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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병에 걸린 기독교인들'교회 놀이'와 '예배 장사'
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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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8월 17일 (목) 05:47:09
최종편집 : 2017년 08월 20일 (일) 11:32:05 [조회수 : 2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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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다는 건 고작 '교회 놀이'에 몰두하라는 게 아니다. 나는 어떤 목회자들이 왜 만날 교회와 예배만 노래하는지 그 속내가 진정 의심스럽다. 도대체 하나님은 오직 교회당 안에만 계시거나 또는 예배 중에만 임재하신다는 말인가.

 

교회주의의 허구

최근 어느 대형 교회 담임목사의 설교를 들었다. 여러 잡다한 말을 많이 했지만 그 결론은 단순했다. 하나님의 은혜를 듬뿍 받으려면 교회에 더 열심히 나오라고 한다. 주일예배만 딸랑 한 시간 채우고 가지 말란다. 그는 수요예배와 금요예배와 새벽예배까지 꾸준히 참석하면 아주 큰 은혜를 체험하게 된다고 장담했다.

일부 목회자들은 평생 직장 생활을 제대로 안 해봐서 그런지 생계로 인한 교인들의 아픔과 고통을 잘 모르는 것 같다. 평일 내내 직장이나 생업으로 시달리다가 그나마 주말에야 조금 쉬는 게 가능한데 교회는 저녁 예배나 새벽 집회까지 더 나오라고 난리다.

그냥 먹고 사는 것만도 힘들어 쓰러질 지경인데 교회마저 피곤한 삶을 더욱 쥐어짠다. 그러다 이에 순종하지 않으면 믿음이 시원찮은 사람으로 간주한다. 그러니 형제나 친구나 친인척이나 이웃까지 제대로 돌볼 여유가 어디 있겠는가.

그런데 주변의 소문을 들어보니 그 목사는 기득권의 단맛을 상당히 즐기고 있는 듯 했다. 물론 평소에 십일조를 엄청 강조해서 고액 연봉에 아주 잘 먹고 잘산다. 게다가 교인들에게 설교하는 말투도 다분히 권위적이고 버릇이 없다. 신자로서 겸손한 구석이라곤 눈 씻고 찾아도 보기 힘들다. 이런 시대착오적 설교자 때문에 다른 신실한 목회자들까지 덤으로 매도 당하는 건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아무튼 나도 예배에 열심히 참석하는 게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니다. 정작 문제는 그동안 한국교회에 예배가 부족해서 이 모양 이 꼴이라고 생각하는지 먼저 묻고 싶다. 아마 전세계에서 가장 예배와 집회가 많은 교회가 한국교회일 거다.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거의 이단 수준이다. 한국교회보다 더 집회가 많고 극성스런 교회는 이단이나 사교 집단 외에는 거의 없다.

그럼에도 요즘 온갖 부정과 비리를 주도하거나 동조하며 교회를 가장 크게 망친 자들이 누군지 한번 따져보자. 수십 년이나 시계추처럼 교회를 왕복하며 예배와 집회를 가장 많이 참석한 목사와 장로들이 그 주범이 아닌가. 과연 그들이 예배와 설교가 부족해서 그처럼 추잡하게 살고 있을까.

 

성전을 더럽힌 제사장들

예수님 당시에도 성전을 가장 더럽힌 자들은 오히려 성전에서 주야장천 살다시피 하던 제사장들이었다. 그런 종교 지도자들이 성전 마당을 장사판으로 만들었고 가난한 과부의 가산까지도 삼켰다.

교회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교회 놀이를 신앙 생활로 착각해선 안 된다. 소금은 세상에 흩어져야 비로소 제 기능을 다 하는 것이다. 소금이 예배당 속에서만 북적거리면 소금 기둥이나 소금 창고가 될 뿐이다. 교회가 번창해서 돈과 세력과 건물과 창고를 높히 쌓아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라는 생각은 단지 삯꾼들의 달콤한 기만이다.

삯꾼은 언제나 우리에게 광명의 천사로 다가온다. 그들은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척 위장한다. 그 위선이 얼마나 깊숙히 습관화하고 생활화했는지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 속을 정도다. 그래서 자신들이 정말 대단한 특권과 능력을 지닌 하나님의 특별한 종이라고 수시로 착각한다.

