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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이사 파송이 감신대 정상화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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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8월 14일 (월) 12:58:07
최종편집 : 2017년 08월 15일 (화) 20:21:19 [조회수 : 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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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이사 파송이 감신대 정상화의 길이다!!!!

 

지난 8월 4일 이규학 이사장이 소집한 이사회는 성원이 되지 못하고 무산됐다. 그 결과 새로운 이사, 이사장 선임도 불발로 끝났다. 2017년 8월 6일을 기준으로 이규학 이사장의 임기가 끝났고, 다수의 이사들도 임기가 종료되어 감리교신학원 법인의 임원 자격을 상실하였다. 이로써 그동안 감신대를 무질서와 혼란으로 몰아간 학내사태의 주역인 이규학 전이사장의 권한도 모두 종결되었다. 이규학 목사는 이렇게 자신의 임기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긴급처리권 운운하며 임기가 끝난 이사들을 모아 9월 8일에 다시 이사회를 개최하는 불법을 자행하려고 한다.

1. 이규학 전 이사장은 감신대를 4년 동안 혼란과 파국으로 몰아간 당사자다. 교직원에 대한 불법인사와 여성 목사에 대한 막말, 직권 남용, 교육부감사에서 드러난 부도덕한 재정관리  등 수많은 문제들과 불법을 야기한 당사자로서 또 다시 종전 이사장의 자격으로 긴급처리권을 행사하려는 그 파렴치한 시도를 당장 멈추라.

 사립학교법 정관이나 대법원 판례 그 어느 것도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를 4년 동안 파국으로 몰아넣은 전 이사장의 긴급처리권 행사를 정당화해주지 않는다. 이규학 전이사장과 그 주변의 이사들은 감신대를 혼란에 몰아넣었고 농단해 왔기에 긴급처리권을 운운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이규학 전 이사장은 이제 노욕을 버리고 함께 임기가 만료된 전 이사들과 함께 감신대의 그 어떤 문제에도 더 이상 관여하지 말라. 감신대를 혼란에 빠뜨린 당사자들이 깨끗하게 물러나는 것이 감신대 정상화의 첫걸음이다.

2. 감신대정상화는 사립학교법에 따라 정상화 되어야 한다. 이규학 전이사장이 말하는 긴급처리권은 그동안 그의 전횡과 불법에 저항해온 교수, 학생, 직원, 동문들을 포함한 그 어떤 사람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 이규학 전 이사장은 감신대 설립자도 아니며 감신대를 위해 그 어떤 공헌을 한 적이 없는 청산되어야 할 감신적폐의 총책임자다. 감신 사유화의 노욕을 버리라. 당신의 임기는 끝났다.

감신대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단신학교다. 감신대의 문제는 현 감신대 이사인 감리교단의 전· 현 감독회장을 중심으로 감독회의 중재 등 해결책을 기대할 수 있다. 우리는 감신대정상화가 사립학교법의 적법한 절차와 기준을 따라서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함을 밝힌다. 감신대정상화의 길은 사립학교법분쟁조정위원회(소위 ‘사분위’)가 승인하는 임시 이사를 통해서 해결되어야 한다.

3. 감신대정상화를 위한 사분위의 임시 이사 파견은 공정하고 투명한 합의를 통해 모두가 납득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임시 이사는 사분위 규정에 따라서 대학평의원회, 교수회, 직원회, 총학생회, 총동문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사람들로 구성될 것이다. 이것은 교단신학교로서 관련된 각 분과 책임자들이 임사 이사를 균형 있게 선발하여 분쟁을 겪고 있는 학원을 조속히 정상화 시키고자 하는 방침이다. 그러므로 사분위의 정신에 따라서 교수, 학생, 동문 등 감신대와 관련된 각 주체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사적인 의사를 버리고 보다 공정하게  학교정상화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4. 감신대의 정상화는 감신대의 명운이 걸린 문제이다. 감신대는 지난 4년 동안 이규학 전 이사장과 그 주변의 이사들의 전횡으로 발전과 도약을 위한 시간을 잃어버렸고 공동체는 고통당하고 있다. 지금 우리사회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직면해 있다. 다가오는 미래를 4차 혁명으로 부르며 대응책을 찾고자 고심하고 있다. 인구감소로 인한 학습인구의 감소는 감신대를 포함한 모든 교육기관의 기반을 흔드는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절체절명의 시간에 감신대는 이규학 전이사장과 측근 이사들로 인한 혼란으로 변화에 적응할 기회와 동력을 상실해 가고 있다. 이규학 전이사장과 부역자 이사들은 이 모든 일에 책임을 지고 감신대 문제에서  떠나라.

