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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종파에 교회매각한 유지재단에 비난 쇄도“선교에 지장” 신중론 VS “어쩔 수 없었다” 현실론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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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1월 10일 (수) 21:56:15
최종편집 : 2018년 01월 16일 (화) 23:28:43 [조회수 : 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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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유지재단이 이단종파에 교회를 매각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파문이 걷잡을 수 없게 일고 있다. 지난해 4월 유지재단 이사회가 빚에 시달리던 서울연회 마포지방 하늘나루교회를 이단종파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일명 안상홍증인회)'에 매각한 사실이 지난 8일 한 매체에 의해 보도되자 국민일보를 비롯한 교계언론들이 잇달아 관련 사실을 보도하면서 파장은 더 커지는 중이다.

감리회 내부에서의 비난도 거세다. 성모 목사는 감리회 게시판에 “이단에 교회 팔아먹는 유지재단 이사들”이라는 격한 표현과 함께 당시 결의에 참석한 재단이사들을 ‘이단종파에 협조한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가 하면 또 다른 한 회원은 “배고프면 예수도 팔아넘길 기세”라고 유지재단이사회의 행태를 맹비난 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감리회 성도들이 사실을 확인하는 전화와 항의하는 전화가 10일 감리회본부 행정기획실과 재단 사무국에 하루종일 빗발쳤다고 한다. 심지어 전화를 받은 직원에게 욕설을 하는 일도 발생해 감리회 성도들이 받은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한 직원은 항의전화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오늘 하루 수 만 명이 감리교회를 떠났을 것”이라며 “일할 맛 안 난다”고 참담해 했다.

 

   
▲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옛 하늘나루교회. 지금은 십자가가 내려진채 이단종파에 넘어갔다. ⓒ 사진제공 : 뉴스앤조이

 

지난해 4월 13일, 유지재단이사회(이사장 전명구)는 교회건축 후 과도한 부채를 감당하기가 어렵다는 사정이 있는 하늘나루교회를 55억원에 매각하는 안건을 처리했다. 2008년에 65억원(은행부채 30억원 포함)을 들여 500석 규모로 건축했으나 교회부흥에 차질을 빚으면서 지난 10년간 부채만 더 늘었다는 사정과 속히 매각하지 않으면 경매에 넘겨져 손해가 막심할 것이라는 사정이 받아들여졌다. 이 교회는 이후 36억여원의 빚을 청산하고 고양시 향동지구 인근에 26억원을 들여 새 교회를 매입해 예배중이다.

문제는 이 교회를 매수하는 측이 이단종파였음을 유지재단이 알고도 매각을 결의했다는데서 불거졌다. 해당 이단종파는 기존의 교회건물이나 공공건물을 공격적으로 매입해 입주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이고 거부감을 줄이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시 유지재단이사회 회의자료에 매수자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라고 명시되어 있었고 이 때문에 유지재단 이사들 사이에서 격론이 일었다고 한다. 당시 재단이사들 사이에서는 ‘이단종파에 감리교회를 넘기는 것에 신중해야 한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차후 선교에 지장 있을 것’이라는 신중론과 ‘경매에 넘겨지면 어차피 이단이 헐값에 낙찰 받게 될 것’이라는 현실론으로 갈렸다는 것.

그러나 결국은 매각을 결정했다. 인근의 한 장로교회가 40억원에 매입의사를 밝혔지만 이단종파가 제시한 금액과 15억원의 차이가 있고, 경매가 진행될 경우 낙찰가가 30억원 정도로 예상되어 당장 매각할 경우와 차액이 너무 크다는 등의 경제논리가 결국 이단종파에 매각을 결정하는 결정적 이유가 됐던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40억원에 사겠다던 장로교회가 몇 억원 정도의 커미션을 받고 하나님의 교회에 넘길 것이라는 정보도 회의장에 전달됐다고 한다. 어차피 하나님의 교회로 넘어갈 수밖에 없던 상황이라는 이야기다. 또 이미 구역회를 거쳐 계약을 마친 상태여서 유지재단이 매각을 허락하지 않을 경우 위약금까지 물어야 하는 상황이라는 사정들이 속속 회의장에 전달되면서 당초 ‘매각불가’였던 회의장 분위기가 점차 현실론에 무게가 실리면서 매각을 결의했다는 것이다.

