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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문화 다른 생각 그러나 같은 인간1.시니어 시티즌
이강무  |  lkmlh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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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11월 30일 (목) 17:19:21
최종편집 : 2017년 11월 30일 (목) 17:35:13 [조회수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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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만 넘으면 시니어 시티즌 증 발급

 

대형마트에서 구매하면 20% 할인에 부가세공제까지 약 30% 할인

모든 버스, 호텔, 국내선 선박, 비행기,

그리고 고급 음식점에서도 동일하게 할인해 줍니다.

 

수십 명이 전기세를 내려고 길게 늘어 서 있는데

그 줄에 서지 않고 특설계산대에서 즉시 납부하니

편하고 기분이 좋군요.

 

만원 버스에선 젊은이들이 좌석을 양보하고

가난한 고학생이 호소의 편지를 돌리면

서로 서로 가난한 주머니를 뒤져 적선하지요.

 

이곳에서 늙는다는 것은 자랑스럽고 기분 좋은 일입니다.

서울의 지하철 분위기와는 전혀 다릅니다.

 

타고르가 한국을 방문하고 동양예의지국이라 말했는데

지금 다시 와보면 동양냉정지국이라 말할 것 같습니다.

 

법과 제도는

한 나라의 문화와 관습에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사람이 잘못이다 탓하기 전에

국회와 정부는 변화하는 사회에 걸맞게 대응하는

새로운 법과 조례를 제정하고 실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지나친 구복신앙으로 인하여

도덕과 윤리가 실종된 믿음을 반성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황금률과 새 계명을

신실하게 지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왜 교인수가 줄고 있는지

그동안 한국교회가 무엇을 강조하고 가르쳐 왔는지

교회의 지도자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솔직한 반성적사고가 필요한 때입니다.

 

2017년 11월 29일 아침

필리핀 선교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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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무 (103.91.141.166)
2017-12-11 03:28:20
오자 수정
타고르가 한국을 방문한 적이 없는데, 한국을 방문하였다고 잘 못 글을 썼음을 밝힙니다

"타고르가 한국을 방문하고 동양예의지국이라 말했는데
지금 다시 와보면 동양냉정지국이라 말할 것 같습니다"
라고 표현한 부분을

"타고르가 한국에 대하여 동양예의지국이라 말했는데
지금 와보면 동양냉정지국이라 말할 것 같습니다"로 수정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에게 착오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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