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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무효 1심선고 19일로 연기돼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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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1월 10일 (수) 22:09:27
최종편집 : 2018년 01월 11일 (목) 05:11:55 [조회수 : 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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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무효 1심선고 19일로 연기돼

1월 12일에 선고가 예정되어 있던 감독회장선거 무효확인 본안소송(2016가합38554)1심의 선고기일이 일주일 연기됐다. 재판부는 양측에 오는 19일에 선고하겠다고 10일 통지했다. 연기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달 13일 원고 성모 목사가 변론재개를 신청했지만 이후 심리가 없었던 점으로 볼 때 변론재개는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법원 홈페이지에는 1월 10일자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회원 김용환외10명이 탄원서를 제출한 사실만 기록되어 있을 뿐이었다.

청장년선교회원들이 민사46부에 제출한 탄원서에는 “8년간 분란을 겪어온 감리회가 희망의 감리교회로 새 출발하였고 부흥의 초석을 만들었으나 소송으로 희망의 불씨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며 원고적격과 소제기 기일도과의 법적 근거를 들며 기각시켜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감독회장직무정지가처분 심리

한편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51부에서 윤동현, 이성현 목사가 공동으로 제기한 감독회장직무정지가처분신청(서울중앙지법 2017카합503)의 심리가 있었다.

심리에서 원고들은 “전명구 감독회장이 지난 1년 간 교회법을 수도 없이 어기며 감리회를 혼란케 하는 것을 더 이상 이를 지켜볼 수 없고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어서 가처분을 급하게 낼 수밖에 없었다. 또 선거 당시 금권선거를 했던 사실이 있으며, 이것이 직무정지 가처분의 이유”라고 주장했다.

이에 피고측 변호사는 “지금 진행되는 가처분은 지난번 같은 사람이 내었던 같은 사건으로 각하되었고 같은 사건을 계속하여 가처분과 본안으로 소를 제기하는 것이야 말로 감리회를 어지럽히는 일”이라고 대응했다. 또 이들 사건이 장정에 정한 소 제기 기일 90을 도과한 것이라는 법리를 내세워 가처분 이유가 없음을 항변했다.

이에 판사가 “이 사건과 비슷한 소송들이 많이 있지 않은가? 당선무효소송은 어떻게 되었는가?”라고 물었고 변호사가 “같은 소송을 같은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라고 대답하자 판사가 “12일 성모의 재판이 있는데, 왜 가처분을 냈는가? ...국민이라면 누구나 소송을 할 수 있으니까 관계는 없다”고 자문자답 했다.

이어 이성현 목사가 발언기회를 얻어 “전명구 감독회장이 지난 1년여 감독회장이 되고 입법의회에서 법을 맘대로 바꾸어 감리회를 혼란케 하였고, 태화복지재단의 정관도 수정하여 혼란케 했다”고 말하자 판사가 “알겠다”고 했다.

판사는 “1월 31일까지 추가자료 제출하고, 없으면 확정짓겠다”고 고지하고 심리를 마쳤다. 이 가처분의 결정은 2월 초순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기사에서 심리를 기술한 부분은 재판에 참석한 한 독자가 제공한 ‘법정스케치’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실제 심리에서 있었던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기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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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니다! (223.62.204.158)
2018-01-19 07:48:11
지금 감리회를 타락시키고 선교를 가로막는 대표자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돈선거로 당선되었다는 것이 여러가지 증거들로 이미 사실로 드러났지요?
감독회장이 기탐에 대한 언론통제는 군사독재 시대에나 있는 악폐와 같은거 아닌가요?

이번에는 놀랍게도 감독회장이 성전을 이단에게 팔라먹는데 주도한 최악의 사태가 백일하에 탄로났네요?

이제는감독회장이 무슨 말을 하여도 무슨 일을 하여도 150 만 교인들은 더이상 안 믿어요!

그러니 더 늦기전에 현명한 결단을 내리기를 바랍니다!

여기 까지입니다. 이제 끝냅시다!!

참고로 삼남지방 목사님들의 성명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침묵이 능사가 아닙니다!


