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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만나교회, 건강한 교회만들기 프로그램 'MMP' 4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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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8월 07일 (월) 00:07:50
최종편집 : 2017년 08월 07일 (월) 00:11:11 [조회수 :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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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만나교회,
건강한 교회만들기 프로그램 'MMP(Manna Mission Plan)' 4기 모집

 

<소개>

만나교회는 이 땅의 많은 교회가 성장하기를 건강하게 소망하는 마음으로 2012년부터 MMP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MMP는 성장하기를 소망하는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적·재정적·목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만나교회에서는 지난해 2월 MMP 3기로 17개 교회를 선발하여 2년간 지원하였다. 특별히 미자립 교회에 매월 100만 원을 지원하였고, 선발된 교회에 다양한 만나교회의 사역을 소개하고, 김병삼목사의 목회적 코칭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교구와 교회를 연결하여 소그룹(나무)별로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여름행사를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관계를 맺었다.

 

<선발 과정>

MMP 4기 지원 신청은 만나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자료는 교회 비전을 담은 프로필과 선교계획서, 최종선발 발표용 PPT를 오는 31일까지 이메일(mannamissionplan@naver.com) 및 등기로 접수를 받는다. MMP 선발 위원회가 결성되어 신청받은 서류를 토대로 심사를 진행한다. 서류 심사 결과는 9월 9일(토)에 만나교회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MMP 선발 위원회는 서류 심사가 통과한 교회에 현장실사를 진행하며, 최종선발 세미나를 거치면서 11월 초에 MMP 4기를 확정하게 된다.

이번에는 국내 MMP와 이주민 MMP부문을 나누어 선발할 예정이다. 국내 MMP에는 일반지역교회와 기관목회자를 지원하고, 이주민 MMP에서는 탈북민교회를 포함한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민과 선교기관을 지원한다. 감리교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교단의 교회나 기관이 지원 가능하다.

 

<MMP 특징>

MMP에 선발된 교회는 협약식을 통하여 만나교회와의 네트워크 협력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선발된 교회에 현판이 부착되는데 ‘만나교회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다. 이는 지역민에게 신뢰성을 얻는 귀한 도구가 된다.

또한,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와 함께 진행하는 정기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 정기모임은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만나교회의 7대 사역(예배, 중보기도, 교육, 나무공동체, 가정, 나눔, 선교)을 전문 사역자들과 공유 할 수 있다. CTS기독교TV가 주최하고, 한국교회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관하는 미디어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역과 미디어의 관계를 알아보고 사역과 접목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다. 또 다른 하나는 후원나무 동산연합예배이다. 만나교회는 10개의 동산(교구)과 소그룹인 구역, 나무로 나뉜다. 이 후원나무 동산연합예배는 동산과 연계된 MMP교회에 후원헌금을 결단하고 매월 후원금으로 전달된다. 연 230여개 나무가 매년 MMP교회를 후원한다. 만나교회에서 연 2회 진행되는 변화산 새벽기도회가 있다. 모든 예배실이 가득 찰 정도로 뜨거운 특별 새벽기도회 기간이다. 예배뿐 아니라 스킷드라마, 해시태그 이벤트, 셀러브레이션, 컬렉션 기념품 등 다양한 요소들이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산 새벽기도회에 참가하여 MMP교회가 적용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 지원도 이루어진다. 1년마다 열리는 웨슬리펠로우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젊은 목회자들이 필요한 강연을 제공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가족 수양회를 통하여 가정의 회복과 연합의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 모임 때는 연말 교역자 회의로 MMP에 선발된 각 교회의 결산을 보고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정기모임을 통하여 만나교회와 비전을 나누고 MMP선발 교회 목회자들은 서로 돕는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또한, 만나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영성훈련 프로그램(BTD, MDTS)에도 참여하는 특혜를 누릴 수 있다.

MMP의 특징 중 또 하나는 일일선교이다. 현지 교회의 실정에 맞게 진행하며 주민 어르신들을 모시고 마을 잔치를 진행한다. 이미용, 얼굴팩, 네일아트, 케이크 제작, 전도 등을 지원하며 주변 마을 사람들에게 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연출할 기회가 된다.

