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문대식, 징역6년 실형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8년 01월 11일 (목) 18:16:20
최종편집 : 2018년 01월 13일 (토) 14:39:07 [조회수 : 266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형사부가 1월 11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유사 성행위)혐의를 적용해 문대식에게 징역 6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한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을 이수하고, 문대식의 신상 정보를 정보 통신망에 5년간 공개하라고 명령했다.

문대식은 합의된 성관계임을 주장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과 주변 상황을 볼 때 강제 추행, 문대식 씨는 절대적 신임을 받고 있는 지위를 이용해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문대식은 지난 2016년 9월 고등법원에서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혐의가 인정되어 징역1년6월과 집행유예2년, 40시간의 성폭력치료 수강의 실형을 선고받고도 집행유예기간에 또 다시 성범죄를 저질러 구속수감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는 지난해 10월 문대식의 목사직을 면직시켰다.

[관련기사]

심자득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8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2개)
 * 11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24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일봉성도 (122.101.20.49)
2018-01-12 06:56:45
생긴거는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어찌 인간 이하의 짓을....ㅉㅉㅉ
교도소 가서 고생 좀 하시고 뭘 잘못했는지 뼈저린 반성과 회개를 하시요.
그리고 꼭 改過遷善(개과천선)해서 나오길 바라오.
리플달기
10 1
isac5117 (128.134.81.238)
2018-01-19 11:26:27
실족한자를 어떻게 대하여야 하나
앞길이 창창한 젊은이에게 이런 불행이 그 자신과 이 사회에 쓴약이 되어 모두에게 유익한 결과가 되기를 바란다...우리는 예수님의 구원에 대하여만 관심을 갖지만 예수님은 구원받은 자가 실족하는 것에 대하여서도 똑같이 염려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우리 사회가 목사라는 사람보다 목사라는 직위에 미신적으로 공경하는 것이 목사들의 공과 사를 가리는 판단력을 흐리게 하여 많은 범죄를 만들게 한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이 사람은 분명히 실정법의 죄인이지만 우리들도 그를 실족케한 죄를 우리의 생활습관에서 찾아봐야 한다.
리플달기
2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