(이단에 교회를 팔아먹는 일에 관계한 모든 자들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합니다!)

기독교 대한감리회의 가장 열악한 선교지에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사역에 전념하고 있는 우리 삼남연회 내의 교회와 목회자들은 작금의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 회장 및 사무국, 유지재단 이사들이 감리회 소속 예배당을 대표적 이단으로 규정된 ‘안상홍 증인회’에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매각 후 그 사실을 은폐하려 했던 사건에 대하여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전국 교회에 심각한 선교 적 장애를 야기 시킨 본 사건에 대하여 맘몬 앞에 굴복하여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행악을 저지른 모든 관계자들의 마땅한 사과와 처벌이 반드시 있어야 함을 주장합니다. 또한 교회의 어려움을 빙자하여 동정여론을 앞세운 해괴한 해명을 하였던 감독회장과 해당교회의 담임목사 및 모든 관계자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음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아직도 ‘감리회는 이단’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에 시달리고 있는 삼남연회의 교회들에게 이번 사건은 치유 불가능한 선교적 장애를 유발한 초유의 사건임을 우리는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있으며 타교단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조롱과 멸시 섞인 눈길에 전전긍긍 하고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우리는 말도 안 되는 이번 사태가 물신에 굴복한 비정상적 무리들이 복음을 위해 일한다는 미명 아래 자기 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했던 일이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자기들이 옳은 결정을 하였다고 변명 같지 않은 변명을 계속하며 도무지 일어나서는 안 될 이단과의 더러운 거래를 쉬쉬하며 행 한 후 오히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일이었다는 망측한 궤변과, 현실 상황을 넘어선 최선의 결정이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황당함 까지 연출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러한 얄팍한 변명들이야 말로 성경이 말하는 ‘행악’이라고 규정합니다. 따라서 이일에 관계된 모든 이들을 ‘악한 일꾼’들 이라고 지칭하며 복음을 혼잡하게 만드는 그릇된 일꾼들이라고 분명히 선언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러한 자들을 가리켜 ‘남을 속이는 자’(고후 11:13)라고 했습니다. 저들은 우리가 온 생애를 바쳐 오직 예수만 전하는 구원의 복음 운동에 말할 수 없는 타격을 주었고, 또한 해악을 끼치는 자들이었음을 온 교회와 성도들 앞에 다시 한 번 주장합니다.

작금의 사건은 오로지 제도와 권위를 중심에 두고 지극히 인간적인 마음 상태에 근거한 평가 기준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가장 지독한 이단이라고 규정했던 ‘안상홍 증인회’에 팔아넘긴 초유의 사건이므로 우리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양심에 화인 맞지 않았다면 감히 행 할 수 없는 행악이었음을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입니다.

더군다나 현재의 감독회장은 다수의 보도에 의하면 이번 사건이 처음이 아니라 거듭하여 감리회 소속 교회를 이단에 매각하는 것을 설득하고 최후로 결정한 당사자이기에 우리는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중부연회 감독 재임 시 인천 율* 교회 매각 사건과 감독회장 재임 초기에 밝혀진 대로 하늘*루 교회를 동일한 이단 이었던 “안상홍 증인회” 매각하기로 결정한 사건은 동일한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할 정말 구역질나는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과연 거래 없이 가능하였겠는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 잘 기획된 교묘한 사나리오를 만든 후 조직적으로 사건을 진행하였음을 여러 경로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일을 앞두고 은밀한 거래를 여러 명에게 시도하였던 흔적과 제보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이단과의 거래를 위해 감리회의 가장 중요한 리더쉽인 감독회장, 사무국장, 그리고 유지재단 이사들 및 감사들이 이미 짜 맞춰진 각본대로 거수기 노릇을 훌륭하게 해 냈다는 웃지 못 할 현실을 반증하는 것이며 이런 행태에 분노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들이 감리회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 불미스러운 사건에 동조 내지는 방관하였던 초유의 사태를 접하며 이 참담한 사태에 일조한 모든 관계자들과 해당교회의 담임목사 및 매매 당사자들은 분명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삼남연회의 선교는 이번 사태로 인하여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단이나 복음 전파에 위협이 되는 모든 세력을 당연히 막아야 할 의무가 있는 이들이 자신들의 권한을 넘어선 불의한 결의를 하고도 당당한 모습으로 일관하는 이 현실을 바라보며 절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의 이 막막함과 박탈감을 어찌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당사자들의 변명 같지 않은 변명대로 한 교회를 구제하기 위하여 이단에 감리회 교회를 매각하였다면 그 후에 발생하는 후 폭풍들(막대한 선교적 장애들)은 어찌 생각하지 못했다는 말입니까? 교단의 그릇된 방법과 생각으로 저지른 이단으로의 교회 매각이 가져온 이 참담한 현실은 어떻게 책임 질 것입니까? 우리가 결코 침묵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우리는 이 초유의 사건에 대하여 침묵할 수 없으며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는 바입니다.



