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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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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11월 02일 (목) 21:38:56
최종편집 : 2017년 11월 13일 (월) 04:54:41 [조회수 : 4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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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랑한 사람

그때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몹시 그리운

저 자 이상혁

출판사 아르카
출판일 2017.10.27
페이지 240
판  형 규격외 변형
가  격 12,000원

 

 

 

 


책소개


10년 전 베스트셀러 《채워주심》의 저자 이상혁은 미국 인디언 보호구역의 선교사였다. [하나님이 자랑한 사람]은 그런 저자의 신작으로, 크리스천이란 모름지기 모두 하나님의 종이며, 종이란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각도로 풍성하게 들려준다. 저자는 고단한 삶 속에서, 우리를 당신이 자랑하고픈 종 되게 하시려고 때로 고난도 주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묵상하고 깨달았다. 그것을 담담하게 때로는 위트 넘치게, 때로는 눈물 쏙 빼게 만드는 이야기로 술술 풀어냈다. 마치 오랜 베스트셀러 《내려놓음》과 그의 전작(前作) 《채워주심》을 읽을 때의 벅찬 감동이 재현되는 듯하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이상혁

   
 

성경이 말하는 원형질 교회, 사도행전적인 바로 그 교회가 되기를 지향하는 개포감리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자랑 때문에 뼈에 사무치는 아픔을 겪더라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 갑절의 복을 받기 전에 하나님의 마음속에 몇 곱절의 복을 부을 만한 사람으로 이미 기억될 성도, 그리하여 멸종된 것 같지만 아직 어딘가 자랑스레 남아 있는 천연기념물 같은 성도, 곧 하나님이 자랑하실 사람들을 세우고 성장시켜 확산하는 일을 지상 유일의 사명 삼은 천상 목회자다.

하나님이 자존심을 거시며 사탄에게 자랑하기까지 했던 성도는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 곧 욥과 같은 하나님의 종인 것을, 그는 일찌감치 미국 인디언 보호구역 호피 부족의 선교사로 사역하며 뼈져리게 알았다. 그는 그때 받은 은혜의 기록을 《채워주심》(규장 간, 2007년)에 남겼고, 그 후 하나님이 그를 더 자랑스레 제련하여 정결한 순금으로 다듬으신 10년 세월의 기록과 같은 말씀 묵상을 이 책에 썼다.

육군 제8보병사단(오뚜기부대) 군종목사, 서초중앙감리교회 부목사를 거쳐, 2002년 기독교대한감리회 파송을 받아 애리조나 호피족 인디언 선교사로 사역했다. 2009년부터 미국 산호세 실리콘밸리에서 선한샘교회를 담임했고, 2017년 1월 개포감리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나왔고 미국 LA 클레어몬트신학교(Claremont School of Thelogy, D-min)를 졸업했다. 평생 강원도 산골에서 목회의 길을 걸었다는 할아버지 고(故) 이종원 목사와 44년 목회 후 은퇴하신 아버지 이영호 목사 뒤를 이어 3대째 목사가 되었다. 그의 집안은 저자의 큰아버지 고(故) 이진호 목사와 그의 사위인 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를 포함, 목회자를 다수 배출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동기인 김부영 사모 사이에 아들 웅섭이 있다.

[예스24 제공]

 


목차


프롤로그

1부 주인의 뜻이 종에게서 이루어지이다
01 하나님이 보금자리를 흩으실 때
02 고난이 옵션 아니라 필수인 이유
03 종은 떠들지 않는다, 다만 일할 뿐
04 종이 받을 보상은 주인의 돈이 아니다

2부 주의 종에게 필요한 4가지 요소
05 뼛속까지 예수님을 주인 삼은 순전함
06 하나님 앞의 형통을 추구하는 정직함
07 두렵고 떨려서 매혹적인, 하나님을 경외함
08 흔들임은 있어도 넘어짐은 없는, 악에서 떠남