 

<MMP 결과>

지난 2016년까지 MMP교회를 방문하는 인원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최근 3년 동안은 약 3,000명 이상의 성도가 MMP교회를 방문하고 있다. 또한 만나교회의 70문도 전도대 역시 131회의 지역 전도를 지원하였다. 2015년에는 김병삼 목사가 MMP교회를 직접 방문하여 인도하는 일일 부흥회도 14회 진행되어 많은 호응을 일으켰다. MMP 교회의 특산물을 만나교회와 연계하여 교인들에게 판매하면서 MMP 교회에 재정에 힘을 부어줬다. MMP 교회의 이름으로 지역에서 바자회 물품과 인적 자원을 지원하여 교회의 이미지를 높였다. 여름 시즌이 되면 만나교회 청년들은 MMP 교회로 단기선교 사역을 지원한다. 어린이 성경학교와 농촌활동을 도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준다.

 

<사례 - 정선 충만한 교회>

지난 MMP 3기에 거점교회로 선정된 정선 충만한 교회(김석기 목사 시무)는 성장을 멈추고 계속되는 정체기에 MMP를 통하여 새로운 전환점을 만나게 되었다. 현재는 주일 장년 재적인원이 180명으로 성장하였고 100명 이상 매주 출석하고 있다. 올해에는 부담임 목사까지 청빙하여 목회의 규모가 성장하였다. 정선 충만한 교회는 특별히 도박중독 치유회복을 위한 사역을 진행해 오고 있다. 도박중독 치유회복을 위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치유 자활을 위한 '누룽지 자활 협동 조합'을 설립하였다. ‘깜밥이 날다’는 상표의 누룽지는 강원도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2017년 강원랜드 도박중독 장기체류자들과 함께하는 녹색치유 농장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치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례 - 청양 운곡 교회>

청양에 위치한 운곡교회의 박상로 담임목사는 부임할 때만 해도 재정이나 인원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완전한 미자립교회였다. 주 연령층은 67~78세가 대부분이었고 목회자의 가족이 제일 젊었다. 38년 전 지역민들의 손에 의해 공사가 되었던 교회였지만 기억 속에서 잊혀갔다. 운곡교회는 MMP 2기에 선정되면서 변화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만나교회의 70문도 전도대는 운곡교회를 중심으로 지역별로 나누어 전도하며 지역 주민들의 시선을 끌기 시작했다. 하절기에는 만나교회 청년들이 농활프로그램으로 낮에는 일손이 부족한 가정에 농가를 도왔고, 저녁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성경학교를 진행하였다. 의료 봉사를 시작으로 시골과 전혀 어울리지 않았던 네일 아트, 안마, 미용 봉사를 통해 운곡교회의 자랑거리로 만들었다. 면소재지에 위치하여 관심을 받지 못했던 교회가 시골 5일장이 사라진 이래로 가장 많은 인파가 모여 운곡교회의 이름으로 행복바자회를 열었다. 수익금은 지역민들에게 사용하면서 교회는 부흥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매년 6~8명의 새로운 신자와 귀농인들이 등록하였고, 부임 때 남자 성도가 2명이었지만 10명으로 늘었다. 2015년도 지방회에서는 가장 부흥하여 지방에 모범이 되는 교회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MMP를 통하여 2015년도에 지원을 받아 교회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되던 중 낙뢰로 50여 년이 된 사택이 전소되었다. 공사 중이던 교회는 일부 보기 싫은 부분의 판넬만 태웠고, 사택과 붙어 있던 교회 화장실은 온전한 모습이었다. 당시 박상로 목사는 “누가 봐도 하나님이 하시지 않고는 그렇게 불이 날 수 없다”고 말했다. 절망의 상황에서도 교회 성도들은 하나가 되었고 만나교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무사히 교회 리모델링을 마쳤다. 교회의 내부는 현대와 전통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꾸며졌고, 각종 절기나 행사 때는 원탁을 통하여 예배드릴 수 있게 됐다. 전소되었던 사택은 465일 만에 건축을 완공하여 입주하였다. 교회의 리모델링과 사택 건축은 만나교회 23465 중보기도팀의 중보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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