 

   
▲ 2016년 6월경의 하늘나루교회 전경. ⓒgoogle

 

파문이 일자 하늘나루교회의 송병래 목사가 9일 입장을 내고 “하루하루 교회의 부채는 가중되고, 지난 5월 대출만기가 되었으나 더 이상 재연장이 안 되어 결국 경매로 넘어가는 길 밖에는 없는 존폐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고 당시의 상황이 절박했었음을 호소했다.

송목사는 이어 “당초 하나님의 교회에서 매수의사를 밝혀왔을 때 거부했지만 다른 매수자를 찾을 수 없었고 본부 사무국도 매각에 동의하지 않았기에 막막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정을 덧 붙이고는 “지금은 비록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지만 분명히 교회가 재기하고 부흥하여 그 교회를 어떤 방법이든 재구매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며 용서를 구했다.(아래 입장문 전문 참조)

한편으로는 유지재단이 기금을 가지고 있다가 구제하거나 이웃의 여유있는 교회가 나서서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 전무한 상태에서 감리회 내에 이 같은 사건이 다시 발생할 경우 이단종파에 교회가 넘어가는 현실을 막을 수 있겠느냐는 자조섞인 한탄도 들리고 있다.

다만 재단 사무국의 한 관계자는 "당시 사건 때문에 교회가 예배당을 새로 건축할 때 건축비가 교인 1인당 1000만 원을 넘어가면 신축을 허가해 주지 않고 있다. 하늘나루교회 선례가 생겨 앞으로 다른 교회가 이단에 건물을 판다고 하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허가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늘나루교회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귀하신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직접 뵙고 말씀드릴만한 기회가 없어 우선 저희들의 어려운 형편을 말씀드리고자 하오니 넓으신 마음으로 혜량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저희교회의 형편을 말씀 드리려 합니다.

 

1. 하늘나루교회가 마포구 상암동에 건축을 했습니다.

 

2008년 4월 교회를 준공하였으나 무리한 건축으로 인해 건축비로 약 65억여원이 소요되어 교회 보유금액 30여억원과 은행부채 30여억과 헌금5억여원으로 건축은 완공은 하였지만 교인들은 뿔뿔이 흩어져 약25여명만이 입당하였습니다. 부흥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노력해 왔지만 교회 입주가 늦어지고, 지역주민과의 마찰로 어려움을 당하였습니다. 교회가 위치한 곳은 큰 도로변에서는 전혀 보이질 않고 교회 인근의 세대만이 볼 수 있는 위치이기도 하고, 건축당시 잘못된 설계로 본당은 4-500석의 크기이나 주차장이 10여대 밖에 주차할 수 빆에 없는 구조여서 교회부흥에 상당한 차질을 빚게 되었습니다.

 

2. 지난 10년 동안은 너무 큰 시련이었습니다.

 

교회 부채 32여억원에 대한 이자와 관리비용으로 지난 10년간 약 18억원 (년 1억8천만원)이 사용되어져서 부채만 더 증가하게 되었고, 이제는 모두가 지쳐서 매년 1억8천만원의 이자 및 건물관리를 감당하기에는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은행에서는 대출변제를 요구하고 교회는 계속 비상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결국 경매로 몰리는 상황을 만나 존폐의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 다급한 상황에서 지난 2년 동안 매입할 교회를 다방면으로 찾았으나 지역적인 한계와 건물의 구조로 인해 올 만한 교회가 없었습니다. 하루하루 교회의 부채는 가중되고, 지난 5월 대출만기가 되었으나 더 이상 재연장이 안 되었습니다. 결국 경매로 넘어가는 길 밖에는 없었습니다.

