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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이사회 또 무산, 8월4일에 한번 더?이대로 이사 임기가 종료되면 어떻게 되나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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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7월 28일 (금) 15:52:13
최종편집 : 2017년 08월 03일 (목) 08:06:06 [조회수 : 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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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8시 30분경, 감신이사회 회의실로 가려는 이사와 이를 막으려는 학생들간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오늘(28일) 오전 9시 서울 명동의 롯데호텔 신관 미팅룸에서 개최하려던 감신대 8차 이사회가 학생들의 저지로 성원이 되지 않으며 또 무산됐다.

이날도 학생들을 따돌리려는 이사들과 회의장소를 찾으려는 학생들 간의 숨바꼭질이 재현됐다.

이사들은 오전 9시의 이른 시각에 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전날부터 호텔에 투숙했으며 미국 외유중인 한완수 이사를 영상(페이스톡)으로 연결하는 등 의결정족수(최소10인)를 채우기 위해 애썼다. 호텔에는 최대 8명이 투숙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는 회의장소를 지난번과 같이 구체적으로 특정하여 공지하지 않고 ‘롯데호텔 신관 미팅룸’이라고 광범위하게 잡았다. 또한 회의 시각을 1시로 정했다가 9시로 급하게 변경하는가 하면 오늘 8차 이사회에 상정하려는 것과 같은 안건으로 임기종료 하루 전인 오는 8월 4일에 9차 이사회를 공지하는 등 다소 혼란스러운 행보를 보였다.

오후 1시에서 오전9시로 회의시각을 변경한 것을 두고 미국에서 영상으로 회의에 참석하려는 한완수 이사를 배려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하지만 학생들은 이사회의 이런 일련의 조치들이 자신들을 따돌리려거나 혼란을 주어 회의 봉쇄를 피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학생과 동문 등 30여명이 이날 오전 8시경부터 이사회 개최를 막으려 호텔로비에 진치고 있었다. 일부 학생들은 회의장소를 구체적으로 알아내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 다녔다. 호텔측은 회의장소를 알려주지 않았고 1층 비즈니스룸일 것이라고 부정확한 정보를 흘리기도 했다.

그러던 중 8시 20분경 정경석 이사가 로비로 내려왔다가 학생들과 맞닥뜨렸다. 후에 알려지기로는 당시 정경석 이사가 다른 이사들과 어떤 이유에서 의견충돌을 보여 머리를 식힌다며 내려왔다가 학생들과 마주친 것이라고 한다.

대화를 요구하는 학생·동문들과 이들을 피하려는 정경석 이사 간의 실랑이가 30여분 가까이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벌어지며 큰 소리가 났고 직원들이 몰려들었다. 대화는 겉돌았으며 학생들은 회의장으로 갈 것으로 예상되는 정경석 이사를 따라 가려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려 했고 직원들은 제지하면서 다소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지만 큰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1층에서의 소동은 정경석 이사와 함께 일부 학생에게만 엘리베이터 탑승이 허락되며 일단락 됐다. 그러나 객실이 있는 27층 엘리베이터 앞에서도 논쟁은 그치질 않았다. 결국 청원경찰에 의해 학생들은 1층으로 끌려 내려와야 했고 정경석 이사는 회의장이 있는 31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 이사들이 묵었던 27층 객실 엘리베이터 앞에서도 논쟁은 계속됐다.

 

이렇게 한 바탕 소동이 벌어진 틈을 타 오전 9시 30분경 학생들이 이사회 장소인 롯데호텔 31층 미팅룸 4호실에 들이 닥쳤다. 복도에 있던 법인처 직원이 들어가는 룸을 보아두었다가 따라 들어간 것이다. 학생들은 호텔직원들에 의해 1층 로비에서 탑승이 거부되자 지하에서부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삼삼오오 31층으로 모여 들었다고 한다.

