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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차만 드러낸 김영진 이사와 학생,동문간의 토론“학교 주인은 학생 아냐” vs “그럼 우리가 고객? 봉?”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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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6월 30일 (금) 00:01:04
최종편집 : 2017년 07월 04일 (화) 13:19:49 [조회수 : 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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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감리회본부 회의실에서 있었던 81.85동문기도회에 참석햇던 학생들이 김영진 이사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112차 기도회가 그동안의 개최장소인 감신대가 아닌 감리회본부 16층 본부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에는 81, 85학번 외에 83, 84학번과 90학번대 동문, 그리고 재학생 등 30여명이 함께 했다.

감신대가 아닌 감리회본부에서 감신정상화 기도회를 개최한 이유에 대해 주최측은 “학생들의 장기금식, 법인처 점거, 고공농성, 민주당사 및 국회방문 등으로 점점 악화되어가는 감신 학생들의 비참한 현실을 감독회장님에게 호소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류호정 목사(철원소망교회)의 설교에 이어 감신대 정상화를 위한 ’합심기도‘를 드리고 감신대생들을 위한 헌금을 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주최측은 기도회를 마치고 감신대정상화를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자유토론을 벌여 차후 전명구 감독회장과의 면담을 추진키로 했다.

면담시에는 △감리교신학원 현 이사장의 사퇴 권고해 줄 것과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임 총장선출을 차기 이사회로 연기하는데 힘써 줄 것 △현 이사장의 유지이사 전원에 대한 추천권 무효로 해줄 것 △MTU 빌딩 경영 등 법인처 회계에 대해 특별감사를 추진해 줄 것 △총회 실행부위원회 소위가 보고한 진상조사의 결과를 실행에 옮기는 데 힘써 줄 것 등을 요청하기로 했다.

 

   
▲ 김영진 이사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다”라고하자 한 학생이 "그럼 우리가 고객입니까? 우리가 봉입니까?"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한편 이날 자유토론에 김영진 이사가 참석해 기도회참석자들과 격한 토론을 벌였다. 김영진 이사는 자신의 임기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81,85성명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려 참석했다고 참석 이유를 밝혔지만 정작 동문들로부터 여러 다른 질문과 항의에 직면해야 했다.

특히 김영진 이사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다”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기도회에 참석중인 한 학생이 “그럼 우리가 고객이냐? 우리가 봉이냐”라고 거세게 항의하며 격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학생등록금 의존도가 높은 학교가 학생을 존중도 해주지 않는데 대해 격분한 것이다.

이에 김영진 이사는 “학교가 학생을 위하고 적극 지원하는 학교가 되어야 한다는데 100%공감 한다”, “감신대의 주인은 감리회라는 원칙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해명하면서도 “하지만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다’ ‘학생 뜻대로 운영해야 한다’는 것에는 공감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감신대 사태의 원인에 대해 참석자들이 이사회 책임론을 제기하는데 대해서도 김영진 이사는 “이사들이 문제가 아니라 교수들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본다”며 교수들의 알력다툼을 학내사태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등 토론 내내 이사회를 옹호하는데 시간을 할애했다.

참석자들이 김영진 이사에게 “총동문회에서 추천되었다면 동문회 입장을 대변해야 할 것인데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지적하자 김영진 이사는 “여러분이 동문 전체의 생각을 대변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소수의 생각으로 치부했다.

개방이사의 임기를 감독의 임기와 연동한 것을 빗대어 김영진 개방이사의 임기도 끝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김영진 이사는 “현직총동문회장으로 2년, 직전총동문회장으로 총동문회에서 추천받아 2년 임기중에 있다”며 자신의 임기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이에 총동문회서 추천했다는 회의록이 있느냐고 한 참석자가 질의했지만 이에 대해선 답변하지 않았다.

특히 김영진 이사는 전용재 전 감독회장을 지목하여 “감독회장 임기가 끝났으면 사표를 내고 은퇴했어야 했다”며 거듭 개방이사의 임기도 끝났음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러면 나머지 3인 개방이사들도 관례대로 그냥 임기를 이어 갈 수 있었을 것”이라고 해 전용재 전 감독회장 때문에 나머지 3인 개방이사도 피해를 본 것처럼 말했다.

최근 개방이사로서의 임기문제로 법정판단까지 받은 전용재 이사가 사실은 유지이사였음이 밝혀진데 대해서도 “당연히 사표쓰고 나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독회장은 임기를 마치면 은퇴해야 한다”는 주장만 되풀이 했다. 유지이사는 개방이사의 경우와 같이 감독의 임기와 연동하여 정관에 재임기간을 명시하지 않는다.

