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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교회 시범사업 돌입다음세대100만전도학교
100만전도운동본부  |  kmc100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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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8월 02일 (수) 16:06:11
최종편집 : 2017년 08월 03일 (목) 21:14:22 [조회수 :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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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전도운동본부(지학수 본부장)가 오케스트라를 통한 어린이전도에 나선다.

다음세대100만전도학교(김외경 팀장)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무료 바이올린 레슨을 통해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 산곡제일교회(담임 이정신 목사) 모델을 샘플링해 이정신 목사와 함께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7월에 시작한 오케스트라교회 시범사업은 12월까지 6개월 동안 펼쳐지며 임마누엘교회(유창효 목사), 우리교회(이정훈 목사), 주님사랑교회(강성순 전도사)가 참여한다. 샘플링교회는 산곡제일교회 이정신 목사가 직접 관할할 수 있는 인천지역 교회 중에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100만전도운동본부는 3개 교회에 바이올린 2대와 레슨비 일부를 지원한다. 3개 교회는 6개월 동안 학교 앞 전도를 통해 아이들과 친숙해진 뒤 바이올린 무료강습을 홍보하고 이를 전도로 연결시키게 된다.

다음세대100만전도학교와 이정신 목사, 유창효 목사, 이정훈 목사, 강성순 전도사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겪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서로 공유 하면서 오케스트라전도 프로그램이 전국단위로 확산할 수 있는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3개 교회의 오케스트라 전도법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경우 100만전도운동 본부는 이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2018년에 각 연회별로 2-3교회를 선정해 전국단위 2차 시범사업으로 확대한 뒤 2019년에는 전국교회에 소개할 방침이다.

10년간 무료 바이올린 강습으로 오케스트라교회를 운영해 온 이정신 목사는 “아이들이 교회에 왔을 때 자기 포지션이 있으면 목적이 생겨 꾸준히 교회에 나오게 된다”면서 오케스트라교 회의 강점을 설명했다.

프로젝트 담당자 김외경 팀장은 “교회학교가 없는 감리교회가 늘어나고, 어린이 전도가 어렵다는 시대에 오케스트라교회 프로젝트를 통해 교회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찬양의 소리가 넘치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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