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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생들, 민주당사 찾아 ‘비리사학척결’ 호소교문위소속 신동근, 유은혜 의원, “감신대 문제 대책 강구하겠다”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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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6월 28일 (수) 22:16:53
최종편집 : 2017년 07월 02일 (일) 18:40:42 [조회수 : 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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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문위 소속의 신동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면담하고 있는 학생비대위 ⓒ 사진제공 : 감신대 방송국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감독회장도, 교육부도, 교수들도, 교단의 어르신들도 저희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었습니다. 막강한 종교권력을 지닌 이규학 이사장과 그 부역자들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저희는 가늠할 수 없습니다.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으로 정권에 호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학비리를 척결하겠다던 더불어 민주당은 그래도 학생들의 심정을 이해하리라 여기며 떨리는 마음으로 찾아왔습니다. 부디, 저희 감리교신학대학을 도와주시고 이를 시작으로 하여 사학개혁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감신생들이 사학개혁의 시급함을 호소하기 위해 여의도의 민주당 중앙당사를 방문해 교문위 소속 국회의원들을 만나 도움을 요청했다.

감신이사회가 단식과 고공농성, 교회항의방문 등 감신생들의 처절한 학내민주화투쟁을 비웃기라도 하듯 학내사태의 책임을 지고 수년전 사퇴한 이사장을 다시 이사장에 앉히는가 하면 차기 이사회 조각의 실권마저 가져다 바치는 등 학생들의 요구를 철저히 외면한 결과다.

학생들의 방해를 의식하여 총장선출의 전 과정을 철저히 비밀에 붙여 누가 총장후보인지, 정책발표회를 어디에서 하는지 등을 자신들 외에는 누구도 알지 못하게 한 것도 학생들의 대외 호소를 부추겼다.

당초 학생들은 민주당사를 점거하고 교문위원들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과격한 방법을 의도했다고 한다. 건물에서 늘어 뜨리기 위해 구호가 적힌 대형 현수막도 준비했으며 심지어 경찰에 연행될 각오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민주당에서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청취해 주는 바람에 ‘점거’는 ‘방문’ 또는 ‘접견’이 되어버렸다.

 

   
 

학생비상대책위원회 소속 20여명의 학생들이 여의도의 민주당 중앙당사를 찾은 때는 28일 오전 11시경. 이중 5~6명의 학생들이 대표단을 구성해 민생지원과에 △감리교신학대학교의 학내 문제 개요, △우리 대학 이사회의 문제,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대책위원회 요구 사항, △감신 사태 타임라인, △성명서 “비리사학 척결하고 교육개혁 실시하라” 등의 문건을 제출하고 기다린 결과 오후 1시40분경 민생지원과의 협조로 국회의사당 경내에 있는 의원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교문위 소속의 유은혜 의원의 보좌관(이혜진)과 신동근 의원을 각각 만날 수 있었다.

면담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감신대를 포함한 현 사립학교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질의하였고, 교육부조차 책임을 미루는 감신대 사태에 대해 현 교문위원들의 도움을 구했다.

특히 학생들은 이사회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권다툼, 이규학 이사장의 전횡과 K모 직원, L교수, MTU빌딩 관리인 등의 채용과정에서 불거진 인사비리 의혹, 지난 1월 진행된 회계감사 발표지연, 교직원 및 학생 사찰의혹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관련자료를 제출했다.

아울러 학생들은 지난 6. 20.의 이사회가 장소 변경, 소집 통지 기한 위반 등으로 인해 교육부 마저 무효가 되어야 한다는 응답을 했다고 알리며 교육부가 나서서 즉각 시정조치를 내려야 할 것을 주장했다. 또 학내사태가 이사회 내의 분열에 따른 것인 만큼 임시이사 파견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으며 감신대에 대한 교육부 회계감사가 미흡했던 점을 지적하고 철저한 회계검증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법인 이사회의 권한집중으로 인해 여러 대학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현실을 알리고 총장직선제의 정착에 교육부가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신동근 의원은 “신학대학교가 자정능력이 있어야 할 것”을 강조하면서도 2015년 학내분규 이후 진행된 교육부 감사의 내용을 “직접 검토하여 대책을 강구하겠다”라고 답변을 했다고 학생비대위가 밝혔다.

