땅하다.

한편 선관위 또한 감독회장 선거가 금권선거 등 불법선거가 만연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발은커녕 직무를 유기하여 결국 선거무효 사태가 초래한 책임을 져야 한다.

총특재도 성모목사 등이 제기한 선거무효소송들 모두를 기각하였다. 총특재는 편파적인 정치재판을 한 것에 대하여 반성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전명구 목사가 임명한 총특재 3명의 법조인들 또한 책임이 무겁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4. 결 어
: 선거무효에 따른 후속조치

교리와 장정에 따라 신속히 감독회장 직무대행자를 선출하여야 한다.
한 시간이라도 감리회의 행정공백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감리회에 다시는 금권선거 등 불법선거나 정치재판이 사라지도록 일벌백계로 엄히 다스려야 한다.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감사위원회를 통하거나 또는 총실위에서 부정선거 특별조사위원회를 발족을 시켜서, 지난 감독회장 선거에서 나타난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적절한 선거관리와 전명구 후보의 금권선거 등 각종 부정선거 전반에 관한 철저한 조사를 하여야 한다.

위 특별조사위원회나 감사위원회의 조사, 감사를 통하여 불법선거의 진상을 확인하고, 교리와 장정의 규정대로 선거무효 사태(금권선거 포함)의 원인을 제공한 자들을 총회특별심사위원회에 고발조치를 함과 동시에, 선거무효의 귀책사유가 있는 책임자들의 직무를 정지하고, 그들로 하여금 배상을 하도록 조치하여야 한다.
리플달기
124 23
법보다 더 중요한 양심 (223.38.8.7)
2018-01-25 13:55:37
스스로 사퇴하자.
인터넷 기독교신문 뉴스*** 에 의하면,
전명구 목사는 오히려 이 상황을 낙관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모든 감독과 평신도연합회 단체장이 자신을 지지한다고 주장하면서 즉각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전 목사는 "지난주 판결 이후 11개 연회 감독과 모든 평신도 단체는 '즉각 항소해서 감리회가 사회 법에 끌려다니지 말고 안정을 찾아가야 한다'고 결정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법원이 금권 선거 의혹에 대해 "이유 없다"고 판결한 것에 전 감독회장은 "뭐라 말할 입장은 아니니 판결문대로 받아들여 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정말 통탄할 일이 아닌가요?


법원이 선거무효라고 선고를 내렸는데도,전명구 목사는 아직 판결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이 감독회장이라고 행세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비록 판결문에서는 금권선거는 증거불충분이라고 판단하였지만, 사실 금권선거에 대한 증거들은 무한히 많다. 재판부가 변론이 종결된 후에 증거가 제출되었지만 선거무효가 확실한 것이니 판단을 회피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전명구 후보가 지난 선거에서 금권선거는 다른 후보들도 모두 다 하였다고 주장한다고 해도, 돈을 주고 매수한 증거가 있는 후보는 전명구 후보밖에는 없다.

이00 목사가 당선무효소송을 이미 제기한 마당이니, 다른 재판부에서 꼼꼼히 다투라는 것 뿐이지, 실질적으로 금권선거를 부정한 것은 아니다.

법을 따지지 말라! 법을 언급할 자격은 진정으로 억울한 사람이다.

전목사는 금권선거의 책임자이기 때문에, 서울남연회 핑계대지 말고 본인의 잘못을 스스로 회개하라!

선거무효로 감독회장이 아닌 사람이 1년 이상 감독회장의 지위에서 감리회와 교인들 위에 군림하였으면, 미안해 하면서 항소운운하지 말고 사라지는 것이 마지막 예의가 아니겠는가!

<<참고가 될까해서, 문병하 목사님의 "선거무효 사태 어떻게 전개될까" 라는 감리교 게시판 글을 옮깁니다. 저자가 삭제하라면 즉시 삭제하겠다.>>>


감리교회가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선거무효판결이 났음에도 전명구 목사가 뻔뻔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더구나 뉴스엔조이의 1월 25일 기사를 보면 어용 단체들에게 반 강제적 동의를 얻어 항소의 명분을 쌓으려는 치졸한 행위를 시도하고 있다.

