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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주
(39.7.58.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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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Ephesians) 4:17 - 4:24
17 ○그러므로 나는 주님 안에서 간곡히 권고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이방 사람들이 허망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과 같이 살아가지 마십시오.
18 그들은 자기들 속에 있는 무지와 자기들의 마음의 완고함 때문에 지각이 어두워지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습니다.
19 그들은 수치의 감각을 잃고, 자기들의 몸을 방탕에 내맡기고, 탐욕을 부리며, 모든 더러운 일을 합니다.
20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는 않았습니다.
21 여러분이 예수 안에 있는 진리대로 그분에 관해서 듣고, 또 그분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으면,
22 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 방식대로 허망한 욕정을 따라 살다가 썩어 없어질 그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23 마음의 영을 새롭게 하여,
24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참 의로움과 참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공동체적 차원에 적용한데 이어, 이제 개별적 차원에서 새 사람의 삶의 방식을 따르라고 권면합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은 공동체적 차원에서 ‘하나 됨’을 이루는 것이며, 개별적 차원에서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방인의 생각과 마음에서 떠나라고 호소합니다(17절).
그들은 생각이 허망하고, 마음이 완고해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18절), 부끄러움의 감각을 잃은 채, 방탕과 탐욕과 더러운 일에 매진합니다(19절).
그런 삶의 결말은 파멸입니다(22절). 바울은 성도들에게 ‘마음의 영’을 새롭게 하라고 권면합니다(23절). 완고한 마음을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리를 겸손히 수용할 마음의 태도를 가지라는 것입니다(20, 21절).
그리고 욕망에 이끌려 살던 옛 사람을 벗고, 의롭고 정결한 새 사람을 입으라고 명령합니다(22, 24절). 마음을 바꾸면 삶도 바뀔 것입니다.
17-19절 허망한 생각과 완고한 마음에서 방탕한 삶과 더러운 행위가 나옵니다. 나는 방탕하고 더러운 생각과 행위를 얼마나 부끄럽게 여기고 있는지요‥ 마음이 병들어 수치심조차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요?
20-22절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배우고 그의 가르침을 받아, 새 사람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믿은 후 내 삶은 어떻게 바뀌었습는지요‥
삶의 변화가 없다면 아직 그리스도를 충분히 배우지 못한 까닭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맙시다.
탐욕스런 삶의 질주를 멈추고, 바르고 정결한 삶을 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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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희
(1.237.1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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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어떻게 이세상에서 못박히셨는가 |
당대 교계 지도자들, 호산나 하면서 예수님의 기적을 따르던 사람들... 그들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못박은 사건을 기억하십시오.
8~9년 넘게 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내놓으며 때리면 때리는대로 맞으면 맞는대로 순한 어린양처럼 정말 착하기만 하신 목사님이 이렇게 수모를 당하는 것을 보면 예수님이 그당시에 어떻게 십자가에 못박히셨는가 감히 상상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팩트를 팩트로 믿을 수 있는 세상이 아니라 자기가 믿고 싶은 것 자기 이익에 도움이 되는 것을 믿고 싶어하고 없는 사실도 만들어 여론 몰이도 하고 허위 기사도 양심이나 믿음에 꺼리낌없이 대범하게 퍼뜨리는 죄를 짓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반드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 놓으실 것입니다. 아무리 악독이 가득하게 사탄 마귀들이 교회를 흔들어 놓고 매주 3일 이상 예배를 방해하며 교인들을 폭행하고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며 미친듯이 돌아다니고 교회를 쪼개어 버리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정의가 바다와 같이 교회를 가득채우시고 넘치게 될것입니다.악인들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다 흩으실 것이며 양의 탈을 쓰고 교회를 어지럽히는 이리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견디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착하고 죄가 없으신 목사님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피눈물 흘리는 교인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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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110.47.21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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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순 마녀사냥, 다이빙벨 허위선동 등이 먹혀들어가는 세상! |
김광석 부인 서해순에 대하여 이상호 기자와 김광복(김광석 형)이 아주 높은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대고선 영아살해, 남편살해, 딸 살해범으로 몰아가자 일부 국회의원, 대다수 언론이 여기에 놀아나 서해순 마녀잡기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에 놀아난 무뇌아들이 서해순을 마구잡이로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가 나왔는데 서해순은 법적으로 무죄입니다.
서로 바람을 피워 가정불화가 있는 가정, 고치기 힘든 병든 딸이 있는 가정, 가족 간 금전적인 다툼이 있는 가정이라면 어느 정도의 부도덕을 감안해야지 소소한 부도덕을 살해범으로 몰아가는 추리소설에 뻑하고 가는 일반대중인 주제에 기대치(사실은 일반대중은 절대로 도달할 수 없는 지고지선의 기대치)는 높아서 이에 어긋나자 일반대중은 서해순에게 돌멩이를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말리는 사람이 오히려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으니... 이번에 어떤 ‘국가공인 정신병자(경찰)’가 서해순이 무죄라고 하자 이상호 기자와 김광복은 부끄러운 줄 모르고 또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이 두 사람을 따르는 빠돌이도 마찬가지고요.