이에 한 참석자는 “그렇다면 처음부터 이사선임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반박했다. 감독회장 임기가 2016년 10월이었음은 모두가 아는 사실임에도 전용재 전 감독회장을 임기 4년(2017. 11.)의 유지이사로 선임결의한 이사회가 이제와서 결의에 반하여 임기종료를 주장 할 순 없다는 의미이다.

일각에선 감독회장의 은퇴는 10월의 임기종료와 동시가 아니라 이듬해 4월 연회에서 법적으로 완성됨을 강조하는 주장도 있다. 최소한 그 기간동안에는 이사로서의 직무를 수행했어야 했다는 뜻이다.

이날 김영진 이사와 기도회 참석자들의 논쟁은 현격한 시각차만 드러낸 채 결말없이 종료됐다. 다만 김영진 이사는 대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만큼은 인정하고 이사회-학생-동문간 대화를 위해 나름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도회 이후 밝혔다.

한편 전용재 전 감독회장은 자신이 유지이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임기를 마친 개방이사라고 소송을 제기한 이규학 이사장을 상대로 근일내에  '업무방해, 명예훼손, 직권남용'등의 혐의로 형사고발을 할 것으로 전해진다. 이사회 측은 이미 9이이사회에서 직무대행으로 선임된 것을 사유로 최헌영 이사를 형사고발하여 최헌영 이사가 최근 8시간의 검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정정 : 6월 28일자 기사 “감신대생들, 민주당사 찾아 ‘비리사학척결’ 호소 ”에서 본지가 “오는 7월 4일 오후 5시 강남의 모 호텔에서 총장선거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당일 이사회 안건으로 신임이사장 선임건과 신임이사 선임건이 다시 상정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지난 20일의 이사회에서 이규학 이사장과 전명구, 이영민 이사가 선임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 20일의 이사회가 의결정족수 미달로 인한 불법결의가 될 것을 우려해 이사회가 해당 안건을 다시 상정한 것이 아닌가 하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7월4일 이사회에 상정 예고된 신임이사장 선임건은 “차기 이사장을 선출하겠다는 것”이라고 이사회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또한 신임이사 선임건에 대해서도 “차기 유지이사 7명을 선임하는 것”이라고 밝혀 해당 기사와 이 지면에 정정한다. 복수의 관계자는 “7월 4일 선임되는 유지이사들 중에서 차기 이사장을 선출한다”고도 했다.)

 

   
▲ 29일, 112회째를 맞은 81,85동문기도회가 감신대가 아닌 감리회본부교회에서 개최됐다.

 

   
▲ 설교하는 류호정 목사(철원소망교회)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 감신대정상화를 위한 합심기도
   
 
   
▲ 기도회 참석자들이 모아진 헌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자유토론

 

진행 – 이용호 목사

 

백현빈 – (신동근 의원, 유은혜 의원 보좌관 등을 만나 감신대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여 긍정적 답변을 듣고 돌아온 경과 보고)

 

   
▲ 백현빈 군이 고공농성을 마치고 민주당사를 찾아 교문위소속 국회의원들에게 감신대사태 해결에 나서줄 것을 호소한 경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송병구- 우리가 감리회본부를 찾아왔으니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고 본다. 첫 째는 이규학 이사장은 사퇴해야 한다. 취임한 이래 학내를 이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인데 다시 이사장이 되고 유지이사 추천권을 가졌을 뿐 아니라 총장까지 뽑게 둘 수는 없다. 감독회장을 만나 이사장 퇴진을 요구해야 한다. 교단장으로서 책임감있게 감신문제를 해결에 나서줘야 한다고 본다. 이대로 두면 감신대사태가 장기화 되고 더 늪에 빠지게 된다.

 

? - 감독회장이 이사장에게 지시할 권한이 있나?

 

