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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의회 10. 26~27 천안 하늘중앙교회에서본부 재정악화로 각종 지원요청에 진땀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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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7월 14일 (금) 21:39:35
최종편집 : 2017년 07월 19일 (수) 20:13:09 [조회수 : 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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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화문의 감리회본부16층 본부교회에서 개최된 총회실행부위원회에서 입법의회 일정을 위임받은 전명구 감독회장이 오는 10월 26일(목), 27일(금) 양일간 천안의 하늘중앙교회(유영완 감독 시무)에서 제32회 입법의회를 개최하겠다고 발표 했다.

제32회 총회의 입법의회 회원은 서울연회 40명, 서울남연회 41명, 중부연회 81명, 경기연회 59명, 중앙연회 44명, 동부연회 47명, 충북연회 26명, 남부연회 45명, 충청연회 42명, 삼남연회 27명, 미주특별연회 12명, 호남선교연회 15명, 직권상 회원 18명 합 497명이다.

입법의회 회원중 15%를 여성으로 선출해야 하고 15%는 연령이 50세 미만중에서 선출해야 하는 규정(324단 제4조 2항)을 각 연회가 적용했지만 연회시 50세 미만의 평신도 회원이 없어서 선출하지 못한 경우(서울, 충북, 삼남)가 있었으며 선출되었음에도 사의를 표명한 경우(경기), 자격자가 아예없는 경우(서울남, 남부, 미주), 등이 있어서 실제 연회별 여성회원의 선출 비율과 50세 미만인 회원의 선출 비율이 15%에 못미치는 14.19%, 13,36%로 각각 나타났다. 여성회원과 50세미만 회원의 선출비율 15%를 지킨 연회는 중부, 중앙, 동부, 충청, 호남선교연회 등에 그쳤다.

 

No.

연회

총회대표

교역자

평신도

여성

50세 미만

1

서울

120

14

17

3

3

3

0(3)

40

2

서울남

122

15

16

3

3

3

1(3)

41

3

중부

244

28

29

6

6

6(5)

6

81

4

경기

176

22

20

2(4)

5

6(3)

4

59

5

중앙

133

14

15

4

3

4

4

44

6

동부

141

16

17

4

3

3

4

47

7

충북

78

10

10

1(2)

2

2

1(2)

26

8

남부

136

15

18

3

4

4

1(3)

45

9

충청

127

15

15

3

3

3

3

42

10

삼남

81

10

11

2

2

2

0(2)

27

11

미주

52

6

3

1

0(2)

2

0(1)

12

12

호남

45

5

6

1

1

1

1

15

선출직 합계

1,455

170

177

68(73)

64(73)

479

 

35.49%

36.95%

14.19%

13.36%

100%

13

직권상

 

13

5

 

 

 

 

18

 

 

 

 

 

 

 

497

 

 

   
▲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김철중 장로가 인준됐다
   
▲ 감사보고하는 최병돈 장로. 그 옆은 감사위원장 이주익 목사

 

감사보고

감사위원회가 세밀하게 각국 및 기관에 대해 감사한 결과 지적사항 84건, 방안강구및대책수립 13건, 권고사항 45건, 지시사항 9건, 행정업무처리 8건, 기타 8건을 보고했다. 이에 대해 위원들은 어떻게 감사지적을 성실히 이행할 것인지를 물었고 전명구 감독회장은 “독립채산제인 도서출판KMC와 기독교타임즈에 대해 영업 판매 수입 계획을 세워 자립할 수 있도록 재정 및 행정에 대하여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했다.

총회 감사위원회(이주익 위원장)는 ‘감사의견’을 통해 △개체교회 통계표를 정직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할 것 △본부건물의 공실율 줄일 것 △독립채산제인 도서출판KMC와 기독교타임즈에 대해 영업 판매 수입 계획을 세워 자립할 수 있도록 재정 및 행정에 대하여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 △2020년까지 본부인원을 68명(정규 및 계약직 포함)으로 운용감축 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하여 시행할 것 △비품관리에 철저히 할 것 △사회법소송으로 인한 감리회 품위손상에 대한 책임문제를 입법시행할 것 △본부 서기급 순환보직 실시 △본부 회계연도를 정부 회계연도에 맞출 것 △선교국산하 300만총력전도운동과 감독회장 직속의 100만전도운동본부를 통합 할 것 등을 제시했다. 이 두 전도운동기구는 100만전도운동본부로 통합 결의됐다.

 

   
 

 

미주감신 지원원칙 확인

21년 역사의 미주감리교신학대학(총장 임승호 목사)이 정규학교 인가를 위해 총회에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시급하게 미화 25만달러의 지원과 함께 학교가 자립할 수 있도록 3년간 지원해 달라는 내용이다.

임승호 총장은 미주감신이 2013년 2월 ABHE(The Association Biblical Higher Education) 준회원 자격을 취득하고, 동년 3월에 정규 4년제 대학 대학원 인가를 취득, 이제 정회원 자격 취득을 위한 최종 실사팀 방문을 11월에 앞두고 있지만 이사회나 미주특별연회가 필요재정을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또한 정규대학으로 인가를 받을 경우 미주감신 졸업생들도 한국에서 목회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것도 요청했다.