학생비대위는 또  이혜진 보좌관이 “사학비리 문제에 대한 논의와 함께 감신대 문제에 대해 교문위원들과 함께 의논하여 협조 하겠다”라는 답변을 주었다고 밝혔으며 특히  “지난 1월의 회계감사 결과를 직접 검토해 볼 것”이라며 비대위의 법인처회계의혹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학생들은 감신대에 대한 지난 1월의 교육부회계감사에 이사회가 정치권을 동원해 5일에서 3일로 감사기간을 단축시키고 감사결과 발표를 막는 등 외압을 시도했다고 보고 있다.

학생들은 교문위 소속 의원들의 우호적인 반응에 고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사회가 총장선출을 강행할 경우 더 수위가 높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감신대 이사회는 오는 7월 4일 오후 5시 강남의 모 호텔에서 총장선거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당일 이사회 안건으로 신임이사장 선임건과 신임이사 선임건이 다시 상정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지난 20일의 이사회에서 이규학 이사장과 전명구, 이영민 이사가 선임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 20일의 이사회가 의결정족수 미달로 인한 불법결의가 될 것을 우려해 이사회가 해당 안건을 다시 상정한 것이 아닌가 하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기사추가 : 7월4일 상정된 신임이사장 선임건은 차기 이사장을 선출하겠다는 것이라고 이사회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또한 신임이사 선임건은 차기 유지이사 7명을 선임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들 유지이사들 중에서 차기 이사장을 선출한다는것이다.)

 

<성명> 비리사학 척결하고 교육개혁 실시하라
-문재인 정권의 교육 정책에 부쳐-

 


 감리교신학대학교는 명백한 비리사학이다. 이규학 이사를 필두로 한 학내 적폐는 그가 이사장으로 취임했던 2013년 이후 퀴퀴하게 쌓여 청산의 대상이 되었다. 수 년 간 이어진 이규학 이사의 학교 사유화 야욕과 그에 따른 일련의 행위들은 학생주권 확립과 대학 민주화라는 대의에 명백히 반하는 행동이었다. 그는 학교의 정관과 시행세칙을 멋대로 변경하여 이사장의 권한을 비상식적으로 확대했으며, 행정적 지식이 전무한 자대 학부 출신의 졸업생을 직원으로 채용하고는 유례없이 7급 행정직으로 승진시켰고, 기독교윤리학전공 교수를 채용해야 할 자리에 비전공자를 임용함과 동시에 초년의 교수가 맞기에 부적절한 다수의 보직을 맡아 학내 행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했다. 이에 따른 학생들에 반발에 그는 학생들을 고소하며 맞섰고, 2015년에 잠시 뒤로 물러나는 것 같았으나 끝내 다시 돌아와 2017년 현재, 그는 여전히 이사장의 직함을 가지고 있다. 그가 다시 이사장에 취임한 것은 불과 6월 20일, 지난주 화요일이었다. 학생들의 항의 방문을 피해 예정되지 않은 장소에서, 아직 법적 정당성을 갖추지도 않은 이규학 이사의 측근 이사들과 함께 이사회는 진행되었다. 이사회의 의결 결과, 이규학 이사는 다시 이사장으로 취임했으며 향후 선임될 7인의 이사 임명권을 위임받았고, 그의 측근들로 채워진 총장추천위원회를 재가동시켰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은 총장선출을 비롯한 학내 행정과 관련한 어떠한 정보도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비단 감리교신학대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많은 사학들은 교직원채용 관련 비리, 입학부정, 공사시설 비리 등, 각종 부정부패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의 기저에는 사학 내의, 이사회를 중심으로 한 비정상적인 권력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 감신대의 사례와 같이, 비리사학의 이사회들은 학교를 사유화하여 실질적인 지배를 통해 절대적인 학내 권력을 확립해왔다. 그리고 그 권력을 학내 권력자의 친인척이나 측근에게 상속하여 그 구조를 고착화시켰다. 이렇듯 명분 없는 소수가 장악한 사학의 현실에서 각종 부정부패와 파행적 학교 경영은 당연한 귀결일 것이다. 당연하게도, 이러한 구조에서 학생들은 더 이상 교육의 주체가 아닌, 그저 등록금 충당을 위한 도구로 전락하였다. 학생주권의 확립과 대학민주화의 실현이라는 구호는 공허하다.