전명구 목사는 모든 감독과 평신도연합회 단체장이 자신을 지지한다고 주장하면서 즉각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판결 이후 11개 연회 감독과 모든 평신도 단체는 ‘즉각 항소해서 감리회가 사회법에 끌려 다니지 말고 안정을 찾아가야 한다’고 결정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 같지만 그렇지 않다. 지난 20일 모였던 연회 감독 중 일부는 선거무효가 됐으니 자리에서 나가라는 발언을 한 이도 있고 감독회의에 불참한 감독도 있었다. 그런데도 전명구 목사는 여론이 마치 자기 편인 듯 여론화 작업을 하려 한다. 이는 최순실, 우병우가 지배하던 나라와 다를게 없다.

그리고 감리교회를 위해야 할 감독회장이 자신의 자리를 보존을 위해 항소하려는 뜻을 밝힌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은 선거무효이니 속히 물러나서 직무대행을 선출하고 재선거를 치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렇게 모든 감독들과 평신도 단체가 항소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상황이 전개될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사태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그리고 앞으로 전명구 목사와 그 측근들은 아래와 같은 일정을 만들어 가려고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인용--->직무정지--->직무대행선출--->재선거??

전명구 감독과 홍선기 변호사는 직무정지가처분이 인용되기 전에 항소를 할 것이다. 그 것이 최선이기 때문이다. 항소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는데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자신이 감리교회의 대표라고 주장하면서 항소를 하면 그 효력을 다투어야 하는데 그렇게 될 때 전명구는 감리교회를 장기적인 소송 전국으로 끌고 갈 것이다.

직무정지가처분 인용 이전에 항소할 경우
1. 직무정지가 되어도 선거무효가 확정되지 않아서 직무대행을 선출할 수 없다고 강짜를 부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선거무효에 의해 감독회장이 궐위가 된 경우이기에 선거무효가 확정될 때까지 선출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면 뭐라고 반박할 것인가?

2. 직무정지가 되어 직무대행을 선출했다고 할 때 재선거를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명구가 재판이 확정될 때까지 재선거를 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면 할 말이 없다.

만약 이 때 직무대행이 전명구 측과 야합하여 재선거를 하지 않으면 직무대행은 계속 직무대행으로 감독회장의 모든 권한을 행사하며 시간을 끌 수 있다.

직무대행이 항소를 감리회의 대표로서 취하를 하고 재선거를 실시할 수 있는데 취하하지 않으면 재선거는 계속 연기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전명구와 홍선기는 직무대행을 선출하는데 자신을 도울 사람이 선출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아니면 야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성 모 목사가 법원에 임시감독회장 선임요청을 한 것에 논란이 많다. 그러나 그를 욕하기 전에 이성적으로 생각할 것은 감리교회 불법으로 빠지도록 방치하는 것이 옳은가?일 것이다.
임시감독회장 선임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든 기각을 시키든 누가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되든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 상황을 가장 빨리 정리하여 재선거를 하는가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자기 자리와 권력을 쫓아 서로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하려고 할 때 감리교회 재선거를 통한 정상화는 한없이 멀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의 상황은 그렇게 마음먹은대로 쉽게 정리되어 재선거절차를 밟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을 깨는 최선이 임시감독회장이 임명되고, 그 임시감독회장이 감리교회의 대표가 되어 항소를 취하하면 간단하게 일은 풀린다. 임시감독회장이 선거일정을 밝히고, 본부를 추스르며, 가장 빠른 시간에 재선거를 실시하여 감독회장을 선출하여 물러나는 것이다.
이제 법원의 판단을 지켜보고 어떻게 상항이 전개되어 갈지 지켜보는 일만 남았다.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빠른 재선거를 막는 세력을 막아내고 빠른 재선거를 하도록 도와야 하지 않겠는가?
리플달기
16 11
현실을 직시하자 (218.147.246.241)
2018-01-25 11:50:50
속단은 금물
1심에서 선거가 무효되었다고 감독회장의 직무가 정지된 것은 아니다
직무정지 가처분을 다시 제소하여 인용되었을 때야 정지가 가능하다.
그 전까지는 감독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고 본다.
소송당사자인 성모목사는 임시감독회장을 선임하여 달라고 신청하였다고 하는데
이 또한 불가한 일이다. 직무가 정지되어야 가능한 처사고, 별도의 소송을 제기하여야 한다.
신청만으로 받아드려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 장정 468단제148조제7항에 총실위직무와 1150단제33조제1항 보궐선거조항에 정확하게 직무가 정지되었을 때 직무대행을 선출하는 방법에 대하여 명확하게 정해저 있다.
그럼에도 법원에 임시감독회장을 선임하여 달라는 것은 장정을 무시하는 처사고, 과거에 법원에 의하여 타인의 손에 감리교회가 지배받았던 전철을 밟으려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신경하 감독, 이규학감독은 과거에 감리교회의 혼란을 초래한 주역들이다.
정의를 앞세워 선거무효를 이끌어 낸 성모목사는 장정을 잘 알고 있으면서 이러한 무모한 처신을 하지 않으리라 믿고 싶다.

