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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부흥 할 때까지 전도할래요”전주지방 9년째 웨슬리전도대 운영
매주 금요일 교역자와 평신도 함께
100만전도운동본부  |  kmc100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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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8월 02일 (수) 16:34:56
최종편집 : 2017년 08월 03일 (목) 21:22:25 [조회수 :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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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방이 9년 동안 운영해온 웨슬리전도대를 더욱 확대하고 100만전도운동을 통해 배가부흥을 이룰 것을 결단했다.

   
 

 

전주지방(김성용 감리사)은 지난 14일 예사랑교회(담임 박경환 목사)에서 전도집회를 갖고 거리전도에 나섰다. 목회자와 평신도들로 예사랑교회를 가득 채운 전주지방은 이날 예배에서 100만전도운동을 통해 감리교회가 회복하고 부흥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또 호남선교연회와 전주지방에 속한 전주, 완주, 진안, 무주, 장수, 남원, 순창 지역의 복음화를 간구했다.

기도회에서 설교자로 나선 100만전도운동본부 지학수 목사는 통계청이 발표한 종교인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 10년간 기독교 인구가 증가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전도에 있었다”고 분석하면서, “전도하면 전도된다”는 분명한 명제에 따라 거리로 나아가고 삶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형 성도를 결단케했다. 특별히 지 본부장은 전국 감리교회 가운데 67%가 연결산 7000만원 미만의 교회임을 안타까워하면서 모든 교회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100만전도운동본부가 정책을 내놓고 현장에서 함께 발로 뛰겠다고 약속했다.

호남선교연회 공동대표인 이세형 목사(순천제일교회)도 전주지방 거리전도에 함께 참여해 힘을 실었다. 이 목사는 “100만전도는 교회의 구조를 예 형 교회에서 구도자형 교회로 바꾸는 운동”이라고 설명한 뒤 “전도에 앞서 새신자를 수용할 수 있는 영적환경을 만들고, 기도로 전도를 준비하는 성도가 되라”고 조언했다.

한편 전주지방은 2009년 가을, 지방 전도집회를 통해 전주지방 웨슬리전도대(대장 양종호 장로)를 조직하고 거리전도에 나서고 있다.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 전도에 참여하는 웨슬리전도대는 매주 금요일마다 지방 내 비전교회를 순회하며 해당교회를 중심으로 거리 및 축호전도 형식으로 동역하고 있다. 거리전도와 축호전도를 통해 전도된 명단과 주소, 전화번호를 해당 교회에 전달하고, 참석하지 못한 지방회의 전 교역자들이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도 요청하고 있다.

   
 

 

양종호 장로는 “웨슬리전도대를 위해 지방에서 예산을 책정하고 수시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밖에도 전도대원과 지방 내 교회와 목회자, 평신도들의 섬김을 통해 전도지와 전도용품이 끊이지 않는 기적을 체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도를 위해 매주 모이지만 웨슬리전도대는 이를 통해 자신의 신앙이 점점 더 성숙해간다고 고백한다. 오전 10시에 모이는 웨슬리전도대는 찬양과 말씀, 기도로 무장한 뒤 전도에 나가 한 시간 여를 전도하고 다시 돌아와 식사를 하고 또 다시 기도하고 오후 전도에 나서는 일정을 명절과 휴일을 제외하고 1년 45회이상 하다 보니 저절로 신앙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

매주 말씀을 통해 무장하지만 전도에 대한 열기를 더욱 고취시키기 위해 웨슬리전도대는 연 1회 이상 전도세미나를 통해 전도에 대한 사명을 재확인하고 전도훈련을 통해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김성용 감리사는 “앞으로 100만전 도운동에 발맞춰 웨슬리전도대가 지방 안에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전주지방의 배가성장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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