송병구 – 지시가 아니라 의논 할 수는 있다고 본다. 이규학 이사장은 학내문제로 인해 2년전 사임하고 이후 아무런 정상화 노력을 하지 않았다. 막판에 자기 사람 심어놓고 물러나려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진조위 보고서가 나온바 있다. 총실위에서도 조사단 꾸려서 보고서가 나왔다. 전 감독회장이 마무리 못한 일을 후임자가 이어받아 관련 직무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 현이사회가 총장을 선임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8. 6.이면 차기 이사회가 들어오는데 지금까지 분탕질을 한 사람들이 총장을 선출해선 안된다. 지난번 총추위가 추천했는데 3명 다 낙마했다. 더 이상 총장추천할 자격없고 도덕적 권위도 상실했다고 본다. 그저 임기응변으로 숫자 마쳐 총장선출하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차기에 넘겨라. 세 번째, 이규학 이사장은 유지이사7인 추천권한이 없다. 정족수 논란도 있고 장소마저 급하게 변경해 가며 진행한 이사회에서 전권을 주었다는 것은 음모일 뿐이다. 상식적으로 이사장에서 물러났던 사람이고 아무런 명분도 없이 복귀한 사람에게 유지이사 추천 전권을 주었다는 것은 이 학교를 정상화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다. 내부에서 타협하여 자기 사람들 세우고 다음 4년을 자기들 세력으로 유지해 가겠다는 의도일 뿐이다. 도덕적, 상식적으로 옳지 않다. 이러한 의견들을 정리하여 문서를 가지고 조만간 감독회장과 대화해야 할 것이다.

   
 

 

신현구 – 대전에서 목회하고 있다. 저희 지방에 감신출신은 둘 밖에 없는 환경이다. 어느 교회의 봉헌예배를 마치고 식사하는 중에 타학교 출신분들이 감신을 걱정하는데 결코 비아냥이 아니고 진지한 걱정을 하시더라. 그 말을 듣고 굉장히 충격받았다. 감신사태에 대해 나보다 더 걱정하고 나보다 더 잘 아는 것이었다. 그러다 나를 쳐다 보셨는데 체할 지경이었다. 81. 85만의 문제가 아니다. 나도 감신을 사랑하고 후배들이 다치지 않아야 겠다. 동문회에도 정식적으로 창구를 열어놓고 대화하는게 좋겠다. 전 동문들이 참여해야 할 문제다. 7월이 중요하다.

   
 

 

최형근 – 왜그리 이사장, 이사에 연연할까? 돈과 권력은 뗄래야 뗄 수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81, 85들이 MTU빌딩에 대한 철저한 회계감사를 요구해야 한다고 본다. 이게 복마전의 이유일 가능성이 있다. 회계감사가 있었을 텐데 제대로 보고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반드시 공개되어야 한다. 학교건물이면 동문들이 요구할 수 있다고 본다. 이에 응하지 않는다면 비리가 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 이를 지금껏 아무도 문제제기 하지 않았다. 과거 이사장의 거마비가 논란이 된 적이 있다. 확인이 필요하지만 18억 수입중 2.5억 정도만 전입금으로 학교에 간다고 한다. 또 법인처 직원들도 적지않은 월급을 받는다고 한다. 나머지가 어떻게 쓰였는지 투명하지가 않다. 지난 1월의 감사도 5일이어야 하는데 3일만에 끝났고 아직 공개되지도 않았다고 한다. 돈이 있는 곳에 권력이 있다.

   
 

 

