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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여 자신감과 열정으로 비상하라 ‘YOLO’‘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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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8월 19일 (토) 22:38:50
최종편집 : 2017년 08월 24일 (목) 23:49:11 [조회수 : 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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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주도할 우리 믿음의 힘은 어디서 찾을 것인가?"

"21세기의 주역이 될 청년들의 믿음은 어떻게 세워질 것인가?"

 

21세기를 주도할 청년들을 믿음으로 일으켜 세우고자 하는 ‘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이하 청년대회)’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전국각지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청년대회’는 1903년 8월 원산에서 벌어진 회개운동의 역사성을 오늘에 되살리자는 시대적 요청에 의해 지난 2013년 부터 오직 청년들을 위해 격년으로 개최되어 온 순수 찬양과 말씀, 기도의 집회다.

이번 청년대회는 <The Spirit>이라는 메인 테마에 #YOLO와 #자신감, #열정, #비상 등 4가지 테마로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기독청년들의 △정체성을 일깨우고(#YOLO) △사명감을 새롭게 하며(#자신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열정) △말씀과 기도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스피릿(#비상)으로 서게 하려는 취지다.

전명구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의 오프닝설교에 이어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 조동천 목사(신촌장로교회), 곽주환 목사(베다니교회), 김정석 목사(광림교회)가 각각의 테마에 따라 청년들에게 말씀을 선포했다.

말씀 사이마다 찬양팀 ‘유비워크십(일산 광립교회)’, ‘THE SPRIT’, ‘온누리 워십’, ‘YWAM’이 이끄는 열정적인 찬양과 기도가 반복적으로 드려졌다.

이들 찬양팀들은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게 화려한 조명과 스크린으로 꾸며진 메인 무대위에서 열정적으로 찬양을 인도했고 메인 무대 앞에 십자가 형태로 설치된 중앙무대에서는 안무팀이 워십을 이끌었다. 그 주위로 ‘THE SPIRIT’가 새겨진 검은색 티를 입은 청년들이 선채로 찬양과 기도에 열중했다.

주최측은 이번 청년대회에 51, 52, 56, 61, 66 사단의  군 사병 400여명, CCC 700여명, 감신대 협성대 목원대 학생 450여명을 포함해 멀리 마산과 경기 충청 등 지방의 교회, 그리고 수도권 등 100여개 이상의 교회에서 총 1만3천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참석인원은 당초 목표한 2만명보다 적은 것으로서 예전에 비해 타교단의 참여가 저조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 오프닝 설교하는 전명구 감독회장(기감)

 

“가치관의 대반전이 나타날 것”

찬양을 이끌던 유비크 워십이 물러가자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전명구 감독회장이 등단해 개회설교를 전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감리교회는 구국운동, 항일운동에 이어 유신독재에 저항하며 민주와 운동에 앞장서는 등 사회와 시대의 부름에 충실하게 소명을 감당해 왔다”고 감리회의 자랑스런 유산을 소개했다.

그러나 “2030세대의 4명중 1명이 꿈을 포기하는 N포 현실”을 지적하며 “그래서 사회전반에 가치관의 성공의 잣대를 역전 시킬 수 있는 성경적 가치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청년들에게 “이번 대회를 통해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고, 여러분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바뀌는 운명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 # 욜로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

 

#YOLO

 

‘YOLO(You Only Live Once)’, ‘한 번 뿐인 인생’라는 뜻의 이 신조어는 ‘오늘을 즐겨라’는 의미로 인용되어 미래가 불투명한 한국 청년들의 불안한 삶을 우울하게 대변하고 있다.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는 위기와 도전에 직면한 기독청년들이 예의 그 한번 뿐인 인생 ‘YOLO’의 진정한 의미를 하나님 안에서 찾을 것을 당부했다.

진재혁 목사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풀무불에 던져질 위기에서 그들의 단 한번 뿐인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의 절대성에 걸었다”고 소개하며 “우리의 한 번 뿐인 인생을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할 것”을 역설했다.

그러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경우처럼 해피엔딩이 아닐 수 있음을 경고하고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내가 더 누리고 더 많은 것을 가지며 어떤 일이 내게 이게 이득이 될것인가하는 것을 기대하기 보다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실 것인가를 보라”며 하나님께서 청년들의 한 번 뿐인 인생을 통해 나타내실 뜻과 영광에 집중 할 것을 주문했다.