하지만 그들이 정말 사랑하는 건 교인이 아니라 교인의 돈이다. 목사니 장로니 그리고 교수니 하는 직함은 그냥 허울 좋은 사업용 간판이다.

나는 많은 목사들이 예배를 찬미하며 뜨겁게 강조할 때마다 걱정이 앞설 때가 많다. 오늘날 예배의 정의와 절차와 내용을 누구 마음대로 정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예배는 근본적으로 제사가 아니다. 그건 '의식'이라기보다는 '경배'라는 의미에 핵심이 있다. 사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매주 '예배 의식'을 행하셨다는 기록은 단 한 줄도 없다. 요즘처럼 예배가 그토록 중요했다면 왜 성경은 그것을 특별히 강조하지 않았을까.

랍비 예수는 다만 안식일에 회당에서 읽고 가르치셨을 뿐이다. 그건 제사적 의식이 아니라 그냥 일상의 생활이었다. 때로는 청중에게 질문도 하시고 답변도 하셨다. 나중에 사도들도 여러 회당에서 같은 방법으로 가르쳤다. 본래 회당은 발언자와 청중이 양방향으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상호 교류하던 공간이었다. 물론 그래도 그걸 굳이 예배 의식이라고 주장한다면 나도 할 말은 없다. 그러나 적어도 현재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공예배와는 크게 달랐다는 점을 분명히 인정해야 한다.

유대 랍비들이 회당에서 성경을 배우고 가르친 것 역시 예배 의식이라기보다는 공부나 교육이나 생활이었다. 개인의 집에서 가르치기에는 협소하고 불편하니 회당을 세우고 모인 것이다. 회당은 제사 의식을 행하던 성전이 아니다. 그곳은 모임과 배움과 소통의 장소였다. 그런 면에서 일방적으로 목사만 말하는 주입식 설교 중심의 개신교 예배는 중세의 사제 중심 미사보다도 더 큰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이는 회중이 관객이 된 다분히 기형적인 예배다.

 

   
 

 

교회주의로 무장한 삯꾼들

그러나 사실 신자에게는 더 중요한 예배가 있다. 성도가 있는 곳이 성전이고 그 성도의 삶이 예배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찬양하고, 감사하고, 나누고, 봉사하고, 그리고 서로 사랑하는 삶이야말로 진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다. 성경은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6:6)."고 말한다. 따라서 교회에서의 공예배와 봉사 역시 단지 그런 '예배적 삶'의 극히 일부분임을 알아야 한다.

예배학을 연구한 신학자 깁스(Gibbs)는 예배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감사한 마음이 넘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영혼이 쉼을 누리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구태여 그런 정의가 아니더라도 예배는 근본적으로 삶 속에 있는 것이지 결코 중세 교회의 미사처럼 예식이나 형식 속에만 제한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신약 성경 어디에도 예수와 사도들은 오늘날 우리가 열심히 드리는 의식으로서의 예배 행위를 강조한 경우는 보기 힘들다. 만일 그런 명령이 있었다면 아마 삯꾼들은 그런 예배 의식을 더욱 심화하고 종교화하여 두고두고 뼛속까지 우려먹었을 거다. 허나 사도들의 교회는 단지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며 주일에 모였을 뿐이다.

아울러 초대교회에서는 집회에 매주 참석 못 했다고 마치 무슨 큰 죄라도 지은 양 함부로 교인을 정죄하는 그런 맹신적 행태도 없었다. 적어도 그들은 '주일 성수'를 율법화하여 가르치지는 않았다. 특히 초기 200년 동안의 박해 시대엔 무슨 수로 매주 집회가 항상 가능했겠는가. 미국의 아미쉬공동체는 과거 종교개혁 당시 혹독한 박해를 받아 피하던 시대적 관습에 따라 지금도 2주마다 예배를 드리고 있다.

나는 지금 공예배가 불필요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그러나 마치 예배 시간에만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처럼 호들갑떨지는 마시기 바란다. 하나님은 결코 예배당 속에 갇힌 분이 아니다. 예배로 사람을 유혹하고, 예배로 사람을 가두고, 예배로 사람을 오도하고, 그리고 예배로 장사하는 자들은 예외 없이 모두 삯꾼이다.