또한ㄹ 이번 판결이 확정되었을 경우
판결에서 금권선거와 조경열목사의 자격문제는 기각되었고, 단지 서울남연회 선거권자 선발과정의 불법으로 선거무효가 되었으므로, 이는 선관위가 잘 못을 한 것이다.
장정 1154단 제37조 9항에 명기되었듯이 당시 선관위에 선거비용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행정책임자는 즉시 총심위에 고발조치하고 선거비용을 납부할 때까지 직무를 정지하고 회원권을 정지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리플달기
16 12
사퇴하라! (223.38.8.50)
2018-01-25 10:18:25
금권선거 책임자들아!
전명구 목사는 상소할 권한도 없습니다.
금권선거에 대한 증거가 너무 많지만, 선거무효 판결을 하는 마당에 굳이 당선무효 판단을 안한 거예요.
선거가 무효인데 당선 무효가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 목사가 금권선거를 하지 않았다고 믿는 사람은 감리교인 중에 없어요.
금권선거 사실은 전목사와 지학*목사, 오장로, 김재*총무에게 물러보세요..
아직도 신앙심과 양심이 있으면 '미안하다'고 말해 줄 거예요.

만일 양심도 신앙도 없는 무신론자라면 "절대로 돈주고 표를 사지 않았다"고 말하겠지요.

우리들은 참으로 불쌍한 감리교 교역자와 평신도들입니다. ㅠㅠ

감리교회에서 목회도 하고 감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싶으면 당장에 동바 사퇴를 하세요. 마지막 예의를 지켜 주시길!
리플달기
22 15
개혁본부 (121.127.77.229)
2018-01-24 21:54:47
이! 무슨 소리고???

"금권선거" 운운 하더니~ 푸하하하하
웃겨서 배꼽 도망 가것따!!!

참~ 씰데없는 짓들 할 시간에 "너 자신을 알라" 제목으로 기도해라~
리플달기
12 25
선거무효의 의미와 후속대책 (223.62.169.225)
2018-01-24 17:49:20
교리와 장정에 따라 직무대행 선출하시라
선거무효의 의미와 이에 따른 후속조치에 대하여

1. 즉각적인 감독회장 직무 중단 촉구

(1) 서울중앙지법 민사46부 재판부는 서울남연회의 선거권자가 피선거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감독회장 선거에 대하여 무효판결을 선고하였다. 물론 법원에 의하여 직무정지 되기까지는 감독회장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견해도 있으나, 전명구 목사님은 감독회장의 직무를 수행하면 아니 된다.

선거무효가 확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에서 감독회장 업무를 수행한다면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이다. 오히려 선거무효 판결로 감리회는 현재 감독회장이 선출되지 못한 경우 즉 감독회장 부존재 상태라고 해석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전명구 목사는 스스로 직무를 정지하고, 교리와 장정(의회법 제148조 제7항)에 따라 직무대행을 선출하여야 하며, 선출된 직무대행이 감독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2) 감리회 자문변호사 중 홍**변호사의 법률자문으로 전명구 목사님은 법원에 의하여 직무정지될 때까지는 전목사는 감독회장으로서 항소를 할 수 있고, 직무수행을 해도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기독교타임즈나 뉴스앤조이에 따르면, 전 목사님은 모든 감독들과 평신도 단체장들과 함께 하나 되어 항소를 제시할 것이라고 한다. 정말 기절할 일이다.