회의실에는 김영진, 김영호, 김인환, 김진수, 안정균, (이영민), 정경석 이사가 참석해 있었고 회의실 전면에는 미국의 한완수 이사와 ‘페이스톡’으로 회의시각 전부터 연결을 시도한 영상이 비쳐져 있었다. 얼굴을 보며 대화하는 ‘페이스톡’을 ‘화상회의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감신대 정관에는 화상회의도 정상 참석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 시각 이규학 이사장은 27층 객실로비에서 정경석 이사와 논쟁을 벌이던 학생들을 발견하고 객실에서 아예 나오지 않고 있었고 다른 객실에 묶고 있던 송윤면 이사 역시 학생들에 의해 발이 묶이며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 전명구 이사는 휴가중인 관계로 불참했다. 결국 이들의 불참으로 의결정족수가 채워지지 못했다.

 

   

▲ 회의장소는 31층의 컨퍼런스룸 4호실이었다. 여기를 두고 이사와 학생간 숨바꼭질이 벌어진 것.

   
▲ 학생들이 들이닥치자 당황하는 이사들 ⓒ학생비대위가 제공한 영상 캡쳐

 

회의장에 들이닥친 학생들은 “학교를 파탄 낸 이사회가 차기 총장과 이사, 이사장을 선임하는 것을 반대한다. 모든 안건을 차기 이사회에 넘기라”고 주장했고 이사들은 “차기 이사회를 구성하지 못하면 이후 학교가 어찌될지 모른다”는 위기감을 강조했다고 한다.

한 시간여 이어진 대화는 서로의 입장차이만 확인하고 결론을 내지 못했다. 회의실 대여시간이 임박한데다 더 이상 회의를 진행할 수 없음을 인지한 이사회는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 감신대에서 이사-학생간 대화의 시간을 갖기로 하고 해산했다.

그러나 서로의 입장차와 불신이 큰데다 대화에 나서겠다는 인사의 대표성을 서로 인정하고 있지 않아 8월 1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해서 꼬일대로 꼬인 감신대 문제의 해법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어떤 합의점을 찾더라도 그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임기를 단 며칠 남겨 놓은 시점에서 실행에 옮기는 것 또한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 학생들이 회의실에 들이닥쳤을 때 회의실 전면에 한완수 이사의 페이스톡 채팅창이 떠 있었다. 화면상으로 보아 접속시도가 수차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지속시간은 20여초에서 1분정도로 짧았다. ⓒ학생비대위 제공사진

 

8월 4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 번 더?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하고 파행된 '8차 이사회'는 오는 8월 4일 오전 9시에 오늘 다루려던 것과 같은 안건으로 강남의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9차 이사회’를 개최하겠다고 이미 25일경에 공지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8월 4일은 이사회 임기종료를 하루 앞둔 시점이고 ‘7일전 공지’규정을 지키기 위해 8차이사회를 개최하기도 전에 9차이사회 소집공문을 보낸 것이다.

이를 두고 한 동문은 “오늘 이사회가 성공하지 못할 것을 예상하고 마지막에 한 번 더 이사회를 시도하려한 고육지책이거나, 이사회 개최일자에 혼란을 주어 학생들을 따돌리려한 것”으로 해석하면서도 “28일 이사회가 공지 중에 취소공문 없이 같은 안건으로 미리 차기 이사회를 소집한 2중공지는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9인이사회의 한 이사도 ‘2중공지’에 대해 “절차적으로 이번 이사회 일자가 지나서 공지하는 것이 상식이자 법”이라며 “소집절차를 무시한 이런 안하무인식 이사회 개최를 멈춰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또 이 이사는 “만약 8월 4일 이사회가 의결정족수를 채워 개최될 경우 그들은 안건을 처리하여 그 결과대로 밀어부칠 것”이라며 “이 불법을 뒤집기 위해서는 소송을 해야 하고, 소송은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있어서 학교는 그 만큼 더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사회는 오늘 △신임이사 선임 △신임 이사장 선임 △2017년도 2학기 교원인사 심의 △정관시행세칙 변경 △14대 총장 선임 등을 처리하려 했다. 정관변경의 내용은 논란이 됐던 총동문회장의 이사임기를 ‘재임하는 기간동안만’으로 수정하는 것과 총장의 정년을 현 70세에서 65세로 낮추는 것 등 두 가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학생들이 요구하는 직선제에 대해서는 논의조차 하지 않고 또 특정인을 배제하는 정치적 꼼수만 부리려 한다. 그게 그리 급한 것이냐”고 지적했다.