 

   
   
 

 

   

▲ # 자신감 (조동천 목사)

 

#자신감

조동천 목사는 요한복음 3장16절의 말씀을 창조론적, 구속론적, 목적론적으로 위트있게 풀어 청년들에게 “누가 뭐라해도 여러분은 하나님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작품”이라고 선언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하지만 우린 아직 미완성이고 내 인생을 완성하실 하나님을 믿고 다시는 낙담하지 말라”는 격려도 했다.

특히 하나님께서 아들을 내어주기 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음을 강조하며 “나를 위하여 어떠한 희생도 치르시는 주권자가 내가 어떠한 존재이던지 나를 변함없이 깊이 사랑하신다면 더 우리가 낙심할 이유가 있겠는가? 사람들의 평가와 비교 때문에 자신감을 잃지말고 사랑받는자의 자신감을 가지라”고 격려를 덧붙였다.

 

   
   
 

 

   
▲ #열정 (곽주환 목사)

 

#열정

곽주환 목사(베다니교회)는 “한번 사는 인생이기에 하나님을 향한 바른 방향성이 되는 ‘비전’과 그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힘인 ‘열정’이 모두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열정의 방향은 바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이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곽주환 목사는 “주를 향해 열정을 쏟는다는 것은 내 모든 것을 헌신하여도 부족하며, 온전히 충성해도 늘 내 마음에 주님을 향한 목마름이 가득한 것”이라며 “우리 안에 주님을 향한 열정이 식지 않기를” 소망했다.

 

   
 
   

 

 

   
▲ #소명 김정석

 

#비상

김정석 목사(광림교회)가 마지막에 등단해 “내가 원하는게 꿈이라면 비젼은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비전을 향하여 독수리처럼 세상의 높은 곳에 비상하여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 보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정석 목사는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품을 것과 △복음의 열정을 회복하는 한국교회기 될 것, △민족이 통일과 나라의 미래, 그리고 △세상의 억압받는 사람들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는 일 등의 기도제목을 나눠주고 함께 뜨겁게 기도했다.

 

 

   
▲ 청년대회가 열리는 잠실실내체육관
   
▲ 군 사병들도 400여명이 참석했다.
   
 
   
   
     
   
 
     
   
 

 

   
     
   
 
     
   
   
   
 
   
   
 
   
 
   
   
   
 
     
   
   
 
     
   
   
 
   
   
   
 

 

   
   
   
 
   
 
     
   
   
 

 

   
▲ 조동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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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한 목사들이여~ (59.XXX.XXX.141)
2017-08-22 10:01:09
세습 세습
감리교의 수치인 세습주범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경배한다?
하하하
지나가던 소가 웃는다.
이 나라 청년들의 꿈을 빼앗는 자들이
하나님의 꿈을 이야기한다?
하하하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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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맘이 아파서 (64.XXX.XXX.198)
2017-08-26 02:22:03
원산 회개운동, 시대적 요청 ... 성도들이 낸 헌금으로 비싼 체육관 빌려 돈잔치 벌인 세습목사님들 회개할 사람은 당신들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그런것 아무리 해도 당신들에게 면죄부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기득권 포기할 자신없으면 걍 조용히 사세요. 청년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당신들의 설교를 듣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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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도무지 (65.XXX.XXX.39)
2017-08-22 02:40:14
쓰잘데기 없는 행사
뭐하러 하나? 차라리 그 행사치를 돈으로 어려운 사람이나 돕지. 더군다나 세습 목사들이 나와서 영혼 없는 헛소리나 해대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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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참으로 (217.XXX.XXX.158)
2017-08-21 14:40:17
너무 심하다
유행하는 단어들을 젊은이들이 좋아하니 사용했겠지만...
YOLO 를 기독교집회에서 사용한다는 것은 뭘 모르고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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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욜로욜로 (1.XXX.XXX.97)
2017-08-21 16:08:10
한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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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ㅋㅋㅋ (183.XXX.XXX.16)
2017-08-21 10:12:4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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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지나가다 (99.XXX.XXX.49)
2017-08-21 03:28:20
좋은 꿈 많이 꾸시고, 열심히 사세요.
성령이 함께 하는 인생의 삶이기에,
더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마음속에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NO PAIN, NO GAIN.
GIVE AND TAKE
WITH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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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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