세월호사건 당시에는 디이빙벨, 탈원전 선동책동에는 판도라란가 뭣인가 하는 영화를 찍어내자 픽션과 난픽션을 구분하지 못하는 일반대중, 이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돈벌이에 혈안이 된 영화제작자와 영화감독, 이때다 싶어 세월호다 탈원전이다 하며 잽싸게 정책으로 밀어붙이는 정치권... 한국은 저질막가파 선동이 먹혀들어가는 사회입니다. 어떤 대통령 아들은 “한국인은 미개하다.”고 했고, 어떤 주한미군사령관과 어떤 충북도의원은 “한국인은 레밍(쥐) 떼다.”라고 한 말이 어쩌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라건대 이왕 재판으로 간 거 재판으로 시시비비를 가려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떠들어봐야 뭣하겠습니까? 목사님이 지은 죄가 있다면 죄의 값을 달게 받고, 목사님을 반대하는 사람이 지은 죄가 있다면 그 역시 합당한 죄값를 받고 조용히 끝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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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세상
(39.7.1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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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4일 누나김혜ㅇ영의 주도로 김목사가 일방적으로 작성한 81명의 제명자 명단을 놓고 각선교회 총회도 없이 남여선교회 회장단을 직권으로 선정해놓고 각 선교회 총회도 없었으니 총회보고를 받고 다시 준비해야 한다 하고
원로님들과 다시 논의 한후 다시 기획위원회를 하자 하며 전권사가 서류를 집어 주머니에 넣으니 김목사가 사력을 다해 빼앗으려 몸싸움이 벌어졌으며 경찰까지 출동하고 경찰이 뜯어 말리는 엄청난 일이 발생 하였고 감리사님까지 파행된 기획위원회 수습과 해결을 위해 방문하셨으며 교회밖에 나간 김목사와 해결문제와 불법유무를 확인시키는 통화를 원로장로님과 교회어른들 앞에서 2016년 12월 14일 파행된 현장에서 있었다는 사실 ‥ 몸싸움을 말리려 옆방에서 좇아 간 박집사를 향해 누나 김ㅇ영은 테이블위에 올라서서 동영상을 찍으며 박집사를 향해 "박ㅇ주씨가 성추행했습니다 박ㅇ주씨가 성추행했습니다." 라고 소리쳤고 김목사는 전권사 주머니에 넣은 팔을 붙잡고 사생결단 하며 빼앗으려 몸부림 쳤으며 누나 김ㅇ영은 김목사가 작성한 서류를 돌려주지 않는다 소리치며 계속해서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었고 급기야는 "경찰을 불러주세요 경찰을 불러주세요 ‥김목사님을 죽이려고 한다며 소리치고 경찰을 불러달라 했으며 김ㅇ영은 112신고를 하였고 경찰이 출동하여 김목사와 함께 전권에게 매달려있는것을 뜯어 말리는 참담한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 이러한 모든 것을 연락을 받고 교회에 방문한 감리사께서 확인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기획위원회는 파행된 것입니다 거기에 장정제1장총칙 [324]제4조(각 의회 및 위원회 구성원칙) 제4항 각의회의 위원회나 이사회의 위원및 이사는 자기 및 가족과 관계된 안건에 대하여 위원회나 이사회의 토론 및 표결에 참가할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파행된 기획위원회를 교회 밖 스타벅스에서 2016년 12월14일 파행되고 무산된날 아무런 공고없이 회의를 김목사와 누나와 매형 친척이 중심이되어 초신자와 1넌차 무자격자를 참관인으로 하여 6개월차 누나와 매형이 자신들을 장로로 천거하였고 누나 딸을 청년회 총회도 없었는데 청년회장으로 가족중심의 천거를 하였으며
2016년 12월 18일 당회를 가족친지 종업원 모대학 제자들까지 동원하에 당회를 가족중심으로 투표하고 강행했다는 사실입니다 ‥ 좀더 상세한 상황들은 판결문이 기사화 됐을때 다시 올리도록 하여 정통의 강리회 모든 분들의 평가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위원회는 장정의 법을 위반한 당회원초부터 무효가된 것입니다
앞으로 판결문이 기사회되면 연제하여 구체적으로 올려 드리고 감리회 지체 모두의 평가를 받도록하겠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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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쩔뚝
(1.237.1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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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형사 재판에서 판사에게 여러번 받으면 됩니다.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될듯 하네요. 이 댓글도 포함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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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세상
(39.7.1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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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법 아닌 하나님의 말씀의 법으로 삶을 이루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세상의 법을 능가하는 생명을 낳는 법인 것입니다.
세상의 법으로 교회에서 자기의 뜻과 의 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 한다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며 ‥ 교회에 나오고 다녀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 동부교회 기존의 성도들은 아닌 것을 아니라 하였고 ‥ 말씀과 믿음을 파기한 행위들로 교회를 파기한 것에 대한 몸부림으로 표현 한 것입니다 ‥
말씀의 법을 따라 삶을 이뤄야 할 주님에 자녀들 이기에 말입니다 ‥
지금껏 성도들의 외침은 하나님에 것을 하나님께 돌리고 교회를 회복되게 함에 생명의 외침과 행위들이 었습니다 ‥ 그런데 불손세력으로 몰아가고 장정의 법을 운운하고 더 나아가 사회법으로 고소하여 영혼을 파괴하며 교회임을 잃어 버린 것입니다 ‥
온전치 못 한 김목사가 직권으로 치룬 당회를 방어하기 위해 장정의 법을 어기고 사회법에 가처분 신청으로 막아놓았으며,‥ 불의함을 호소하는 지체들을 예배중 사단의 자식으로 핍박하는 파괴자로 몰아서 거짓말 하지마라 외치는 것들을 예배방해로 예배중 112신고 하여 고소를 하는 참당함은 뭐라 하시겠습니까 ‥
교회는 왜 존제하고 설교란 무엇이며 예배란 무엇을 위해 존제 하는 것입니까 ‥ 엄청난 가치관의 혼란이 있습니다 ‥ 예수그리스도께서 왜ㆍ십자가에 못박히셔야 했습니까 ‥ 스데반집사는 왜 순교를 무엇때문에 누구에게 당하였습니끼‥ 모두가 종교 지도자들의 괴심죄로 인한 순교였습니다 ‥ !!
성경의 역사는 오늘 에도 한치의 오차없이 동일하게 행하여 지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사모께서 첫뎃글을 닳은 것 처럼 종교지도 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했습니다 ‥ 동부교회 지도자는 누구인 지요 ‥ 박ㅇ주 불손 세력입니까 ‥ !!!??!!!
언제나 주장하고 교단 목회자님들께 아랬것 집사 나부랭이 가 라는 표현을 언제나 성도들에게도 아랬사람들이 감히 라고 ‥ㆍ
세상의 법의 논리로 교회를 치리 한다는 것은 이미 지도자의 의미와 교회의 의미를 상실한 것입니다 ‥ 목회자는 세상의 논리로 사는 것이 아니며 세상을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따라 삶을 이루는 실천적 본을 이루는 삶인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이라고 ‥ 말과 삶이 다른 것은 생명을 버린 것입니다‥ 말씀으로 돌아 와야 합니다 교회로 회복 되어야 합니다 ‥
세상의 법을 주장함은 이미 교회이기를 포기한 것이며 생명의 사역을 포기한 이단아 인 것 입니다 ‥ 말씀의 법 하나님의 생명의 법으로 회복되기를 간곡히 소망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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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쩔뚝
(211.36.13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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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궁지렁궁지렁 말도 많네요. 누가 보면 대한민국이 반기독교 국가인 줄 알겠네요. 하나님 법도 지키고, 국가 법도 지키고, 교회 법도 지키면 됩니다. 지난 주일 예배방해금지 가처분이 결정되어 당사자 한명이 조금 조용하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예배도 은혜롭고.
그렇게 국가법이 우스으면 벌금 내고 감옥 가서 혼자 하나남 법 많이 따지세요. 얼마 안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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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세상
(110.70.15.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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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 할 수 밖에요 ‥!!!
