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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보는 선교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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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6월 26일 (월) 13:20:08
최종편집 : 2017년 06월 26일 (월) 13:23:23 [조회수 : 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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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보는 선교 이야기 2
―어두움을 밝힌 빛의 사자들

 

장춘식 지음

도서출판 올리브나무 (유영일)
신국판 / 268쪽 / 값 15,000원
2017년 5월 30일 발행
ISBN  978-89-93620-61-0  03230

 

 

 

 

    ∥ 책소개


사랑의 빛을 전파한 한국의 선각자들

등잔불을 됫박으로 덮어두는 사람은 없다.
사랑의 빛을 받아 자기 안의 심지에도 불을 붙인 사람은
어떻게든 그 큰 사랑 속에서 살면서
자기와 주변 세상을 밝히게 되어 있음을
삶 자체로 증거한 40인의 선각자 이야기.

한국 교회의 시작과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40분의 감리교 내한 선교사들의 사랑의 역사가 <인물로 보는 선교 이야기 1>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그들로부터 복음의 빛을 받아들임으로써 어둡던 우리 땅을 밝게 비추었던 빛의 사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가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할 초기 감리교인들의 신앙적 유산을 분명하게 그리고 간략하게 보여준다. 그들은 한국감리교회 신학과 영성의 기초를 형성하였으며, 현대교회와 선교의 밑거름이 되었던 개척자들이었고 선구자들이었다. 그들이 없었더라면 오늘과 같은 우리나라 교회의 성장과 사회적 발전은 가능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 저자 소개 / 장춘식


인천에서 출생하였다. 배재 중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M. Th), 미국 드류 대학교(M. A), 호주 시드니 대학교(Ph. D)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하였다. 한강감리교회에서 목회하였고, 배재대학교에서 교수로 정년퇴임하였으며, 현재는 라오스 복음교회 글로벌 신학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인물로 보는 선교 이야기: 한국을 사랑했던 빛의 전령사들』 (올리브 나무),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에스라/느헤미야』 (대한기독교서회), 『교회력과 절기에 따른 설교 모범: 구약설교노트』 (대한기독교서회, 공저), The Samaritan Origins and Identity (배재대학교 출판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알리스 라페이, 『여성신학을 위한 구약개론』 (대한기독교서회), 로즈메리 류터, 『신앙과 형제살인: 반유대주의의 신학적 뿌리』 (대한기독교서회), 로버트 쿠트 · 메리 쿠트, 『성서와 정치 권력』 (한국신학연구소) 외 다수가 있다.

 

∥ 차례


구연영과 구정서 부자 나라를 위하여 몸 바친 순국 의사들
김란사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문학사
김마르다와 이그레이스 우리나라 최초의 등록 간호사들
김서커스와 강신화 모자 귀신 섬기던 어머니를 전도한 아들과 예수 믿고 전도부인이 된 김서커스
김세지 평민의 전도부인
김진호 교육자요 독립지사였던 배재학당 초대 교목
김창식 머슴 출신이었던 한국인 최초의 목사
김흥순 미 남감리교회 최초의 한국인 목사
남궁억 ‘무궁화 동산 꾸미기 운동’의 창시자
노병일 내리교회와 상동교회의 개척자
노춘경 우리나라 개신교의 첫 세례인
문경호 한국 최초 합동결혼식의 주인공
박에스더 한국인 최초의 여의사
백사겸 점쟁이 출신의 맹인 전도사
백헬렌 방물장수 전도부인
손몌례 절제운동의 선구자
손정도와 그의 가족들 걸레정신의 민족독립 운동가들
손헌성 부부 한국 최초의 배재학당 건축 감독
양우로더 만주지역 개척 선교사, 연화봉교회 및 여학교 설립자
양주삼 기독교조선감리회 초대 총리사
어윤희 꺼지지 않는 불꽃
여몌례 진명여학교 설립자
오석형과 그의 딸 복녀 평양 선교의 첫 열매들
윤성근 우리나라 양심회복 운동의 창시자
윤성렬 노끈 꼬아 선교하였던 해외선교의 대부
윤치호 조선 남감리교회의 창설자
이경숙 이화학당 최초의 한국인 교사
이덕수 ‘지게 전도인’이었던 춘천 중앙감리교회 초대 전도사
이승환과 김상임 강화지역 선교의 씨알들
이효덕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총무
장춘명 의병출신이었던 여주와 충주지역 선교의 대부
전덕기 고아출신 숯장수였던 민중의 목회자
전삼덕 휘장 구멍에 머리 내밀고 세례 받은 고관댁 마나님
조한규 선교초기의 한글성경 번역자
차미리사 덕성여자대학교 창설자
최나오미 조선 남감리교회 최초의 시베리아 지역 여선교사
최병헌 한국적 신학형성의 선구자
현순 교회학교 운동가, 이민자들의 목회자, 독립운동가
홍승하 한국교회 최초의 해외이민 목회자
황애덕 독립운동가, 농촌계몽 운동가


∥ 추천의 말


40여 명의 초기 감리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순수하였던 신앙적 영성과 구국적 열정을 조망하며 이 땅이 치유되고 온전한 모습으로 회복될 것을 촉구하는 본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한 우리로 하여금 자긍심을 갖고 우리 감리교회를 사랑하게 하는 동시에  헌신적으로 새로운 선교와 전도의 열정을 불태우게 하는 촉매가 되어줄 것이다.

― 전명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한국개신교 선교역사가 132주년을 맞이하게 되고, 한국교회가 급속한 교세감소와 대사회적인 신임도 추락을 비롯한 위기에 봉착하고 있는 이때에, 한국개신교 초기 뜨겁고 순수했던 신앙선배들의 발자취를 재발견하고 우리의 처음 믿음과 처음 사랑이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돌이켜보는 것은, 한국교회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자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첫걸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김종훈 (기독교대한감리회 학원선교회 회장)

 

∥ 책 속으로


나는 초기 선교사들의 발자취들을 추적하며 그들은 우리나라를 너무나 사랑하였던 빛의 전령사들이었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었다. 또한 그들의 이야기는 오늘 우리를 비롯해서 미래 우리사회와 교회를 향하여 외치는 생명력 넘치는 하나님의 구원과 치유의 메시지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들로부터 복음의 빛을 받아들였던 초기 한국감리교회 인물들은 어떠한 사람들이었을까? 그들은 어둡던 우리 땅을 밝게 비추었던 빛의 사자들이었다. 그들은 한국감리교회 신학과 영성의 기초를 형성하였으며, 현대교회와 선교의 밑거름이 되었던 개척자들이었고 선구자들이었다. 그들이 없었더라면 오늘과 같은 우리나라 교회의 성장과 사회적 발전은 가능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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