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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전도 많이 받으세요”일산서지방, 매해 1월 첫 수요일엔 캔커피전도
100만전도운동본부  |  kmc100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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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1월 10일 (수) 16:13:09
최종편집 : 2018년 01월 13일 (토) 14:31:23 [조회수 : 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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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이 시작되었습니다.

거리에는 여전히 새벽을 밝히며 하루를 시작하는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시간, 이들보다 더 먼저 하루를 시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산서지방 교역자와 평신도들입니다.

지난 1월 3일, 각자 섬기는 교회에서 새벽기도로 무장한 일산서지방(유영종 감리사)은 일산역 앞에 모였습니다.

 

   
 

새벽 6시 40분. 아직 동이 트기도 전입니다.

이제 곧 출근하는 이들로 바빠질 일산 역 곳곳에 전도할 물건을 옮겨놓고 기도함으로 이 날의 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온도계가 영하 10도보다 밑으로 내려갔던 이날 새벽은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습니다. 그러나 일산서지방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표정은 밝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수님 믿는 한 해 되세요.”

밝은 인사를 건네며 전도합니다.

 

   
 

이날 시민들에게 전해진 전도물품은 캔커피입니다.

9년째 수요일마다 전도하는 일산서지방은, 특별히 신년이 시작되면 1월 첫째주 수요일 새벽 일산역 앞에 모여 캔커피 전도를 하는 전통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뜨겁게 데워진 캔커피가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두 손을 비비며 추위를 녹이는 사람들의 두 손을 따뜻하게 데워주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영혼이 녹아내리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감사로 받는 손길이 있는가 하면, 냉정하게 뿌리치고 가는 손도, 교회의 잘못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모두 다 겸손하게 받아들입니다.

더욱 잘 하겠다는 인사와 예수님은 반드시 믿으셔야 한다는 애절한 외침으로 전도를 이어갑니다.

 

   
 

어느덧 날이 밝아옵니다.

물밀 듯 밀려오는 인파 속에서, 이들의 발걸음이 언젠가 교회로 향하길, 하나님께 향하는 발걸음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캔커피를 나누는 손길이 더욱 바빠집니다.

한 시간 남짓의 시간이 흐르자 준비한 2000개의 캔커피가 동이 났습니다.

1월의 첫 수요일 새벽은 추웠지만, 일산서지방이 보여준 전도의 열기는 여름보다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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