이제는 게임이 오심으로 끝이 났습니다 ㆍ 그러나 오심도 게임의 일부입니다 ‥
그러니 이제는 다시 모든 행정이 원점이 된 것입니다 ‥
원자폭탄 과 같은 핵심적 증거가 있다 한들 모든 것이 행정적 시간들은 함께 지내야한다는 현실입니다.
그러 하기에 이제는 더이상 소모전을 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김목사와 그 가족들은 사실과 진실을 확인 시켜도 끝까지 부인 하기에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정하신 결과는 도출 되기에 더이삼 대항은 무의미 하기에 강단에서 온갖 말도 안되는 주장들을 솓아 내고 있지만 그냥 놔두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조용할수 밖에요 ‥^(^*
‥
대한민국이 반 기독교 국가 라 인용 표현 한 것은 참으로 동문서답 입니다 ‥ 참으로 어휘 이해력이 참으로 부족 하신 분입니다 ‥!!!!?!!! 김목사와 가족들의 현실입니다ㆍㆍ
교회70년의 역사지료와 전임 고박만용 감독님의 모든 기록물 태화산 관련 보존자료 인사기록물 들을 형제들이 2개월여 가간동안 모두 폐기 소각처리 한 것의 경찰 조사중에 김목사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박집사를 고소하여 수사중 김목사가 불려가 스스로 되려 폐기 소각된 것을 확인 시킨 사실에 대한 모순 된 것들은 뭐라 하시겠습니까‥ 역시 선조들의 옛말과 성서의 말이 하나도 다르지 않음을 확인 합니다 ‥‥
역쉬 그 리더에 그가족들입니다 ‥ !! 대단 하십니다 ‥ 감리회와 기독교역사에 한획을 긋는 사건임을 확인 합니다 ‥
동부교회 작금의 사건의 발단은 수사청탁에 의한 금품제공으로 혐의없슴 종국결정에 따른 검찰의 인지수사로 인한 사건의 당사자 김목사를 중심으로 전권사 박집사 김집사를 참고인으로 2개월 여의 5차례이상 소환 조사 하여 6천만원의 실체와 공모자들이 확인 되고 담당 검사 기소와 고소로 재판에 회부되어 일심재판 결과 징역 6월과 집행유예1년을 선고받고 자범죄를 도왔던 사람들에게 전가 시키고 강단에서 말씀을 인용 정당화 하며 끝까지 거짓으로 일관함에 성도들이 대응한 것으로 인한 것입니다
김목사와 누나 동생 사모 부모 형제들의 이에 대한정당함과 사실과 다른 파행에 의한 것으로 사실과 진실을 이미 알고 확인 한 성도들의 진실의 외침들을 묵살하고 끝까지 교회를 점유하려 고소고발을 금력을 이용 영혼을 파괴 하는 행악의 결과 인것으로,
예배방해와 모든 거짓의 행악들로 온유와 순진함 온갖 교양을 가장한 사악함의 행위들로 이미 지신들의 양심과 가족은 확인 하고 있다는 시실입니다 ‥ ‥
끝까지 믿음을 파괴하고 영혼과 생명을 파괴하는 행악을 금치 못하며, 감리회 목회자와 함께 한다는 사람들의 생명을 잃은 참담한 모습을 스스로 확인 시켜주고 있다는 현실의 증거 입니다 ‥
주여 이미 저들은 저들의 행위를 알지 못 함입니다 ‥ ‥ ‥ 이들의 행위들을 용서 하소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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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쩔뚝
(1.237.1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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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증스럽습네요. 끝까지 자신들이 한 짓을 반성하지 않는 사람들을 용서해 줘도 감사를 모르는 자들 용서 받기를 거절하는 자들 행한대로 합당한 벌을 받기 바랍니다. 벌 받으면ㅅ 그동안 자신이 괴롭힌 사람들아 얼마나 아팠는지 깨닫기를................
이란 기대도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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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39.7.1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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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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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세상
(39.7.1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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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뱀은 가장 친절함과 상냥함 달콤함으로 하와를 통해 에덴을 쫒겨나게 했습니다 ㆍ 이 시대에 더욱 깨어 있으라 하신 것입니다
이세상에 예수께서 오셔서 내가 곧 예수니라 내가 곧길이요 생명이라 하셔도 ‥ 정신 이상자로 몰리는 세상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뜻하신 계획들은 언제나 정확하셨습니다 ‥ 계획하심과 인도 하심따라 기다릴 때임을 더욱 확인 합니다 ㆍ 주께 드린 헌금이 3천이 사라졌습니다 ‥
분명 자신이 알고 주께서 아십니다 ‥!! 끝까지 기디리시는 주님의 뜻을 확인 하셔야 합니다.
빼앗고 점유하는 것이 이닙니다 ‥ 주님은 끝까지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구원하심의 생명의 사역들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 참고 인내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확인 하셔야 합니다 ‥
여기에 전해지는 것은 이미 경찰서와 검찰에서 온전하게 김목사와 함께 확인된 것들임을 전합니다 ‥ 여기서와 같이 똑같은 내용으로 김목사에게 대화가 불가하여 이와 같은 것으로 시실들을 전하고 확인 시켰으나 허위시실 유포로 고소되고 교회 70년 역사자료와 인사자료들을 모두 없에던 것조차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하고 일주일을 조사받는 과정에 되려 김목사 스스로 사실을 확인시키는 모순됨이 있었다는 사실 입니다 언제나 왜곡하고 있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마든지 원하는대로 행하여도 됩니다 이미 검증된 것입니다 사실과 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
뎃글은 사모라는 사람이니 이렇게 전하고 글을 올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느껴지는 것은 동일 합니다 199님은 언제나 실명을 밝히지 못하고 이렇게 뎃글을 애쓰며 올리고 있습니다 ‥ 이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남편의 아내이기 때문익니다 ‥ 그럴 수 밖에요 ‥남편의 편을 들어야죠 ‥
그러나 주님의 사람은 아닌 것은 아니라 해야 합니다. ‥ 주님은 진리이고 생명입니다 ‥ 항상 깨어 있으라 했습니다 ‥ 사모여 기도 하시고 주님을 생각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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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10.47.21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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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순 마녀사냥, 다이빙벨 허위선동 등이 먹혀들어가는 세상!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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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희
(1.237.1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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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는 무슨 사모? 이름 썼잖아요 |
| 항상 믿고 싶은대로 믿네요 고질병에 약도 없고 불치병이네요돈의 노예가 되어 예수님을 팔아넘기고 피눈물 흘리며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은 자를 기억하십시오 회개해도 돌이킬수없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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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세상
(39.7.1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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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쩔뚝에 ‥정신희님은 199똑같은 님입니다
믿는 것이 이니며 사실입니다 있었던 일입니다
역시 주님께서 지금오셔서 내가 예수라 말씀 하셔도 정신병자 취급 당하 십니다.
