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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진짜 적폐는 바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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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8월 01일 (화) 22:21:04
최종편집 : 2017년 08월 02일 (수) 00:17:01 [조회수 : 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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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진짜 적폐는 바로 당신!

 

2017. 8. 1

김영진 이사는 작정하고 이규학의 ‘주구(走狗)’가 되기로 결심한 모양이다. 기왕에 잃어버린 체면과 때묻은 인품, 그나마 어느 한 쪽에 확실히 서는 것만이 알량한 자리와 기회를 보전할 것이라는 천박한 계산을 한 모양인가? 이만저만한 거짓선동과 곡학아세(曲學阿世)도 드물 것이다.

김영진 이사가 내뱉은 거짓말이 노리는 것은 오로지 하나! 교수와 학생을 이간질 시키고, 작은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대부분의 목사들에게 그릇된 상대적 박탈감을 심어 개혁의 동력을 차단하고 수구 기득권 세력의 원흉인 이규학 이사장을 보호하려는 사악한 선동이다.

지난 날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져 왔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을 그가 이런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한다는 사실에 분노를 넘어 절망하게 됨을 먼저 밝히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작자가 감리교 목사이자 감신을 대표하는 이사로 설쳐 온 ‘시간의 의미’를 되묻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4년 간 이사입네 체면이나 차려 오던 그가 임기가 끝나는 불과 4일을 앞두고 본 사태에 대해 끙끙 속앓이 하는 감신 교수들을 적폐로 몰아 학교를 무력화시키고(이것은 북한 김씨 일가의 수법 아닌가!) ‘적폐의 몸통’ 이규학 체제를 영구화하려는 획책을 차제에 하나씩 밝혀 보자.

 

첫째, 호봉은 누가 결정하는가?

52호봉을 교수들이 작당해서 만들었을까? 이는 지난 김외식 총장-박종천 대학원장 시절, 소위 단일 호봉제를 단행한다며 그 전에 있었던 직급별 호봉제를 전환하며 생겨난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했다.

정작 이런 모순을 바꿀 기회가 수두룩 했음에도 무작위로 일관한 것은 교수들이 아니라 교직원의 재정권을 틀어쥐고 있는 이사회다. 이사회 재정분과위는 이제까지 무엇을 했는가! 이규학 이사장과 당신 같은 이들이야말로 ‘직무 유기범’이다. 그런데도 엉뚱하게 교수 탓을 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둘째, 김영진 이사 당신은 정녕 교수들 연봉을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

감신 교수 평균 연봉이 1억 3천만 원이라고? 진짜 근거를 제시하시라. 감신 교수체계의 근본 문제는 연봉이 아니라 막내교수 나이가 50대 초반일 정도로 그간 신규임용을 하지 않았다는 진실에 있다. 그 잘못이 누구에게 있을까? 감신 신임 교수를 현직 교수들이 뽑던가?

이 참에 감신에 적을 둔 모든 교수들의 연말정산 서류를 다 공개하시라. 이보다 더 정확한 자료는 없다. 30년 이상 재직한 최고참 교수가 1억 남짓할 것이다. 요즘은 어지간한 중소기업도 이 정도 근무하면 1억은 된다.

어렵게 박사 받고 오랜 시간 시간강사로 뛰다 자리잡은 교수들이 30년 근무하여 1억 남짓 받는 것이 과연 많다고 보는 이규학 이사장을 비롯한 당신의 연봉과 판공비를 밝히라. 자기 주머니는 숨기고 법인 돈을 물 쓰듯 쓰는 이규학 이사장의 만행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당신의 양심은 어디서 멈추었는가 되돌아 보시라.

 

셋째, ‘표절의 이익’을 내려놓을 자는 이규학 일행 아닌가?

김영진 이사는 표절의 문제를 말한다면서 교수들이 학내사태를 조장한데다 치부를 숨겼다는 어이없는 교묘한 말로 표절의 개념을 호도하고 엄한 교수들을 공연히 욕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이게 어디 목사의 언사인지 개탄스럽기 그지없다.

이미 감신은 표절검사 프로그램인 ‘카피킬러’를 도입, 교수들이 저널에 발표하는 모든 논문들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이 프로그램 도입을 주도한 이가 이규학 이사장이란 건 당신도 알 것이다. 그런데 정작 뭐가 문제인지 진실로 모르신단 말씀인가?

표절조사의 대상과 방법, 기준과 적용은 일관적이고 보편적이어야 한다. 그래야 권위가 서고 조사의 신뢰도와 엄격성이 인정받는다. 그래서 표절조사 방법을 법과 규정으로 정해놓은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정치적으로 왜곡하고 자기들 입맛대로 비틀고 선별하여 이용한 자들이 누군가?

