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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초기역사 담은 '미추홀 작은박물관' 개관유은식 목사, 미추홀작은도서관 내에 작은박물관 마련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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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7월 09일 (일) 23:16:17
최종편집 : 2017년 07월 12일 (수) 15:15:17 [조회수 :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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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가정동(가정로346)에 위치한 미추홀작은도서관(관장 유은식 목사) 내에 작은박물관 코너가 마련됐다.

‘제물포문화아카이브’를 창립하기도 한 유은식 목사가 28년간 수집한 복음의 관문이었던 미추홀(인천의 옛 지명)과 관련된 방대한 교회역사와 사진자료를 모아 전시한 코너다.

지난 2014년 9월에 개관한 '미추홀작은도서관'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격차 해소와 독서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비영리 문화시설로서 기독교관련 도서와 자료들이 소장되어 있다.

이 곳에 세계역사자료, 조선역사자료, 대한제국자료, 대한민국자료 등을 추가로 전시하여 박물관의 기능도 담당하고자 하는 것.

특히 아펜셀러 선교사 입국당시인 1884년에 발간된 영어성경과 어린이 영어성경, 개항시대 및 선교초기의 고서, 언더우드 타자기 등 사료로서의 가치가 높은 책과 물품 등도 소수지만 전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작은박물관의 개관을 기념하여 9일 오후에 조촐한 감사예배와 오픈 커팅식이 있었다. 축사에 나선 이규학 목사는 "작은도서관 이지만 큰 도서관 못지 않다"고 기독교 도서관으로서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이곳에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기독교역사 발전에 일익을 감당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유은식 목사(미추홀작은도서관 관장)는 “우리가 사는 고장 인천은 한국선교의 시작을 알린 곳”이라며 “미추홀 작은 도서관에서 독서모임은 물론 선교관련 자료들을 수집하고 편집하여 매 해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했다.

유은식 목사는 3년전에 옛 인천의 모습과 생활상 그리고 개화와 독립을 향한 조선의 발자취를 정리한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연락처 : 유은식 목사 010-9105-2046

주   소 : 인천 서구 가정로 346 가정동물병원 지하1층

 

   
▲ 유은식 목사가 작은박물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자원봉사자 이시은 양(인천예고 성악)의 특송
   
▲ 오픈 감사예배에서 설교하는 최병재 목사(새인천지방 감리사)
   
▲ 이규학 목사가 축사하고 있다

 

   
 

 

 

   
   
▲ 조선역사 코너
   
▲ 대한제국역사 코너
   
▲ 물론, 십계명 석판과 두루마리성경은 진품이 아니다.
   
   
▲ 세계역사 코너

 

   
   
   
▲ 아직 정리되지 않은 신문자료들이 쌓여있다
   
▲ 선교초기의 성경들과 고서들
   
 
   
▲ 레밍턴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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