그리고 본부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인사권을 행사하려고 한다는 소문도 들린다.

감리회 본부가 선거무효 판결로 행정마비상태인데, 정작 전목사는 감독회장 행세를 계속하며 각종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한다.
감독회의 감독들과 본부 임원 일부는 전목사가 감독회장 직무를 수행하지 말기를 권하고 있다고 하는데, 전 목사는 이들의 권면에 아랑곳하지 않고 홍**변호사의 자문을 근거로 무리수를 두면서 감독회장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나중에 전목사가 권한 없이 감독회장 행세를 한 것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다.

(3) 판결문에는 전명구 목사의 금권선거와 선관위의 선거관리의 중대한 하자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하였다. 하지만, 판결문 작성의 실무상 선거무효 사유 중 가장 확실한 증거(서울남연회 선거권자 문제)가 이미 존재하므로 그것 한가지만을 근거로 원고 청구를 인용한 것이다.

어차피 선거무효 판결을 하는 것이니 나머지 선거무효나 당선 무효사유들(전명구 후보 금권선거 및 선관위 불법적인 선거관리 등)은 그냥 증거불충분으로 판단한 것이다.
법원의 재판부가 판결문 작성할 때 이러한 방식으로 종종 활용하는 실무 관행이라고 한다.

따라서 전 목사와 홍 변호사는 이번 판결의 의미를 왜곡하지 말기를 바란다.

전명구 후보의 금권선거가 없다거나 선관위가 선거무효에 대하여 책임이 없다고 함부로 주장해서는 아니 된다.

(4) 결론적으로 전명구 목사는 감독회장의 직무수행을 즉시 중단해야 하며, 나아가 자신이 상소해서는 아니 된다. 왜냐하면 상소는 피고인 감리회가 하는 것이지, 전목사님은 이미 감독회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동시에 감독회장 지위에서 겸임하고 있는 유지재단 이사장과 태화복지재단 이사장 등의 직무수행을 역시 당연히 중단해야 한다.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총실위와 상의하여 선거무효판결에 대한 항소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는 것이고, 만일 직무대행이 선출되기 전에 전명구 목사가 권한 없이 항소를 제기하더라도(개정법에 의하면 출교의 대상임) 그 항소를 취하하거나, 항소를 포기할 수 있다.

직무대행은 선거무효판결이 확정된다면 즉시 감독회장 재선거를 바로 준비하여야 한다.


2. 신속한 총실위 소집 및 직무대행자 선출

(1) 총실위에서 연급이 가장 높은 강승진 감독님은 즉시 교리와 장정에 의거하여 총회실행부위원회를 소집하여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선출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과거에는 교리와 장정에 감독회장 직무대행 규정이 없었기 때문에, 서울중앙지법의 재판부는 적당한 자(?)를 직무대행자를 선임하였다. 심지어는 장로교 장로인 백00 변호사를 선임하였던 굴욕적 역사가 있었다. 이제는 교리와 장정이 정한 절차대로 직무대행을 선출하면 되는 것이다.


(2) 성모 목사의 임시 감독회장 선임청구의 부당성

성모 목사는 자신이 천거하는 신00 목사나 이00 목사를 교리와 장정에 근거도 없는 임시 감독회장으로 선임을 신청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법원은 현행 교리와 장정을 무시하면서 결코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법원은 감리회의 법인 교리와 장정을 무시하고 자의적인 판결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설령 총실위가 이제까지 정치적으로 편차적이라 하더라도, 법원은 결코 교리와 장정을 무시하는 판결을 할 수는 없다.

성목사가 금권선거 등 불의에 항거하면서 외로운 소송을 한 것은 높게 평가받을 일이지만, 또 다른 정치적 목적으로 위와 같은 주장을 한다면 감리회 구성원들은 실망할 것이다.

교리와 장정을 바르게 지키기 위한 싸움은 귀한 일이다. 하지만, 성목사의 위 주장이 자칫 교리와 장정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하기 바란다.

3. 책임자들에 대한 철저한 책임 추궁

전명구 목사는 이 사건 선거무효 판결과 무관하게, 금권선거와 이단협조행위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스스로 사퇴하는 편이 분명 감리회와 전 목사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기도 하다.