그날이 다가올 수록 더욱 기승할것입니다 ‥ 말세 지말입니다 ‥ 더욱 믿음을 지키기가 힘든 시기입니다 ‥ 주님께 맏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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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쩔뚝
(1.237.1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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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세상님은 박남주와 같은 206이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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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세상
(39.7.1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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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 맏습니다 ‥ ‥ 이분위기는 어떻게 감당해야 겠습니까 ‥
기독교는 어제나 용서와 화해입니다 ‥ 지금껏 반대한 것이 전혀 아닙니나 아닌 것을 아니라 한 것 밖에는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상소님도 박남주가 비대위측에 고소담산 것들을 모두 대항했고 김목사를 지켜왔습니다 ㆍ2016년 8월 수사청탁에 의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있었다는 사실을 잘아실 것입니다 ‥ 그때도 그러셨죠 내남펀이 죽게됐다고 그래서 아닙니다 우리가 대응하고 있으니 걱정하정하지마라 하니 우리는당사자로 남편이 어려게 됐는데 ‥라며 함께하는 사람들의 고충도 모르고 자신들만 생각하셔서 제가 버럭화를 냈니 함께 하던 어른들이 사모의 때도에 불편하게 생각한 것을 잘아실 것익니다 ‥ 언제나 정확한 증거가 존제해도 거짓이라 말씀 하시니 동부굣뇌누 이제 서로가 믿지못하고 신앙인으로 생명인 믿음이 파기된 참당한 상황입니다 상소낭은 아무리 교회가 삼분오열됐다 해도 서로대화 하게하고 참이주며 대화를 통해ㅂ풀어바야 하는데 걸어잠근 문을열고 좀비켜달라 하니 성추행하지마라 많은사람앞에 서 외쳐서 이사실을 많은성도들이 들었고 황당하게 됐다 ‥ 어떻게 수습해야 합니까ㆍ!??
제발 반박을 하기보다 대화의 장을 만들고 함께함의 자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지요 ‥!! 제발 주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실지를 묵상 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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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쩔뚝
(1.237.1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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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까지 와놓고 이제와서 대화하자고 돌아가며 전화하지 마시고 재판 준비나 잘 하시라고 전해주세요. 심자득 기자님도 관심 갖고 형사재판 참석도 해 주시고요. 그럼 밑에 길게 쓴 xxx.206 씨 댓글의 진위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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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세상
(39.7.1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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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필요한 것만 확인 합니다 이미 진위여부는 수차례 경찰과 검찰에서 확인됐다고‥ 막장에 와서 대화를 하자 하지않았으며 언제나 목놓아 외쳤습니다 ‥녹취하지 말고 서로 대화를 하자 수없이 문을 두들겼고 누나에게도 부친에게도 수없이 외쳤죠 ‥언제나 반문은 법대로 하자였습니디 ‥그래서 말씀의 법에따라 살아야 한다 외쳤습니다 ‥ 막장에 대화를 하자한것이 아니라 사모라면 그래야 한다는 것입니다 ‥ 언제나 대화가 동문서답입니다 그결과 입니다 ‥ 제발 묵상좀 하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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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쩔뚝
(211.36.151.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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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툭하면 사모에게 쌍욕하면서 그게 대화하자는 거였어요? 대화는 욕으로하고 주먹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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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세상
(110.70.15.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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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욕이란 표현을 쓰는 것 보니 ‥ 김태규 김목사 보디가드 시구먼요 ‥!! 임원회 인준없이 재정도 부족한 현실에 김목사 직권 독단으로 채용한 친척관계인 사람입니다
예배중 예배 실황녹화 카예라로 클로즈업 하여 예배와 상관없이 녹취에 전념하고 채증에 편집하여 고소꺼리를 만들어 가족들 과 관계자들에게 제공하여 영혼을 파괴하는 행위로 모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강단에서 온갖 주장과 인격 모독으로 예배방해를 유도하고 김때규보디가드는 언제나 나타나 누구씨 하며 힘쓰는 영혼없는 아무것도 모르는 제삼자로 무작정 김목사 편드는 젊은이 입니다.
교회 혼란의 중심인물 입니다
언제나 나서지 말고 왜‥ 라는 의문을 가지고 기도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에 전렴해야 하는 생산적이 시기라 그렇게 권면 하여도 전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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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주
(39.7.1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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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회사태는 2016년 8월 수사청탁에의한 금품제공으로 "혐의없슴" 종국결정을 받은 것이라 ㆍ하여 검찰의 인지수사로 인한 압수 수색으로 부터 인한 것으로
당시 김ㅇ우 전ㅇ우 박ㅇ주 김ㅇ현 이 참고인이 되어 검찰에서 2개월동안 5차례 이상 소환되어 호된 조사끝에
수사청탁에 의한 금품 사용 6천만원의 실체가 확인 되었습니다.
수사청탁을 함께 김진우 목사와 공모했던 공모자 고ㅇ순
류ㅇ렬 박ㅇ재 가 실형을 받게
되면서 부터 파국으로 이르게 된 것입니다.
고ㅇ순은 징역 1년을 현제 형무소에 살고 복역중에 있으며
류ㅇ열 과 박ㅇ재는 자신들의 잘못을 처음부터 인정하고 반성하여 처음 구형된 징역형이 감형되어 집행유예와 추징금만이 선고 된 것입니다.
