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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군부대에 감리회 전도바람 분다감리회 주요인사들 '검은 베레모' 특수전사령부 위로방문
100만전도운동본부  |  kmc100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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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6월 20일 (화) 21:30:14
최종편집 : 2017년 06월 23일 (금) 09:56:03 [조회수 :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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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명구 감독회장을 비롯해 본부 각국 총무와 평신도단체장, 군선교 관련 인사들이 특수전사령부를 찾았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명구 감독회장을 비롯한 감리교회 지도자들이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해 병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종교인구센서스 조사에서 ‘종교가 없다’고 답한 20대가 64.9%로 밝혀진 가운데, 이번 특수전사령부 위로방문은 군선교를 통해 대한민국 청년들의 영혼을 살리고, 나아가 교회의 다음세대를 세워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됐다.

경기도 이천시 소재 특수전사령부(사령관 조종설 중장)를 찾은 전명구 감독회장과 각 국 총무, 평신도 단체장 및 군선교 관계자들은 국가 안전과 세계 평화를 위해 애쓰는 특수전사령부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대한축구협회 마크가 새겨진 축구복 2000벌과 디지털 쿨링 티셔츠 1400벌이 준비됐다.

이에 대해 조종설 중장은 “감리교회의 방문으로 사기충천해 더욱 강령한 국가안보를 약속한다”면서 부대방문을 환영했다.

특수전사령부 내 사자교회에서 병사들을 만난 전명구 감독회장은 정신 안보 특강을 통해 “병사가 전쟁이 나면 이겨야 하듯,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마귀와 사탄, 세상을 이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간은 유한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어떠한 한계도 초월할 수 있다”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해 넉넉히 이기는 승리자가 되라”고 주문했다.

전 감독회장은 또 유관순, 김구, 전덕기, 김상옥 등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사랑한 애국지사를 소개하며 자랑스러운 감리교회를 소개하기도 했다.

위문단은 병사들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병영 견학과 고공 강하 시범을 참관했다.

이번 특수전사령부 방문을 기획한 100만전도운동본부 지학수 본부장은 “군과 청년은 100만전도운동의 가장 중요한 그룹 가운데 하나”라면서 “청년 세례자 가운데 80%가 군에서 세례를 받았다는 설문통계와 같이 군은 선교의 황금어장”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군선교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병사와 개체교회간 연결고리, 전역시 감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교국와 군선교회와 함께 후속조치를 이어갈 것이라는 계획도 덧붙였다.

한편 이에 앞서 전명구 감독회장은 지난 18일 충북 괴산 문무대교회를 찾아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후보생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오는 7월 1일에는 감리회 주관으로 논산 연무대교회에서 합동세례식이 펼쳐진다.

 
   
 
 
   
   
▲ 전명구 감독회장이 병사들을 대상으로 안보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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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종 (58.XXX.XXX.143)
2017-06-22 18:04:14
군대에서 보아하니 죄다 노예 생활하며 휴가를 못 가 빌빌거리는 인간들에게 '위문'하다가(불침번이든 다른 근무든 어쨌든 대략 뭐 중에 하나는 걸리니 많이 잠. 대낮에 생활관에 불 끄고는 자기 힘드니까. 단체 생활이니. 끈다하더라도 방송으로 어쩐다 저쩐다하면...) 전도는 제대로 못하고 끝나는 게 이런 활동으로 보임...
그나마 얼굴이 되는 여자 갖다 놓으면 눈길 한 번 주겠지(젊은 날에 그런 기능은 왕성할 테니). 당직사관으로 있던 중, 사이버정보지식방에서 병사가 음란물 보고 있는데 딱해서 잡지 않았던 기억이...
특수전 부대야 부사관 위주니 좀 다르긴 하겠네.
ㅉㅉ 노 답 군대.

감독회장님, 혹시 그거 아세요?
주말에는 저렇게 전투복입혀서 교회가는 건 병사입장에서 폐해라는 거(다행히 화요일입니다만). 이런 걸 그냥 국방부 차원에서 고치면 조금이라도 병사에겐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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