교회를 매수할만한 곳이 없어 고민하던 중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55억에 매수할 의사를 밝혀왔으나 거부하면서 다른 매수자를 찾아보았지만 매수자는 없었습니다. 이 매각에 대하여 본부 사무국에서도 동의할 수 없다고 하였고, 감독회장이나 연회 감독도 사정은 알겠지만 이단에게 매각할 수는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저희교회는 막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교회가 경매로 넘어가게 될 시 은행부채 및 전세보증금을 빼주고 나면 남는 것이 거의 없어 공중분해 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55억을 받으면 모든 부채를 다 갚고 저희 교회가 희망을 가질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저희는 이보다 더 절박함이 없었습니다. 교회가 공중분해 되기보다는 우선 너무 급한 상황을 벗어나 보는 것이 현명하다 싶어 눈물로 호소하며, 떼를 써서 유지재단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매각하였습니다. 그 결과 55억을 받아 36여억의 빚을 청산하고 지금 현재 교회부지 및 건물을 26억에 매입을 하여 아름답게 새로운 교회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50-50여명이 모이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3. 저희의 희망을 살려 주십시오.

 

저희 교회가 이전한 지역은 상암동에서 10분이 채 안 되는 고양시 향동지구 옆 입니다.

2018년도부터 약 1만여 세대가 입주하게 되는 지역이며 교회건물(연건평 약220평)과 약 1800여평의 부지(일부 구유지)가 있는 곳입니다. 11월경부터 입주가 시작되고, 서울 은평 및 일산 및 삼송지구를 잇는 최고 요충지에 있으므로 교회부흥은 물론이고, 지역을 잘 섬기며 감리교회의 부흥을 위해 작은 밀알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지금은 비록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지만 분명히 교회가 재기하고 부흥하여 은혜에 보답하게 될 날이 올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저희들의 꿈은 속히 교회가 안정이 되면 그 상암동에 있는 교회를 어떤 방법이든 재구매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은혜롭지 못한 상황을 만들어 감독회장님, 감독님, 감리사님께 많은 심려를 끼쳐 드렸지만 용서해 주시면 반드시 부흥하여 작은 등불이 되어 우리 감리교회를 잘 섬기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하늘나루교회 송병래 목사, 김지훈 장로, 박귀련장로, 윤춘오 장로외 교우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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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의 영적 타락의 절정 (223.62.8.98)
2018-01-11 08:57:57
감리회 최고 영적지도자 감독회장이 주도하고 감독, 감리사, 유지재단 이사 등이 협조하여 이단들에게 성전을 팔아넘긴 사건입니다.

물신주의에 빠져서 신앙의 원칙도 없이 감독회장 등이 이단에게 성전을 매각하는데 협조한 행위들은 일반재판법 제3조 7항에 규정된 이단종파에 찬동 협조한 범과 및 제3조 4항 감리회의 기능과 질서문란 범과에 해당됩니다.

교역자와 장로들은 관계자들을 총회 심사위원회에 고발할 수 있는데, 이들을 고발하여서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일벌백계를 합시다!

만약에 돈선거해서 감독회장 당선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돈때문에 성전을 이단에게 팔아먹는데 적극 찬동 협조해도 뒤탈이 없게 된다면, 앞으로 감리교 교역자와 교인들도 더 이상 교리와 장정을 준수하지 않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이 맑아요. 하지만 솔선수범을 보여야 할 감리교회 최고의 지도자인 감독회장이 매사에 하는 일마다 교리와 장정을 어기고 불법적인 일들을 일삼아 한다면 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하여 차라리 감독회장 자리를 공석으로 남겨두는 것이 더욱 바람직할겁니다.