이헌 - 학생들 보면 불쌍하다. 예전 같으면 단식하는 학생들을 교수들이 찾아서 이유를 묻기도 하는데 지금 보직교수들은 단 한사람도 찾아주지 않았다. 이거 의의 문제고 상식의 문제 아닌가? 힘이 없는 학생들은 무엇으로 뜻을 표출하겠나... 지금 이런 문제들이 있다. 총추위가 19일 후보접수를 마감하고 총추위 일정 공개안하고 있다. 지금 법인처는 학교에서 복무하는 직원들인데 상왕같은 인식을 하고 있는 듯 하다. 법인처가 페이스북에 아이들 약올리는 발언을 법인처 이름으로 올린다. 총추위일정도 공개안하고 마지막 날은 KTX를 타고 어디가서 마무리 짓고 왔다고 한다. 그게 합리적인가? 지난번 81, 85가 성명을 내기도 했으니 김영진 목사님 대답해 주셔야 할 것 같다. 4인의 개방이사가 시행세칙 제12조(개방이사 임기)⓵항에 의해 자격이 없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정관시행세칙 ②항에는 “제11조 제2항 제1호 규정에 의하여 추천한 개방이사 중 총동문회 추천자의 경우, 총동문회장의 임기(2년)를 적용, 그 기간 동안만 이사로 재임한다임기중에만 재임한다”고 되어 있으므로 이분도 임기가 끝난 것이다. 또 ‘총동문회 추천자의 경우’라고 딱 정해져 있다. 그렇다면 추천을 결의한 회의록이 있나? 관례상으로 감독이 취임하고 바로 이사로 들어오는게 아니고 다음해 8월에 들어왔다. 이들 4인개방이사도 그렇게 들어온건데 4인이 자격없다고 했고 법원의 판단도 받았다. 그렇다면 총동문회장도 임기를 적용한다고 했으니 임기가 끝나야 하는 것이다.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전명구 감독회장이 개방이사로 추천됐는데... 그런데 이 분이 박종천 총장의 후임으로 개방이사가 됐다는 것이다. 알고보니 박총장은 유지이사여야 하는데 개방이사로 지금까지 지내온 결과 이러한 교체가 가능했던거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전용재 감독회장의 후임으로 들어가야 했다. 또, 전용재 이사는 우리가 알던 바와 달리 유지이사라는데 문제가 있다. 즉 임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서부지방법원은 이 분이 개방이사라는 전제하에 지난번 가처분 판결을 했다. 최근까지 전용재 이사 본인 조차도 이 사실을 몰랐다가 자신이 유지이사였음을 확인하고 나선 이사회가 4인개방이사로 묶어서 임기가 끝났다고 자신을 공격을 했다고 생각하여 매우 화가 나 있다는 후문이다. 가처분항고 결과에 이렇게 새롭게 드러난 정황들이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교육부에서도 교육부 등재된 임기 이전에 이사교체를 승인해 주려면 사표를 받았거나 주문으로 임기가 끝났다는 판결문을 제출해야 하는데 4인개방이사에 대해서는 이러한 요건이 충족되어 있지 않아 교육부가 이사교체 승인을 해주지 않을 것이라는 거다. 지금 이사회 자체가 엄청난 불법성을 내재하고 있다. 그걸 하나하나 해결하기 위해선 소송밖에는 길이 없고 시간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이사분들이 강력하게 이런 불법성을 알고 이사장 사퇴하고 총장도 다음에 뽑아야 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과 좀 대화하고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학생들 주장을 무시하고 오로지 마이웨이만 하는 것이 문제다. ... 이모 교수가 애들이 법인처 점거하고 술파티 벌였다고 마타도어 하는 문자를 돌렸다. 이후 농성장 안의 한 제자에게 확인했는데 그 학생이 ‘그런일 없다’고 답했단다. 그래서 다시 ‘사실확인이 필요하다’고 문자를 돌렸다. 그걸로 자기 역할을 했다는 거다. 그래서 내가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이교수가 ‘둘다 믿는다’고 했다. 당사자로 지목된 현빈이가 얼마나 억울했는지 병원에 피검사를 의뢰했다. 그런데 병원측은 경찰이 입회하지 않으면 개인에게 알콜측정을 안해준단다. 대신 간은 매우 깨끗하다는 소견만 내줬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제 돈 내고 본인이 피 뽑으러 갔을까. 그래서 내가 이교수에게 말했다. 여기 당사자 있으니 확인해 보라고 했더니 ‘나는 지금 물어 볼 수 없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물어보겠다’고 하면서 “문제가 있으면 나를 고발하라”고 하더라. 지난 20일 이사회에서 이사장 차를 운전한 전도사에 의해 한 학생이 치였다. 뺑소니 사건으로 경찰이 와서 사건조서를 꾸몄는데 이 전도사가 누구와 통화를 하더니 변호사 살테니 고발하라고 말했다더라. 돈이 있어서인가? 다 돈으로 해결하려 한다. 이 교수에게도 당신 정말 나쁜사람이라고 말했다. 어떻게 학생을 술 먹은 사람으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죄책감도 없고 선생을 고발한 학생으로 만들고 싶냐고 다그쳤더니 아무 대꾸도 안하드라. 이들은 칼잡이다.

   
 

 

최형근 - 정식 제안한다. 법인처가 왜이렇게 안하무인으로 행동했는지 아나? ...명절 때 몇몇 전직 이사들에게까지 선물을 준다고 한다. 학교사찰 녹음 등 이사장 위한 짓 하는건 당연하다. 법인처에 81, 85이름으로 MTU빌딩임대수익금 사용 등 회계감사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청할 것을 제안한다. (결의)

 

? - 총실위진상조사위의 조사결과도 위 제안에 첨가해 주시라.

 

김형일 – 93학번이다. 김영진 이사님도 한 말씀 해 주시라. 총동문회장 선거때 나도 찍었는데 학교를 위한게 아니고 사리사욕을 위한 것 처럼 느껴진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다 들으셨는데 무슨 마음으로 이사회에서 일하셨는지 듣고 싶다.

