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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예우 관련 전 감독회장, 사무국총무 기소은퇴예우4억관련자 재심에서 일부 기소결정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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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11월 10일 (금) 17:21:56
최종편집 : 2017년 11월 13일 (월) 00:30:26 [조회수 : 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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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재 전 감독회장의 은퇴 예우로 주택구입자금 3억7천만원을 지급하면서 장정절차를 지키지 않아 성모 목사에게 고발된 전용재 전 감독회장과 이용윤 사무국총무, 송윤면 전 행정기획실장(기독교타임즈사장), 김상현 목사(전 중부연회감독)에 대해 총회심사위원회(2반 김종우 반장)가 오늘(10일) 전용재 전 감독회장과 이용윤 사무국 총무만을 기소하고 송윤면 목사와 김상현 목사는 불기소 했다.

이들은 총회실행부위원회로부터 은퇴예우금 4억원의 사용방법 결정을 위임받은 퇴직예우소위원회(위원장 김상현)의 결의가 있기 전에 전용재 개인명의로 전세계약서를 작성하고 3억7천만원을 미리 지불하여 공금유용, 직권남용, 규칙오용, 재산손실, 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고발되었다.

이 고발건은 당초 총회심사위 1반에서 전원이 불기소 처분되었으나 고발인이 재심을 청구해 총회심사위원회 2반에서 재심리를 거쳐 피고발인 4인중 일부만 기소가 결정됐다.

총회심사위원회는 기소장이 송달 전이라는 이유로 기소내용에 대해 함구하여 기소와 불기소의 사유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기소장이 송달된 뒤에나 알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송달을 위해 감독회장의 결제가 있어야 하나 감독회장이 오는 18일까지 외유중이어서 송달시점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심사위원회는 기소 결정을 한 때로부터 14일 이내에 기소장과 함께 심사기록 및 증거물을 심사위원 임명권자를 거쳐 재판위원회에 송달하고 기소장 부본을 고소인, 고발인과 피고소인, 피고발인에게 송달하여야 한다(1005단 제20조②항). 공금유용 혐의로 기소되면 행정책임자는 정지되는 직임을 명시하여 피고발인에게 통지해야 한다(1005단 제20조③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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