더 이상 감리회를 망가트리지 마시고 회개하고 책임지고 물러나기를 권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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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9
절정 (112.186.44.176)
2018-01-13 10:56:04
너무 열받지 마세요.
감독회장, 감독, 감리사, 이사들 모두 지금 귀하께서 하시는 말 듣지 않고,
콧방귀끼고 있어요.
화내면 본인의 건강만 해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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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1
율목교회 (58.121.143.204)
2018-01-14 10:49:31
감독정치나 대의정치나
감리교회는 결국 장로교회네..
인천 율목감리교회도 이단에게 팔아 넘겼지요.
감리교회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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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8
멋쟁이 (59.27.220.223)
2018-01-11 17:23:12
역지사지
우선 시작이 무리한 건축인것만은 인정한다.
결과는 안타깝지만,
당시의 교회의 현실을 돌아봅시다.
본인이 그 교회의 담임자이고
그 교회의 장로, 성도라면
어떻한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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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3
거룩한 분노 (121.160.212.224)
2018-01-11 19:30:14
당연히 어떤 책임도 감수했어야지
말이라고 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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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4
평신도 (223.39.130.65)
2018-01-12 13:58:56
처음부텨 성전건축해서 이단에게 팔려고 한것처럼 ...
사람은 다 허물이 있거늘..
거룩한분노는 먼지만한 잘못도 없었나 보네여.
완전 예수님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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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6
프로테스탄트 (211.251.222.66)
2018-01-18 17:19:38
전명구...
전명구 성도
전명구 목사
전명구 감독
전명구 감독회장

성도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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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
isac5117 (128.134.81.238)
2018-01-20 17:26:06
거짓말로 시작된 교회건축
무슨일을 하려할때 기도해보고 결정하자는 말은 순 사기이다..교회는 이런 사기를 예전부터 수없이 해왔고 그 팔린교회도 건축하기 전부터기도후 응답받고 건축했다고 사기쳤을 것이다..기도로 중요한일을 결정할때 하나님이 음성을 직접 들려주셨다면 그분은 선지자이시다 그러니..한국은 여기저기 모두 선지자투성이이다..진짜인가 가짜선지자들이지...하나님은 커다란 교회건축물보다 한명의 의인을 더 원하신다..하나님은 커다란 괴물같은 건축물 사이에서 이사회를 구할 의인을 찾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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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게스트 (115.31.119.73)
2018-01-14 18:05:21
힘내세요.
가슴 아픈 일입니다.
송병래 목사님... 힘내세요.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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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
유지재단 (99.225.193.49)
2018-01-13 03:28:09
유지 재단 해체해라
하는게 뭐냐
남이 힘들게 만들어 놓은 것 받아서,
무사안일하게 대처하고 있으니,
유지 재단 건물 많으니 은행 담보 대출해서 막을 수 있는데,
해결하지 못하니,
그냥 유지 재단은 먹고 노는 기관에 불과하다.

이렇게 하고 있으니 아래에 있는 목사들은 절대로 교단을 신뢰하지 않는다.기댈때 없는 목사들의 비애다.죽도록 고생하면, 하나님의 은혜라고 다 바치라고 하고, 지들은 책임도 안지고, 아무튼 산수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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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6
현 감독회장 짤라 (58.121.143.204)
2018-01-14 10:51:06
현 감독회장을 짤라야지
왜 유지재단을 해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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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
임마누엘 (175.214.79.88)
2018-01-12 16:50:53
여긴 평신도인척하는 목사 마누라나 가족 그리고 이단들이
많은 곳인가 봅니다
목사라고 해봤자 목회사업자들이야 한통속일테고