 

김영진 – 반갑다. 발언하려 온건 아니다. 81, 85학번..참 좋아하는 후배들인데 지난 81.85성명을 보고 내 생각과 다른게 있어서 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 지난 목요기도회에 참석하려다 오늘 왔다. 내가 이사회를 대표하진 않는다. 우선 내가 총동문회 파송으로 이사되는 과정을 말한 성명서의 내용이 잘못됐다. 또 성명서를 낼 때 81, 85말고 당당하게 자기 이름을 썼으면 좋았을 것이란 말을 하러 왔다. 여러분만큼 나도 감신맨이고 감신총동문회에 두 번 도전하며 전에 없었던 후보등록금 2천만을 두 번이나 내고 동문회장된 유일한 사람이다. 그렇게 한 것은... 내가 2년동안 총동문회장 하는거 다 지켜보았을 것이다. 총동회장으로서 명예를 나타낸다거나 지위를 이용해서 욕심을 채우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다. 성명서 낸 동문들의 실명을 써줄 순 있겠나?

   
 

 

김형일 – 이사들이 학교를 위한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학생들 힘들게만 하고 있다고 생각든다. 왜 학교나 학생들을 위하지 않는지를 듣고 싶다.

 

김영진 – 학교가 학생을 위하여야 한다는 생각은 100%공감 한다. 학교가 학생을 위하고 적극 지원하는 학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다’ ‘학생 뜻대로 운영해야 한다’는 것에는 공감하지 않는다. 혼자 여기 세워놓고 마음대로 할거면 말하고 싶지 않다. 내가 이사되면서 김정숙 교수 사건이 일어나면서 임기내내 학내문제가 일어났다. 그 과정 지켜본 결과는 ‘학교는 교수들 때문에 다 망가지고 있구나 그래서 동문이 갈라지고 학생이 갈라지고 이사회가 갈라졌구나’ 하고 생각했다. 이사회 역사상 이렇게 9인이사회가 바깥에서 이사회를 마비시키며 총장선거를 못하게 1년 이상을 끌어온 역사가 감신에 없었다.

 

유호정 – 설교를 해서 발언하지 않으려 했는데... 이름 밝히라 했는데 내가 거기 사인했다. 전화하시려면 저한테 하시라. 저 후배가 말하려는 것은 ‘이런 부분은 능동적이지 못했다. 역량이 부족했다 이런건 미안하다 열심히 했는데 여러분이 몰라주는 것 같다..’ 이정도만 말씀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

   
 

정연수 – 학교를 위하는 방법론의 차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본인의 생각은 교수들을 잡아야 학교가 바로선다고 생각하는 건가?

 

김영진 – 교수들을 잡는다는 표현을 쓰지 말라. 여지껏 감신은 교직원의 학교였다. 아까 이사회 말도 했지만 이사회가 돈과 권력에 빠져있다? 그런식으로 이사회가 흘러간다면 난 이사회에 남아있지 않았을 것이다. 들리는 소설이 너무 많다. 내 생각은 전혀 다르다.

 

최소영 – 지금 총동문회 몫으로 들어가신 임기가 종료된거 아닌가? 이미 총동문회 임기 끝나지 않았나? 그렇다면 7.4. 이사회에 가셔선 안된다.

 

김영진 – 그게 아니다. 난 현직총동문회장으로 2년, 직전회장으로 총동문회에서 추천받아 2년 임기중에 있다., 이제 며칠 안남았다.

 

이헌 – 맞다. 관례상 여지껏 그렇게 해 왔다. 그렇다면 4인감독들도 지금 임기중이어야 한다. 그런데 법으로 4인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린거 아닌가? 그들이 아니면 선배님도 아니다. 유독 4인만 소송으로 지금 날린거다. 4인에 대해선 누군가 문제를 제기해서 날라간거고, 목사님에 대해선 누가 문제제기를 안해서 남아 계신거다. 그런데 문제는 이 부분에 대해 가처분을 내거나 해서 법리적 판단을 받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다. 4일날 총장을 뽑겠다는거 아닌가. 학생들이 주인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감신만큼 학생들 등록금의존도가 높은 학교가 국내에서 또 어딧나? 그런데 학생들을 돈 나오는 ATM기계로 생각하는거 아닌가. 학생들이 16일동안 단식하고 15일동안 고공농성하는거 알았으면 이사와 이사장이 한번 쯤 찾아와서 ’그러면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하고 물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학교 올바르게 끌어가겠다면서 애들 굶고 고공농성하는데 왜 한 번도 찾지 않나. 그러고도 학생들을 위한다는 말이 나오나? 그게 학교를 위하는 건가?

   
 

 

최형근 - 동문회에서 파송했다면 학교와 동문들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는데 김영진 이사는 그러지 않았다. 학생들 편에서 일해달라고 동문회 몫으로 파송한건데 지난 4년간 보여준 모습과 들리는 소리는 김영진 이사는 학생들을 외면하고 이사들 전횡에 앞장선 모습이었다. 이사장에게 온 몸으로 막아서며 이러면 안된다고, 학생들 농성하니까 가서 들어보자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러면 총동문회에서 전총동문회 회장으로서 보낸 아무 의미가 없다.