 

   
 

 

이대로 이사 임기가 종료되면 어떻게 되나

 

<기사추가>8월 4일에 이사회개최가 공지되었지만 이 날도 의결정족수가 채워지기는 힘들어 보인다. 오늘참석한 이사들 중에서도 개인 혹은 목회일정을 이유로 8월 4일 이사회 참석에 난색을 표한 이사들이 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학생들과 동문들 역시 8월 4일 이사회도 막아낼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학교법인이 이사의 결원보충을 하지 못하고 이사들의 임기가 종료되어 학교법인의 정상적 운영이 어려월질 경우 정상화 로드맵을 두고 여러 예상이 나오고 있다.

 

⓵임시(관선)이사 선임

이사의 결원보충이 안된채 이사임기가 종료되어 이사회 기능이 정지되면 사학법상 임시이사를 선임(파견)하게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임시이사 선임’이라 하면 감리회와 무관한 이들이 파견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대법원 판례를 보더라도 해당 종단의 정체성을 무시한 채 ‘아무나’ 파견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사학법에 의하면 동문이나 종단, 동창회, 교원, 직원, 학생 등 이해관계자의 청구 또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직권에 의해 파견되는데 이때 이들 이해관계자들로부터 2배수 이상의 추천을 받아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추천자들의 의견청취와 현장실사 등의 심의를 거쳐 선임하므로 관선이사 파송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자파에 유리한 임시이사를 파견 받기 위한 물밑 싸움이 치열할 수는 있다.

파견된 임시이사들중 상근직을 제외하고는 보수를 지급하지 않으며 이사회 정상화에 필요한 후임 이사를 선임하고는 지체없이 물러나게 되어 있다. 분쟁이 생길경우 길게는 3년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임시이사회가 이사장선출이나 총장선출, 예산집행 등은 하지 않는게 원칙이다.

 

⓶현 이사들의 유임

이 가능성을 두고는 예상이 극명하게 갈린다. 한 측은 한 대학의 예를 들어 “현 이사회에 긴급처리권한이 주어지면서 이사, 이사장으로서의 임기가 사실상 연장될 것이고 대법원 판례도 있다”고 가능성을 높게 보는가 하면, 다른 한 측은 “사례나 판례가 있는 것은 맞지만 그리해야만 하는 사정과 이유가 충분하지 않고 개방, 유지, 파송 등으로 명확히 나뉘어진 감신대의 경우와도 달랐다. 무엇보다 현 이사회 때문에 정상화가 안되는 것인데 현 이사회에 또 ‘일’을 맡기겠느냐”며 실현 가능성을 낮게 본다.

일부 동문들도 현 이사회의 임기가 유임되지 않도록 교육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탄원에 나설 태세이고 이사회 문제를 사학분쟁조정위원회로 끌고 갈(?) 것임을 밝히고 있어서 현 이사회의 유임이 실현될지는 좀 의문이다. 학생들도 국회 교문위소속 국회위원들과 교감하며 현 이사회의 ‘잔류’만큼은 절대 막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8월 6일 이후부터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를 사이에 두고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양상으로 감신대 사태가 진행될 공산이 현재로선 가장 크다.

한편, 교육부에 이사승인요청을 하기로 결의된바 있는 윤보환, 유영완, 이광석 감독도 8월 6일 이후 승인이 나오면 한시적(감독회의에서 강승진 권영화 감독으로 교체하기로 하고 윤보환, 유영완 감독의 사표를 받았기 때문에)이나마 이사로서의 직무를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교육부에 확인 결과 실제 이사승인요청 서류가 제출된 이는 윤보환 감독 1인(김연규 이사의 후임) 뿐이라고 한다. 법인처가 유영완, 이광석 감독에 대한 이사승인요청을 왜 하지 않았는지가 의문으로 남는 대목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사장이 자신에게 우호적인 이만 선별하여 지난번 전명구, 이영민 이사의 경우와 같이 이사회 하루전에 승인을 받아 오늘 의결정족수에 합류시키려 한 의도가 아니었겠는가 하고 추측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오늘까지 윤보환 감독의 이사승인은 나오지 않았다. 임기이전 이사 교체를 위해 교육부는 △전임자(김연규 이사)의 사표 △‘주문’에 전임자가 이사가 아니라고 적시된 판결문 등을 증빙서류로 요구하지만 이사회가 어느것도 제출할 수 없었던 것이 그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다만 8월 6일 이후에는 이 증빙서류가 없어도 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