주를 경외함 : 거룩한 두려움
겁신경 상실한 인간들이 현실타령하고 있네
그현실 누가 만들었는가
하나님이 옛다 현실 하고 너희에게 주었는가
어쩔수가 없게
결국 상황에 몰리니까 이단 선택하는것들이
그러고 하나님 팔아 먹고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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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
강동지방 목사 (58.228.169.162)
2018-01-12 07:35:53
슬프다. 어쩔수 없고, 급박한 상황에 몰렸다는 이유로 감독회장이 주도하고, 감리사와 유지재단 이사들이 협조하여 거룩한 성전을 이단에 팔아넘기다니, 그것도 신학과 전통과 역사가 있는 감리교 본부가 앞장서서 팔아넘기다니, 10여 년 전에 만민성결교회 이 모 목사가 교회건축에 돈이 모자라 미국 라스베가스에 가서 빠징고를 한 것이 언론에 주목을 받았는데, 그런 것과
무슨 차이가 있나? 종종 장로교에서 개 교회 목사들이 성전을 짓다가 부채를
감당하지 못해 성전을 이단에 팔아넘긴 기사는 보았지만, 이것은 이단인줄
알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 핑게로 감리교본부가 주도적으로 팔아넘겼다. 울고 싶다. 이게 감리교의 모습인가? 이런 모습으로 어떻게 십자가를 지고 죽음을 각오하고 목회를 히며, 신앙생활을 하겠는가? 차라리 망할지언정,
공중분해될 지언정 경매처분되는 것이 감리교와 한국교회 전체를 위해서 더 낫지 않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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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3
남 얘기는 왜? (58.121.143.204)
2018-01-14 11:04:51
야구감독 축구감독 농구감독
감리교회나 걱정하세요.
빠찡고를 하든 말든 장로교회가 뭘하든
왜그러세요?

감독 중에 감독 감독회장님이나 어케해봐요.
이 양반이 문제야?

장정위원장님 말씀 생각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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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슬퍼하지 마세요. (112.186.44.176)
2018-01-13 10:53:15
적자기업이 구조조정한 건데 오히려 축하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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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
ㅎㅎㅎ (112.186.44.176)
2018-01-12 00:13:41
교회도 하나의 기업이고, 목사나 장로는 경영인일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다.

하지만 호소문을 쓴 목사도 설교시간에는 이렇게 이야기 하겠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다 들어주신다. 교회는 세상과 분리되어 거룩한 길을 가야 한다." "교회에 헌금하면 하나님께서 복주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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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
주여사랑합니다. (125.132.61.252)
2018-01-11 23:50:53
목사님들께 감히 묻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머리가 되신 교회는 무엇으로 만들어집니까?

주인의 뜻대로 달란트를 사용하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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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
포이멘 (183.109.98.239)
2018-01-11 16:34:44
교회를 매각한 것인가? 성전을 매각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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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
(112.186.44.176)
2018-01-13 10:49:51
교회를 판 것도 아니고, 성전을 판 것도 아니예요.
적자난 기업이 망할 것 같으니까, 공장 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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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삼청교육대 (202.14.90.168)
2018-01-11 14:13:35
이 양반들아 정신차려라
이미 서구에서는 교회도 팔려나가서 심지어 매춘장소로 변하는데 뭐가 문제있나 안상홍이면 어떻고 술집이면 어떻고 나이트클럽이면 어떻냐 돈을 안준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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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7
삼청교육대 (202.14.90.168)
2018-01-11 14:11:41
전화해서 항의한 놈들에게
그럼 너희들이 돈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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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
누구돈 (121.160.212.224)
2018-01-11 19:24:42
그동안 성도들이 낸돈으로 싸지른 일이지
지돈으로 샀나?
너희들이 돈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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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
삼청교육대 (39.7.28.21)
2018-01-11 23:08:44
지돈이 아니면 누구돈이냐
니들이 돈바쳐놓고 알아서해라고 한걸
이제와서 그들탓하냐
까놓고 돈내니들이 더 문제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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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
ㅉㅉㅉ (222.106.125.42)
2018-01-11 10:55:25
세속법적으로 되찾을 수 있어요?
판교충성교회가 '국숫가락 승천교(하나님의 교회'로 건물이 넘어간 것을 뻔히 아는 사람이 왜이래요? 당신네들이 섬기는 것은 하나님입니까? 암몬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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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
일봉성도 (122.101.20.102)
2018-01-11 10:45:01
이단에게 까지 교회를 넘길 수 밖에 없는 속 사정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를 하지만
왜이리 무리하게 교회를 키우려고 했는지 이해하기 어려움.
교회 건물을 크게 짓고 화려하게 치장을 해야만이 성도들이 많이들 모여들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임!
큰 교회 멋있게 지은 교회보다는 어느 교회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사업을 하는지
목사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시고 목회를 하고 있는지에 따라 성도들이 더 모여들고
아니면 줄어들고 하는것임.
좋은 교회라고 소문이 나면 성도들은 그 교회가 초가집으로 지은 교회라고 하더라도
모여들게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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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5
감리회의 영적 타락의 절정 (223.62.8.98)
2018-01-11 08:57:57
감리회 최고 영적지도자 감독회장이 주도하고 감독, 감리사, 유지재단 이사 등이 협조하여 이단들에게 성전을 팔아넘긴 사건입니다.