그들은 항상 예배라는 좋은 이미지로 영업을 하고 설교라는 이름의 개인기로 사람을 기만한다. 하지만 그런 꼼수들은 본래 이단들이 즐겨 쓰는 수법이다. 지금은 '교회 놀이'와 '예배 장사'를 신중히 구별하고 척결해야 할 때다.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것은 매우 귀한 일이다. 그러나 가정을 사랑한다고 해서 집만 지키면 그건 백수다. 군인의 근무지는 배우고 익히는 훈련소가 아니라 최전선이다. 아무리 훈련소가 좋더라도 수십 년이 지나도록 오로지 훈련만 받겠다는 병사는 없다. 마찬가지로 십자가 군병의 최종 사역지는 예배당 속이 아니라 세상 속이라는 사실을 언제나 잊어선 안 된다.

"사람이 만들어 낸 모든 예배 형식을 성령이 속된 것으로 거절한다고 해도 조금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 장 칼뱅(Jean Calvin), 기독교강요(Christianae Religionis Institutio).

 

신성남 / 집사, <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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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50)
2017-08-18 13:53:12
가정의 화목과 행복도 예배만큼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리집 아이가 토요일 오후에 교회에 나가서 성경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고 주일에 공연할 워십을 연습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약 21시정도가됩니다. (더 늦을때도 있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07시에 교회에 나가 저녁 예배까지 드린 후 집에 들어오는데 그때도 약 21시정도가 됩니다.
전 주일예배를 1부 예배로 갔다온 후에 건강때문에 주로 등산을 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월~토 거의 근무를 함)
평일 집에서 05:30분에 출근을 하고 대략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22시정도입니다. 그리고 토요일에도 출근을 할때가 한달에 3일정도 입니다.
이렇게 되니 어느때부턴가 1주일에 아이들과 대화를 한마디도 못나눌때가 간혹생기더군요.그래서 한번은 집에서 아이들을 불러서 물어봤습니다.
너희들 왜 자꾸 토요일 오후에 교회에서 나오라고 하는지 그리고 주일 예배가 끝나면 교회에서 점심먹고 왜 곧장 집으로 오지를 않고 교회에서 뭐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부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교회에 나와서 성경공부도 하고 봉사활동도 좀 하자고 해서 토요일에 나간답니다. 주일 오후엔 외국인 예배에 참석을 하고 위십 연습을 하고 부족한 성경공부 더하자라고 한다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너는 1주일동안 아빠 얼굴도 제대로 못봤고 아빠하고 이야기도 제대로 못했봤는데 토요일 저녁이나 주일 오후에 가족들끼리 모여서 서로 얼굴좀 보면서 이야기도 좀 하고 밥도 같이먹고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토요일 오후에 봉사를 해야하고 주일 오후에 드리는 예배도 꼭 참석을 해야한다고 그러더군요. 물론 봉사활동도 좋고 예배를 드리는것은 좋지만 가정에서의 생활도 예배 이상으로 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을 왜 자꾸 교회 울타리에 묶어놓을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매번 이렇게 한다고 하니 어느땐 좀 짜증이 날때도 있더군요.
이렇게 얘기하면 절보고 믿음이 부족하고 신앙심이 별로 없다라 지적하시는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뭐 그래도 할 수 없습니다.
짜증나는건 사실이니 말입니다.
가정의 화목과 행복도 교회의 예배만큼 중요한부분이 아닌가요.
(예배 아무리 잘 드려봐야 집에서 서로 언성높이고 불협화음이 생기면 말짱 도루묵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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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0
강화도령 (210.97.84.64)
2017-08-19 12:26:34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10여년 전에 대형교회 청년부 부장으로 4년 정도 봉사한 적이 있습니다. 그 교회 청년부 리더나 주요 멤버들은 지금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토요일 오후 모임, 주일 봉사 등으로 인해 가정생활이나 개인의 발전을 위한 시간에는 조금도 짬을 낼 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교회에 열심인 청년들의 대다수는 백수이거나 사회에서 별볼일 없는 일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주일은 차치하더라도 토요일만은 본인의 장래를 위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 같은데 투자하고 싶은데 오직 교회에서 리더랍시고, 찬양팀이랍시고, 율동팀이랍시고 오직 교회에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지금 그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ㅃ번할 뻔자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세대에서 그런 생활에 익숙해져 있으니 사회에 나가 어디서도 적응을 못합니다. 그러니 교회 어른들에게 잘 보여서 용돈을 빌리고 갚지도 않고.. 가족들과는 한 주일에 한시간도 이야기할 시간이 없고 과연 이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교회, 교회 청년의 모습일까요? 자기가 속한 사회에서 자기가 맡은 일을 정직하고 성실하게 수행하여 하나님의영광을 나타내려면 잠을 줄이고, 없는 시간 쪼개서 자기 개발에 투자해야 하는데 대다수의 한국교회는 사회의 낙오자, 천덕꾸러기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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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0
지나가다 (99.225.193.49)
2017-08-20 00:40:49
그 재미에 빠지면 헤어나지 못합니다.
마치 마약같아서...
마치 교회에서 영웅이 된 심리, 연예인 병등등.....
여기다 짝짓기 까지 있으니....
깨어날 때 쯤 되면 후회가 많치요.
그런데 막을 방법이 없어요.
재미가 쏠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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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9
지나가다 (99.225.193.49)
2017-08-18 20:43:54
맞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마다 예배에 대해서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주일날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 가도 다 다릅니다.
어떤 분들은 오히려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재미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교회에 머무르는 재미가 있고,
어른이 머무르는 재미가 있는데,
다릅니다.