바로 이규학-김인환-성모로 이어지는 수구 독점 카르텔 아니었는가! 교수들의 명예는 물론 감신의 위상을 심각히 떨어트려 놓고 이제 와서 교수집단 전체가 마치 전문 사기단인양 호도하는 김영진 이사 당신이야말로 긴 세월 학교를 위해 한 일이라곤 이규학 편에 선 것 밖에는 없지 않은가!

작년 5월, 한 총장후보자를 두고 표절 아닌 것을 표절로 몰아간 총추위의 작태는 사실상 인격살인과도 같았음을 모른단 말인가? 30년 간 무수한 후학을 길러내며 감리교단을 대표하는 한 감신교수를 일순간에 짓밟아버리는 당신들의 몰염치야말로 썩어 문드러진 적폐 중의 적폐다!

 

넷째, 진짜 당신의 야심이 무엇인가?

이규학-김인환 이 두 사람이 주고받으며 벌인 온갖 학교 파탄적 행태의 소치를 교수들의 권력투쟁으로 둔갑시켜 버리는 사술(詐術)은 결국 당신이 총장 메이커가 되겠다는 것인가? 총장이 되고픈 것인가? 이로써 교수사회를 적폐로 몰아간 김영진 목사 당신 행동의 이면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는 감신 교수들을 향한 ‘소아병적 열등의식과 콤플렉스’뿐이라는 것만이 드러났다.

총장의 정년을 누가 70세로 만들었는지 몰라서 하는 소린가? 교수들이 이사들에게 청원하였던가? 연장해 달라고? 바로 이규학-김인환 목사 그들이 이사로 있으면서 권오서 목사가 이사장이던 시절, 목회자들 가운데서 감신 총장에 지원하는 길을 트려고 당신 같은 이사들이 만든 규정 아니었던가!

그래 놓고 마치 총장 정년을, 인생 환갑을 넘긴 교수들의 탐욕인양 몰아가는 당신의 ‘후안무치(厚顔無恥)’야 말로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와서 65세로 정년을 줄이겠다는 발상은 특정인을 배제하기 위한 정치적 꼼수에 지나지 않다. 그 특정인이 그리도 위대한 사람인줄을, 우리가 미처 모르던 진실을 당신들이 깨닫게 해주니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은 아닌가 우리는 다시 한번 되돌아 본다.

김영진 이사는 제발 현재 당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시라.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정의(正義)와 투쟁의 목적지가 과연 감신 공동체를 위한 것이 맞는지, 아니면 이규학 체제의 영속화를 꾀하기 위해 교수들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꼼수인지 솔직히 자답(自答)해 보시라.

정신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이규학 이사장으로부터 속히 벗어나는 길만이 한때는 온전했을 과거 자신의 모습을 되찾는 첫걸음이 된다는 것을 진심으로 알려드린다.

 

 

대학원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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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211.XXX.XXX.59)
2017-08-03 23:42:06
옳고 그름
감신대 진짜 적폐는 바로 당신! 이 말은 맞습니다. 그런데 대학원 비상대책위원회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구뇨. 다시 말해서 이 글이 교수들의 청탁을 받아 쓴 것처럼 보입니다.

감신대 이사회. 참 한심한 그룹이죠. 언제부터 그렇게 됐습니까? 아마도 변홍사건 때부터인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감신대 이사회는 사건마다 다른 잣대를 사용했지요. 그 잣대라는 것이 크기만 다른 게 아니라 고무줄처럼 신축성이 좋았지요.

아휴! 김영진, 이규학, 김인환, 권오서, 이종복! 당신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어떻게 기록될까요? 하긴 당신들은 그것에 관심이 없지요. 당신들은 마음속으로 생명책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행동할 리가 없지요.

감신 교수들에게 권면합니다. 모양이 아주 꼴사납습니다. 학생들 시키지 말고 당당하게 이사회와 맞서 싸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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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0
많은것? (175.XXX.XXX.73)
2017-08-08 21:17:20
이미 기사로 다 공개된 내용들로만 작성한 거 같구만
관심있게 지켜본 사람이면 당당뉴스에 실린 기사로도 이정도 정보는 충분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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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오 굉장히 뭔가 (199.XXX.XXX.2)
2017-08-04 14:13:46
아시는 분 같소.
'마음 속으로 생명책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라..... 음.. 이해가 되는 한구절입니다. 이제껏 본 것 중에 가장 설득력있는 가설이라고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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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가나안 (211.XXX.XXX.59)
2017-08-03 23:42:06
옳고 그름
감신대 진짜 적폐는 바로 당신! 이 말은 맞습니다. 그런데 대학원 비상대책위원회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구뇨. 다시 말해서 이 글이 교수들의 청탁을 받아 쓴 것처럼 보입니다.

