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100만전도운동
전도의 씨앗 심은 2017년, 성장하는 2018년 기대100만전도운동 출범 10개월....전도하는 교회로 전환된 감리교회
전국 지방 및 비전교회에 전도지·전도물품 134만6300개 제공
100만전도  |  kmc1009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7년 12월 30일 (토) 02:31:37
최종편집 : 2018년 01월 04일 (목) 13:14:47 [조회수 : 27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지난 3월 3일 100만전도운동본부가 출범한 이후 지난 10개월 동안 가장 긍정적 변화는 전도하는 감리교회, 모이면 전도를 말하고 권유하고 실천하는 감리교회로 변화했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본부와 연회, 지방회, 개체교회가 전도체질로 변화되도록 동기부여를 했다는 것이다.

3월, 땅 끝 제주에서 시작된 지방 단위 거리전도는 지난 12월 12일 또다시 제주지방 거리전도를 끝으로 2017을 마무리했다. 10개월 동안 40개의 지방이 참여했으며 강서지방, 대천남지방, 괴산지방 등이 매주 혹은 매달 교회를 돌아가며 품앗이 전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방별 상황에 따라 교역자 회의 이후 전도하는 방식과 평신도를 중심으로 한 지방회 전도팀이 계속 가동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100만전도운동본부는 전도지 22만5천장과 물티슈 15만7천매, 전도가방 1300개를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도지/전도물품 지원 현황(12월29일 현재)

구분

참여수

전도지

전도물품

전도지+물품

총계

지방

40지방

225,000장

물티슈

157,000개

1,346,300

전도백

1,300개

비전교회

301교회

595,000장

물티슈

248,000개

부채

120,000개

 

820,000장

526,300개

 

목회자뿐만 아니라 평신도들 역시 전도로 대동단결됐다. 각 연회 평신도수련회와 세미나를 통해 ‘100만 전도운동이 왜 이 시대에 필요한가’에 대한 전도강의가 이어졌으며, 100만전도운동이라는 기치 아래 연회와 지방회 차원의 남선교회와 여선교회, 장로회, 교회학교와 지방평신도연합회들이 작은교회를 위해 전도로 동역하는 선한 열매들이 맺어졌다. 충청연회 여선교회, 충주서지방 평신도연합회, 청주남지방 평신도연합회 등은 매달 어려운 교회를 순회하며 예배하고 지역복음화를 위해 함께 전도로 동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같은 전도의 열망은 전도지와 전도물품을 제작하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졌던 미자립교회들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는데. 6월 둘째 주부터 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전도지와 전도물품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2017년도 지원 마감을 공지한 10월 말까지 약 5개월 동안 400개 이상의 교회가 전도지를 신청했다. 2017년 12월 29일 현재까지 301개 교회에 전도지 59만5천장, 36만8천개의 전도물품이 지원됐다.

전도지와 전도물품을 지원받은 교회 가운데는 지원 초기 1차분을 수령한 이후 전도지를 소진하고 2차로 신청한 경우도 발생했다. 이들 교회 가운데 평택의 포도나무교회는 4월에 개척한 이후 노인복지관 앞 전도와 거리전도를 통해 현재 출석교인이 15명 가까이 되고 있다. 수원의 그이름교회 역시 2월 전도 개척설립 예배를 드리고 매주 전도에 나선 결과 10명이 넘는 교인들이 함께 신앙생활하는 공동체로 자라났다.

전도지 및 전도물품을 지원하는 개체교회를 연회별로 분석하면 서울연회가 17개, 서울남연회 8개, 중부연회 50개, 경기연회 60개, 중앙연회 19개, 동부연회가 15이다. 또 충북연회에서 23곳, 남부연회 37곳, 충청연회 28곳, 삼남연회 20곳, 호남선교연회 24곳이 지원을 받아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전도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 연회별 비전교회 전도지 지원 현황(12월29일 현재)
    - 교회명단은 100만전도운동본부 홈페이지에 공개되었습니다.