 이렇듯 많은 사학들이 이사회의 전횡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정부 기관은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이전 정권의 교육부는 그 정책기조부터 대학 내 민주주의보다는 자본과 효율성의 논리를 중시하여 학생보다는 이사회를 중심으로 대학 정책을 실시하였으며, 사학의 정상화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도리어 비리재단의 법적 지위를 보장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 당장 감리교신학대학교의 경우에도 당초 예정되었던 교육부 감사가 이유 없이 수차례 미루어진 끝에, 결국 파행된 일이 있었다. 불과 6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일이다.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대선 시기부터 개혁적인 교육 정책을 약속해왔다. 기존의 공약들이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교육부 장관의 지목과 같은 인사행정 등에서 드러나는 현 정권의 진보적 교육 정책 기조는, 이전의 정권과는 다른 정책적 흐름이 진행되리라는 기대를 품게 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아직까지의 정부의 움직임은, 여전히 대학 내에서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대학 내 투쟁 주체들의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켜주기에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여태까지 제시된 정책들은 여전히 대학 내 당사자들의 요구와 괴리가 있고, 아직 구체적인 시행 근거를 갖추지 못했다. 더욱이, 감리교신학대학교와 같은 비리사학의 경우, 가만히 앉아 정부의 거시적인 정책적 개혁에 따른 개별 대학들의 변화를 기대하기에는 문제가 너무나도 급박하다. 따라서, 오늘 우리는 대학 내 주체인 학생의 이름으로 정부와 여당에게 직접 요구하고자 한다.
 


비리사학 척결하고 교육개혁 실시하라!
 
 

2017년 6월 28일
감리교신학대학교 민주화를 위한 학생비상대책위원회

 

 

   
 
   
   
 
   
 

 

   
▲ 신동근 의원과의 면담
   
▲ 유은혜 의원의 보좌관(맨 좌측)과의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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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121.XXX.XXX.107)
2017-06-30 06:49:51
감신, 이참에 죽어야합니다(밀알)

그래야 감리교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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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0
민주당? (116.XXX.XXX.144)
2017-07-04 18:55:08
참내...
신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찾아간 곳이
정치판?
에효...
그 선생에 그 제자!
무릎꿇고 기도해서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정권을 잡은 세력을 찾아가라고 예수님이 가르치디?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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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asdfg (223.XXX.XXX.45)
2017-07-08 23:38:04
그러면 금란교회로 가랴? 광림교회로 가랴,
예수님은 모든 불의한 세력에게 진노하셨고, 형식 논리로 비아냥거리는 놈들에게는 저주하셨다. 예수님 팔아서 자기 주장을 포장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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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잔나비 (221.XXX.XXX.172)
2017-06-30 22:31:10
찾아 갈 때가 따로 있지.

번지 수 잘못 찾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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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시골머슴 (220.XXX.XXX.32)
2017-06-29 20:53:37
너희들이 목사가 되겠다고? 아서라 마귀가 웃겠다. 아예 김정은이 한테 가서
해결 해달라고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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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4
그럼 (129.XXX.XXX.1)
2017-06-30 00:39:59
지금 이사장이 목사같냐? 아서라 이미 마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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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
포이멘 (183.XXX.XXX.239)
2017-06-29 08:21:11
감리교가 더 도덕적이고 민주적이어야 하는데
국가와 집권정당이 더 도덕적이고 민주화가 되어 버렸다는 것은 사실이다.

집권정당은 표가 걱정이 되어서 사건을 파묻으면 안 된다.
집권정당은 공권력을 동원하여 사실관계를 명백히 파헤치기 바란다.
감신은 세월호와 같다. 세월호 구원파를 조사하듯 철저히 파헤쳐서
감신이라는 배가 물 속에 빠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감리교 성도들은 감리교 안의 정치장로와 정치목사들의 니골라당에 대하여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다.

집권정당의 철저한 조사는 감리교 성도들의 환영을 받을 것이다.