 

김영진 – 지금 감신사태를 일으킨 교수평의회, 총학생회, 그리고 일부 동문 목회자들 등 공대위의 주장을.. 박경양. 송순재 등과 하루종일 이야기했다. 그런데 관점이 달라 서로 평행선을 달리게 된다. 난 그 문제 공감이 안되더라. 이사들이 문제가 아니라 교수들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본 사람이라 공감이 안됐다. 내가 제일 피해자일 수 있다. 지금 이렇게 공격하는데, 그런 공격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내 관점은 거기에 맞지 않는다. 난 학생들을 위한다는 것에는 모두 공감하지만 학생들이 일으킨 학내사태 방법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조성민 - 공격하는게 아니다. 동문들과 공감해 달라는 말이다. 그걸 어떻게 공격으로 듣나? 동문회를 대변하실 분이 어떻게 대변하지 못하고 난 여러분과 생각이 다르다고 말할 수 있나. 동문에 대해 애착이 있다면 당장 동문회 이름으로 이사회에 나가지 마시라.

 

김영진 –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나?

 

   
▲ 김영진 이사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다”라고하자 한 학생이 "그럼 우리가 고객입니까? 우리가 봉입니까?"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학생 – 선배님이 6월 20일에 우리 앞에서 학교 사랑한다 말하셨잖나. 학교를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학생이 주인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 그럼 우린 고객인가? 선배님은 학생때 고객이었나? 학생이 봉인가?(거센 항의)

 

김영진 – 어떻게 그렇게 말하나?

 

신현구 – 의사진행 발언한다. 김영진 선배님이 참석해 주신건 용기 있는 행동이다. 그런데 많이 늦으셨다. 선배님에 대한 존중, 바램만큼 서운함들이 있는 것 같다. 지금 회의를 이쯤에서 정리하자. 오늘 중요한 모임이 훼손될 소지도 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른이면 아파하는 아이들의 진정성이라도 받아들이려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 진정성은 다른게 아니고 지금 총장 뽑으면 안된다. 진정성 보이는 시늉이라도 해달라는 거다. 총장선거가 뭐 그리 급하나? 차기 이사회가 8월에 하시고 학생들부터 좀 만나시라. 교수들도 좀 만나시고...소통 중요하다.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마시고 좀 만나시라. 그 전제조건으로 두 세가지라도 좀 내려놓고 대화 하시라. 그러면 선배님 존경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용호 – 선배님이 내 생각과 동문들 생각이 다르다고 말씀하시며 자기 생각대로 하시겠다고 하셨다. 그럼 사퇴해야 하는거 아닌가? 왜냐면 선배님은 동문회 대표로 이사가 되신거면 동문회를 대변해야 하는데 그게 느껴지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한거 아니겠나? 개인적으로 미운게 아니다.

 

김영진 - 여러분이 동문 전체의 생각을 대변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연수 - 그럼 총동문회가 모여 토론해 보자. 확인해 보자.

 

이용호 - 총동문회도 별반 다르지 않다. 지난번도 모였고 내일도 모인다. 죄송하지만 회장단의 분위기는 여기와 다르지 않다.

 

김영진 – MTU회계감사 주장에 대해선 나도 대찬성이다. 법인처가 상왕노릇했다는 것은 느껴지지 않는다.

 

학생 – 법인처 페이스북 들어가보셨나?

 

김영진 – 불법사찰했다면 내가 더 앞장서서 항의했을 것이다.

 

학생 – 증거 다 확보했다. 다 알리기도 했다.

 

김영진 – 그거 왜 그런건지 내가 알고 있다. 내가 이만큼 공격당했다면.... 내가 이렇게... 지금 이사회 문제는 누굴 총장 뽑겠다는 실력과시하며 이사회가 깨졌다. 거기서 내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여러분이 공정하게 말하려면, 왜 4인개방이사가 아웃될 수밖에 없었느냐?고 물어야 한다. 전 감독회장이 임기 끝났을 때 깨끗하게 사표 썼어야 했다. 그러면 나머지 3인 개방이사들도 관례대로 그냥 임기를 이어 갈 수 있었을 것이다. 내 생각을 받아들일지는 여러분 몫이다. 가처분 1심에서 아니라는 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들이 항소중에 있다. 왜 그런건 지적안하나. 지금 그거 때문에 학교가 어려워진건데...

