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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김한구 목사님께 사과드립니다.
곽일석  |  iskw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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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12월 07일 (목) 21:23:26
최종편집 : 2017년 12월 07일 (목) 21:24:16 [조회수 : 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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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의 발전을 위한 공론화의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부적절한 표현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지난 2017년 11월 17일 감리회본부에서 있었던 장정수호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2회 총회 입법의회를 긴급 진단한다.”에서 발표한 내용물 가운데, “이번 입법의회 무엇이 문제인가?” 1쪽에,

 「먼저 교리와장정수호위원회가 비판 성명서를, 그리고 감리교회목회자모임‘새물결’이 입법의회의 의장인 전명구 감독회장과 주구인 장정개정위원회 김한구 위원장을 규탄하며 ‘입법의회 무효소송을 제기하였다.」

라는 부분을 인용하여 김한구 목사님께서 사과를 요청하셨습니다.

상기의 문구 가운데, 특히 “주구”라는 다소 부정적인 단어의 표현이 공식적인 행사장에서 전달되고 배포되는 과정에 있어서 부적절하였다는 입장에서, 이해 당사자로서 상당한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정중히 사과를 드립니다.

상기의 문구는 제32회 입법의회와 관련한 “장정수호위원회”와 “감리교회목회자모임‘새물결’”에서 발표한 성명서의 전체적인 내용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상당수준의 비판 기류를 목도하고 인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친의 장례 일정이 겹쳐지는 상황에서 급하게 초고만을 작성하여 넘겼던 발제 자료로, 좀 더 시간을 두고서 면밀히 검토하지 못하고 발표되었기에, 상기의 문구에 포함된 단어를 선택함에 있어서 보다 신중치 못하였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상기에 적시된 문구의 표현 의도가 김한구 목사님에 대한 개인적이고 맹목적인 비판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드리면서, 감리교회의 발전을 위한 공론화의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부적절한 표현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경기연회 남양지방 원천교회 곽일석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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