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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한빛교회, 성탄헌금으로 소아암환아 치료비 후원소아암환아와 지역사회에 희망의 빛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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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1월 06일 (토) 22:37:25
최종편집 : 2018년 01월 10일 (수) 07:21:42 [조회수 :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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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교회(담임 민철영목사)가 성탄절 감사헌금으로 소아암환아 치료비를 전달한 모습.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인준기관이며,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 12월 31일 2017년 마지막 주일예배에서 광명 한빛교회(담임 민철영 목사)가 일산국립암센터 사회사업실을 통해 추천받은 소아암환아의 치료비 후원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송년주일을 맞이하여 열린 이날 전달식 행사는 '2017년 성탄절 감사헌금 전액을 복지 사각지대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취지'로 전교인이 성탄 헌금에 참여한 것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빛교회 민철영 담임목사는 “2018년 표어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행13:22)로 정했다.”며 “교회가 지역사회를 돌보고 제도적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돕는 것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다”며 이번 후원소감을 밝혔으며,한빛교회는 일산국립암센터에서 치료중인 2명의 소아암 환아 치료비 600만원을 전달한 것 외에도 광명시 희망나누기 운동본부에 300만원 후원과 하안동 13단지 저소득 가정에게 생계보조비를 후원하였다.

전달식이 개최된 주일예배에는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가 참석하여 후원금을 전달받았으며, 성탄의 기쁨이 생명의 빛으로 비추게 한 성도들과 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한편, 국립암센터 사회사업실을 통해 추천된 허수진(6세)양은 2살 때인 2014년 후복막암 판정을 받았으며, 부모님이 기저귀를 갈던 중 꼬리뼈 쪽에서 어른 검지 크기의 혹이 발견되어 검사결과 폐와 림프절, 척추뼈 등 여러곳에 암세포가 전이돼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했다.

수진양 가정은 진료비 수천만원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수진양의 아버지는 사업 실패로 인한 부채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됬으며. 일용직 근로자로 정기적인 소득없이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수진양은 암 발병 이후 합병증으로 언어발달 자체진단까지 받았으며 언어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사정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남 광양에 있는 집에서 일산 국립암센터까지 가는 교통비도 부담되었는데 이번 후원금 전달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지만, 교회의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 후원문의 : 전화 1588-0692 / 조정진 상임이사 010-3899-0126

 

   
▲ 지난해 12월 서울대병원 사회사업실에서 추천한 소아암환아 4명에게 치료비를 전달한 모습.
   
▲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개최된 제5회 송년음악회 및 환아 장기자랑에서 사회를 맡은 홍보대사 김명국 권사(로고스교회)의 모습.
   
▲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암환아 부모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홍보대사 김명국 권사의 모습.
   
▲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개최된 제5회 송년음악회 및 환아 장기자랑에 참석한 의료진 및 환아와 가족들의 모습.
   
▲ 감리교회의 사랑으로 치료비를 후원한 소아암환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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