이것이 없으면 교회에 있으라고 해도 있지 않습니다.
아이가 왜 그렇게 교회에 있는지 살펴보세요.
집보다 재미있고, 친구들이 거기에 있고, 있다보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해야 한다고 하지만,
재미가 없으면 집에 있으라고 해도 붙어있지 않습니다.

제 아이들고 교회에서 붙어 있지만, 그래도 감사한 것은,
교회에서 노니 조금은 낫습니다.
아이들에게 예배보다 즐거움, 재미라고 하는 부분이 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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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8
피스토스 (114.157.13.205)
2017-08-31 17:47:59
히브리서 10:25절“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사도행전2;46-47절“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

신성남집사는 하나님을 진정 섬기는 사람인지 또한 하나님의 교회를 진정 위하는 사람인지 궁금하군요. 한국 교회가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판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진실을 다 알수 없고 우리는 준법자입니다. 신성남 집사는 늘 지나치게 교회를 비난하고 목회자를 지나치게 비난합니다. 영적인 것보다 육적입니다. 너무 지나치게 사람편에 서면 그것이 옳은 것 같으나 에서와 같은 판단이 될것입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습니다. 진정 교회를 염려하시고 사랑하신다면 지나친 비난보다 눈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가 마른 사람은 바리새인과 같이 사랑과 격려보다 율법적이며 비판이 앞섭니다. 신성남집사님이 사랑의 예수님을 닮아가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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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하늘문 (125.191.201.137)
2017-08-27 19:57:51
아무리 어둠이 짙어도 빛이 물리치지 못하는 어둠은 절대로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빛이 없다. 왜냐하면 이둠이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일까?

하나님 우리가 빛을 잃었습니다. 우리욕심이 빛을 덮었습니다. 맘몬이즘, 세습. 목회업자, 전별금 등 수많은 욕심들로 인해 예수님을 위한 신앙공동체가 목회자의 일터와 가업으로 변질 되었습니다. 설교는 사도바울을 이야기 하지만 삶은 바리새인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교회의 본질을 회복시키셔서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이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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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0
비상 (14.43.3.201)
2017-08-24 20:13:33
절체절명의 오늘의 우리생활 맞는 말씀입니다.
큰교회를 예를 들었지만
지방의 교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인 할수 없는 오늘날 현실입니다.
돈과 목사의 입에 발린 말장난 예나지금이나 변한것이 없습니다.
교회 행사와 집회 모이는일 그많은 날들을 어떻게 참여하여야 하나요
가정의 생계를 꾸리느라 매일 야근인데
그래도 모든 예배 참석하지 않는다고 직분을 주지않는
인간의 계산적인 교회 이젠 변해야 합니다.
신성남 선생님의 말씀에 그어떤 행동이 없는
입발린 말보다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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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0
가나안 성도 (121.152.114.199)
2017-08-22 16:50:51
목사교가 죽어야 예수님이 사신다.~~~~ 신성남 집사님 힘내세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병신도들 깨우쳐 주기 위해 많은 글을 쓰고 계신데 아직도 못 깨우치는 분들이 한국교회 태반입니다.~~~신성남 집사님을 책을 각 교단신학대학원 필수 교양 과목으로 넣어라. 꿈 같은 이야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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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0
정형국 (175.212.76.56)
2017-08-22 15:56:30
백번 천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오늘도 통찰력있는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성남 집사님같은 교회관을 가진 분들이 한국교회 평신도들에게서 10분의 1만 찾아도 오늘과 같은 개독교는 나오지 않았을 터인데..

