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 꽃우물 이야기
이야기가 있는 잔치박인환목사의 꽃우물 화정교회이야
당당뉴스  |  leewaon3@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5년 07월 16일 (토) 00:00:00 [조회수 : 38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2주전에 있었던 ‘꽃우물이야기’ 출판감사예배는 자금 생각해 보아도 참으로 은혜롭고 생동감 넘치는 예배였같습니다. 이 예배에 참석했던 인천의 오근종목사님과 이광열목사님은 같이 차를 타고 돌아가면서, “아주 감동적인 영화 한 편을 보고 가는 기분” 이라고 서로 얘기를 하였다고 하고, 축사를 하셨던 최완택목사님은 “모든 것이 좋았다”며 흡족해 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유명한 분들이 와서 틀에 박힌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일 같은 것 없이 진솔한 이야기들을 하는 것이 감명깊었다고 합니다. 순서를 맡으신 분들은 거의 모두 화정교회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분들입니다.

 

조화순목사님의 간단하면서도 영감있는 설교, 강정규선생님의 추억이 담긴 서평, 최완택목사님의 애정이 담긴 축사, 이현덕목사님의 회고담 등 모두가 은혜로웠습니다. 특히 오래 전에 다녀가신 목사님이 오셔서 회고담을 하신 일이 인상적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실 그런 일이 쉽지는 않은 일이거든요.

 

다 좋았는데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이현덕목사님이 ‘옛날에 밥해주시던 교인들(지금은 모두 할머니들)’을 위해 사 오신 선물을 그 자리에서 전달하지 못한 일입니다. 이현덕목사님이 제 시간에 오셨어도 제가 깜박 잊지는 않았을 텐데 참 아쉽습니다.

 

전에 계시던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받은 사랑에 감사하는 선물을 마련한 전임목회자는 그리 흔치 않을 것입니다. 제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흥분이 되어서인지 예배 후 가든파티 광고를 미처 하지 못했지만 모두들 흡족하고 흥겨운 마음으로 잔치를 하였습니다.

 

나중에 예배와 가든파티를 촬영한 비디오를 보니 우리 교인들의 얼굴도 아주 밝았습니다. 또 주일 예배만 참석하고 다른 행사에 소극적이던 젊은 교인들이 앞치마 두르고 봉사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교회 새로 지으면 대형 스크린 설치하고 이 비디오 보여주려고 합니다. (2001. 11. 11 )


[관련기사]

당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189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1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24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