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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사랑한 교회"돈 삼키는 종교는 꺼져라"
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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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8월 29일 (화) 13:14:22
최종편집 : 2017년 09월 05일 (화) 06:21:57 [조회수 : 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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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교회를 한번 살펴보시라. 40대 이하의 젊은 교인이 몇이나 있는지. 갈수록 주일학교는 공동화하고 있다. 부모조차 교회에 안 나오는데 자녀들이 많이 나올 리가 없다. 돈을 사랑한 교회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다.

개신교 역사상 이처럼 돈을 열애한 교회는 없다. 한국에서는 돈 없으면 교회 못 간다. 한국교회는 돈에 대해서는 결코 물러섬이 없다. 얼마나 돈을 걷는 수법이 뛰어난지 헌금 종류만 무려 85종이 넘는다.

 

설교 한번 하고 수백만 원

생일 헌금, 차량 헌금, 직분 헌금, 일자리 헌금, 승진 헌금, 사업 축복 헌금, 안전한 여행 헌금, 출장 보호 헌금, 이사 헌금, 새집 헌금, 가족 건강 헌금, 목사 자녀 등록금 헌금, 기도 응답 헌금, 그리고 심지어 일천번제 헌금(천일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내는 헌금)까지 매사에 돈이다. 어떤 이들은 헌금을 무슨 보험처럼 여긴다. 아마 헌금 없이는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를 충분히 못 받을까 도저히 불안해서 살 수 없는 모양이다.

게다가 상당수 목회자들은 구약의 '일천 마리의 번제'를 '일천 번의 제사'로 오해하여 천 번의 바침을 강조한다. 그리고 순진한 교인들을 천 일의 새벽 기도나 천 번의 헌금 등으로 오도한다. 그저 돈 걷는 일이라면 있는 무식 없는 무식 다 짜내어 아주 애쓰고 있다. 자신이 드린 번제가 나중에 이렇게 황당하게 둔갑할지는 아마 그 번제를 드린 솔로몬왕조차 미쳐 몰랐을 거다.

아무튼 교회에서 돈 바침을 가장 열심히 강조하는 사람들이 목회자다. 그리고 그 돈을 가장 많이 가져다 쓰는 사람들도 목회자다. 개신교에 목사 외에 교회 돈을 가져 가는 직분은 없다.

참으로 이상하다. 구약의 제사장 지파인 레위인도 며칠 동안의 성전 봉사 외에는 평생 자신의 초장에서 일을 했다. 유대의 율법 선생이었던 랍비들도 평생 생업에 종사하며 가르쳤다. 목수 예수님도 급여를 받으며 사역하신 적이 없다. 예배를 인도하며 헌금을 걷으신 적도 없다. 사도바울도 '상주 사역'을 할 때면 자비량 목회를 했다. 다른 사도들도 단지 '순회 사역' 중에만 일시적인 재정 후원을 받았다.    

그러니 "성경을 가르치는 직분이기에 또는 주의 종이기에 마땅히 금전적 보수를 받아야 한다"는 원리는 도대체 어느 머리에서 나온 기이한 사상인지 모르겠다. 신구약 성경 어디에도 설교를 하거나 성경을 가르친 댓가로 돈을 받은 직업이란 없다. 따라서 고작 설교 한번 하고 수십만 원 또는 수백만 원을 주고 받는 악습은 대체 어느 얼어죽을 종교에서 나온 발상인지 알 수가 없다.

 

설교의 변질

나는 신실한 목회자가 매우 많다는 것을 잘 안다. 또한 유급 사역이 무조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것을 절대시하거나 당연시하는 건 분명히 큰 오류라고 생각한다. 성경의 가르침은 오히려 자원 봉사적 사역에 중심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다른 장로나 집사들은 모두 자원 봉사자다.

본래 개신교엔 중세 사제처럼 성직자가 되는 직분이란 없다. 성경의 선언대로 이미 모든 신자가 다 제사장이며 성직자다. 그럼에도 특정 직분이 설교권과 목회권을 독점하며 급료를 당연시하는 건 중세적 오류일 뿐이다. 모든 성도는 성경을 가르치거나 설교할 권리가 있다. 다만 교회가 목사에게 그 사역을 더욱 전문화하여 더 많이 위임했을 뿐이다.