연회

교회수

연회

교회수

서울연회

17

서울남

8

중부연회

50

경기연회

60

중앙연회

19

동부연회

15

충북연회

23

남부연회

37

충청연회

28

삼남연회

20

호남선교연회

24

 

 

합계

301

 

이와 같이 100만전도운동을 통해 전국 감리교회가 전도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돕는 후원의 손길도 이어졌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백삼현 장로)가 3000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이풍구 장로), 감리교전국부흥단(단장 김헌수 목사), 중부연회(윤보환 감독), 금란교회(김정민 목사), 꿈의교회(김학중 목사), 동탄시온교회(하근수 목사), 하늘중앙교회(유영완 감독), 군자중앙교회(박명홍 목사), 부광교회(김상현 목사), 석교교회(황광민 목사),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회장 박의식 장로),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회장 신현수 장로) 등이 후원했다.

 

● 후원금 모금현황(12월29일 현재)

구분

대표자

금액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김명숙

30,000,000원

장로회 전국연합회

이풍구

8,000,000원

전국부흥단

김헌수

1,000,000원

중부연회

윤보환

10,000,000원

금란교회

김정민

50,000,000원

꿈의교회

김학중

10,000,000원

동탄시온

하근수

5,000,000원

하늘중앙

유영완

10,000,000원

군자중앙

박명홍

5,000,000원

부광교회

김상현

10,000,000원

석교교회

황광민

200,000원

장로회 서울연회

박의식

2,000,000원

남선교회 서울연회

신현수

2,000,000원

 

143,200,000원

 

거리전도를 위한 전도지원을 넘어 교회가 전도할 수 있는 교회,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가 되도록 하기 위한 교회개척학교와 비전교회를 위한 교회성장세미나도 후속조치로 이어졌다.

100만전도운동본부는 지난 9월 25-28일 공주 평화의동산에서 남부, 충청, 충북연회와 함께 교회개척성장학교를 운영했으며,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10주간 중부연회 웨슬리 교회성장본부와 함께 교회성장세미나를 운영한 바 있다. 이어 2018년 1월에는 호남선교연회와 공동주관으로 교회 재개척학교를 준비 중에 있다.

또 다문화시대에 이주민선교 발전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과 사회복지기관 연석회의를 통해 다양한 전도의 문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다음세대를 위해서는 산곡제일교회를 샘플링 한 교회 오케스트라를 통한 교회학교 전도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어린이 청소년 전도 전문가 양성과정도 진행됐다. 또 청소년 기도학교, 국내 성지 역사탐방 등을 전국단위로 넓혀갈 수 있도록 연구가 진행 중이다.

한편 100만전도운동본부는 2018년도를 준비하면서 비전교회 전도지 지원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전도지와 전도물품을 지원받은 교회를 대상으로 전화설문 형식으로 진행된 조사에서는 “본부로부터 전도물품을 지원받아 좋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이를 통해 교회를 홍보할 수 있었고, 전도의 접촉점을 가져왔으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교회의 분위기가 좋아졌다는 장점을 꼽았다. 그러나 동역해 전도할 인원이 부족하고, 전도의 현장 자체가 인구가 얼마 없는 농어촌교회와 도시의 비전교회에서는 전도지 2000매와 전도물품 1000매가 수량이 너무 많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전도를 통해 등록된 교인수는 53명, 방문자수는 78명으로 조사됐다.

 

 

● 설문조사

1.100만 전도 운동 본부의 전도지 지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좋았다.(15명) / -좋았다.(71명) / -좋은 편이다.(30명) / -그저 그렇다.(4명)

   
 

2. 전도지와 전도 물품지원이 귀 교회에 어떤 도움이 되었습니까 ?