물신주의에 빠져서 신앙의 원칙도 없이 감독회장 등이 이단에게 성전을 매각하는데 협조한 행위들은 일반재판법 제3조 7항에 규정된 이단종파에 찬동 협조한 범과 및 제3조 4항 감리회의 기능과 질서문란 범과에 해당됩니다.

교역자와 장로들은 관계자들을 총회 심사위원회에 고발할 수 있는데, 이들을 고발하여서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일벌백계를 합시다!

만약에 돈선거해서 감독회장 당선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돈때문에 성전을 이단에게 팔아먹는데 적극 찬동 협조해도 뒤탈이 없게 된다면, 앞으로 감리교 교역자와 교인들도 더 이상 교리와 장정을 준수하지 않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이 맑아요. 하지만 솔선수범을 보여야 할 감리교회 최고의 지도자인 감독회장이 매사에 하는 일마다 교리와 장정을 어기고 불법적인 일들을 일삼아 한다면 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하여 차라리 감독회장 자리를 공석으로 남겨두는 것이 더욱 바람직할겁니다.

더 이상 감리회를 망가트리지 마시고 회개하고 책임지고 물러나기를 권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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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112.186.44.176)
2018-01-13 10:56:04
너무 열받지 마세요.
감독회장, 감독, 감리사, 이사들 모두 지금 귀하께서 하시는 말 듣지 않고,
콧방귀끼고 있어요.
화내면 본인의 건강만 해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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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1
율목교회 (58.121.143.204)
2018-01-14 10:49:31
감독정치나 대의정치나
감리교회는 결국 장로교회네..
인천 율목감리교회도 이단에게 팔아 넘겼지요.
감리교회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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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8
멋쟁이 (59.27.220.223)
2018-01-11 17:23:12
역지사지
우선 시작이 무리한 건축인것만은 인정한다.
결과는 안타깝지만,
당시의 교회의 현실을 돌아봅시다.
본인이 그 교회의 담임자이고
그 교회의 장로, 성도라면
어떻한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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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3
거룩한 분노 (121.160.212.224)
2018-01-11 19:30:14
당연히 어떤 책임도 감수했어야지
말이라고 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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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4
평신도 (223.39.130.65)
2018-01-12 13:58:56
처음부텨 성전건축해서 이단에게 팔려고 한것처럼 ...
사람은 다 허물이 있거늘..
거룩한분노는 먼지만한 잘못도 없었나 보네여.
완전 예수님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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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6
프로테스탄트 (211.251.222.66)
2018-01-18 17:19:38
전명구...
전명구 성도
전명구 목사
전명구 감독
전명구 감독회장

성도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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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
직딩교인 (223.62.21.121)
2018-01-11 08:22:15
보소 왜 그렇게 대출받아서까지 수십억짜리건물을지으려하쇼? 예수가 그렇게하라고한적없소 성도 머리수대로 권리금앋고 파는것도모자라 대출빚까지 지우려하쇼? 어차피목사야 떠나면그만이니 무책임론인가? 주님의 크고편리한교회에계시는게아닙니다 이런게 선교에방해가되는거지 다른게문제가아닙디다 목사의 큰교회욕심이 죄를낳고 사망이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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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110.14.156.153)
2018-01-11 20:26:54
아니라고는 말하고 싶지않소!그러나 예수께서 건물짓지말라고도 하지않았습니다.성도 머리수대로 권리금받고 파는 교회만
다녔나봐요.잘 골라 다니시지..입장을 들어보니 그때에 목사도.장로도.교인도 그대로 있는듯하오.
지금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듯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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