 

⓷연회파송이사의 합법화

이사회는 최근에서야 연회파송이사(7인) 명단을 각 연회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고 응답도 받았다고 한다. 사실 이런 행정처리는 정관대로 이사임기 만료 2개월전에 연회에 요청하여 교체를 준비했어야 했다. 만일 미리 명단을 확보했다면 이사회 갈등 와중에도 교육부 승인을 위한 이사회 결의를 할 기회가 있었고 이사임기 종료로 인한 공백을 피할 방법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사회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늑장을 부렸고 유지이사(7인) 선임에 더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들리는바에 의하면 연회파송이사 선임에 있어서도 이사회가 다른 각도의 공을 들였던 것으로 보인다. 연회파송이사를 상대로 최근 이사회심의(아마도 분과위원회)가 있었고 그 결과 81동문기도회에 참석해 온 한 인사에 대해 교육경험 부족을 이유로 연회에 교체를 요구한다고 한다.(교육경험 이사는 이사 정수의 1/3이상만 채우면 되므로 그가 꼭 부적격자인지는 좀 더 따져볼 문제다) 또 타 학연 목회자, 또는 장로들이 대거(4/7) 연회파송이사로 내정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현 이사회가 어떤 포석을 염두에 두고 ‘차기 연회파송이사 고르기’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들이 나오고 있다.

아무튼, 일반 사학의 이사회 구조와 달리 감리회 연회파송이사들은 시간문제일 뿐이지 언젠가 이사가 되는 특수한 구조이기 때문에 굳이 관선이사가 파견되게 하지 말고 이들을 이사로 승인되도록 시도해 보자는 주장이 있다.

보다 합법적이려면 이사회 결의를 거쳐야 하나 이사회 개최를 장담할 수 없으므로 최악의 경우 이사로서 임기를 이미 시작한 감독회장과 법인처가 중심이 되어 연회파송이사들을 교육부에 정식 이사로 승인해 달라고 요청하자는 것이다. 만일 이 시도가 여의치 않을 경우 7인의 연회파송이사들을 교육부가 파견하는 임시이사가 되게 하는 방법도 있다.

 

* 이사회측의 비협조로 취재에 제약이 있었음을 밝힙니다. 이 기사에 제시된 많은 의문점들, 특히 추가된 기사 내용에 대한 당사자나 이해관계자들의 답변,  반론, 이견을 기다립니다. 그 견해들은  제시한 이의 희망에 따라 지면을 따로 할애하여 게시하거나 이 기사에 첨가할 예정입니다. - 기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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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살들 먹었으면 (220.126.176.56)
2017-07-28 20:39:18
좀 창피한 줄 알아라
그렇게 그 비싼 호텔에서 쳐 자면서까지 그렇게 하구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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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5
노무현 (175.223.48.65)
2017-08-02 12:38:51
이사회 무산보다 롯대호텔에서 이사회 열어 라고 헤드라인 뽑아라
돈지랄이다 진짜 일반 대학들은 교수들이 학생들 취업시켜줄려고 피똥싸는데 팔자도 참 좋아 미국으로 여행다니고 학교 돈 써가며 논문써대며 나 교수다 연구한다하며 거들먹거리는거 안 부끄럽냐?? 논문같은 논문도 쓰지 못하고 겨우 강의한거 학생들 발제 짜집기해서 내고 책 카피마냥 붙여넣디해서 내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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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감신대 신입생 안보내기 운동하 (175.223.48.65)
2017-08-02 12:33:23
내년 18년 신입생 0명이면 교육부가 알아서 폐교처리해줄거다
감신없애버리고 건물팔아서 신거시기가 빵구낸 은급비나 매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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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돈 썩어난다. (175.223.48.65)
2017-08-02 12:31:56
방학이고 빈 강의실 넘쳐나는디 돈지랄하냉
이렇게 돈 지랄하고 교수들 연봉은 어떠하며 은급도 보장된 철밥통애들을 위해서 학교발전기금도내야하고 ㅅㅂ 욕나온다..난 호텔 가보지도 못했는데 왜 이런 쓰레기들을 위해 성도들이 헌금내야하냐?? 학교발점기금 주고픈 교회만 주라고해 호텔에서 모임을가벼? 정신나간새끼들이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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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
이롬 (66.91.96.134)
2017-07-30 14:03:54
이게 신학교냐 이번 기회에 감신대 문 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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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
이규학 (166.137.14.111)
2017-07-30 04:32:24
최고의 후안무치!!!
니들이 욕할테면 욕해봐라. 내 눈 앞에서 욕하는 인간은 한명도 없다.다 내말 잘 듣는다. 충분히 초를 쳐놨기 때문이다. 니들은 내 상대가 앙돼!!
라고 읊조리고 있겠지.. 썩을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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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
토니 (121.166.113.43)
2017-07-29 21:41:57
학교가 계속 이 상태로 가면 이사장이 책임지는 것은 당연한 법이다.