3부 하나님이 자존심을 거신 종이라면
09 자기 집을 구원한다
10 기도가 목숨보다 소중하다
11 하나님을 욕하고 죽지 않는다
12 영적 전투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4부 착하고 충성된 종이 고백하기를
13 주신 이도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14 그분이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15 듣기만 했는데 눈으로 뵙습니다
16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에필로그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채워주심’을?위해?내려놓게 하신?하나님이?
나를 내세울 만한 종 되게 하시려는 뿌듯한 은혜

하나님이 대놓고 자랑하고픈 사람
이제 당신이 사탄이 주의하여 볼 사람이 된다

《내려놓음》이은 선교사 신앙서적 베스트셀러
《채워주심》 지은이 이상혁 목사의 역작 《하나님이 자랑한 사람》

누군가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면 좋지 않을까? 창피하고 부끄러운 사람이어서 감추려 하기보다, “이 사람이 내 사람”이라고 대놓고 내세울 만한 사람으로 인정받는다면 좋지 않을까! 사람치고는 흠결 별로 없다고, 악에서 최대한 떠난 사람이라고, 심지어 손해보고 억울해도 배반하지 않을 사람이라고, 그러니 이런 사람 시험해볼 테면 어디 얼마든지 해보라고, 누군가 당당하게 자랑할 사람 되면 오죽 좋을까! 더구나 그 ‘누군가’가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면!

크리스천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 곧 하나님의 사람을 뜻한다. 그러니 하나님이 자랑하실 사람이 되어야 함은 당연지사! 그러나 현실은 과연 그런가? 우리는 대개 부끄럽다. 나 개인이 뭘 많이 잘못해서만이 아니라, 내가 속한 교회가 부끄럽고 기독교가 부끄러울 때도 있다. 하나님은 과연 얼마나 부끄러우실까 싶기도 하다. 그분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 우리 대신 피 흘리게 하시고 그 피의 값으로 산 교회인데, 그리스도를 한자 음(音)으로 적은 기독교가 개 취급까지 받는 세상이다.

10년 전 베스트셀러 《채워주심》의 저자 이상혁은 미국 인디언 보호구역의 선교사였다. 호피 부족의 목사였던 그는 그 책을 낸 후 탄탄대로만 걸은 것은 아니었다. 불 같은 시련을 겪고 뜻하지 않은 길로 인도받기도 했다. 그 과정을 그는 자신이 하나님이 자랑하실 만한 하나님의 종이 되게 하시려는 훈련을 받는 것이라고 이해했다. 그에게 삶의 모델은 성경의 욥이었다. 순전(온전)하고 정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사람이므로, 하나님이 자랑하고 싶으셔서 사탄에게 시험을 허락하시고, 그 결과 상상조차 하기 싫을 정도로 고난 받은 욥 말이다. 욥은 말하자면 하나님의 ‘자랑질’ 때문에 삶이 어려워진 셈이었다. 저자도 삶이 쉽지만 않았던 건, 어쩌면 그를 하나님이 자랑하고 싶으셨기 때문이었던 거다.

어쩌면 지금 이 책의 독자가 될 우리의 곤란한 상황도 그 때문인지 모른다. 저자는 고단한 삶 속에서, 우리를 당신이 자랑하고픈 종 되게 하시려고 때로 고난도 주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묵상하고 깨달았다. 그것을 담담하게 때로는 위트 넘치게, 때로는 눈물 쏙 빼게 만드는 이야기로 술술 풀어냈다. 마치 오랜 베스트셀러 《내려놓음》과 그의 전작(前作) 《채워주심》을 읽을 때의 벅찬 감동이 재현되는 듯하다.