전 목사가 자신 또는 측근들의 이익 때문에 계속 버티는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감리회와 선교를 진정 걱정하고 있다면 즉각 사퇴하는 게 마땅하다.

한편 선관위 또한 감독회장 선거가 금권선거 등 불법선거가 만연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발은커녕 직무를 유기하여 결국 선거무효 사태가 초래한 책임을 져야 한다.

총특재도 성모목사 등이 제기한 선거무효소송들 모두를 기각하였다. 총특재는 편파적인 정치재판을 한 것에 대하여 반성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전명구 목사가 임명한 총특재 3명의 법조인들 또한 책임이 무겁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4. 결 어
: 선거무효에 따른 후속조치

교리와 장정에 따라 신속히 감독회장 직무대행자를 선출하여야 한다.
한 시간이라도 감리회의 행정공백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감리회에 다시는 금권선거 등 불법선거나 정치재판이 사라지도록 일벌백계로 엄히 다스려야 한다.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감사위원회를 통하거나 또는 총실위에서 부정선거 특별조사위원회를 발족을 시켜서, 지난 감독회장 선거에서 나타난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적절한 선거관리와 전명구 후보의 금권선거 등 각종 부정선거 전반에 관한 철저한 조사를 하여야 한다.

위 특별조사위원회나 감사위원회의 조사, 감사를 통하여 불법선거의 진상을 확인하고, 교리와 장정의 규정대로 선거무효 사태(금권선거 포함)의 원인을 제공한 자들을 총회특별심사위원회에 고발조치를 함과 동시에, 선거무효의 귀책사유가 있는 책임자들의 직무를 정지하고, 그들로 하여금 배상을 하도록 조치하여야 한다.
리플달기
124 23
법보다 더 중요한 양심 (223.38.8.7)
2018-01-25 13:55:37
스스로 사퇴하자.
인터넷 기독교신문 뉴스*** 에 의하면,
전명구 목사는 오히려 이 상황을 낙관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모든 감독과 평신도연합회 단체장이 자신을 지지한다고 주장하면서 즉각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전 목사는 "지난주 판결 이후 11개 연회 감독과 모든 평신도 단체는 '즉각 항소해서 감리회가 사회 법에 끌려다니지 말고 안정을 찾아가야 한다'고 결정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법원이 금권 선거 의혹에 대해 "이유 없다"고 판결한 것에 전 감독회장은 "뭐라 말할 입장은 아니니 판결문대로 받아들여 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정말 통탄할 일이 아닌가요?


법원이 선거무효라고 선고를 내렸는데도,전명구 목사는 아직 판결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이 감독회장이라고 행세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비록 판결문에서는 금권선거는 증거불충분이라고 판단하였지만, 사실 금권선거에 대한 증거들은 무한히 많다. 재판부가 변론이 종결된 후에 증거가 제출되었지만 선거무효가 확실한 것이니 판단을 회피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전명구 후보가 지난 선거에서 금권선거는 다른 후보들도 모두 다 하였다고 주장한다고 해도, 돈을 주고 매수한 증거가 있는 후보는 전명구 후보밖에는 없다.

이00 목사가 당선무효소송을 이미 제기한 마당이니, 다른 재판부에서 꼼꼼히 다투라는 것 뿐이지, 실질적으로 금권선거를 부정한 것은 아니다.

법을 따지지 말라! 법을 언급할 자격은 진정으로 억울한 사람이다.

전목사는 금권선거의 책임자이기 때문에, 서울남연회 핑계대지 말고 본인의 잘못을 스스로 회개하라!

선거무효로 감독회장이 아닌 사람이 1년 이상 감독회장의 지위에서 감리회와 교인들 위에 군림하였으면, 미안해 하면서 항소운운하지 말고 사라지는 것이 마지막 예의가 아니겠는가!

<<참고가 될까해서, 문병하 목사님의 "선거무효 사태 어떻게 전개될까" 라는 감리교 게시판 글을 옮깁니다. 저자가 삭제하라면 즉시 삭제하겠다.>>>


감리교회가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선거무효판결이 났음에도 전명구 목사가 뻔뻔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더구나 뉴스엔조이의 1월 25일 기사를 보면 어용 단체들에게 반 강제적 동의를 얻어 항소의 명분을 쌓으려는 치졸한 행위를 시도하고 있다.