맹신도들이며 제발 깨어나십시요, 공부좀 하십시요, 생각좀 하십시요
먹사들에게 이용만 당하지 말고 참 신앙이 무엇인가 고뇌 좀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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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0
자재 (114.201.52.179)
2017-08-21 00:28:55
좋은약은 입에 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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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0
생수 (112.168.240.211)
2017-08-19 11:09:45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리는 것에 다들 너무 흥분들 하셨네요 대형교회가 한국교회 전체를 대변한다고 보시는 지요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다 그런 것처럼 호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말로 대중에 인기를 얻으려고 하는 그런 헛된 망상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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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9
나익성 (218.158.49.169)
2017-08-23 17:38:01
미꾸라지 한마리?
한마리가 아니라 한국식 기독교의 ㅜ모든 목사들이라고 단언을 해도 무리는 아닐것입니다. 무당같은 목사를 섬기는 추종자들의 숫자의 차이가 있을수 있어도 설교내용이나 목사들의 보이지 않는 속내를 들여다 보면 그나물에 그밥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독특한 한국식 기독교의 적그리도적인 행실은 무당질과 다름이 없는 무속신앙 같은 변태적 신앙 이라고 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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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6
생수 (112.168.240.211)
2017-08-24 10:32:04
전국 교회를 다 다녀 보셨는지요 그리고 전국교회 목사님들의 설교를 다 들어 보셨는지요 방송매체에서 들은 것 정도를 가지고 전체인양 매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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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9
썩은 물 (61.253.202.93)
2017-08-28 05:21:25
그런 댁은?
정작 그러는 님께서는 전국 교회를 다 다니면서 전국교회 목사님들의 설교를 다 들어 보시고 그러는지 궁금하군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댁도 공박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저는 신성남 님의 글에 동조하든 반대하든 모두 존중합니다. 그러나 타당한 관련 지식과 근거에 기반을 두지 않고 막무가내로 "네 놈의 죄는 네가 알렸다?"식의 윽박부터 지르고 보는 초딩스런 댓글은 님의 품격을 스스로 추락시킬 뿐입니다.
그리고 아래 '랍비'에 딴죽을 건 글도 그렇습니다. 혹시 난독증 있으신가요? 신성남님의 글이 그렇게 읽기 어렵고 글의 맥락이 이해가 안 됩니까? "신성남씨는 예수님을 랍비로만 보고 계신가요 신성남씨의 글 중에 랍비 예수는이라고 한 글에서 신성남씨는 예수님을 랍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으로 믿고게신가 묻고 싶습니다."라는 생수님의 글에 유구무언일 뿐입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초대교회가 매일 모이기에 힘썼기 때문에 지금도 각종 예배를 열심히 참여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럼 반문을 하겠습니다. 님께서 그토록 절절하게 말씀하신 초대교회와 한국교회가 동일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럴리야 없겠지만 만약에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왜 한국교회는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이기를 힘쓰지 않고, 목사들이 악다구니를 쓰며 소위 '주일성수'니 '십일조성수'를 강조할까요? 후자를 차치하고라도 한국교회는 이미 초대교회와는 질적으로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눈치채셔야 합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초대교회가 그러 했으니(자발적으로 모였으니) 지금도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예배에 모이도록 권면하고 참석하는 일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스스로 모이기에 힘썼다는 컨텍스트의 본질과는 모순되는 생각임을 알려 드립니다. 분명히 초대교회는 성도들이 '스스로' 모이기에 힘썼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지금의 한국교회도 성도들이 '스스로' 모이기에 힘쓴다면 신성남님께서 굳이 비싼 밥 드시면서 이런 칼럼을 쓰실 필요가 없겠지요!