1.감리회 소속 전 교회와 성도들은 이번 사태에 대하여 침묵하지 말고 다시는 이런 일들이되풀이 되지 않도록 행악을 저지른 당사자들에게 응분의 책임을 물으며 정의롭게 꾸짖어 야 할 것이다.

2.감독회장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이단세력에게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를 팔아먹는 일에 앞장서서 설득하고 결정한 초유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죄 후, 거취를 결정하라!

3.본부 사무국은 회의록 유실을 알면서도 방관 내지는 비정상적인 결의에 동조하였던 책임을 지고 기독교대한감리회 모든 교회 앞에 사죄하라!

4.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 이사들 중, 회의에 참석하여 이단에게 교회를 팔아먹는 일에 동조 내지는 승인한 천인공노 할 짓을 저지른 이들은 회개하고 전원 사퇴하라!

5.이단에 교회를 팔아먹고 교묘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하늘*루 교회의 담임목사와 관계자들을 교회법으로 철저히 진상을 가려 치리하고 담임자의 지위를 박탈하라!

6.우리는 교회의 이단 매각과 관련하여 금전적 거래가 있었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일말이라도 양심 있는 사건 당사자는 신앙인답게 모든 진상을 교회와 감리회 성도들 앞에 낱낱이 고백하고 이런 불의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결단하라!

7.감사위원회는 이번 사태를 철저히 감사하여 다시는 이런 사태가 재발 되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와 함께 제도적 장치를 준비하라!


우리는 너무나도 힘들게 감리회는 이단이라는 굴레를 벗기 위하여 이 곳 삼남연회에서 최선을 다하여 선교에 열중 하였습니다. 하지만 교단의 지도자들이 벌인 이 해괴한 사태로 인하여 30-40년 전의 선교 상태로 돌아가야 만 하는 쓰라린 현실을 맞게 되었습니다. 힘 있게 타오르던 선교의 불씨에 찬 물을 끼얹어버린 이번 사태는 우리 모두를 집단적 상실감에 빠지게 하고 말았습니다. 100만 전도운동 운운하며 자신들의 공적 쌓는 일에 집착하기 보다는 이런 참담한 일로 선교에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하는 것이 더욱 기본적인 의무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삼남연회 목회자들은 기독교 대한감리회 모든 교회와 성도, 그리고 목회자들에게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침묵하는 것이 곧 제2, 제3의 동일한 사태를 만들어 내는 것과 다름이 없음을 바로 알고 불의와 비정상, 부당과 왜곡이 판치는 현실에 대해 추상같은 소리를 마땅히 질러야 함을 고하는 바입니다!

2018년 1월 17일



불의한 사태에 대하여 침묵할 수 없는 삼남연회 목회자 일동



조성규 김영민 문영환 조창식 지성태 이 진 최호순 김동현 송태화


임지창 김정환 이가복 김대성 최원수 황창순 김길식 임석재 허천재


여남구 정구영 김형진 박대열 박현규 윤명덕 김용환 정진근 박상국


고성현 황지훈 박세금 조범율 조근원 이석봉 박 일 최진훈 김명수
리플달기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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