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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생들, 플래시몹으로 김상옥 의사 항일투쟁 재현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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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8월 16일 (수) 01:25:42
최종편집 : 2017년 08월 17일 (목) 13:22:19 [조회수 : 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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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총장 박민용)가 개교 40주년을 기념해 “숨겨진 독립투사, 잊혀진 항일투사 찾기”의 일환으로 한지 김상옥 의사를 기리는 플래시몹(Flash Mob)을 15일 오전11시와 오후 3시에 서울역 신역사 일대와 동대문 한양성곽공원(구.이대부속병원, 구.동대문감리교회 옛터)에서 각각 진행했다.

협성대학교 측은 이 플래시몹의 취지에 대해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의 산파 역할을 한 협성대학의 모체, 상동교회가 배출한 수많은 독립투사들 중 숨겨진 독립투사들의 활약상과 민족정기 고취의 증거들을 발굴하고자 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역사적 장소에서 연기와 노래, 춤을 통한 플래시몹(Flash Mob)으로 재현하여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협성대학교의 이미지를 정립하고 참여한 학생들과 청년, 그리고 이 플래시 몹을 감상하는 감리교인들로 하여금 민족적 자부심과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하는데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항일영웅 김상옥 의사의 독립투쟁을 부각시키는 "플래쉬 몹" 행사외에 “감리회 독립운동가 100인 사진전"과 "근 현대사 자료전시회"가 동대문 한양성곽공원에서 15~16일까지(2일간)으로 진행된다.

협성대 박민용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독립운동의 산 정신을 전 국민과 함께 기리며 깨닫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김상옥 의사는 1922년 10월 권총 3정과 실탄 800발 및 폭탄 그리고 항일 문서를 휴대하고 서울에 잠입한 뒤 1923년 1월 12일 독립운동을 탄압하던 종로경찰서를 폭파하고 일본 경찰에 쫓기는 과정에서 1월 22일 기마부대와 무장경찰 1천여명과 서울 효제동 일대에서 4시간 가까이 전대미문의 격전을 벌여 총 지휘관 구리다 경부와 10명이 넘는 검경을 사살하고 수십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 과정에서 11발의 총상을 입은 김상옥 의사는 탄환이 떨어지자 마지막 한발로 대한민국만세를 외치며 자결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헌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는 고문: 전명구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박민용 협성대 총장, 대회장:민승 목사, 부대회장: 서철 목사(상동교회 담임목사), 권승달 장로, 김진혁 부회장, 이풍구 장로, 김철중 장로, 김명숙 장로, 준비위원장: 이강전장로, 기획위원장: 백영찬장로 등으로 조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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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112.150.53.39)
2017-08-28 11:39:58
김상옥 애국지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귀한 행사입니다. 후손들이 그 애국심과 충정을 되살리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협성대생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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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안중근?? (118.46.105.133)
2017-08-16 12:38:00
1909년 10월에 이토 죽였잖아
그냥 일본사람이라는.이유로 사람 죽이고 살해하능개 기독교 정신이구나 천주교만도 못하냉

안중근의 이토 암살은 명분이 없고 식민지 반대론자였던 이토를 죽임으로서 오히려 조선의 패망을 일찍이 야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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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7
일베충? (121.155.117.2)
2017-08-16 14:06:51
정신나갔구먼
일베충 버러지만도 못하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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