아마도 집권정당의 고발에 의해 검찰수사가 시작된다면
모든 이사들이 해외로 성지순례를 가겠지.
리플달기
21 13
이 항진 (118.XXX.XXX.72)
2017-06-29 06:44:52
아래 제목을 다움에서 검색하면 죄인인 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제가 누구를 흉 할 수 있습니까? 용서 받은 자유함에 감사하며 감신 사랑하기를 하나님 다음으로 입니다
여러분 방문하던날 집을 떠나며 남편에게 "가서 엄마 간호하고 위로해드리고 올께요" 하고 나오는데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고 말 했지요. 한 학생 "어머니가 어디 아프셔서 입원 하셨나요?" 옆에있던 학생이 "왜 우리가 어머니 감신이라고들 하잖아?" 얼마나 귀여운지...
우리는 어머니를 너무 오랫동안 아프시게 하고 있어요
그날밤 팔복정에서 기도하고 말씀암송으로 교정밟기를 하고 돌아올때까지 박 온순 목사님의 눈물은 하염 없었습니다 그에게 이미 시키신 기도는 신학을 하실때부터였습니다
혹시라도 교만이 기도의 사람을 넘어뜨릴가봐 제 역활은 옆에서 겸손을 일깨워드리는 일로 사단의 표적 되지 않게 지켜드리는 일입니다 사단이 노리는것이 교만이기에 사단에게 선포합니다. 옛 어진 왕이 충신 하나를 옆에두고 <당신은 죽습니다 당신은 죽습니다> 라는 말만 해달라고 했듯이 그분 옆에 내가 그역활을 하노라고.
새벽녘에 잠시 벤취에 누웠는데 정말 어머니 품 같았습니다
"엄마! 많이 아프지? 조금만 더 참으셔요" 또 눈물이 흘렀습니다

우리 이제 그만 속 썩여드립시다

누구를 찾아가 어떻게 하소연 했습니까?

"당신들이 믿는 하나님은 무어라고 말씀도 못하십디까?"
라고 비아냥 듣지 않았으면 다행입니다
외골수로 너무 골돌히 생각하다보면 짐짓 각도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수도없이 경험한 시행착오입니다

명백한 해답은 이미 수년전부터 우리에게 주셨는데 외면하고 있는것 뿐입니다
2015년7월7일 <감신대 교수들의연구실적은 최저 연봉은 최고>댓 글에
주님의 답으로 <<산상수훈>>을 말씀 하게 하셨습니다
감신에서 4회를 거듭하고있는데 그 대상은 학생.교수.직원. 동문과 그 배우자 까지입니다.그런 행사 몰랐다고 하시면 먼저 살고지나가는 우리책임이고 알면서도 외면 했으면 그대들 책임입니다

그 안에 답이 다 있는데 자기집 아버지께 여쭈어야지 아버지
무시하고 옆집 아저씨께 의논하는 격이예요

이제 그만 방황하고 그분앞에 납작 엎드려 오스왈드 챔버스가 말한대로 영적 폭약인 산상수훈의 투하를 받아 속속들이 깨어집시다
루터나 요한 웨슬리의 종교개혁을 많이 말하지만 깊이 추정하여 들여다보면 그분들의 성경말씀 암송의 능력에서 비롯되었고 유대교육이 몸에배인 예수님도 제자들도 스데반도 바울도 얼마나 방대한 분량들을 맘판에 새겼을까?
사단이 우리 눈을 가려 간과하게 한 너무나 소중한 부분입니다

산상수훈을 순간마다 매일 묵상하여 밖으로부터 남으로 부터의 개혁이 아니라 내 안에서부터의 개혁을 일으켜야 천국 사람이 됩니다

감신은 이미 많은 암송선배를 배출했습니다. 외운다고 즉시 새사람 되지 않습니다. 지속 반복하며 평생 하다보면 어느땐가 천국을 살고 있는 행복자로 세상에서부터 그 권세를 누립니다
지금 드러나지 않게 변화되는 천국인들이 하나님과 감신 어머니의 자랑이요 보배입니다
힘들고 더디드라도 우리 모두 이길로 들어섭시다
결과는 " 내 게명은 이것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 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신 말씀의 성취입니다. 사랑이 감신을 정복하여 덮을 날이 옵니다
사랑합니다. 산상수훈으로 세상을 이기는 감신의 가족들이여!
리플달기
11 14
이 항진 (118.XXX.XXX.72)
2017-06-29 04:42:11
사랑하는 감신인들이여!
이뱜에 내 맘은 어머니 감신으로 가득차 단잠을 잘 시간임에도 간절한 어머니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서 졸필 드니 용서하세요
참으로 보잘것 없는 노파이지만 내게 주신 인생이 얼마나 감사하고 귀중한지 지금 떠나도 여한 없을 하나님의 전적개입하셨음에 경외감 뿐입니다
제 인생여정에 짧은 세월을 사셨지만 인생의도리를 철저히 감당하신 부모님과 6.25전란의 비극으로 인해 만나게된 인천에서 교육계의 거장 돌대가리 길교장선생님으로부터 일등인생이란?을 눈물흘리며배운 인생 개인수업, 그분이 제가 신학을 택했을때 소개해 주신 영적 어머니 오 주경선생님! 전도사로 부임 할 때는 성의처럼 한복을 맞춰 입혀주시며 기뻐하신 김 구 선생님의 멘토요 약혼녀이셨던 그분의 영적고매함! 그외에도 여러분의 존귀한 인생 안내자들을 만나게 해 주셨기때문에 특별한 하나님의 은택을 입어 빚진자로서 함부로 살아버리면 아니될 사명이 있었음에도 깨달음이 뒤늦어 시행착오를 많이 하며 75년 세월에 이르렀고 아직도 터득하는 중입니다

