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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곤막뇌(處困莫餒) 어려움에 처해도 절망치 않네
송대선  |  greenchin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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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11월 10일 (금) 01:47:38
최종편집 : 2017년 11월 10일 (금) 22:58:18 [조회수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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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 수 처곤막뇌(處困莫餒) 어려움에 처해도 절망치 않네

 

1 主是我恩星,何所用惕惕?主是我恩保,誰能褫我魄?
   주시아은성 하소용척척 주시아은보 수능치아백

2 惡逆徒洶洶,但見其傾蹶。3 大軍雖當前,吾亦無惴慄。中君既安泰,威武焉能屈。
   악역도흉흉, 단견기경궐. 대군수당전, 오역무췌률. 중군기안태, 위무언능굴.

4 求主惟一事。足以慰幽衷:終身居主宅,陶然醉春風。逍遙聖殿裏,瞻仰樂無窮。
   구주유일사. 족이위유충: 종신거주택, 도연취춘풍. 소요성전리, 첨앙락무궁.

5 我當患難日,必蒙藏其室。納我於幔角,置我於磐石。
   아당환난일, 필몽장기실. 납아어만각, 치아어반석.

6 從此得揚眉,克服周圍敵。宜在聖壇上,獻祭表歡悅。引吭吟詩歌,頌美主大德。
   종차득양미, 극복주위적. 의재성단상, 헌제표환열. 인항음시가, 송미주대덕.

7 望主聽我音,俞允昭矜憐。8 吾心與主語,吾目盼主顏。
   망주청아음, 유윤소긍련. 오심여주어, 오목반주안.

9 主顏固常盼,但望主莫揜。求主勿峻拒,令僕心慘慘。除主無生路,莫將我棄捐。
   주안고상반, 단망주막엄. 구주물준거, 령복심참참. 제주무생로, 막장아기연.

10 父母縱相棄,知主必見涵。11 仇敵正洶洶,頗感行路難。求主加指導,叫我入平坦。
   부모종상기, 지주필견함. 구적정흉흉, 파감행로난. 구주가지도, 규아입평탄.

12 豈可容群逆,得我乃心甘?蓋視彼梟獍,對我長抨擊。
    기가용군역, 득아내심감? 개시피효경, 대아장평격.

   妄證且咒詛,無所不用極。豈可將吾命,交付于眾敵?
   망증차주저, 무소불용극. 기가장오명, 교부우중적?

13 深信在人世,重得見春光。14 告爾氣無餒,仰主圖自強。何以養爾勇?惟有信與望。
   심신재인세, 중득견춘광. 고이기무뇌, 앙주도자강. 하이양이용?유유신여망.
 

1 주님은 내 은혜의 빛 나 무엇을 두려워하며
   주님 내 은총의 보루 내 영혼 뉘 빼앗으리오?

2 악한 무리들 세차게 달려들어도 종내 휘청이며 쓰러지리라

3 군대가 진을 친들 나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내 영혼 평안하니 적의 위무에 굴할 바 없네

4 주께 구하는 것 오직 한가지, 종신토록 주님 전에 머무르면서 주님 은혜에 젖어드는 것
   성전 거닐며 주 우러르는 기쁨, 그것만으로 넉넉하리라

5 나 환란을 당할지라도 주님의 집에 숨기시고
   님 장막에 들이사 든든한 반석 위에 세우시리라

6 에워싼 원수들 물리치심을 지켜보고
   거룩한 전에서 제물 드리며 기뻐하리니
   목소리 높여서 주 찬미하고 그분의 큰 덕을 노래하리라

7 주님 내 기도 들으사 당신 자비 베푸소서

8 주님 말씀 내 마음에 간직하옵고 내 눈이 주님 얼굴 뵙고자 하네

9 진정으로 주 얼굴 뵙기 원하니 주 얼굴 내게서 감추지 마소서
   주께서 매몰차게 거절하시면 종의 심령은 무너지리니
   주 아니면 생명의 길 있을 수 없사오니 주여 제발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

10 부모는 설령 나를 버릴지라도 내 아는 바 주님은 나를 받아주시네

11 원수들 세차게 떨쳐 일어나 내 갈길 자못 험하옵나니
   주여 나를 이끄시고 인도하셔서 평안의 길에 들게 하소서

12 어찌 악인들이 나로 인해 기뻐하게 두십니까?
   사악한 이들 날 향한 공격 모두들 침흘리며 지켜봅니다
   거짓된 증언 저주 이어지오니 정녕 나를 저들 손에 넘기시려나이까?

13 그러나 나 이 땅에서 주의 영광 끝내 보리니

14 내 영혼아 낙심치 말고 주님 바라며 마음 다잡으라
   용기를 낼 길 알지 않느냐? 오롯한 믿음과 소망뿐이라
 

처곤막뇌(處困莫餒) 어려움에 처하여 절망하지 않으니 이것은 또한 처곤양정(處困養靜)이다. 어려움에 처할수록 고요 가운데 중심을 지켜가야 한다. 고요를 지키는 것이 또한 양정(養正) 바름을 지키는 길이다. 어려움이 일으키는 밖의 이러저러한 사정에서 물러나 하나님께만 그 마음을 내어놓는 것이 정(靜)이니 이 고요함에서 하나님의 정(正)을 얻는다. 중심으로 들어갈수록 고요해지니 숫자와 부피에 휘둘리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그럴수록 구할 것은 오직 하나다. 하나님! 그리고 그것이 전부이다.

군자(君子)는 자강불식(自强不息)이라. 스스로를 가다듬어 힘쓰기를 쉬지 않는다. 신앙인에게 하나님을 우러르는 것은 동시에 스스로를 끊임없이 가다듬는 것이다. 스스로를 가다듬음 없이 하나님을 우러른다면 그것은 요행수를 바라는 것에 지나지 않으리라. 그래서 기복신앙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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