성경에서 욥기는 흔히 고난의 대명사로 읽힌다. 그런데 저자는 이 책에서 욥을 하나님이 자랑하고 싶은 사람의 삶의 모델로 읽었다. 고난은 그 과정의 훈련이거나 검증 과정일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먼저 그분의 종다운 종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을 소개하실 때 ‘나의 종’이라고 말씀하셨다). 고난에 대한 논쟁으로만 읽어온 욥기를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읽게 해주는 대목이다. 그래서 고난의 종으로서 왠지 거리를 두고 싶었던 욥이 오히려 친근해지고, 우리가 닮고 싶은 신앙인의 모델이 되게 만든다. 자존심과 거부감 때문에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말, 내가 하나님의 ‘종’이라는 말조차 오히려 자랑스러워질 것이다. 이 책은 크리스천이란 모름지기 모두 하나님의 종이며, 종이란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각도로 풍성하게 들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의 알량한 자존심이 그렇게도 거부했던 그분의 종이 되고 싶어 안달이 날 수도 있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황홀하고 복된 삶인지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랑이 되기 원하는 모든 신앙인에게 필독을 권한다.

하나님이 자랑한 사람이 있기는 했을까? 있었다. 욥이다.
그분은 욥을 사탄에게 대놓고 자랑하셨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욥 1:8)

부럽다. 나도 하나님이 자존심 내세우시듯 자랑하실 사람 될 수 있다면….
그런데 솔직히 말해, 우리가 욥을 부러워하는가?
누구나 욥처럼 살고 싶을지는 몰라도 욥처럼 되고 싶지는 않다.
요셉처럼 총리 되는 건 좋아도 감옥에 갇히는 건 싫은 것처럼,
우선 욥이 당한 끔찍한 고난 따위는 너무나 싫고
사실 더 거부감 느끼는 말은 ‘종’이 아닌가?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면 몰라도 종이라니…!
그러나 하나님의 종이 아니면 하나님의 사람 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자랑이 되려면 우선 제대로 된 종이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의 알량한 자존심이 그렇게도 거부했던
그분의 종이 되기를 기뻐하며 사모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속으로

 

‘Again 1907!’ 그런데 과연 그런 바람이 불어올까? 그때 그 시절에 불었던 바람이 다시 불어오려면 그 시절에 있었던 일이 지금 여기에서도 있어야 할 텐데, 그것이 무엇일까? 궁금해졌다. 그때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것,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새나가 버린 것, 우리가 잃어버린 것. 그것을 회복할 수만 있다면 성령의 바람은 다시 불어올 텐데 말이다.
--- p.13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하나를 거두실 때 반드시 기억할 것이 있다. 그것은 훨씬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게 있는 것을 거두어 가실 때 “아멘!”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참으로 아까워 보여도 말이다.
--- p.43

고난은 종에게 옵션이 아니라 필수다. 이 싸움은 종의 전쟁이 아니라 주인의 전쟁이다. 고통을 얼마나 잘 견디느냐에 따라서 종의 등급이 달라진다. 너무나 유명한 말씀인데 막상 실전에 부딪치면 곧잘 잊어버리는 말씀이 있다. “고난이 종을 쓰러뜨리는 것이 아니다. 끝까지 순종하지 못하는 종이 스스로 무너질 뿐이다.”
--- p.44

주인은 종들이 남긴 이익 때문에 칭찬하지 않았다. 주인이 맡긴 일이 종들에게는 대단할지 몰라도 주인에게는 그저 적은 일일 뿐이었다. 그런데도 주인은 종들을 과분하게 칭찬한다. 주인은 종들에게 돈으로 보상하지 않았다. 더 큰 사명을 맡기겠다는 한층 더 강화된 신뢰가 주인의 보상이다.
--- p.61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늘 문을 열어주소서”라고 비는 것은 사도 요한이 본 것을 우리도 보아야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를 본 사람은 이 세상 나라에서 용감하게 살아간다. 그 역시 현실의 문제 때문에 헉헉대지만, 그래도 견디며 나아간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하면 헉헉대다가 끝날 인생을 살 뿐이다.
--- p.65