공모자 고ㅇ순은 징역 1년을 살면서 추징금 2천만원 까지 물어야 했고‥ 류ㅇ열 박ㅇ제는 집행유예 1년과 추징금 1천7벡만원씩 물어야 했습니다
김ㅇ우 목사는 2014년 1월 16일 당시 비상대책위원회로 부터 건축비과다 지출과 변호사비 과다 지출 건축리베이트 등 배임으로 고소가 됐습니다
김ㅇ우 목사는 2014년 당시 사고당회 상태로 ‥교단에 징계가 두려워 공모자 고ㅇ순 에게 수사정탁을 해서라도 사건을 빨리 마무리 될 수 있기를 알아 봐달라 부탁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당시 박ㅇ주집사 전ㅇ우권사는 절대안된다 모두 비대위측 고소내용은 모두 음해성이고 없는 것을 만들어 고소 한것이다ㆍ 충분한 근거자료들이 있으니 염려 할 것 없다‥
수사청탁은 있을 수 없고ㆍ 한다 해도 모두 부질없는 것이다 ‥ 수사 청탁은 절대 있을수 없는 것이다 안된다 고 수차례 말류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2014년 2월 2일 경부터 고ㅇ순과 공모하여 합의되고 수사청탁을 위해 3천을 준비해 달라고 전ㅇ우권사와 박ㅇ주에게 부탁을 했으며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지금 교회가 고소고발과 송사로 어려워 헌금도 적게 들어오고 60억부체로 인한 막대한 이자 지급과 재산세를 내야하는 형국에 3천은 너무 큰돈이고 누가 대신할 수 있겠느냐
절대 수사청탁은 있을수 없다
보장도 없고 배달사고 날 확율이 농후하다 안된다 고 매번 거절을 했습니다
그래도 성품상 고집이 강하여 끝까지 요구하기에 ㆍ그럼 아버님께서 자금이 있으시니 아버님께 부탁해라 우리는 마련 할 수 없다 했습니다
결국 2015년 2월 11에 전ㅇ우 권사님께서 마지 못해 소원이라도 들어 주자 하고 ㆍ"김ㅇ우 목사는 이ㅇ기 권사님께 빌린돈으로 3천을 활용하자" 한 것입니다
김목사의 거듭되는 요구에 "2014년 2월 16일에 현금을 준비하여 김ㅇ우 목사 전ㅇ우 박ㅇ주 가 함께동행 하여 법원앞 주전부리 커피숍에서 고ㅇ순에게 2천5백만원을 직접건 네 준 사건"입니다
김ㅇ우 목사의 거듭되는 요청에 전ㅇ우 권사께서 소원이라도 들어 주자 하여 어쩔수 없이 수락한 것입니다
김ㅇ우 목사 비대위가 고소한 사건은 거듭되는 항고와 상고로
마무리 되지 않았고
박ㅇ주 전ㅇ우 김ㅇ현은 지속적으로 수사기관에서 요구하는 입증자료들을 준비 하여 2015년 8월 까지 업무를 생산 하고 김ㅇ우목사의 수사건을 대응 하였습니다
2015년 8월 30일 경 대법원 고등검찰로부터 "혐의없슴" "종국결정"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도 전혀 반성치 못하고 정상적인 목회는 전혀 신경조차 쓰지 않았으며 오로지 자신의 안위만을 신경쓰고 교회와 교단에 2014년 사고당회와 사고 구역회로 인한 것으로 행정적 압박을 받게 된 것입니다‥
2016년 김ㅇ우목사가
수사청탁에 의한 종국결정을 받았다는 여론과 조선일보 주간지 파문에 의한 것으로 검찰에서 자체 내사가 이뤄졌고
검찰에서 2016년 8월에 교회로 예고 없이 진입하여 핸드폰과 모든 서류 컴퓨터 자료 까지 압수 해가는 사건이 있게 됐습니다
당시 김ㅇ우 전ㅇ우 박ㅇ주 김ㅇ현 이 참고인이 되어 검찰에 5차례이상 소환되고 2개월 간 호된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검찰의 수사청탁으로 사용된 6천의 실체와 공모자들이 확인 되었고 이로 인해 고ㅇ순은 현제 징역1년을 살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교회의 파국은 검찰의 압수 수색으로 사건의 실체가 확인되고 김ㅇ우 목사와 공모자들이 검사에의해 재판에 회부되면서 부터 파국이 되었습니다
교회 일에 적극 참여치 않은 전혀 사건의 실체를 전혀 알지 못하는 2015년 5월부터 참석한 누나 김ㅇ영이 개입하여 갑자가 박ㅇ주 전ㅇ우가 허위 진술과 거짓으로 김목사가 재판에 회부 됐다고 모함하며 떠들기 시작했고
급기야 이ㅇ기권사에게 전화통화로 한시간 이상을 당시 1억은 전ㅇ우씨에게 빌려준 것으로 재판에 유리 하게 증언 해달라고 때를 쓰듯 요구 했으며‥ 이ㅇ기권사 께서도 검찰에 참고인 조사를 받은터라
김ㅇ영의 부탁을 거절 하였는데
김ㅇ영은 수 차례 전화를 통해 이ㅇ기 권사께 말도 안되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하여 교회가 또 다른 소용돌이 속에 혼란을 격기도 했습니다
2016년 12월 20 재판중 결심 공판에서 검사구형 징영 1년이 구형이 되자
2016년 12월 25일 성탄예배 시작부터 김ㅇ우 목사는 자신의 부정함을 감추고 범죄사실을 교회를 위해서 한 것이고 모두와 합의해서 한 것이라고
말도 안되는 거짓으로 일관 하며 전혀 반성과 뉘우침 없이
되려 교인들을 향해 교회내에서 질서를 바로하고 질서를 어기는 자는 장정에 의해 원칙적으로 처리 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재판기간중 2016년 12월 18일에는 김ㅇ영 주도로 "사고당회"로 파국이 됐습니다
2016년 12월 25일 광고중 자신의 구형사실을 전ㅇ우 박ㅇ주로 인한 것이라 ㆍ자신은 돈에는 손도 대지 않았다
전혀 예배와 상관없는 부적절한 광고허위광고로 예배자체를 파기시키는 상황에 이르러
박ㅇ주가 거짓말 하지 마세요‥
지금 하신 말씀은 김ㅇ우 목사 자신에게 한 말과 같은 것이고
지금 하고 있는 말 들은 모두 잘 못된 광고다 ‥부적절한 것이니 그만 하시고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맏당한 것인데
