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100만전도운동
도농상생 희망 전하는 농도한마당 열린다내달 20일 광화문광장서 친환경김장 농산품박람회
100만본부  |  kmc1009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7년 09월 14일 (목) 18:07:07
최종편집 : 2017년 09월 17일 (일) 17:57:22 [조회수 : 126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농가와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농촌교회와 도시교회의 동반상생을 희망하는 ‘2017 감리회 농도한마당’이 내달 20일 광화문 소재 감리회 본부 앞 희망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다.

2017 감리회 농도한마당 준비위원회는 12일 본부 15층 회의실에서 준비위원회 발족식 및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10월 20일 열리는 농도한마당에서는 △친환경 김치 담그기 △농촌교회 일일장터 △농산품 박람회 △도시와 농촌의 결연 △농촌선교상 시상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농도한마당을 통해 전 감리교인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김장 1포기 선물하기 운동, 고향살리기 운동, 사회공헌기금 기부운동이 함께 전개된다.

발족식에서 전명구 감독회장은 “오늘날의 한국사회와 한국교회가 있기까지는 농촌과 농촌교회의 헌신이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지금의 농촌은 힘을 잃은 노인의 모습이지만, 매년 50만 명의 인구가 유입되는 등 농촌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며 농촌의 희망찬 미래를 그려냈다. 전 감독회장은 이어 “이러한 가운데 감리회 농도한마당은 농촌선교에 새 장을 열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살리는 감리교회상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경양 목사(공동기획위원장, 평화의교회)에 따르면 농도한마당은 오전 10시에 감리회 본부 앞 희망광장에서 펼쳐지는 친환경 김장나누기로 시작된다. 친환경 김장나누기는 감리회 농민들의 손에서 키워진 친환경 재료를 100% 사용해 만들어지며, 이날 담근 김장은 400곳의 사회복지시설에 나눠진다.

이어 11시부터는 본부 건너편 광화문 광장에서 농촌교회 일일장터와 농촌선교 박람회가 열리며 이를 통해 도시교회와 농촌교회의 결연이 이뤄진다. 또 농촌선교에 기여한 교회를 채택, 감독회장 명의로 감리회 농촌선교상이 시상된다.

준비위는 이번 농도한마당을 통해 “농민과 농촌에 희망을 주고, 농촌과 도시교회의 열결을 통해 감리회 연결주의를 회복하고, 감리회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 100만전도의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일방적 지원이 아닌 협력모델로서의 감리교 농촌선교 모델과 감리회와 지방정부의 협력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농도한마당은 1995년 시작된 농촌선교의 밤과 친환경 김장을 통합, 확대한 것으로 감리회 산하 농촌선교목회자협의회, 농촌선교훈련원, 농도생활협동조합 등 농촌선교 단체와 사회복지단체, 선교국과 100만전도운동본부, 평신도단체 등 26개 단체가 참여하는 등 전 감리교회 차원에서 시행된다.

   
   
 

 

[관련기사]

100만본부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15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1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24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