종들이 받을 보상은 주인의 품에 안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그 눈물을 닦아 주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이 일을 다른 존재들에게 시키지 않으신다. 당신이 직접 하신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하시면서 직접 위로해 주신다. 맡기신 일을 감당하느라 사망과 애통과 곡하는 것과 아픈 것을 지나온 종들에 대한 주인의 보상이다. 나는 이것만 묵상하면 심장이 터질 것같이 감격스럽다. 나도 사도 요한처럼 아무 말 못하고 꺼이꺼이 울 것 같다.
--- p.66

욥에게 하나님이 뼛속까지 주인인가?’
이게 하나님과 사탄이 벌인 게임의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그렇다’가 하나님 생각, ‘아니다’가 사탄의 생각이다.
이후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다. 하나님의 자랑은 욥에게 재앙이었다. 이제부터 사탄이 욥을 ‘주의하여’ 보기 시작한다. 그 많던 재산이 하루아침에 다 날아갔다. 열 자녀가 하루아침에 한자리에서 죽었다. 건강하던 몸이 불치병에 걸리고 말았다. 사탄은 아픈 데만 골라가며 때렸다. 그래서 종으로 하여금 주인에 대해 도저히 순전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간다.
--- p.72

주님을 섬기는 길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수많은 것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능히 지혜롭게 해줄 것 같은 지뢰 같은 선악과. 하지만 손댔다가는, 밟았다가는 공중분해되는 것이다.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시며 하나님이 손대지 말라 하신 것들이 있다. 아까워서가 아니다. 우리의 자유를 제한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다. 당신의 종들에게 정말 좋은 것만을 먹여주고 싶으셔서다.
--- p.113

맹인 안내견들이 이런 대접을 받고 자라는 것은 그들이 잘나서가 아니다. 그들이 감당할 사명이 중차대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안내하는 개가 짐승의 본능대로 날뛰어서야 되겠는가. 맹인 안내견은 개로 살아서는 안된다. 사람의 눈으로 살아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철저히 사람의 눈으로 살아야 한다. 훈련이 되어 있는 만큼이 그 개의 가치다.
--- p.112

예수님을 따라가는 종의 삶을 살 때 벳세다 들판까지 따라가는 사람과 겟세마네 동산까지 따라가는 사람과 골고다 언덕까지 따라가는 제자는 확연히 구분된다. 예수님과 골고다 언덕 십자가까지 오르는 사람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이다. 직접 체험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이 그를 이끌어간다. 내가 체험한 예수님이 없으면 결코 끝까지 따라갈 수 없다. 남이 말하는 예수님에 대해서만 들은 사람이 십자가 길을 어디까지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은가?
--- p.172

최종적으로 선발된 말들에게 가해지는 마지막 훈련은 가혹하다. 그것은 말들에게 며칠간 물을 주지 않는 것이었다. 말들의 고통이 극에 달했을 즈음 조련사는 물통을 내놓는다. 그러면 물 냄새를 맡고 사방에서 말들이 달려온다. 말들이 물통에 주둥이를 쳐박고 물을 마시려는 순간, 조련사는 호루라기를 분다.

“삐이이익~ 삐이이익~”

이런 상황에서 본능을 통제하는 말들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말들이 주둥이를 쳐박고 물을 마신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조련사를 향해 고개를 숙이고 터벅터벅 걸어오는 말들이 있다. 그런 말들에게 ‘왕실인증’(Royal Warrent)이 부여된다.

“Fit for the King(왕실 납품 합격).” --- p.208

[예스24 제공]

 

 

추천평

 

‘채워주심’을 위해 비우게 하신 하나님이 종으로 사용하심을 기대하게 하는 책입니다.
진지하게 ‘하나님의 종’ 됨을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주인의 마음에 합한 종이 되는 꿈을 꾸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질문에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마음의 시원함을 얻었습니다.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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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제자 (113.10.29.5)
2017-11-03 17:08:35
하나님이 자랑한 사람을 읽고서..
욥처럼 순전하고, 정직하고, 여호와를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천연기념물과 같은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큰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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