축제의 성탄절에 부적절한 광고다 ‥그만 하라 했는데 예배방해라 소리쳤고ㆍ 이에 동생 김ㅇ형은 박ㅇ주에게 다가와 쓰래기라고 소리쳤고 김ㅇ영과 합세 하여 박ㅇ주를 예배방해자
폭력 성추행 범으로 몰아 가지시작 했습니다 ㆍ이날 행정실 까지 동생 김ㅇ형이 좇아와 자혜까지 해가며 횡포를 부리는 엄청난 일이 있었고
지속적으로 박ㅇ주를 파렴치 범으로 교회를 어지럽히는 잡범취급 하기 시작 한 것입니다
김ㅇ우 목사는 교회모든 기관실과 행정실 재무실 식당 방송실 심지어 유아실 기도실까지 패쇠 하고
자신에 관한 모든 증거들을 없에기 시작했으며 70년의 모든 역사자료 까지 패기처분 하고 모든 인사기록물 조차도 폐기처리하여 교회기록물이 전혀 남아 있지 않고 교회역사를 지우는 엄청난 일 까지 한 것입니다
매주 자신의 범죄 사실을 예배중 합리화 하고 전ㅇ우씨가 횡령범이고 박ㅇ주는 공범이라고 교묘히 짜집기 하여 ppt까지 띄워가며 광고 까지 하고 성도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사회법을 통해 2017년 2월5일 지방실행부 결정으로 당회를 개최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거부하며 경기연회에 행정재판의 소를 제기하였고 2017년 2월 5일 사고당회 개회를 방어하기 위해 사회법에 당회개최금지 신청의 을 재기 하였습니다
이 또한 교단법을 준수하지 못 하고 사회법으로 교단의 질서를 파기한 또다른 죄과가 되는 것입니다
이전에 당시 감리사 께서는 김진우 목사가 연회에 "행정재판"을 신청하였기에 "행정재판"이 마무리되기 까지 당회개최를 연기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김ㅇ우목사에게 보냈고 연회에도 보고 된 사실입니다
이에 "가처분 내용에 대응하고 소모전을 할 의미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에 결정받은 2월 5일 당회개최금지 가처분" 결정문"을 불법당회가 적법하고 "사고당회"가 합법이라고 국가법으로 판결해준 "판결문"이라고 대놓고 사기극 연회목사님 들과 경찰에 까지 사기행각 까지 하였습니다
거짓말 하지 마라‥ 이것은 사기다 ‥ 잘못 된 광고다‥ 거짓말 하지 마라 ‥고 모든 성도들 과함께 분계하며 소리쳐습니다
김ㅇ우 목사는 되려 가족들과 함께 예배방해 하지 마라고 합세하며 소리쳤고 동생김ㅇ형 누나김ㅇ영이 예배중 112에 매주 신고하여 박ㅇ주만을 예배방해로 고소를 매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ㅇ우 목사 가족들은 부모 조차도 모든 잘못을 알고도
교인들을 분열지키고
교회의 사태 해결을 위해 수없이 대화와 토론을 요구하였어도 거절하고 오로지 누나김ㅇ영을 중심으로 교회를 섭정하며
박ㅇ주 전ㅇ우 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작금에 이르러 "사고당회"를 스스로 만들고" 팔달지방 실행부회의 소명중"에 도 전혀 제출하지 못 했던 "기획위원회 회의록"과 "당회록"을 뒤늦게
조작하여 가처분신청 법원과 행정재판을 위한 연회에 근거없는 것으로 교회를 위한 목회 내용 보다는 회의록 전체가
박ㅇ주 전ㅇ우가 주인공이 되고 두사람을 잡는 것의‥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작성되어 있다는 것입이다
동부교회 김진우 목사와 가족들의 파행은 박ㅇ주와는 전현 상관이 없는 것이며
가족들은 본질을 흐리고 자신들의 범죄행위들을 정당화 하기 위해 박ㅇ주를 사건과 상관없이 도구로 사용하고 선전선동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고당회는 엄현히 2016년 12월 14일 누나 김 ㅇ영 매형 이ㅇ식, 친척 이명증도 없는 장로회교댠 인천 송도에서 김목사를 돕기위해 교회로 온지 1년도 되지않은 최ㅇ철 등을 중심으로 기획위원회 회의부터 가족중심으로 파행된 것으로 파행된 기획위원회당시 감리사께서 경찰이 출동 하여 수습을 위해 참석하여 파행된 모든 것을 확인 한 것과 3차에 거처 권면서를 보내고 불응 하여 김목사는 "기획위원회 회의록"과 "당회록"" 동영상" 들을 전혀 제출하지 못하였고"
이에 교인들은 4시간의 당회 동영상과 10포인트 38쪽분랴의 당회 "속기록"을 제출하에 불법의 모든 요소 " "의사진행발언 무시"" 규칙발언 무시" 보고 (결산보고,감사보고) 미접수 맘포부지 143억 수용 보상절차와 80억부채정산 , 중요 교회 현안들의 보고를 차단 하였으며
37년차 전ㅇ 우권사 집사 해임에 동의제청 찬반도 없이 전혀 이름조차 거론 도 하지않고 해임 시켰으며
ㆍ 누나조카 수원에 연고조차도 없고 1년도 되지않은 주일에 겨우 참석하던 서초동 거주하는 청년을 청년회 총회도 없이 청년회장으로 임명 하였고
각선교회 총회도 없이 남, 여선교회장단을 임명하였고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ㆍ인천 일산 평택 남양 서울 남양주등에서 사돈의 팔촌 종업원 들까지 동원 하여
과반을 위한 인원체크를 참석인원 160명중에 동생김ㅇ형은 2분단과 3분단을 오가며 2중채크하여 겨우 81명의 과반수를 매번 채우며 분법으로 당회를 강행하였으며 "기획위원회와 모든 증거자로들로 확인 감리사님과 "팔달지방 실행부 의결기관" 심의로 만장일치 "사고당회"로 결정 되었습니다
팔달지방 실행부는 지방의 현안의 모든문제를 감리사와 함께 논의하고 의결하는 의결 가관으로 기독교대한 감리회의 행정의 꽃이라 하는 실체적 의회민주주의 제도의 실체인 것입니다.
