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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감사헌금으로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선물한 한남동교회선한일에 첫 열매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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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9월 03일 (일) 06:02:03
최종편집 : 2017년 09월 08일 (금) 17:00:45 [조회수 :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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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동교회 박승일담임목사(사진왼쪽)가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목사(사진오른쪽)에게 각막이식 수술비를 전달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인준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단법인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에서는 “지난 8월27일 창립110주년을 맞은 한남동교회(담임 박승일목사)가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를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110년이라는 교회의 역사와 신앙의 전통을 자랑하는 한남동교회는 2017년 표어를 ‘말씀의 열매로 기쁨을 누리는 성도(요15:8~11)’로 정하고 ‘말씀이 삶이되고 성화되는’ 교회를 지향하고, 올 해를 시작으로 해마다 맥추감사헌금을 통해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하기로 작정하였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남동교회 박승일 담임목사는 “맥추절기를 기념하여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심정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찾았다”며 “시각장애인의 눈을 뜨게 하는 선하고 귀중한 일에 첫 열매가 되는 교회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전달받은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교회가 이 땅의 소망인 것은 한남동교회처럼 우리사회의 소외된 약자를 돕는 일을 사명으로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라 말하고 “무엇보다 매 해 감사의 첫 열매가 되는 맥추감사헌금을 앞을 못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그 고마움을 전했다.

   
▲ 주일 오전 예배시간에 조정진 목사가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 한남동 교회 박승일 담임목사의 설교모습
   
▲ 한남동교회의 맥추감사절기 예배모습

 

※ 사후 각막기증 및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문의 : 빛의 전화 1588-0692 /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목사 010-389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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