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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한국대회, “청년실업 해결도 나설 것”서울남연회주관 감독회의에 보고돼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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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7월 06일 (목) 22:08:54
최종편집 : 2017년 07월 10일 (월) 22:06:41 [조회수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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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총회 제4차 감독회의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쉐라톤팔레스 호텔에서 서울남연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감독회의는 각 연회가 주관해 격월로 모임을 갖는다.

먼저 감독회의는 오는 8월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예정인 <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가 기독청년들의 정체성과 사명감을 새롭게 제시하고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복음의 스피릿을 세울뿐 아니라 청년 전도에 유효한 사역임을 공유하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 준비위는 이 대회가 청년들의 성령운동과 기도운동으로 자리매김 될 뿐 아니라 청년 실업율 39%의 현실 속에서 ‘청년 일자리와 함께 하는 한국교회’를 표방하는 <창업 및 채용 박람회>를 9월 중에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으로 정부나 서울시의 관련부서에 가능성을 타진 중에 있다. 이 박람회는 단기적으로 서울과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할 것이며 만일 성과가 나올 경우 권역을 전국으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는 청장년선교회 정책개발부 양명배 권사

 

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회장 유재영 권사)가 추진하는 ‘감리교 차세대 부흥을 위한 전국 청소년 국내 성지/역사 탐방’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 역사탐방프로그램은 교회의 청소년들이 한국역사 속에서 기독교가 한 역할을 돌아보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되어 이미 지난 2012년부터 연인원 약 300여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다만 지방의 청장년 사역으로 시작된 것을 연회 및 전국연합 사역으로 확대하고 각 연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감독회의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이날 감독회의에 보고되었다.

청장년선교회는 이 성지탐방 프로그램을 운용한 결과 “아직은 지엽적으로 참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 청소년중 목회자 또는 선교사의 비전을 품고 신학대학 입학자를 8명 배출했다”며 “이론과 연구 및 현장탐방의 3D입체교육의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밝혔다.

청장년선교회는전국연합는 역사탐방프로그램을 11개연회 연합사업으로 확대하고 국내선교 역사교육을 해외 선교활동과 연계하여 총소년과 청년, 그리고 청장년에 이르는 차세대 부흥의 Balue chain을 완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미주 감신에서 개최된 감독회의에서는 미주감신 지원을 논의한 바 있다. 미주감신이 금년 안에 정규신학대학으로 인가를 받지 못할 경우 폐교될 위기여서 신학교 부담금 중 일부를 국내 3개신학대학 총장들과 상의해 미주감신에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총실위에 상정하기로 했었다.

또한 연회별로 서류상의 교회가 많다는데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교회 및 교역자 실태조사위원회를 가동하여 정리해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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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218.XXX.XXX.172)
2017-07-07 11:17:40
호텔?
감리회 본부에는 회의실이 없나요?
감신에도 없는가 본데.
이래서 감독되고 이사되려고 명예를 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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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0
진짜 꼴보기 싫다 (110.XXX.XXX.205)
2017-07-08 19:42:05
은급금 문제도 그렇고 본부 부도 난다고
그렇게 설레발 치더니
아직 정신들 못차린듯 하네요
하긴 내돈 아니고 남의 돈이고 눈먼돈이라 생각하니
호텔회의, 호텔중식, 호텔석식 가능하겠죠.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믿고 신뢰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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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
포이멘 (183.XXX.XXX.239)
2017-07-07 08:18:11
아직도 욜로를 쓰네.

영생을 소망하는 사람들이 기독인들 입니다.

욜로는 까르페 디엠과 다릅니다.



[나무위키에서]

본래 영미권 웹에서 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통하는 외국식 은어로, 문장 자체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줄임말인 YOLO는 Drake의 The Motto라는 곡에서 훅으로 나와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게 되었다. 의역하면 "인생은 한 번 뿐이다"라는, 한국에서는 마치 카르페 디엠과 같이 멋있어보이는 뜻인 줄 알고 R=VD와 함께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의 젊은 층에서, 심지어는 언론이나 교회 칼럼에서까지하나님... 신나게 오용되는 말이다.

하지만 영미권에서는 인생 한 번 뿐인데 내가 꼴리는 대로 하겠음, 즉 인생 한 방이라는 의미로 쓰이며, 문맥과 의미를 잘 살펴보면 자살이나 다름없는 무모한 행위를 하기 전에 외치는 감탄사처럼 쓰인다. 그리고 실제로 삶이 날아가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더 유명해졌다.

사실 객기부리다 큰 사고로 이어지는 이런저런 일들이 워낙 많아서 영미권에서는 중2병 정도의 비웃음을 사는 밈이 되어 이미 유행이 지난 말이 되어 가던 중 2017년 대한민국에서는 "욜로"로 음차되면서 각종 마케팅, 미디어 등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그것도 첫 문단에서처럼 뭔가 있어보이는 의미로 변질되어 카르페 디엠을 설명하는 데 쓰이던 고상한 예제까지 설명에 동원되는, 본래 의미와 동떨어진 사용법으로 쓰이는 한국식 외래어 유행어의 전철을 밟고 있다.

YOLO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예로는 리로이 젠킨스나 영화 잭애스가 있다. YOLO를 실행하다가 목숨을 잃으면 다윈상 수상자도 될 수 있다.

Suicide Silence의 곡으로 You Only Live Once가 있다.

The Lonely Island의 곡 중 YOLO라는 곡은 이 원 의미를 완전히 반대로 뒤집어 놓은 내용으로, "한 번 뿐인 인생인데 안 죽고 오래오래 살겠다"는 내용이다.

무한도전에도 이와 관련된 특집을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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