그리고 초기 교회 사도들의 설교는 자신의 사견이나 잡설이 절제된 매우 담백한 설교였다. 사도바울이나 스데반의 설교가 그 좋은 예다. 그 당시는 성경이 매우 희귀했기에 설교자는 회중에게 직접 읽어주거나 설명해주는 게 꼭 필요했다. 헌데 그런 건강한 설교를 변질시킨 주범은 중세 교회다. 그들은 본문 해석 중심의 초기 설교를 그리스나 로마식 웅변으로 점차 변절시켰다. 이른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고, 사람의 흥미를 유발하고, 그리고 사람을 더 모으기 위한 잔재주가 가미된 것이다.

설교의 웅변화는 결국 인간의 잡술에서 나온 셈이다. 물론 그 잡술은 종교 장사를 위한 영업 기술로 더욱 개발되고 발전되었다. 희대의 웅변 사기꾼 히틀러도 청중을 들었다 놨다 했는데 하물며 하나님 말씀까지 동원한 웅변이 어찌 그에 뒤지겠는가. 우리가 아는 상당수의 초대 교부들과 중세 설교자들은 그들의 많은 신학적 오류에도 불구하고 이런 재주에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었다.

아무튼 무슨 수법을 썼든 교회에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고, 권력이 모이면 반드시 일어나는 일이 있다. 교권이 부패하고 성직자가 타락한다. 이른바 돈을 사랑하는 교회가 된다. 결국 모일 때마다 무슨 명분과 핑계를 대서라도 기필코 돈을 열심히 걷는다.

 

   
 

돈 걷는 종교는 꺼져라

그들은 루터를 배신하고, 칼뱅을 배신하고, 웨슬리를 배신하고, 주기철을 배신하고, 김교신을 배신하고, 그리고 예수를 배신한 자들이다. 하여간 인간 역사에 돈을 열심히 걷어서 치부하고 부패하지 않았던 종교가 단 하나라도 있었다면 어디 한번 나와보라.

나는 이제 돈 삼키는 종교는 모두 꺼지라고 말하고 싶다. 만일 돈이 없어서 망할 교회라면 어서 속히 모두 망하기 바란다. 정말 의무적 헌금이나 십일조 따위가 없어서 망할 교회라면 지금 당장 망하는 게 이 세상을 크게 돕는 일이다.

반면에 진정한 개혁 교회라면 그딴 거 전혀 필요 없다. 교회는 돈으로 모이는 곳이 아니다. 집회 처소 한 구석에 허름한 종이상자 연보함 하나 달랑 두고서도 얼마든지 잘 운영되는 신앙 공동체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 거룩한 불길은 누구도 막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는 작은 사무실이나 가정집에 단지 신자 열 명만 모여도 충분히 자립과 사역이 가능한 새로운 교회 공동체가 다가오고 있다. 성도가 봉사하고, 성도가 설교하고, 성도가 축도하고, 성도가 심방하고, 성도가 연보하고, 성도가 구제하고, 성도가 떡을 나누고, 성도가 운영하고, 그리고 성도가 섬긴다.

우린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그윽한 그런 아름다운 공동체들을 이 세대가 가기 전에 무수히 보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교황과 그 교사 전달자들이 아주 노골적으로 자기들을 우롱하는 것과 자기들의 영혼의 구원을 이익이 많은 장사의 대상으로 만드는 것과 구원의 값을 돈 몇 푼으로 계산하는 것과 값없이 주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보았다.

이런 협잡으로 그들은 예물을 빼앗기며, 빼앗긴 것은 매춘부들과 포주들과 난취 난무에 허비되는것을 보았다. 그들은 또 면죄부의 최대 선전가들이 자기들을 가장 경멸하는 것을 보았다. 이 괴물은 날이 갈수록 더욱 더 소란하고 음탕하게 돌아다니며 그칠 줄을 몰랐고 매일 새로운 납을 내놓고, 새로운 돈을 가져갔다." - 장 칼뱅(Jean Calvin), 기독교강요(Christianae Religionis Institutio).

 

 

[전자책 다운로드]
1. "성직자 종교는 필요 없다", 200쪽.
2. "돈을 사랑한 교회", 206쪽.

