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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11일 ‘KTX 해고 승무원 위한 기도회’ 연다종교계 기도회 일환으로 저녁 7시 서울역 3층 오픈콘서트홀에서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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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7월 11일 (화) 04:41:33
최종편집 : 2017년 07월 11일 (화) 04:41:55 [조회수 :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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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상임대표 남재영 목사)는 11일(화) 저녁 7시 서울역 3층 오픈콘서트홀에서 ‘KTX 해고 승무원 문제해결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

천주교(10일), 개신교(11일), 성공회(12일), 불교(13일) 등 종교계가 KTX 해고 승무원 문제해결을 위해 연속으로 드리는 기도회의 일환인 이날 기도회는 NCCK 인권센터,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목회자정의 평화협의회, 예수살기 등과 공동으로 개최된다.

NCCK는 “KTX 해고 승무원들은 대법원의 비상식적인 판단으로 인해 해고가 확정돼, 1ㆍ2심 승소로 인해 받게 된 임금 지급분 약 1억원을 반반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KTX 해고 승무원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없는 세상’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이번 기도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11년째 포기하지 않고 싸우고 있는 해고 승무원들에게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희년의 기쁨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면 많은 크리스천들의 참여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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