전명구 감독회장 역시 지난 5월 미주감신을 직접 방문한 결과 지원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지만 문제는 본부의 재정상태가 매우 악화된 것이 문제였다. 본부는 올 해 예산을 마이너스로 세웠다. 본부부담금 0.2%를 은급으로 돌린 결과가 주된 이유로 지목됐다.

이에 총실위는 장시간 논의 끝에 현재 3개신학대학에 지원하고 있는 부담금0.3%의 일부(1/10=2억1천만원, 혹은 학교별로 5천만원씩), 또는 각 연회지원금의 일부(1/10=1억4천만원)라도 나누자는 큰 틀에서의 결론을 이끌어 내고 각 신학대학, 그리고 각 연회와 협의에 나서는 등의 방안을 찾기로 했다. 또한 본부예산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항목이 있는지 등을 검토하고 교회별로 모금을 추진 하는 등 감독회장이 주도하여 미주감신 살리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미주감신은 올해 심사에 통과되지못하면 폐쇄절차를 밟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7청년한국대회 지원과 종교개혁500주년 기념사업

오는 8월 19일에 개최될 예정인 ‘2017성령한국청년대회’에서도 재정협조를 요청해 왔다. 총 3억4천5백만원이 소요되는 이 대회에 본부가 5천만원을 부담해 달라는 것이다. 이 대회를 위해 광림교회가 2억원을 후원하는 등 20여개 교회가 필요경비의 상당액을 갹출하는 중이다.

그러나 이 역시 본부의 재정악화에 발목이 잡혀 총실위 차원에서의 지원결의는 이끌어 내지 못했다. 그러는 중에 감리회가 올해 본부 차원의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없다는 문제가 제기되며 논의가 복잡하게 전개됐다.

결국 총실위는 선교국을 주무부서로 하여 종교개혁5백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되 운영의 묘를 발휘하여 연회와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하고 청년대회를 위한 재정지원은 감독회장에게 위임됐다. 또한 각 위원회나 법인, 기관 등에 배정된 예산중에서 갹출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 본부재정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권흥식 본부회계부장.

 

기탐직원 퇴직금 및 미지급급여지원 요청 -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기독교타임즈 직원이 최근 퇴사함에 따라 지급해야 할 미지급 급여 및 퇴직금을 지원해 달라는 기독교타임즈의 요청 역시 결의되지 못했다. 기독교타임즈의 K기자는 지난 2월 만7년을 근무한 뒤 퇴사하며 퇴직급여 3천2백여 만원, 미지급급여 4백7십여 만원을 받지 못했다.

이에 대한 위원들의 논의는 기독교타임즈의 경영마인드에 대한 성토로 이어졌다. 사장이 있는 독립채산제 하에서 구조조정 등의 자구책 없이 본부에만 의존하려 한다는 문제제기였다. 감독회장 역시 ‘임금체불시 발행인이자 이사장인 감독회장이 노동부에 고발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독교타임즈가 좀 더 경영에 힘써서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임을 강조했다.

위원들은 이 외에도 체불임금 지원을 위해선 자구책과 상환계획서를 받아 예산소위에서 검토한 뒤 추가경정예산을 세우는 절차가 선행되어야 할 것 등을 지급불가 사유로 제시했다.

 

   
 

 

기타안건 - 고 강천희 총무 장례비용 지급키로

임기중 소천하여 본부장으로 치른 고 강천희 총무의 장례비용이 모두 가족들에 의해 지불되어 ‘본부장’이 무색해 졌다는 강승진 감독(서울연회)의 문제제기가 공감을 이뤄내며 장례비용 1천만원을 가족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미주특별연회 은급재단 복귀 입법화하기로

2008년 이후 중단된 미주특별연회의 은급을 한국으로 복귀시키는 문제가 미주연회로부터 요청됐다. 미주특별연회 박효성 감독은 “2008년도 이후 연회 내 자치적으로 은급을 운영하게 되었으나 현지법에 따른 제약 및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미주자체에서 은급대책이 불가능한 형편”이라며 한국 교역자은급재단으로의 복귀를 요청했다.

박효성 감독은 그 근거로 △미주특별연회원도 한국과 동일한 적용을 받아야 하고 △현재 본부가 납부하는 본부부담금 가운데 20%가 이미 은급비로 사용되고 있는 중이며 △2008년까지 미주특별연회원도 은급비를 납부했고 △2008년 이후 자체운영기간을 소급적용 받지 않을 것이며 △은급재단으로 복귀를 해도 은급을 적용받는 이들이 적어서 재단입장에서 지출보다 수입이 더 많을 것이고(사회보장제도에서 지급 받는 액수가 은급비 보다 많아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미주 현지법 상 금액이 적은 은급비를 택하는 경우가 적을 것이라는 의미), 실제적인 이유중의 하나로 △은급이 없다 보니 회원이나 교단 탈퇴의 대책이 없다 는 등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 요청은 은급부에서 연구하여 입법의회에 상정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다.