그런데 만일 학생들과 일부 동문들이 이사회를 막은 이유로
학교가 잘못되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분명히 밝혀라.

관선이사가 들어오게 되어 현 이사들이 걱정하고 있는 것들이
현실이 되어 학교가 더 망가지게 되면 누가 책임을 지나?

분명히 밝혀라.

성명서를 쓴 단체들 중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자신의 이름도 걸지 못하면서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비대위라는 이름의 주체는 누구이며 비대위원장은 누구인가?

그리고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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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1
익명 (62.212.121.254)
2017-07-30 04:01:27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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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토나오네 (112.152.192.164)
2017-07-30 00:02:04
현 이사들이 뭘 걱정하는데.... 자기들 유지 이사 안되는 거 걱정하는 거?
구체적으로 임시 이사가 오면 뭐가 학교가 망가지는지 딱 세가지만 말해주면 너 글을 인정할께...
지금은 강아지가 와도 현 이사들보다 더 잘 할거다.
도대체 임시이사가 와서 학교가 뭐가 망가지냐?

임시 이사가 와서 하는 일이 뭔지 기사 좀 읽어보고 글 좀 써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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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
토니 (121.166.113.43)
2017-07-30 10:20:14
임시 이사가 오면 안된다는 의견과 와도 괜찮다는 의견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거죠?

그리고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니까
두 주장 전부 가정에 불과한 뿐이죠?

현 이사들은 교회에 직분도 있고 이름도 있는 분들이니
만일 현 이사들의 주장이 틀려서 학교에 더 큰 혼란이 있다면
학생들이 찾아가거나 법정 논쟁을 벌일 수도 있겠죠?

그런데 만일 임시 이사가 와서 현 이사들이 우려하는 일들이 벌어지면
그 책임을 누가 질건가 하는 말입니다.

임시 이사가 오는 것에 대한 글 다 읽었구요.
이름도 내놓지 않고 반대하는 동문들 비대위들은
적어도 현 이사들보다는 무책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안되겠으나 임시 이사가 와서 문제가 생기면
또 힘없는 학생들만 다치고 이름도 걸지 않고 반대만 하는 동문들
그 잘난 목사들은 뒤로 숨겠죠..

그래서 저는 문제재기를 한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임시이사가 와도 괜찮다는 주장에도
헛점은 있습니다
물론 임시이사가 와도 괜찮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판단을 위해 묻는 것입니다.
이름을 걸고 하는 일들이 조금은 더 책임 있어 보이니까요.

아무리 자신과 다른 주장을 한다고 해도
익명이란 이름 뒤에 숨어 그렇게 막말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리플달기
4 6
이 양반 참네... (112.152.192.164)
2017-07-30 16:35:27
1. 현 이사가 우려하는 일이 뭐임?
2. 다 실제로 현존하는 단체이니까... 궁금하면 단체 대표에세 전화 해 보시고.. 그러면 그 단체의 회원들 이름 다 써야 익명이 아닌가?
3. 마지막으로 현 이사들이 대체 뭘 걱정.염려하는지 아슈? ...다음 유지이사 6명이 누가 되는가를 제일 염려하고 있수다... 그게 학교.학생 발전.보호에 엄청난 이슈요?