중요한 것은 성도가 '스스로' 모이는 것에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잘 깨닫고 충만하여 성령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산다면 스스로 하지 말라고 해도 초대교회 성도 이상으로 잘 하는 코람데오 성도가 될 것 입니다. 그런데 정작 교회는 "목사님 말씀 잘 듣고 교회가 시키는대로 순종하는 삶"을 가르치고 강요합니다. 이는 베드로전서에서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던 성도를 제사장 대접은 커녕 교회의 머슴내지 로보트로 전락시키고 있으니 어떻게 '스스로', '자발적으로'가 되겠습니까?
蛇足입니다. 아래 글에서 "왜 힘을 써야만 했을까? 그때는 예배 드리다가 걸리기만 하면 붙잡혀 감옥에 가거나 목숨을 내놓아야만 하는 그런 때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을 날마다 모이기를 힘썼던 것입니다. 신성남씨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는데 왜 그랬는지 정녕 몰라서 묻는 것입니까? 어제 주일학교 초딩한테 똑같은 질문을 해보았더니 "성령님한테 충만하면 당연한거 아닌가요?"라고 했는데 답이 됐는지... 다음으로 '날마다 모이기에 힘썼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디서 모이기에 힘썼는지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원어성경이 힘드시면 최소한 영어성경이라도 대조하시면서... 그리고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 장소에 힘써 모여서 무엇을 했을지도 곰곰히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는 성도의 삶과 예배를 소위 '교회'라고 하는 예배당 건물과 목회자가 핵심인 그 인적조직에 구속하고 저당잡는 "제2의 아비뇽 유폐"는 해소되어야 합니다. 모든 성도는 각자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께 소유된 백성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성도들은 이 정체성을 자각할 때 비로소 아무리 하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 알아서 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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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112.168.240.211)
2017-08-26 10:39:57
신성남씨에게 질문합니다. 신성남씨는 예수님을 랍비로만 보고 계신가요 신성남씨의 글 중에 랍비 예수는이라고 한 글에서 신성남씨는 예수님을 랍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으로 믿고게신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신성남씨의 글중에서 기독교 초기 200년동안 어떻게 매주 모일수 잇었겠는가 하셨는데 사도행전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는 날마다 모이기를 힘썼다고 했습니다. 우리처럼 일주일에 세번드리는 공예배 그것도 그렇게 예배 드리게 하는 것이 삯군목자네 뭐네 하면서 초대교회는 그렇게 강제하지 않했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신성남씨 말대로 강제하지 않했는데도 그들은 자발적으로 날마다 모이기를 힘썻다고 했습니다. 왜 힘을 써야만 했을까? 그때는 예배 드리다가 걸리기만 하면 붙잡혀 감옥에 가거나 목숨을 내놓아야만 하는 그런 때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을 날마다 모이기를 힘썼던 것입니다. 신성남씨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또한 초대 기독교인들은 그런 박해를 피해서 지하속에 들어가 카타콤이라고 하지요 그속에서 지하속에서 날마다 모여 예배를 드렸다고 하는 역사적인 증언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곳에서 나오면서 예배가 날마다가 아닌 일주일에 세번밖에 드리지 않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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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4
무릇돌 (112.172.204.73)
2017-08-19 09:37:22
교회병?이 아니라
기독교병(!)이겠죠.
개신교는 카톨릭에서 나왔지만
그 시초부터 심각한 결함을 안고
태어났지요.
물론, 카톨릭도 문제를 안고 있는 건
마찬가지지만요.
오늘날 카톨릭과 개신교 둘 중에
문제가 더 많은 집단은 어느 것일까요?
싱거운 질문이겠죠?