전명구 목사는 모든 감독과 평신도연합회 단체장이 자신을 지지한다고 주장하면서 즉각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판결 이후 11개 연회 감독과 모든 평신도 단체는 ‘즉각 항소해서 감리회가 사회법에 끌려 다니지 말고 안정을 찾아가야 한다’고 결정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 같지만 그렇지 않다. 지난 20일 모였던 연회 감독 중 일부는 선거무효가 됐으니 자리에서 나가라는 발언을 한 이도 있고 감독회의에 불참한 감독도 있었다. 그런데도 전명구 목사는 여론이 마치 자기 편인 듯 여론화 작업을 하려 한다. 이는 최순실, 우병우가 지배하던 나라와 다를게 없다.

그리고 감리교회를 위해야 할 감독회장이 자신의 자리를 보존을 위해 항소하려는 뜻을 밝힌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은 선거무효이니 속히 물러나서 직무대행을 선출하고 재선거를 치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렇게 모든 감독들과 평신도 단체가 항소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상황이 전개될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사태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그리고 앞으로 전명구 목사와 그 측근들은 아래와 같은 일정을 만들어 가려고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인용--->직무정지--->직무대행선출--->재선거??

전명구 감독과 홍선기 변호사는 직무정지가처분이 인용되기 전에 항소를 할 것이다. 그 것이 최선이기 때문이다. 항소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는데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자신이 감리교회의 대표라고 주장하면서 항소를 하면 그 효력을 다투어야 하는데 그렇게 될 때 전명구는 감리교회를 장기적인 소송 전국으로 끌고 갈 것이다.

직무정지가처분 인용 이전에 항소할 경우
1. 직무정지가 되어도 선거무효가 확정되지 않아서 직무대행을 선출할 수 없다고 강짜를 부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선거무효에 의해 감독회장이 궐위가 된 경우이기에 선거무효가 확정될 때까지 선출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면 뭐라고 반박할 것인가?

2. 직무정지가 되어 직무대행을 선출했다고 할 때 재선거를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명구가 재판이 확정될 때까지 재선거를 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면 할 말이 없다.

만약 이 때 직무대행이 전명구 측과 야합하여 재선거를 하지 않으면 직무대행은 계속 직무대행으로 감독회장의 모든 권한을 행사하며 시간을 끌 수 있다.

직무대행이 항소를 감리회의 대표로서 취하를 하고 재선거를 실시할 수 있는데 취하하지 않으면 재선거는 계속 연기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전명구와 홍선기는 직무대행을 선출하는데 자신을 도울 사람이 선출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아니면 야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성 모 목사가 법원에 임시감독회장 선임요청을 한 것에 논란이 많다. 그러나 그를 욕하기 전에 이성적으로 생각할 것은 감리교회 불법으로 빠지도록 방치하는 것이 옳은가?일 것이다.
임시감독회장 선임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든 기각을 시키든 누가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되든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 상황을 가장 빨리 정리하여 재선거를 하는가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자기 자리와 권력을 쫓아 서로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하려고 할 때 감리교회 재선거를 통한 정상화는 한없이 멀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의 상황은 그렇게 마음먹은대로 쉽게 정리되어 재선거절차를 밟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을 깨는 최선이 임시감독회장이 임명되고, 그 임시감독회장이 감리교회의 대표가 되어 항소를 취하하면 간단하게 일은 풀린다. 임시감독회장이 선거일정을 밝히고, 본부를 추스르며, 가장 빠른 시간에 재선거를 실시하여 감독회장을 선출하여 물러나는 것이다.
이제 법원의 판단을 지켜보고 어떻게 상항이 전개되어 갈지 지켜보는 일만 남았다.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빠른 재선거를 막는 세력을 막아내고 빠른 재선거를 하도록 도와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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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1
현실을 직시하자 (218.147.246.241)
2018-01-25 11:50:50
속단은 금물
1심에서 선거가 무효되었다고 감독회장의 직무가 정지된 것은 아니다
직무정지 가처분을 다시 제소하여 인용되었을 때야 정지가 가능하다.
그 전까지는 감독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고 본다.
소송당사자인 성모목사는 임시감독회장을 선임하여 달라고 신청하였다고 하는데
이 또한 불가한 일이다. 직무가 정지되어야 가능한 처사고, 별도의 소송을 제기하여야 한다.
신청만으로 받아드려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 장정 468단제148조제7항에 총실위직무와 1150단제33조제1항 보궐선거조항에 정확하게 직무가 정지되었을 때 직무대행을 선출하는 방법에 대하여 명확하게 정해저 있다.
그럼에도 법원에 임시감독회장을 선임하여 달라는 것은 장정을 무시하는 처사고, 과거에 법원에 의하여 타인의 손에 감리교회가 지배받았던 전철을 밟으려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신경하 감독, 이규학감독은 과거에 감리교회의 혼란을 초래한 주역들이다.
정의를 앞세워 선거무효를 이끌어 낸 성모목사는 장정을 잘 알고 있으면서 이러한 무모한 처신을 하지 않으리라 믿고 싶다.

