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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여교역자의 집 ‘안식관’ 신축에 써주세요”의정부중앙교회 이광석 감독, 노후 안식관 신축위해 1천만원 전달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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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9월 27일 (수) 15:54:12
최종편집 : 2017년 10월 03일 (화) 01:16:29 [조회수 : 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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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중앙교회 이광석 감독(중앙연회)이 교회성도들과 함께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사무실을 찾아 김명숙 회장에게 안식관 신축에 써달라며 건축 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 여선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이광석 감독

 의정부중앙교회(이광석 감독)가 기독교대한감리회 은퇴여교역자들의 집인 ‘안식관’ 신축을 위해 특별헌금을 통해 모은 건축지원금 1천만원을 여선교회에 전달했다.

의정부중앙교회 총여선교회장 등과 함께 광화문의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사무실을 찾은 이광석 감독은 건축지원금을 전달하며 “한 평생 복음을 위해 걸어온 여교역자들의 헌신의 삶을 기억하며 노후된 안식관을 새로 건축해 드리는 섬김에 감사드린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의 김명숙 회장은 의정부중앙교회의 후원에 사의를 표하며 “다시 짓는 안식관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집, 세대를 초월해 여성들의 교제와 연대를 이루는 공간, 여선교회 뿐만 아니라 감리교인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기도의 집이 될 것”이라고 화답하고 “감리교회의 관심과 더 많은 후원이 손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여선교회는 노후된 서울 정릉의 안식관을 헐고 약 65억원의 건축비를 들여 지하2층 지상5층, 연면적 4,115㎥(약 1,244평) 규모의 건물을 신축할 예정이다. 신축 안식관은 내년 초 공사를 시작해 내년 말이나 그 이듬해 초쯤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기간중 안식관의 여교역자들(11명)은 강화도의 한 교회에 머무른다.

감리회 여성들은 전도부인으로, 전도사로 평생 복음을 전하다 은퇴한 여교역자들을 위해 1948년 흑석동에 ‘채부인 선교기념 여전도인 안식관’을 건립했다. 이 안식관을 1954년부터 여선교회가 운영을 맡아 1956년 현재의 장소인 정릉에 1차 안식관을, 1984년에 2차 안식관을 열었다.

당시 여선교회는 안식관 건립을 위해 시멘트와 벽돌을 후원했고 완공 후에는 쌀과 야채 등 주·부식 재료를 공급하며 은퇴여교역자들을 섬겼다. 여선교회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안식관 건립을 위한 ‘대바자회’를 감리회본부앞 희망광장에서 개최한 바 있다.

 

     
   
▲ 지난 9월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감리회본부앞 희망광장에서 열렸던 2017 대바자회.
   
 
   
 

 

안식관의 역사 - 사진제공 여선교회전국연합회

 

   
▲ 1968 문요한 부인이 기증한 tv, 냉장고들 놓고
   
▲ 식탁에 둘러앉아서
   
▲ 1956.5 머릿돌을 세우다
   
▲ 1984.10월 개관예배
   
▲ 1984년 2차 신축 기공예배
   
▲ 현재의 안식관
   
▲ 2013 안식관성탄장식하러 온 청소녀선교회 학생들(배화여고)
   
▲ 늘 기쁨으로 찬송하는 안식관 어르신
   
▲ 안식관 성탄예배를 마친 후 안식관 어르신과 여선교회원들 (2012)
   
▲ 여선교회의 기도의 어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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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121.127.78.181)
2017-09-29 14:21:27
편안한 안식이, 영원한 안식으로 이어지는 은혜의 풍요로운 지상최대 행복의
보금자리가 되시기들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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