사랑하는 후배님들!
조금만 호흡고르기를 하고 늙은이 말도 들어두는것도 괜찮을 거예요

법인처 점거시에 박온순 목사님과 함께 방문했던 원로 사모예요
제가 얘기했죠?
"인생 20여년 살아본 경험과 40여년 살아본 경험,60여년,지금 70넘은 날들의 인생 살아보니 잘 사는것이 만만치 않아요 " 헤아리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 아팠어요 의인은 하나도 없는데 어른들에대해 너무 몰이해하는 편견과 정죄가 지적당하는 분들보며 그분들의 실수는 저와는 비교가 않될만큼입니다


,죄인 중에 괴수임을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감신인들이여!
낙망하지 맙시다. 성령의 역사는 수년전부터 시작됬습니다
2015년 7월 7일 <감신대 교수들 연구실적은 최저 연봉은 최고>
댓글에 주님이 말씀 하시게 합시다 <<산상수훈>> 올렸었습니다
아직도 유효합니다
거기 모든 답이 있는데 어디가서 누구에게 답을 구했습니까?
잠간 생각이 깊지 못 하셨습니다
<당신들이 믿는 하나님이 답을 않 주십디까?> 그런 비아냥 않 들으셨으면 다행입니다
2014년 그을 학기부터 4회에걸쳐 산상수훈 암송으로 자신부터의 개혁운동이 시작됬습니다 대상은 학생들 뿐이 아닙니다 교수 직원 동문들의 배우자 까지입니다.
주님의 제자교육도 제대로 받지 않으며 누굴 가르칩니까? 외워도 사람되기가 몇십년 걸렸습니다.지난주일 저희본교회 암송대회에서 고백했습니다 터득하고 목회 나왔더라면 가짜는 아니었을터인데 바탕을 자아에 두고 한 목회가 내가했으니 오죽했겠냐고 회개를 회중앞에 고백했습니다

주님까지도 가르치러 들지말고 그런 행사 있는거 몰랐다고 하실겁니까?
<내가 된줄로 알고 사는것 무서운 유혹입니다>,

지금도 말씀 새기려고 애쓰는 사람들 있습니다
선배 암송자들이 하나님께 붙잡히고 있습니다 루터와 웨슬리같이 자기로부터의 개혁입니다 그분들 생명같이 말씀암송으로 기반이 견고하게 닦아진 말씀의 영성가들이었습니다 사탄이 우리가 종교개혁자들을 배우는데 눈을 가려 간과하게 했던 잘못된 추정 <성서로 돌아감>이 옆에두고 참고서로만 이용하게 하느거 아닙니다
사랑하는 후배님들! 우리 젊었던 날 예수님의 기질로 온전히 변해지지 않았던날 우리속에도 여러분 같은 의분이 앞섰던때 있었습니다
순서가 바뀌었지요 <바늘 허리매어 못 씁니다> 내 안목으로 판단하는 개혁이 급하다고 바깥에서부터 척결하려하지 말고 내안의 적폐부터 산상수훈 영적 폭탄으로 척결합시다! 참으로 더디고 힘든 작업입니다 그래도 필수 과정입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우리는 만들어집니다

<감신! 어머니는 민족복음화의 뿌리이시라 건강하게 다시 세워 지십니다
산상수훈을 사는 거룩함과 사랑이 하나님의 영광을 감신의 회복을 가능하게 하십니다
하나님 다음으로 죽도록 감신을 사랑합니다
우리 어머니 감신은 영원하십니다
감신인이여! "내게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되게하옵소서"예수님의 유언기도 받들어 하나됩시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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