   
▲ 학생들이 김영진 이사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김형일 – 중요한 것은 현 이사회가 제대로 역할을 못했기 때문아닌가? 책임지고 물러가야 한다.

 

기자 – 전용재 전 감독회장이 유지이사인가? 개방이사인가?

 

김영진 – 개방이사다.

 

기자 – 그렇다면 개방이사는 6명인가?

 

김영진 -??

 

기자 – 박총장이 개방이사였다. 6월 2일의 이사회 회의록 보니 ’박총장 후임으로 전명구 감독회장을 개방이사로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더라.

 

김영진 – 그에 대한 법적인 해석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 상식적으로 감독회장은 사표를 쓰게 되어 있다. 그런데 사표안쓰고 총장선거 때문에 계속...

 

   
▲ 지난 2013년 8월의 이사회 회의록에는 유지이사여야 할 박종천 총장을 개방이사로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을 설명하며 전용재 이사를 유지이사로 받기로 결의한 기록이 있다. 이 회의록에는 김영진 이사 등 3인이 서명했다. 전용재 이사는 이해 11월에 교육부로 부터 이사승인이 났다. 이 회의록에는 그 임기를 '교육부승인일로부터 4년'이라고 못박았다. 한편  이사회는 전명구 감독회장 및 이광석 윤보환 유영완 감독을 개방이사로 추천하면서 그 임기를 현 감독의 임기와 맞게 '교육부 승인일로부터 2018년 10월 31일'까지라고 지정했다.

 

기자 – 다시 질문 드린다. 지난 2013년에 전용재 감독회장을 개방이사가 아닌 4년임기의 유지이사로 선임했다는 회의록(2013년. 8월 22일)이 있다. 그렇다면 전용재 목사는 개방이사인가 유지이사인가? 유지이사 아닌가? 유지이사면 아직 임기가 남은거라고 볼 수 있지 않나?

 

김영진 – 여러분은 이사라고 주장하시나? 당연히 사표쓰고 나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독회장은 은퇴해야 한다.

 

최소영 – 그러면 유지이사 임기를 2017년 11월로 처음부터 승인하지 말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사회의록이 잘못된건가?

 

(웅성웅성 대화 중단됨. 견해차를 좁힐 수 없다고 판단한 참석자들로부터 자유토론을 마치자는 제안 들어옴)

 

천세기 – 우리가 모인 목적이 뭔가? 법을 이야기 하려는게 아니고 학교정상화를 위한거 아닌가? 죽어야 해결된다면 다 죽으면(사퇴하면) 된다. 이사들 다 사퇴하면 된다. 112차 씩이나 기도회하는거 보고 대단하다고 누가 말하더라. 내가 대단한게 아니고 미련해서 그렇다고 답했다. 학생이 술먹었다면 교수는 왜 먹었는지 물어보고 이유를 들었어야 하는거 아녔나? 함께 울어주고 차라리 함께 마시는게 스승이고 애비지. 팩트가 있는데도 거짓을 이야기 하는거...증인들 말은 믿으면서 당사자말도 믿는다고 하던데 그게 믿는건가? 참조하는 거지. 교수가 돼가지고 이것도 믿고 저것도 믿는다고 말하나? 기독교는 진리를 믿는거야. 우리가 이것도 저것도 믿으면 그건 사이비지. 학생들 진급 3년만 유보했으면 좋겠어.. 감리교는 실존의 문제가 됐다. 목회는 이제 본질의 문제라기 보다 실존의 문제가 됐다. 목회가 먹고사는 문제가 되다 보니까..그러다 보니 돈과 권력을 가진 이들이 ’너 목회하기 싫어?‘ 하면서 실존을 건드린다. 솔직한 얘기로 본질로 목회하나?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안하고 목회하는게 본질인데 나같아도 내 새끼 염려하거든. 그럼 실존을 염려하며 목회하는 이들에게 ’너 목회하기 싫어?‘ 이건 협박이다. 여기 많이 못나오는 이유가 얼굴 찍힐까봐서다. 그래서 난 이 교수에게도 이리 말했다. 당신은 다음달에도 월급 나오지만 저 학생은 다음주면 짤려.라고. 3년동안 학교 문닫고 교수들이 월급 못받아봐야 사례비 못받아서 지하실서 울고 있는 목회자들 심정 알 것이다. 그거 알아야 교수들이 정신차리고 바로선다. 선배님 말씀처럼 교수들 문제라면 다 문제고 다 잘라야 돼. 3년동안 진급 보류하자고. 내 아들 둘다 신학교 나왔는데 목회를 안하고 있다. 왜 안할까? 학생들이 왜 굶었는지 왜 종탑에 올라갔는지 묻고 함께 올라가는 교수가 한명도 없었다는게 현실이다. 감독을 누굴 시키고 이사장을 누가 할거냐? 다 똑같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법적인거 가지고 따지지 말고 이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무언인지 생각하자. 선배님 존경했고 앞으로도 존경하고 싶다. 이런 문제에 대해 법적으로 (총동문회 추천 개방이사직)당연히 지킬 수 있는 자리이나 이 한몸 불살라 그 자리 내놓고라도 이사회 잘못가는거 막겠다고 하시면 좋겠다.