5. 감신대의 현실과 미래를 염려하는 감신대 공동체는 이규학 전이사장과 전 이사들의 탐욕스럽고 불법적인 기급처리권 행사를 단호히 규탄한다. 이규학 전이사장과 측근 이사들은 학생, 교수, 동문들이 학교정상화를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의 외침과 불의에 맞선 저항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긴급처리권을 운운하는 당신들은 학교가 이 지경이 되도록 무엇을 하였는가? 당신들이 계속해서 긴급처리권을 운운하면서 지나간 구태 세력을 용인할 경우, 당신들은 맛을 잃은 소금처럼 버려지고 밟히는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기억하라. 

감신대는 조속히 정상화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득권자들이 저질렀던 과오를 멈추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 감신대정상화의 길은 사분위가 파송하는 임시 이사들을 세우는 것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2017년 8월 9일

감리교신학대학교 민주화와 총장직선제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학부비상대책위원회,
대학원비상대책위원회,
박사원비상대책위원회,
교수비상대책위원회,
감신대민주화를 위한 동문대책위원회,
감신대민주동문회(준),
81-85목요기도회,
감리교농촌선교목회자회,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감리교청년회전국연합회,
고난받는이들과 함께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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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가다 (99.XXX.XXX.49)
2017-08-15 08:56:58
임시 이사파송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임시입니다.
누군가를 세워놓고 가야 하는데,
지금까지 감신문제 해결도 못했는데,
세워놓은 사람이 해결할 수 있을까요?
기냥 시간만 때우다 잠잠 하면 아무나 세우고 갈껍니다.
이후에는 또 종탑에 올라가야지요.
너무 기대마세요.

피가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 않나요.
리플달기
7 4
내목줄 (59.XXX.XXX.72)
2017-08-15 11:31:32
평신도들이 한국교회 안에서 행한 일들 가운데 가장 어리석고 멍청한 일은 목사들의 꼬임에 순종해서 (정확히는 아무런 비판과 검증, 분별없이 맹종해서) 목사에게 비상식적으로 많은 돈을 준 것이다.

목회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영혼을 섬기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섬기는 사명직이다. 결코 돈을 추구하거나 지향해서는 안 된다.

부하거나 빈하지 않는 성경의 영원한 지혜 속에서 사역을 감당하는데 지장되지 않도록 교회는 목회자의 생활을 위한 생계를 책임져 주어야 한다.

하루 세끼 먹을 일정한 금액을 지급해 주면 된다. 그런데 문제는 하루 10끼, 100끼, 1000끼씩 먹을 수 있도록 무한정으로 목사의 탐욕을 만족시켜 준 것이다.

직분의 차이를 지위위 구별로 생각하여 유교의 오래된 망령을 기독교안으로 끌어들이는 잘못을 저질렀다.
유교 뿐인가 토착종교인 샤머니즘과 결합하여 목사를 위대한 산신령 할아버지 쯤으로 착각하는 우매한 평신도들이 얼마나 많은가? 무당에게 많은 돈을 갖다 주어야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 지는양 목사 대접하기를 큰 무당, 용한 무당 대하듯 한다. 예수 이름으로 무당노릇하는 양복입은 세련된 무당들이 교회 안에 얼마나 많은가?

기독교가 추구하는 복과 샤머니즘이 목적하는 복과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는데 얼마나 신령하고 영원한 복을 가르치고 있는가?

오늘날 기독교가 주장하는 복은 주로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복이 아닌가? 하늘의 소망을 두고 종말론적인 신앙 안에서 천국비전으로 살아야 할 성도들을 땅을 바라보고 육신의 것을 추구하면서 누리게 하는 목사를 과연 주의 종이라 할 수 있는가? 무당의 변신된 모습 아닌가?

심각하게 생각하고 진지하게 고려하고 냉철하게 분별하고 성경적으로 검증해 보아야 한다. 목사 아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정신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성경을 이용해서 성경을 가르치지만 성경적이지 않는 가르침은 이단적이지 않는가?