미주특별연회 131개 교회 일괄폐지 절차 밟기로

미주특별연회는 이외에 131개에 이르는 ‘페이퍼 쳐치’의 일괄폐지를 요청했다. 현재 본부에 누적되어 등록되어 있는 미주특별연회에 소속된 교회 450여개 중에서 실제적으로 목회하고 있는 교회는 312개 이며 나머지 131개 교회는 담임자 사망, 후임부재, 사실상의 탈퇴 등의 이유로 기록상에만 존재하는 교회명단이라며 일괄폐지의 이유를 밝혔다. 이 요청은 미주특별연회 교회실태조사위원회의 조사 후 폐지공고-기독교세계공지 등의 절차를 밟게 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이 외 미주특별연회내 교회의 2012년 이전의 본부부담금 탕감요청이 통과됐다. 다만 의제 상정과 결의 과정이 다소 모호했다. 미주특별연회에 연회지원비를 타연회와 동등하게 지원해 달라는 요청은 다뤄지지 않았다. 1억4천만원을 지원받는 국내연회에 비해 미주연회는 1억원을 지원받는다.

 

종교세 대비 TF꾸리기로

정부에서 실시하는 종교세 부과에 대처하기 위해 감독회장이 주도하는 ‘과세 문제 TF팀’을 전문가와 본부직원, 목회자, 평신도 등으로 꾸려 대처하고 연구와 홍보, 교육 등을 해나가기로 했다. 종교세에 교단적으로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이 문제는 또한 한국교회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므로 타 교단과 연계하기로 했다. 종교인 과세를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은 내년 1월 시행될 예정이지만, 김진표 위원장은 법 시행을 2년 더 유예하는 개정안을 올해 하반기에 발의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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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 (121.XXX.XXX.215)
2017-07-15 18:15:48
기도 많이 하시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 하세요
또 모이네요. 장정 괜히 샀네. 총대 입법위원 훌륭하신 분들인데 모여 잘하셔야 합니다 가난한 교회 피같은 헌금 모아 총회 연회 보내면 흥청망청 싸움박질이나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등록만 하고 사라지고. 뭘 개정했는지도 모르는 개정 참았다가 한 20년 만에 한번 만해도 족하련만 부자 지옥갔습니다
리플달기
6 0
목사들아 여행그만가 (175.XXX.XXX.254)
2017-07-20 13:54:40
목사들이 주변 금융권 여행사 먹여살린다.
그만좀 돌아다니고 교회에서 목회나 열심히해라

각 지방에서 사경회하며 성도들이 헌금내면

그 돈 모아다가 여행다니는 경비로 쓰잖아

그게 헌금이냐? 헌금의 의미좀 묻고싶다
리플달기
1 0
은급법 개정해 (175.XXX.XXX.254)
2017-07-20 13:53:05
기관목회자 신학대 교수들 목회자 은급 주지말아라
그들은 있는자들이고 학교나 기관에서도 다 받는데 뭘 또 챙겨주냐?

교수들도 섭섭해하지 말고 헌금했다. 힘들게 목회하는 목사들 도와줬다

생각하고 쿨하게 넘겨라

섬김과 사랑은 이야기하지만 실행하지 못했을텐데 이번에 실행해보세요
리플달기
2 0
광화문에서 방빼 (175.XXX.XXX.254)
2017-07-20 13:51:15
광화문에서 방빼고 임대료 수입 받아라
그리고 감독회장은 봉사직으로 퇴직금이나 생활비 일체 받지말아라

그리고 본부 직원들 수 줄이고 사지도 않고 잘 보지도 않는

기독교타임즈니 출판국 없애면

여유로와질것이다.

자유시장경제에서 도퇴되면 사라지는게 맞지

시장에서 외면 받는거 왜 붙잡고 있냐? 본부에 친인척 심어놔서 못 잘르냐?
리플달기
2 0
게스트 (219.XXX.XXX.21)
2017-07-16 10:28:50
종교세 납부 거부하지 마라
중대형 교회 담임목사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중대형교회 담임자는 별의 별 명목으로 뜯어가는 사례비가 얼마나 많은가?
부교역자나 선교사는 빚으로 사는데...지들은 담임자라는 이유 하나로 돈잔치를 하고 있지 않으가?

반성을 해도 모자를 판에 종교세 거부를 하려고 하다니... 지들 가져가는 사례비에서 얼마나 떼인다고 난리를 치려고 하는가?

사회적으로도 비판 받아 마땅한 교회헌금 착취가 도가 지나치다.
그러니 목사를 먹사라 하지 않는가...
리플달기
2 1
샬롬~ (59.XXX.XXX.237)
2017-07-16 06:04:27
4대보험및 복지혜택의 제도권안에 들어간다
종교인 과세를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은 김진표 위원장은 법 시행을 2년 더 유예하는 개정안을 올해 하반기에 발의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지만, 미자립교회에게는 4대보험및 복지혜택의 제도권안에 들어간다는 면에서는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하루속히 이루어져 어려운교회들의 일반직장인들과같이 4대보험의 혜택을 받아야 합니다.
리플달기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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