 

정연수 – 창피한 이야기 하나 하겠다. 천지일보에 감신대 문제가 도배가 되고 있다. 천지일보 들어가서 ’이규학‘으로 검색해 봤더니 기사가 주욱 뜬다. “비리사학 척결 교육개혁 실시” 민주당 찾아간 감신대생들, 신학생들은 왜 ‘광화문-종로’ 거리에서 행진했을까, 감신대 학생들 “이규학 체제가 선임한 총장에게 감신을 맡길 수 없다”, 감신대 ‘학생-이사장’ 마찰, 해결 실마리 찾을 수 있을까, ‘또’ 감신대 십자가 종탑서 고공농성, ........ 등등 수십개 떴다. 지금 감신대가 신천지의 껌이 됐다. (울먹)

 

이용호 – 우울하다. 기도하고 마치겠다.

 

손학균 – 기도

 

   
▲ 감독회장을 면담하기 위해 본부 행정기획실을 찾은 기도회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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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99.XXX.XXX.49)
2017-06-30 11:32:20
학생은 고객입니다.
고객이기에 학교로부터 최고의 대접을 받아야 합니다.
즉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문제는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분들이 문제입니다.
이럴 때 제일 좋은 것은 고객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입니다.
감신 말고도 좋은 학교가 널려있는데, 여기다 목매지 마시고,
옮기시고 아까운 청춘 이런데 시간 보내지 마시고,
공부하십시요.
돈내고 주인행세 하지 마시고, 고객행세 하세요.
최고 교육의 질을 두고 처절하게 싸워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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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6
죽은자식 (119.XXX.XXX.233)
2017-07-08 23:09:46
희망이 있긴합니까?
결국 돈, 결국 자리...
무엇을 위한 신학교인지
무엇을 위한 목회인지
허탈한 심정으로 주일 새벽 준비합니다.
절대 그런 자리에 나서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
다음 차 부담금과 신학교 발전기금은 내지 않기로 다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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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헌금은 (116.XXX.XXX.144)
2017-07-04 19:00:13
하나님께 드려야지
헌금을 학생에게?

이상하다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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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김목사님 (118.XXX.XXX.170)
2017-07-03 15:00:59
김영진 목사님.
김영진목사님. 학교문제로 한참 시끄러울땐 소통 한번 없으시더니
이사 임기 끝날무렵 되니, 감신적폐이사 이미지 굳혀질까봐
이미지 관리차원에서 나오신겁니까

하늘이 알고 하나님이 아십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학교를 목사님 개인에게 어떤 수단으로 생각하셨엇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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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
아멘 (218.XXX.XXX.107)
2017-07-02 15:48:21
전용재 이사의 이사 임기종료 통보는
불법임에 드러났다
전용재 이사에게 교리와 장정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명예훼손을 하던
00목사 다 기억하고 있다
이번 일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전 이사와 나머지 이사들을 모욕하던 목사들과
법인.
하늘을 두려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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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
kingkang2518 (58.XXX.XXX.184)
2017-07-02 01:01:58
김영진목사님, 구질구질하게 그러지 마십시오!
정말 실망입니다. 감독회장 선거에서 끝까지 설득력을 상실한 고집을 부리며 감신공동체를 조롱과 빈정거림의 대상으로 우습게 만드시더니 자숙하셔야할 분이 뭐가 모자라 아직도 자리에 연연하면서 남의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후안무치하게 그러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후배들과 동문들이 그리 만만하고 우습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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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
산돌 함창석 장로 (49.XXX.XXX.36)
2017-07-01 07:00:45
열사람의 의인이 남을 때까지
감신 목신 협신
목회자 평신도
본부 연회 지방회 구역회
......
치열하게 경쟁하며 싸워서 열사람 의인이 남을 때까지....
감리회가 망하지 않도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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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7
포이멘 (183.XXX.XXX.239)
2017-06-30 18:51:12
정답이 나왔다. 목회를 돈벌이로 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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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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