2017년 1월 17일 팔달지방 실행부 의결에의한 만장일치로 결정된 "사고당회" 의결을 김ㅇ우목사가 부정하는 것은 감리교단의 헌법 장정의 법을 부정하고 교단의 의회민주제 의결제도 실체를 부정하고 있는 이단아 입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파기하는 또 다른 범죄인 것입니다
그런데 김ㅇ우 목사는 실질적인 망포부지 143억 수용절차 모든 내용과 자신의 수사청탁에 사용된 3천의 당회보고 자료 보관중이던 컴퓨터 내용 당회전 삭제 하여 인멸하였고 USB까지 절도하고 교회와 구역회 보고와 감리사 감사 자료일체를 삭제하였던 것입니다 300만원 약식명령을 받아 누나와 함께 현제재판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장정의 범과를 어긴것으로 전혀 반성의 생각 조차 없으며 교단의 헌법을 무시하며 끝까지 사회로펌과 금력으로
교회와 교단 더 나아가 실행부 를 법으로처리 하겠다고 버릇처럼 기독교 대한 감리회 전체를 협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 보다도 모든 협상의 대화까지도 차단 한체 경찰에서나 교계에서도 지속적으로 현제도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김ㅇ우 목사의 처지를 알지 못하고 김ㅇ우 목사로 인한 "자격상 행정재판의 소를 재기할 수 없슴에도 원심에 참여치 못 한 제삼자와 함께 "총회에 상소" 한 것은 또다른 장정의 법을 어긴 것입니다
2017년 1월 17일 팔달지방 실행부의결 로 결정된 만장일치 "사고당회" 의결을 부정하는 것으로 이것으로
현제의 팔달지방 실행부 자체를 스스로가 부정해버리고 감리회 근간인 헌법을 무시한 모순임을 일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파기해버린 또 다른 범죄인 것입니다
김ㅇ우 목사와 가족들의 하나님의 말씀을 반하며 거룩해야 할 강단에서 조차
사기행각으로 성도들의 예배를 거짓과 사기로 훼방하고 말씀을 우롱하며 신성 모독을 하는 것으로
지체들의 영혼까지 파기하는 배교자에 의해 교회와 교단 기독교계에 엄청난 모순이 되고 있슴을 확인 해야 할 것입니다
수 없이 요구하는 대화화 협상 들을 ‥김ㅇ우 목사와 가족들이 대화와 협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박ㅇ주 전ㅇ우를 어떻게든 척출 해야 하는 이유가 된 것은
대화와 협상중에 고등법원의 무죄판결의 모순이 확인되고
그동안 온갖 거짓과 사기행각을 인정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되는 것이 되기에
대화와 협상이 불가능 한 것이며ㆍㆍ 끝까지 거짓이 거짓을 낳고 ‥ 낳고 ‥ 가되는 것으로 스스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형국이 된 것 입니다
동부교회 작금의 사태는 검찰의 인지 수사로 인한 수사청탁의 6천만원의 실체가
확이되고ㆍㆍ 김ㅇ우 목사의 끝없는 허위진술과 자백으로 스스로가 형을 받은 것으로
전ㅇ우 박ㅇ주에게 전가 시키고 이 것으로 온갖 거짓과 음해 사기 행각으로 인한 것이며
"사고당회"와 김ㅇ우목사 횡령에의한 검찰의 현제 조사 내용 등 작금의 수많은 모순들은 스스로가 생산하고 자처한 것으로
전ㅇ우 박ㅇ주 하고는 "사고당회" 와는 마무런 연관이 없는 것으로‥ 스스로가 자처 범죄들인 것입니다
2017년 9월 8일 서부경찰서 에서 수사청탁에 의한 횡령건이 법리상 항소심에서 무죄판결된 것을 배임으로 다시고소되고 대질신문을 받는 중에 항소심에 무죄판결의 요지를 뒤집는 자백을 스스로 한한 것입니다
그내용은 교회에서 전ㅇ우 권사에게 빌린 3천의 자금은 전권사에게 갚아야 함에도 검찰과 일심재판 항소심에 까지
끝까지 이ㅇ기 권사에게 갚았다고 거짓 허위 진술을 한 것을 ‥ 그자금이 이ㅇ기권사에게 갚지 않은 것으로 타인 김ㅇ현씨에게 빌려준 것이라 자백하였습니다
그런데 박ㅇ주가 예배방해가 어떻구 폭력이 어떻구 욕설이 어떻구 하는 것은
김ㅇ우목사의 "사고당회"와 횡령범죄 사기행각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으로
전ㅇ우 박ㅇ주는
거짓말 하지말고 사기치지 말고 강단을 더럽히지 말고
강단에서 사기로 영혼을 파기하지 말고 ‥
이간 하지말고
스스로가 행한 모든 것을 인정하고 ㆍ‥
김ㅇ우 목사가 강단에 설 자격 자체와 명분조차도
하나님앞에서 전혀 없기에
사과 하라 고 ‥계속 전하고 때로는 녹취하지 마라는 녹취로 믿음은 파기하고 영혼까지 파기하는녹취행위를 하지 마라 소리쳤고‥ 그만 하라 하는 것들을‥ 대놓고 하기에
때로는 너무 심한 자신들의 행위들로 야단과 욕까지지 듣게되는 형국의 자신들의 실체를 전혀보지 못 하기에
이것을 어떻게든 바로 잡아보려 또 다른 몸부림의 외침의 소리들이 이들에게 는
불편한 모순이 되기에 자신들의
불합리 한 모순을 감추려 온갖 행태를 자행하는 것으로
온 교계에까지 파국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부디 이러한 모드든 것들을
살피시어 교단의 헌법의 질서를 엄히 하시고
무엇 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의 법이 바로서는 하나님의 공의가 바로서고 넘침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영혼구원의 복음적 사랑이 넘칠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감리교단의 행정의 꽃인 팔달지방의 실행부의 행정과 총회본부에 하나님의 공의가 바로서고 하나님안에 질서가 바로 서기를 ‥
2017년 1월 17일 팔달지방 실행부 "사고당회"결정은 교단의 헌법이 보장하는 장정에 준한 실행부의 정당한 의사 결정이며
"일사부제리원칙" 에 의한 연회행정재판과 일반재판의 의한 결과인 것으로 이 의결을 현 총회본부 에서 다신 번복한 것은 진실을 외곡한 것으로 감리교단의 또 다른 것의 엄청난 모순이며
감리회 행정의 원초적 현 실행부 모든 모임과 의사결정 자체를 스스로가 부인 해버리는 엄청난 모순이 되는 것으로
사회적 보편성과 통념에도 웃음꺼리가 되는 것이라 할수 있으며 수십년간 교회를 헌신의 드림으로 현제에 이르게한 교회명분이신 성도들에 아품을 무시한 것입니다
부디 팔달지방 실행부 교단의 행정 결과 가 감리 교단의 헌법에 따라 총회본부 행정 교단의 헌법인 장정의 원칙을 준수하여 올바로 준행되고 하나님의 공의가 바로 서기를 간곡히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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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쩔뚝
(1.237.1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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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 될 것입니다.
심자득 기자는 누구보다도 이 댓글을 쓴 자의 거짓말과 예배방해 폭행 성추행 교회 재물 손괴 명예훼손 모욕등의 범죄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겠지요. 인정을 하든 안하든 이들의 범죄사실에 대하여 지엄한 국가법과 교회법의 결정은 이미 나왔고 또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총회재판 결과가 그렇고 바로 엊그제 법원의 결정으로 선포된 동부교회 예배방해 및 폭행 금지 가처분 결정이 그렇습니다. 수많은 재판의 판결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것 심자득 기자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심자득 기자는 누가 그동안 백여차례의 예배방해를 하고 폭행을 해오며 심자득 기자의 표현대로 "악다구니" 예배를 선동해 왔는지 궁금하지 않겠지요. 아니 알면서도 차마 말을 못하겠지요. 그저 그들과 한패가 되어서 이 모든 것을 담임목사의 책임인 것처럼 교묘히 글을 써서 퍼뜨리고 있는것인가요?