 

신성남 / 집사, <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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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나누기(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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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02)
2017-08-30 11:25:37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거나 아니면 외부 강사를 초청해서 설교를 할때 그분들이 빼놓지
않고 하는 말이 있는데 바로 헌금 얘기입니다.
그런 말씀에 빠져든 사람중 일부는 자기 아이가 신발이 터졌어도 신발을 새로 사주지
않고 더 아껴서 잘 신으라고 얘기를 합니다.
대신에 교회에 해야할 헌금은 어떻게 해서든 마련을 해옵니다.
그런 사람들을 담임목사가 설교시간에 칭찬까지 해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니 그런 사람들은 가정보다 더 교회에 빠지게 되고 교회일에 몰두를 하게됩니다.
그것이 심하다 보면 나중에 가정에서 불화가 생기는 원인이 되고 남편의 말이나 아내의
말은 들리지도 않게됩니다.
결국 가정이 깨지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집니다.....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 각자가 판단을 해야할 문제인데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것이 더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것인지는 깊히 생각들을 해봐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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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
개혁본부 (210.210.254.102)
2017-09-09 03:34:36
제목으로 낚시질 하냐고 그랬더니 계속 글을 지우네요~ 요런.....

눈길 끌어댕기는 제목을 계속 사용하여 "클릭수" 높이는 수단으로...휴~!

누가 자꾸 제 글을 지울까요??? 오늘의 퀴즈 3번째 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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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엘코트 (211.200.186.37)
2017-09-08 12:23:11
망나니 칼춤추기
신집사님!
마치 광야에 외치는 소리인냥 언제나 토해내는 토사물에 역겨움이 납니다.
교회와 목회자를 보는 집사님의 눈은 침소붕대, 왜곡됨이 넘칩니다.
교회 개혁을 외치지만 실상 교회 개판을 부추기는 작태죠.
세우기보단 무너뜨림의 술수.
이 글뿐만이 아니라 집사님의 전체글의 한 마디 소회는
"망나니 칼 춤 추고 있네!"
하나 더하면 "선무당 사람 잡네!"
앞으로 신집사님, 글을 연재할 때 기존 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적개심에서가 아니라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글을 써 주세요.부드러운 글을 쓰라는게 아닙니다. "주님 사랑해요!" 열 번을 고백해 보세요. 성령께서 그 고백을 받으시는 뜨거움을 느꼈다면 그 글은 연재하세요. 그러나 냉랭함으로 그 고백이 거짓으로 판명되거든 그 글은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당신의 현학일 뿐이죠.
당신의 글은 목회자들이 교회 현실을 되돌아보는 교훈은 얻습니다.
시므이의 저주를 다윗이 하나님의 말하심으로 받아들이듯...
분명한 것은 당신의 글에서 주님의 은혜, 주님과 교회에 대한 사랑이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펜 끝은 포장하지만 실상 당신의 중심에는...
망나니 칼춤을 거두세요!!!
현상에 다소의 문제가 있다고해서 본질을 부인하는 어리석음으로 당신의 글을 보는 많은 이들이 미혹될 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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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
화평 (122.35.176.192)
2017-09-05 18:58:05
돌아가는 꼴이 참 답답하군요. 지금 기독교인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어떻게 하면 교회를 바로 세울 수 있는가 고민하는 일입니다. 여기는 적그리스도인들이 모여서 먹고 마시고 떠드는 적그리스도인의 파티장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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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3
가나안 성도 (121.152.114.199)
2017-09-04 20:41:24
타락한 한국 개신교회
자본주의 논리를 따르는 타락한 한국교회

목사라는 직업이 너무나 좋은 직업이 되었다.

예수님 하나님 이름 팔아먹고 호위호식하는 먹사들 돈사들 여성성도들하고 불륜하는 목사가 너무 많다.~~~불쌍한 것은 병신도들이 목사에게 맹신하고 순종한다. 목사들은 병신도들을 교묘하게 이용한다.~~~교인들이 헌금내서 목사에게 월급주는데 정말 바보들 집단이다.

교회에 만인제사장 정신은 없어진지 오랬되었다. 목사교가 죽어야 교회가 살아난다. 교회가 타락했다고 못 깨닫는 것은 교회에 안에 있는 병신도들 뿐인것 같다.