또한ㄹ 이번 판결이 확정되었을 경우
판결에서 금권선거와 조경열목사의 자격문제는 기각되었고, 단지 서울남연회 선거권자 선발과정의 불법으로 선거무효가 되었으므로, 이는 선관위가 잘 못을 한 것이다.
장정 1154단 제37조 9항에 명기되었듯이 당시 선관위에 선거비용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행정책임자는 즉시 총심위에 고발조치하고 선거비용을 납부할 때까지 직무를 정지하고 회원권을 정지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리플달기
16 12
사퇴하라! (223.38.8.50)
2018-01-25 10:18:25
금권선거 책임자들아!
전명구 목사는 상소할 권한도 없습니다.
금권선거에 대한 증거가 너무 많지만, 선거무효 판결을 하는 마당에 굳이 당선무효 판단을 안한 거예요.
선거가 무효인데 당선 무효가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 목사가 금권선거를 하지 않았다고 믿는 사람은 감리교인 중에 없어요.
금권선거 사실은 전목사와 지학*목사, 오장로, 김재*총무에게 물러보세요..
아직도 신앙심과 양심이 있으면 '미안하다'고 말해 줄 거예요.

만일 양심도 신앙도 없는 무신론자라면 "절대로 돈주고 표를 사지 않았다"고 말하겠지요.

우리들은 참으로 불쌍한 감리교 교역자와 평신도들입니다. ㅠㅠ

감리교회에서 목회도 하고 감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싶으면 당장에 동바 사퇴를 하세요. 마지막 예의를 지켜 주시길!
리플달기
22 15
여론 (121.138.201.27)
2018-01-24 17:44:19
성모의 의도대로 선거무효소는 승소했지만 지금까지 여론몰이했던 전명구목사의 선거법위반이나 선관위의 잘못에 대하여는 모두 이유없음을 판결했다.
결국 이번 감독회장선거무효 소송의 쟁점은 서울남연회 연회원 자격의 문제였음을 분명히 하였다.

더이상 전명구 목사의 위법여부나 선관위의 위법여부로 여론몰이 할 생각마시고 서울남연회 감독선거가 불법이라 판결했으니 서울남연회 감독의 문제도 집고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성모목사가 감독회장대행으로 신경하목사와 이규학목사를 세워달라 법원에 청원을 했다는데..

본인(성모)의 생각으로 청원을 한것인지 아니면 누구의 사주를 받아 청원을 한것인지 의문이 든다..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신경하는 감리회의 파경의 장본인이었으며, 이규학은 불과 얼마지나지 않은 감신사태의 대감이었다.

감리교회의 모교를 대내외적으로 더럽힌 장본인을 대행으로 청원하다??

이런 모든 것들이 성모목사의 생각에서 나온것이라면 사악하기 짝이없는 사람이며, 누구의 사주를 받아 청원한 것이라면 더이상 새물결이니 개혁이니 감리교회를 사랑하느니 개풀뜯어먹는 소리 하지말고 그냥 정치꾼으로 살아가기를 권면한다.
리플달기
62 78
Midnight (116.44.186.29)
2018-01-24 17:27:07
골때린다
전명구 탓도 아니고 조경열 탓도 아니고 서울 남연회 탓이었구만 ㅋㅋ
리플달기
56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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