개신교(기독교라 통칭하는)는
날마다 개혁하지 않으면
이미 개신교가 아닙니다.
그러나 배가 부르고 허접한 교리도 무장완료한
개신교는 그 근원조차 잊었고
사업에 열중하는 집단입니다.
미션은 잊었고 비즈니스에 열중하지요.
천국확장이 아니라, 교회사업 말입니다.

기독교는 말 그대로 개독교입니다.
신선생님의 계속되는 외침은 그것을
증명하려는 힘든 노력이지요.

초대교회에서도 미심쩍어했던 바울을,
더더욱 오해한 어거스틴을 거쳐(원죄!)
오직 믿음으로만!이라는 반쪽짜리 구호(신학)의
루터를 거치는 동안
기독교(개신교)는
온전한 개독교의 DNA를 갖추게 되었고
신선생님께서 비난하시는
교회사업가들(먹사들)이 득세하면서
아수라장의 향연을 연출하고 있지요.

머 대형교회만이라구요?
소형교회도 매 한가지입니다.
그들이 믿고 숭배하는 교리와 신학이
단순한 반쪽짜리가 아니라
지극히 오염되고 사악한 것이기에
기독교(개신교)는 그냥 사라지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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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3
미주에서 (67.173.218.95)
2017-08-18 20:15:48
얼마전에!!
내가 만약에 설교를한다면 .여러분 다음2주는 교회예배없습니다 가족하고 휴가가시고 만약에 집에계시면 주위에있는교회에 가십시요.여러분 예배없어도 누가 교회훔쳐가지않습니다 마음놓고 휴가가서 가족들하고 시간보내시고 재충전하십시요!! ( 이런생각을 했다 그럴목사들 없을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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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
포청천 (222.100.203.161)
2017-08-18 18:22:27
항상 좋은 글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점점 교회는 텅텅비어가도 강대상에서의 막말은 도가 지나치지만
그것도 깨닫지 못하는 목회자 가족은 미국에 전부 보내놓고
헌금많이 내야 축복받는다는 목회자 주님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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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
김문환 (175.223.27.166)
2017-08-18 14:38:12
예수님은 늘 제자들과 함께 하셨을테죠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아마도 성도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실거구요
예배가 많고 그래서 성도들에게 많은 짐을 지우는 것이라 생각되다가도
많은 예배를 통해서라도 성도들의 삶에 예수님과의 동행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강제하고자 하는구나 생각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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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
일봉성도 (122.101.20.150)
2017-08-18 13:53:12
가정의 화목과 행복도 예배만큼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리집 아이가 토요일 오후에 교회에 나가서 성경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고 주일에 공연할 워십을 연습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약 21시정도가됩니다. (더 늦을때도 있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07시에 교회에 나가 저녁 예배까지 드린 후 집에 들어오는데 그때도 약 21시정도가 됩니다.
전 주일예배를 1부 예배로 갔다온 후에 건강때문에 주로 등산을 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월~토 거의 근무를 함)
평일 집에서 05:30분에 출근을 하고 대략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22시정도입니다. 그리고 토요일에도 출근을 할때가 한달에 3일정도 입니다.
이렇게 되니 어느때부턴가 1주일에 아이들과 대화를 한마디도 못나눌때가 간혹생기더군요.그래서 한번은 집에서 아이들을 불러서 물어봤습니다.
너희들 왜 자꾸 토요일 오후에 교회에서 나오라고 하는지 그리고 주일 예배가 끝나면 교회에서 점심먹고 왜 곧장 집으로 오지를 않고 교회에서 뭐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부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교회에 나와서 성경공부도 하고 봉사활동도 좀 하자고 해서 토요일에 나간답니다. 주일 오후엔 외국인 예배에 참석을 하고 위십 연습을 하고 부족한 성경공부 더하자라고 한다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너는 1주일동안 아빠 얼굴도 제대로 못봤고 아빠하고 이야기도 제대로 못했봤는데 토요일 저녁이나 주일 오후에 가족들끼리 모여서 서로 얼굴좀 보면서 이야기도 좀 하고 밥도 같이먹고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토요일 오후에 봉사를 해야하고 주일 오후에 드리는 예배도 꼭 참석을 해야한다고 그러더군요. 물론 봉사활동도 좋고 예배를 드리는것은 좋지만 가정에서의 생활도 예배 이상으로 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을 왜 자꾸 교회 울타리에 묶어놓을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매번 이렇게 한다고 하니 어느땐 좀 짜증이 날때도 있더군요.
이렇게 얘기하면 절보고 믿음이 부족하고 신앙심이 별로 없다라 지적하시는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뭐 그래도 할 수 없습니다.
짜증나는건 사실이니 말입니다.
가정의 화목과 행복도 교회의 예배만큼 중요한부분이 아닌가요.
(예배 아무리 잘 드려봐야 집에서 서로 언성높이고 불협화음이 생기면 말짱 도루묵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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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령 (210.97.84.64)
2017-08-19 12:26:34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10여년 전에 대형교회 청년부 부장으로 4년 정도 봉사한 적이 있습니다. 그 교회 청년부 리더나 주요 멤버들은 지금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토요일 오후 모임, 주일 봉사 등으로 인해 가정생활이나 개인의 발전을 위한 시간에는 조금도 짬을 낼 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교회에 열심인 청년들의 대다수는 백수이거나 사회에서 별볼일 없는 일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주일은 차치하더라도 토요일만은 본인의 장래를 위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 같은데 투자하고 싶은데 오직 교회에서 리더랍시고, 찬양팀이랍시고, 율동팀이랍시고 오직 교회에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지금 그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ㅃ번할 뻔자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세대에서 그런 생활에 익숙해져 있으니 사회에 나가 어디서도 적응을 못합니다. 그러니 교회 어른들에게 잘 보여서 용돈을 빌리고 갚지도 않고.. 가족들과는 한 주일에 한시간도 이야기할 시간이 없고 과연 이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교회, 교회 청년의 모습일까요? 자기가 속한 사회에서 자기가 맡은 일을 정직하고 성실하게 수행하여 하나님의영광을 나타내려면 잠을 줄이고, 없는 시간 쪼개서 자기 개발에 투자해야 하는데 대다수의 한국교회는 사회의 낙오자, 천덕꾸러기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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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0
지나가다 (99.225.193.49)
2017-08-20 00:40:49
그 재미에 빠지면 헤어나지 못합니다.
마치 마약같아서...
마치 교회에서 영웅이 된 심리, 연예인 병등등.....
여기다 짝짓기 까지 있으니....
깨어날 때 쯤 되면 후회가 많치요.
그런데 막을 방법이 없어요.
재미가 쏠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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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9
지나가다 (99.225.193.49)
2017-08-18 20:43:54
맞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마다 예배에 대해서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주일날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 가도 다 다릅니다.
어떤 분들은 오히려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재미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교회에 머무르는 재미가 있고,
어른이 머무르는 재미가 있는데,
다릅니다.