한국 사회에 교회 안다니는 분들도 한국교회가 썩어다고들 하는데~~~~신성남 집사님의 깊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글들이 병신도들을 보고서 깨우치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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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
푸름이 (174.209.8.223)
2017-09-05 07:21:15
그렇게 좋으면 너도 해. 대신에 잘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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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
푸름아! (67.173.217.154)
2017-09-09 01:01:47
어찌!!
그리 주뎅이가 화장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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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isac5117 (128.134.81.238)
2017-09-02 13:31:01
목회자는 귀족이 아니다
목회자의 봉급은 스스로 그 나이의 사회 평균 보다 조금 낮으면 시비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그러나 돈이 많은 사람들을 장로로 세우고 ..장로보다 목사가 계급이 높으니 돈을 더받아야 한다는 논리로 나간다면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을 수 밖에 없다..솔로몬을 유난히 내세우는 목사들은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성경에서의 솔로몬과 이스라엘 역사에서의 솔로몬은 다르다.이스라렐 역사에서의 솔로몬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유대민족을 천민과 같은 종으로 생각하고 업신 여겼으며 솔로몬이 우대 했던 사람들은 무역업을 했던 부자들과 역사를 쓰는 사관 뿐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이를 아는 서양안들은 이름에 솔로몬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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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
목회자도 직업가지자 (121.153.44.172)
2017-09-01 04:17:50
레위지파도 아니면서 왜 자꾸 생활비를 당연시하지?
그럼 레위지파마냥 부동산가지지말아라 생활비 받는 목사 부동산 압류하자 교인에게는 봉사 강요하면서 왜 그들은 교회를.안섬기고 돈이나 타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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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
푸르미 (75.171.189.140)
2017-08-31 10:47:24
다 공짜였으면 좋겠지?
당신이 하는 일도, 이 세상 모든 일이 다 자원봉사로 이루어지면 좋을텐데, 그렇지?
한심한 사람.
물건을 싸게 사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야.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그 사람의 가치고, 인생이고, 때로는 밥줄이야.
여유가 있다면 되도록 비싸게 사려고 노력해. 그것이 가치있는 일이야.
하물며 복음이랴.
목사가 돈을 바란다고?
교인들을 바보로 아는구만.
그렇게 "평등"한 것이 중요한 것이라 해도
당신이 독재자가 되어 모든 가치를 당신 뜻데로 가격을 매길려고 하지마.
다른 사람들의 가치를 올리려 해야지
하나님의 일을 무조건 공짜로 해야한다고 강요하지마. 그것도 남을 향하여.
하나님도, 바울도 그것이 옳다고 하지 않았어.
성경은 남을 비판하는데 쓰는 게 아니야.
진정 옳은 길이라면 당신부터 그 길을 가면 되.
그럼 그 길이 들불처럼 번질꺼야. 모두가 당신을 존경할 테고.
결코 남을 비판해서 당신이 훌륭해지지 않아.
지금 뭣 모르고, 모든 게 공짜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야 잠깐 기분이 좋겠지만
그들도 언젠가 그들의 일이 주어지고, 자신도 평가받기 시작할 때 깨닫게 될거야.
공짜, 혹은 남을 가치를 조금이라도 더 깍아내리려는 것이 얼마나 서로에게 안 좋은지...
당신이 한 말이 그리도 옳다면 교회는 벌써 망하고, 혹은 모든 교회가 이미 자비량 교회로 넘쳐 나야겠지.
이게 새로운 이야기도 아닌데 왜 변화가 없을까.
그것은 몇 십년 동안 소위 진보라는 인간들은 비판만 하거든. 듣기 좋은 말로, 이상적인 말로.
근데 아무도 그렇게 안해. 당신부터도!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아. 한다해도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기 힘들어!
왜일까.
말뿐인것이지. 네 머리속에 네가 원하는 세상은 얼마든지 그릴 수 있어.
그런데 아무도 하지 않아. 아무도 하지 않아.
이런 글이 여기 있다는게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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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38
알바헌터 (61.253.202.93)
2017-09-07 01:45:06
푸르미님 어디 소속이신지요? 님의 글을 보니 구체적인 팩트에 근거하지도 않았고, 주어와 목적어 없이 교묘하게 마타도어하는 것이, 마치 5년 전 모 국가정보기관과 소위 십알단 등등에서 인터넷과 SNS를 무수하게 도배하던 댓글과 흡사하다는 느낌이군요. 아니면 다행이겠지만 혹시 '알바'라면 부디 땀 흘려 수고하는 일로 먹고 사십시요. 이런데서 밑도 끝도 영혼도 없는 댓글을 도배해봤자 님의 정신건강만 해칠 뿐 입니다. May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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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
탐심 (68.55.48.245)
2017-09-05 03:30:12
어디선가 탐욕스러운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누군가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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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정신세계 (58.145.121.12)
2017-09-02 13:12:20
너무 지나치게 오버한 댓글 같습니다.
같은 목회자이지만... 아픈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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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탐심은 우상숭배 (211.182.245.136)
2017-09-12 15:06:45
한국교회의 개혁은 교회의 재정과 목회자의 도덕성으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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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비상 (14.43.3.201)
2017-08-31 21:22:40
신선생님의 주장한것 진정한 현실이고
반드시 고쳐야합니다.
돈거두는데 혈안이 되어있은 한국교회 펙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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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5
불쌍한 사람 (108.240.49.184)
2017-08-31 14:46:11
아무리 좋은 내용이 있어도 반말 짓거리로 써놓으면 동의하기는 커녕 돈독 오른 먹사님의 처절한 몸부림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비싸게 사도록 노력하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들으려면 비싼값을 치뤄야 하는군요. 예수님은 그냥 오셔서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주셨는데도요. 당신같은 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돈독오른 개신교가 된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시겠죠? 하긴 그런 식견이 있으면 쪽팔려서라도 저따위 댓글은 못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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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6
푸름이 (75.171.189.140)
2017-08-31 17:45:58
예수님이 당신의 비판의 근거가 돼시기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게 아니야.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래. 잘 생각해 봐.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지. 말은 이미 누구나 다 하고 있어. 나도 그랬었고. 언제까지 평가만 하고, 선동만 할꺼야. 아니 언제까지 일기만 쓸거냐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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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6
일봉성도 (122.101.20.150)
2017-09-01 07:20:29
ㅎㅎㅎ 답답한 사람이로군!
얘기의 본질을 잘 모르는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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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
일반성도 (38.106.0.2)
2017-08-31 06:20:59
어제 댓글을 남겨놓았는데 패스워드를 쉽게 1234로 했더니 누군가가 지워버렸네요...