감신대 이사회. 참 한심한 그룹이죠. 언제부터 그렇게 됐습니까? 아마도 변홍사건 때부터인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감신대 이사회는 사건마다 다른 잣대를 사용했지요. 그 잣대라는 것이 크기만 다른 게 아니라 고무줄처럼 신축성이 좋았지요.

아휴! 김영진, 이규학, 김인환, 권오서, 이종복! 당신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어떻게 기록될까요? 하긴 당신들은 그것에 관심이 없지요. 당신들은 마음속으로 생명책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행동할 리가 없지요.

감신 교수들에게 권면합니다. 모양이 아주 꼴사납습니다. 학생들 시키지 말고 당당하게 이사회와 맞서 싸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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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0
많은것? (175.XXX.XXX.73)
2017-08-08 21:17:20
이미 기사로 다 공개된 내용들로만 작성한 거 같구만
관심있게 지켜본 사람이면 당당뉴스에 실린 기사로도 이정도 정보는 충분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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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오 굉장히 뭔가 (199.XXX.XXX.2)
2017-08-04 14:13:46
아시는 분 같소.
'마음 속으로 생명책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라..... 음.. 이해가 되는 한구절입니다. 이제껏 본 것 중에 가장 설득력있는 가설이라고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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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알고보니 (121.XXX.XXX.47)
2017-08-03 11:58:53
알고보니.....

감신대가 감리교의 적폐를 자청한 모양이다.

정치꾼들이 감리교를 이렇게 만들고,

똑똑한척은 다하고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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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사실이 아니라면 (211.XXX.XXX.45)
2017-08-02 14:08:30
사실이 아니면 연봉을 공개하고 사실 아닌 정보를 말한 자가 전적인 책임을 지면 될일 아닌지요. 왜 이런 문제로 싸워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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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순수남 (98.XXX.XXX.132)
2017-08-02 03:33:06
까면 되겠네
교수들 연봉까면 되겠습니다.

대학원 비상대책위라.. 누구누구인지 알수 있을까요?

혹 4학기만 참여하는 건가요? 아님 6학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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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6
지나가다 (216.XXX.XXX.93)
2017-08-02 00:27:13
진짜 추접스럽다.
세계에서 진짜 더럽게 싸우는 사람이 한국 사람,
여기다 기독교인이다.
싸우고 나면 화해가 안 된다.
타협도 없고, 무조건 복종 아니면 순종이니...

좀 부탁인데 수준있게 싸워라.
그리고 타협이 뭔가 좀 보여라.
그리고 받아들여라.

감신인이 불쌍한게 아니라
기독교인으로 부끄럽다.

조폭도 타협하고, 받아들이는데,
기독교인은 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자기하고픈 대로 하고...

그냥 마당에다 막걸리 한잔하면서
훌훌 다 털어버려라.
열 받으면 한잔씩 더 하고,
세상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더불어 사는 건데,
대범한 감신이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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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
좀 맥락없는 말은 (199.XXX.XXX.2)
2017-08-02 01:02:01
아예 하덜말아라
이건 뭐... 실체적 진실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옳은 소리에는 그저 고까울 뿐인 조센징 노예근성이나 걷어치우고 살아라. 누구에게 뭔 말을 하는지 알수 없는 훈계일랑 집어치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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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9
지나가다 (99.XXX.XXX.49)
2017-08-02 07:48:18
너는 진짜
기독교인이냐?
내 팩트는 기독교인 답게 해라는 것이다.
나는 무엇이 진실이냐에는 관심이 없다.
중요한 것은 기독교인이라면 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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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팩트와 의견도 (199.XXX.XXX.2)
2017-08-02 10:45:16
구분 못하는데다 진실엔 관심도 없는 놈이 무슨 헛소리를...
뭐가 기독교인다운거냐? 기독교인답다는게 팩트냐? 이런 무식한 놈아. 의견과 팩트도 구분 못하는 놈이 뭐라카노? 진실인가에는 관심이 없다고? 에라이 이놈아! 넌 기독교인 맞냐? 예수가 왜 죽었는지는 아냐? 별같잖은 놈을 다 보겠네. 진실에 관심없는 기독교인이 뭐에 쓸모있다냐? 이런 등신.. 왜 예수믿냐? 어디가서 교양있는체라도 할 수 있던?? 에라이~ 별 덜떨어진 놈같으니..그래놓고 기독교인이라면 이라니... 뭔 시덥잖은 소릴 해대는거냐? 이참에 네 꼴깝잖은 착각에서 벗어나라 이놈아. 왜 개독교 소리 듣는지는 아냐? 다 너같은 놈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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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
지나가다 (99.XXX.XXX.49)
2017-08-03 23:36:53
캡쳐했다.
나중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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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그냥 지나가라 (199.XXX.XXX.2)
2017-08-04 14:10:34
너같은 넘 볼 일 없다.
별 놈 다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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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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