심자득 기자도 허위사실로 기사를 쓰면서도 자신은 그 사실관계를 확인 할 필요가 없다는 궤변을 하는 똑같은 수준이니 별 기대는 않지만, 이런 자들과 어울리면서 교회를 무너뜨리는 스스로의 모습을 가만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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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세상
(39.7.1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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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경찰서와 검찰에서 확인 된 사실들입니다 ‥!!!!
이니라해서 아닌게 될 수 없고. 진리라 해도 진실이 될수 없습니다‥ 사모님은 예수께서 어찌하셨는지를 깊이 묵상 하셔야 합니다 ‥ 이제는 깊이 묵상 하십시다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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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쩔뚝
(1.237.1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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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쯔... 이미 경찰서와 검찰 심지어 법원에서 확인된 것은 그게 아니죠.예배방해 폭행 재물손괴 성희롱 등이지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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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세삼
(39.7.1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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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 는 언제나 버릇 처렴 하고 계시군요 사모의 주특기시죠. 방송실을 점유하고 마이크에 대고 예배중 노골적으로 ㅉㅉ 를 연발 강단에서는 무작정 인격무시하고 예배방해라 몰아가고 방송실에서는 ㅉㅉ 혀를 차고 계시죠 ‥ 제발 USB절도에 관한것 은 어찌 된 것인지는 잘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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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쩔뚝
(1.237.1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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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 고 폭행이고 예배방해고 협박이고 모욕이고 재물손괴고 명예훼손이고 재판 결과 나오면 각자 자기 죄 지은대로 감당하면 됩니다. 구질구질하게 굴 필요 하나 없는 문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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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세삼
(110.70.15.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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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말씀 잘 하셨습니다 ‥ 언제나 제가 주장하고 몸부림 치며 전하였던 말입니다 ㆍ 여기에도 에베소서 먈씀으로 우리의 삶의 현실을 바로 인식하고 주님의 지녀로 새사람된 삶을 이루기를 소망하며 올렸습니다 ‥
그런데 사모께서 처음 뎃글을 어떻게 올리셨습니까 ‥ 참으로 참담 합니다
궂이 ‥ 지금과 같은 뎃글은 생명을 잃은자의 표현이며 증오와 혐오가 담긴 표현ㆍ입니다 ‥ 기존의 성도 모두는 공동체를 파괴하고 믿음을 파기하기 위한 것이 전혀 아니며 ㆍ목적을 잃은 리더의 삶에 실망하여 돌이키고 회복 되기를 갈망하여 수 없이 노력했다는 것을 명심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
언제나 이 곳에서 사모께서 뎃글을 현제 달고 있는 것 처럼 교회에서의 모습이 동일합니다 ‥ 사실과 진실은 언제나 존제하고 있는 것입니다ㆍ 그러나 그것을 밝히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 나 자신의 현제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 누차 끝없이 목놓아 전했습니다‥ "사과 한번만 하면 영웅이 된다 했습니다"‥ 이것이 신앙인의 모습이고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입니다 ‥베드로가 다윗이 어찌하여 하니님을 반하는 죄를 짖고도 반석이되고 구속사의 적통이 될수 있었습니까 ‥!!?!!!
답은 여기에 있는 것입니나 ‥ 더도 말고 덜도말고‥자신을 인정하고 모두에게 사과하는 것 이것이 전부입니다 ‥ 더 이상 이것 보다 무엇이 더 있겠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며 생명을 회복하는 사역의 실체인 것입니다 ‥ 그러나 지금껏 어떻게 했습니까 ‥ 여기에 교회의 회복이 생명이 있습니다‥ 깊이 묵상 해봅시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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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주
(110.70.5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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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Ephesians) 4:25 - 4:32
25 ○그러므로 여러분은 거짓을 버리고, 각각 자기 이웃과 더불어 참된 말을 하십시오. 우리는 서로 한 몸의 지체들입니다.
26 화를 내더라도, 죄를 짓는 데까지 이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해가 지도록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십시오.
27 악마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오.
28 도둑질하는 사람은 다시는 도둑질하지 말고, 수고를 하여 [제] 손으로 떳떳하게 벌이를 하십시오. 그리하여 오히려 궁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 있게하셔야 합니다
29 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말이 있으면, 적절한 때에 해서, 듣는 사람에게 은혜가 되게 해야 합니다.ㆍ.
30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성령 안에서 구속의 날을 위하여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31 모든 악독과 격정과 분노와 소란과 욕설은 모든 악의와 함께 내버리기를 소망합니다
32 서로 친절히 대하며,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의 구체적인 예를 제시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이웃과 나누는 말과 이웃을 대하는 태도에서 새 사람의 삶의 모습을 드러내야 합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은 ‘하나 됨’을 지키는 것입니다. 바울은 구체적으로 ‘하나 됨’을 지키는 말과 삶의 태도가 무엇인지 예를 제시합니다.
먼저 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25절). 그리고 화를 오래 품지 않는 것입니다(26절). 거짓말 하는 것과 분노를 품고 지내는 것은 악마 앞에서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내는 것입니다(27절).
악마는 이런 태도를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수단으로 삼을 것입니다. 도둑질과 자기 생계의 짐을 떠넘기는 것(28절), 험담과 비방하는 말(29절)도 ‘하나 됨’ 을 방해합니다.
성도는 덕을 세우는 말을 적절하게 사용하고(29절), 악한 의도를 품은 분노의 말, 비방하는 말, 욕설을 그쳐야 합니다(31절).
더 나아가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고 서로 용서하여 ‘하나 됨’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32절).
‘하나 됨’을 지키려면, 거짓말 대신 참 말을, 도둑질 대신 도움을, 험담의 말 대신 덕을 세우는 말을, 악의에 찬 공격 대신 친절과 용서를 베풀어야 합겠습니다
내가 버려야 할 언어 습관과 태도는 무엇입니까? 무엇을 더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하겠는지요 ‥!!?!!
26, 27절 분노를 품고 지내는 것은 악마에게 공격의 빌미를 줍니다. 분노는 서로를 결속하는 끈을 느슨하게 만들어 악마가 비집고 들어올 틈을 만듭니다.
나는 분노를 어떻게 다스립니까? 분노가 죄가 되도록 방치하지 말고, 지혜롭게 다스리고 속히 풀어 버리길 소망 합니다.
남을 험담하고 비방하는 말을 삼가고, 친절하고 덕을 세우는 말을 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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