신성남 집사님께서 올려주신글중 가장 사이다 칼럼같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개신교회를 다 다녀본것은 아니기에 확신할수는 없지만 최소한 제가 다녀본, 그리고 교회를 방문한 외부 목사님들의 말씀을 종합해보면 약 95% 정도는 십자가는 영업용 로고이고 진짜 시스템은 힌두교의 돈놓고 돈먹는, 그러니까

제가 사업상 인도계 사람들과 비지니스를 많이 하는데 그 사람들 종교는 대놓고 돈바치면 복을 내려서 돈을 더 많이 벌수 있는 현세의 복을 구합니다. 근데 대한민국 개신교도 어떻게 된 영문인지 그리고 언제부터인지는 알수 없으나 돈이 최고인 힌두교 사원으로 변질됐습니다.

대형교회 목사님이랑 대형 힌두사원 사제랑 비교해 보세요. 말하는거랑 추구하는거랑 100% 싱크로율을 보입니다. 결론은 둘다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께 대적하는 영에의해 쓰임받는 그런 존재들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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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2
미주에서 (67.173.218.95)
2017-08-30 11:23:35
머니 머니해도
money가 최고입니다 ^^ 하나님보다 예수님보다 좋은것 !! 머니머니해도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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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0
직딩교인 (122.47.112.121)
2017-08-29 23:18:27
목회자도 가정이 있으니 생계유지를 위해 돈은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점차 교회가 목사일가의 사유재산이 되어가는게 작금의
교회의현실입니다 젊어서고생하며 신도 불려놔서 자기것인줄착각하지요거룩한공교회를 권리금받고 교회매매라니 지옥에 갈 작자들입니다 교회회계투명화 목화자월급
세금납부를 통해 개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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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1
절대공감맨 (118.46.221.44)
2017-08-29 22:34:14
드디어 정곡을 찌르시네요

정확한 잔단이 나왔으니

이제 명쾌한 처방만 나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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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1
잔나비 (175.223.23.102)
2017-08-29 22:20:24
청파교회 담임목사님께서

방이동 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 하시면

교인들 좋아하는 모습이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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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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