이것이 없으면 교회에 있으라고 해도 있지 않습니다.
아이가 왜 그렇게 교회에 있는지 살펴보세요.
집보다 재미있고, 친구들이 거기에 있고, 있다보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해야 한다고 하지만,
재미가 없으면 집에 있으라고 해도 붙어있지 않습니다.

제 아이들고 교회에서 붙어 있지만, 그래도 감사한 것은,
교회에서 노니 조금은 낫습니다.
아이들에게 예배보다 즐거움, 재미라고 하는 부분이 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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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8
김 칼뱅 (221.146.4.183)
2017-08-18 13:35:53
교회놀이
삯꾼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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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
직딩교인 (122.47.112.121)
2017-08-17 23:05:05
교인을 목사 밥벌이로 생각하니까 그리도 갖은명분 내세워 교회에 붙잡아두려합니다 교회헌금 가난한자소외된자병든자들에게쓴다면 이사회가 이리 서글픈 사회가 되진안을겁니다 사실상종교자영업자인 목사직을 경계하고 깨어있는성도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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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2
묵묵이 (183.107.228.117)
2017-08-17 21:17:25
교회라고 하는 것이 이럴바에는............
교회라고 세워 놓고는, 이렇게 개나 소를 잔뜩 양육할 바에는 없어지는 것이 낫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기냥 살아가는 것이 훨~~ 나으며 . 그게 살아 있는 제사이며 교회라고 판단합니다. 지들이 말하는 이런 현실적인 교회는 차라리 없는 것이 더 낫다는 말입니다.
물론 애기 같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나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그런 위선자들이 운영하는 교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지만 꼭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교회가 싸그리 없어지면 당장 아쉬울 수도 있겠으나 장래적으로는 없어지는 것이 유익하다고 봅니다.

그럼 현실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게 문제네요.
현대교회 싹 없어지고, 모든 사람들이 말씀에서 현실로 직통 연결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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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1
잔나비 (175.253.186.147)
2017-08-17 17:54:50
도루묵 -500년 = 종교개혁 전날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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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3
gap (123.200.91.63)
2017-08-17 15:58:44
교회주의는 필요하는게 맞습니다만
너무 한국교회는 교회주의에 몰입되어 교회주의가 예수님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전도할 대상과 맞닿아있는 성도들은 교회주의의 여파로 성도들이 전도할 기회와 전도할 명분마저 앗아가버립니다.

물론 성전에서 기도와 성전에서의 은사는 마땅히 공급받아 필요하지만,

정작 귀한 시간을 다 성전에서 소비해버린 성도는 녹초가 되어 사회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저 뒤로 밀려 욕먹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선교사역 하실때 성전에만 머물러 계셨습니까?

성도들이 선교를 못하게 막았으면 목사들이라도 발벗고 사회로 나가서 선교해야하는데, 헌금 계수기가 되어 너무도 바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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