삼류 부흥사들은 목사를 잘 대접하면 복 받는다고 전국을 넘어 전 세계를 떠벌이며 돌아다녔다. 과연 그러한가? 맞는 말 같지만 문제는 성도들로부터 삼짓돈을 제공받고, 도에 넘은 돈을 공급받고, 각종의 선물과 고급 호텔에서 음식을 접대받은 목사들은 변질되고 타락하기 시작했다.

목사를 대접하는 것은 기도와 사랑으로 하는 것이고 영적으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지 결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었건만 한국교회의 잘 나가는 목사들은 비지니스석을 이용하고, 중대형의 럭셔리한 고급 승용차를 타고, 거액의 골프장을 애용하며 마치 자신이 중세의 귀족인양 행세하고 다닌다. 잘못되도 크게 잘못된 것이다.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셨던 주님을 명심해야 한다. 로마 장군들이 탔던 백마가 아니었다. 겸손과 청빈은 주님을 따르는 종들이 항상 기억하고 추구해야 할 덕목이다.

예수님이 어떻게 돈을 다루셨고 돈을 소유하셨는지를 배워야 한다. 닮아야 한다. 이래야 예수님을 따르는 종이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목사를 하나의 직업으로 전락시켜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도구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서 변질되고 타락한 한국기독교를 개혁하는 가장 확실하고도 실질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교회는 목사의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만을 지급하라. 상식적이어야 한다. 일반 기업에서 근무하는 평신도와 괴리가 있어서는 안 된다. 목사는 직분의 차이이지 결코 지위의 차이가 아니다. 그러므로 급여의 차별은 맞지 않는다.

목사의 길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갈 수 있는 길도 아니고, 내가 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가지 않을 수 있는 길도 아니다. 사명을 위한 부르심의 길이다. 돈이 아닌 사명이다.

그러므로 세상적인 부를 추구하는 마음을 십자가에 못 박고 끝까지 포기하겠다고 결단하는 자들만이 순종해야 할 사명이다. 아무리 큰 교회를 담임한다 해도 목사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단지 얼마 뿐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정해 진다면 목사의 수는 급격하게 줄어 들 것이다.

어정이 떠정이들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목사노릇해서 사적인 이익을 추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고위 공직자들처럼 매 년 재산을 공개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목사의 재정이 투명하면 투명할 수록 주님의 몸 된 교회는 그만큼 더 건강하고 건전한 교회가 될 것이다.

한국교회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문제들 가운데 돈이 그 중심을 차지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돈만 잘 다루어도 문제는 엄청나게 많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이것이 종교개혁 아닌가?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서 한국교회가 가장 확실하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개혁방안은 목사의 돈줄을 끊어 버리는 것이다. 비자금이 왠말인가? 영수증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비자금은 목사를 타락하게 하는 사단의 지혜이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일반적으로 하루 세 끼만 먹고 살수 있게 해야 한다.
목사로 하여금 돈이 아닌 사명으로 살게 하고 성도를 돈이 아닌 영혼으로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안목으로 교회와 성도를 바라보게 해야 한다. 예수님은 결코 돈에 욕심부리지 않으셨고, 돈을 추구하지 않으셨다.

조경윤 목사 <푸른초장교회>

조경윤 newsnjoy@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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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욕 (59.XXX.XXX.72)
2017-08-15 10:56:39
감신적폐

하나님은 어디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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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
오재영 (116.XXX.XXX.221)
2017-08-14 17:59:00
어느 조직이나 단체가 분쟁에 휘둘리는 과정에는 지도급에 있는 이들의 책임이 크다.오해든 실제든, 지도자들이 신뢰를 잃어 안팎으로 불신을 받는 주체들로서는 공적으로 의미 있는 역할을 감당 하지 못한다. 하물며 구도자 집단에서 세상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야바위꾼 같은 궤변과 요설로 요행을 바라는 일들이 가능하리라 생각하는가? 동시에 위에 거론된 단체들도 주장하는 내용에는 비난하는 이들에 비해 연륜만 차이가 날뿐, 오십보백보다. 패거리 끌어모아 목소리 높이면 해결되는가?

어디 남 탓들만 하고 본인들은 전혀 잘못이 없는 오로지 학교만 사랑하는 희생의 사람들인가? 나의 아둔한 생각으로는 아군과 적군도 구별 못하는 영적 맹인과 다름없다. 명색이 구도자요 십자가의 도를 따르는 이들이라면, 입 다무는 법부터 배워야 할 것이다. 영혼을 교도할 현장에서 기본이 되는 권위에 대한 순종과 배려, 인내(忍耐)를 배우기에는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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