- 교회 홍보(감리교회 인식전환)에 도움이 되었다. (83명)
- 교인들이 전도 훈련에 도움이 되었다. (2명)
- 전도의 의지가 생기게 되었다. (83명)
-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20명)
- 재정적인 도움이 되었다. (8명)

   
 

 

이밖에도 설문을 통해 목회자들은 △전도물품의 다양화 △복음의 내용이 추가된 전도지에 대해 주문했으며, 목회자 전도훈련과 관계 전도훈련, 목회자 의식 전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 100만전도운동본부 지학수 본부장은 “100만전도운동을 시작하면서 “전도할 수 있어서 좋다” “이 시대에 전도가 되겠냐”하는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감리교회 내에서 전도가 대화의 주제로 삼아진 것, 시간이 흐르면서 하면 된다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는 점 등 감사한 한 해를 지냈다”면서 “올해의 경험을 발판삼아 2018년도에는 더욱 더 건강한 감리교회, 한반도 복음화를 앞장 서 이끄는 감리교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00만전도운동본부의 지난 10개월

   
▲ 제주 전도현장
   
 
   
 
   
 
   
▲ 서울남연회(도준순 감독)의 거리전도
   
▲ 서울남연회(도준순 감독)의 거리전도
   
▲ 찾아오는 교회에서 찾아가는 교회로의 패러다임 전환 ‘새로운교회’
   
▲ 강릉남지방 웨슬리전도대
   
▲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의 충북 음성지역 거리전도
   
▲ 낙원교회(담임 박종헌 목사)의 꽃전도
   
▲ 시골교회 찾아다니면 교회학교세우고, 바자회 열어 마을과 소통하도록 교회 후원하는 이항노 권사(광림교회)
   
▲ 강서지방과 영등포지방의 거리전도
   
▲ 강서지방과 영등포지방이 거리전도에 앞서 전도성회를 개최했다.
   
 
   
▲ 전남동지방 거리전도
   
▲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해 병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마이쮸아저씨 김성기 목사의 개척 이야기
   
▲ 신바람낙도선교회 회장 반봉혁 장로와 함께 전남 여수로 낙도전도를 떠난 100만전도팀
   
▲ 충북지역의 거리전도
   
▲ 전주지방의 거리전도
   
▲ 중부연회가 100만전도의 일환으로 따스한 채움터(소장:박광빈목사)를 찾아 300여 서울역 노숙자를 위한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 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
   
▲ 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 - "21세기의 주역이 될 청년들의 믿음은 어떻게 세워질 것인가?"
   
▲ 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
   
 
   
▲ 가을에 더욱 깊어지는 영혼구원의 열정
   
▲ 충청연회, 100만전도 전진대회
   
▲ 100만전도 전진대회 후 거리전도
   
▲ 지난 9월, 어린이·청소년 전도 전문가 양성과정 1기를 수료한 전도자들의 거리전도
   
▲ 지난 9월, 어린이·청소년 전도 전문가 양성과정 1기를 수료한 전도자들의 거리전도
   
▲ “감리회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응원합니다”
   
▲ 약대교회, 놀이터 전도·학교 앞 분식전도로 40% 성장
   
▲ 실전에서 강한 평신도 전도꾼 만들기 세미나 "웨슬리전도학교"

 

100만전도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8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3개)
 * 11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24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지나가다가 (118.33.209.178)
2017-12-31 13:33:07
백만은 백만원 곱하기 -- 이것저것 600배를 쓰셨으니!!!
백만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

백만에 대하여 당당에 댓글을 올리면 왜그런지
반대가 너무 많이 찍혀서 백만이 당당해 지네!!!!!!

그래서 밑에 댓글 지우고
다시 올리네...!

정신차립시다!
리플달기
5 12
"허참" (112.186.44.176)
2017-12-31 09:16:03
백만 기사가 기독교타임즈에는 없고 당당에는 있네.
이유가 뭘까? 갸우뚱......
리플달기
7 11
당당이? (161.142.52.117)
2017-12-30 13:27:10
당당이 이상해
당당뉴스가 마치 교단 홍보지 같군요.
리플달기
11 12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