그리고 마지막.
임시이가 와서 하는 일은 다음 이사회를 구성하는 일 까지가 그들의 역할이니 그 역할만 하고 해산토록 사학법에 명시되어 있수다... 임시 이사가 와서 하는 역할은 학교 학생 행정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리플달기
7 4
징하다 징해! (58.140.165.184)
2017-07-29 16:24:40
너무한다. 이사들!
참 추하다. 저 아집과 오만으로 무장한 얼굴들을 보라! 뭐가 그리 숨길게 많아 저런 짓을 저리도 추하게 하는가? 임기 며칠 남지 않은 사람들이 대다수 학생들과 동문들과 교수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저리도 우스운 007작전을 해야만 하는가? 한심한 작태다. 당신들이 무슨 결정을 하든 당신들의 뜻대로는 안 된다. 제발 자숙하고 최소한의 책임감, 아니 양심이 있다면 며칠 안 남은 임기 끝내고 조용히 물러들 가시라!
리플달기
15 13
바람 (14.41.59.159)
2017-07-29 15:25:58
대단한분들
감신대뿐만 아니라 3개신학들도 비슷합니다. 개교회들은 열심히 전도하고 본부와 학교에 부담금 올리면, 이사님들과 본부과 관계된 분들은 열심히 돈 쓰시느라 바쁘시고 이럴바엔 우리 해체하고, 천국갈때까지 주님일만 열심히 합시다.
리플달기
15 11
나그네 (175.120.45.224)
2017-07-29 12:26:16
이사회 공백은 이사장 책임
이규학 이사장이 교육부에
연회파송이사 7명을 미리 승인신청했더라면...
감독 개방이사 4명중 전명구 감독회장뿐 아니라 강승진 권영화 이광석 감독도 하자가 생기지 않게 미리 승인신청했더라면
총동문회장 개방이사 남문희 목사를 미리 승인신청해 놓았더라면 모두 12명!!

이사회 공백같은건 생길일이 없었을 것이다.

연회파송이사 스크린 하느라 교육부신청 시간놓쳐, ...
자기표 하나 더 늘리려 감독들 가지고 장난치다 시간놓쳐...
자기편 안들어주는 총동문회장 미워서 승인결의 미루다 시간놓쳐...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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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시라 (223.33.178.152)
2017-07-28 23:46:48
이사회가 진행되도록 그냥 두시라. 그리 막으니 돈을 쓰며 진행하는것이 아닌가! 관선이사 파송을 대안으로 삼는 그 자체가 학교를 더욱 어렵게 하는 거라 생각하지는 않는가! 과연 동문과 학생은 학교를 위한 것이라 할수 있는가! 누구를 위한 행동인가! 절대 다수가 동문과 학생의 행동을 지지한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닌가! 왜 이리 억측을 부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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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204.185.56)
2017-07-29 11:49:00
초등학생이 관선이사로 파송된다해도 현재 이사회보다 나을듯 싶다.
학생 동문들이 막는게 짜증나고 싫거든, 태극기 집회 어르신들처럼 와서 맞불 집회를 하면 되잖소. 아무도 안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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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121.160.86.85)
2017-07-28 21:13:59
롯데호텔이면 시세가 1인 50만원이던데....
8명이 묵었으면 벌써 400만원이네....
저녁에 조식에 점심에... 이사회 한번 하는데
돈 천만원 드는 거냐?
지난 번에는 용역도 샀다면서...
이사회 또 열리면 또 돈 천만원 쓰는 거네...
자기네 돈 아니라고 함부로 쓰면
하나님이 노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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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엔 호텔이 쵝오? (221.149.156.235)
2017-07-29 05:35:04
호텔 좋잖아
시원하고 쾌적하고
폭염에 휴가가 따로 없었겠는걸
그런 맛에 이사하고 싶을듯

이제껏 이사회 참석을 위해
미리 호텔에 투숙했다는 뉴스는 첨 본다
헛웃음이 나왔어
이건 뭐지 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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