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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해 져서 이사장이 돌아왔다"이규학 이사장, 차기 유지이사 추천권한 확보하고 컴백
총장선거 7월 3일. 후보자는 3~4명선 거론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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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6월 20일 (화) 21:28:19
최종편집 : 2017년 06월 26일 (월) 05:47:40 [조회수 : 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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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학 이사장이 이사회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규학 직무대행, 이사장에 재 선임되며 이사회 장악.
차기 유지이사 7인 추천권 이사장에게 전권위임.
전명구 개방이사, 이영민 유지이사 교육부 승인되어 이사회 참석
총추위원에 이영민 이사 보선
총장선거 7월 3일. 후보자는 3~4명선 거론
전명구 개방이사, “전용재 감독회장 후임 아닌 박종천 총장 후임”
이사회 성원 논란. “9인 vs11인”

 

이규학 직무대행, 이사장에 재 선임.

감신대 이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의 쉐라톤 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모여 이규학 이사장 직무대행을 출석이사 만장일치로 이사장에 다시 선출했다. 이규학 이사장으로선 지난 2015년 5월 8일에 사퇴서를 낸 후 약 2년여만의 컴백이다. 임기는 오늘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48일간이다.

이규학 이사장은 이사장에 재선되었을 뿐 아니라 차기 유지이사 7명에 대한 추천권을 모두 위임받아 차기 이사진 구성에 있어서까지 막강한 영향을 끼치게 됐다. 일부 이사가 전권위임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로써 감신대는 다시 이규학 이사장에게 장악됐다.

이날 이사회에는 8인 이사를 포함해 송윤면 이사와 전명구 감독회장, 이영민 협성대 교수 등 11명이 참석했다. 직전 이사회에 참석했던 9인이사회측의 김정석, 최이우 이사를 포함해 최헌영, 최희천 이사는 불참했다.

전명구 감독회장과 이영민 교수(협성대)는 전날 저녁에 교육부로부터 이사승인이 되어 이사자격으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1달은 걸릴꺼라던 교육부 승인이 이른 시간에 난 결과다. 최근 지속적으로 참석하고 있는 9인이사회측의 송윤면 이사를 포함해 이사 11인을 확보한 이규학 이사장은 반대측 이사들이 불참해도 2/3결의가 필요한 일부 사안을 제외한 어떤 결의던 해 나갈 수 있어서 거칠게 없게 됐다.

 

총장선거 7월 3일. 후보자는 보안중

이사회는 이중 이영민 교수를 총장추천위원회에서 사임한 김연규 이사의 후임으로 보선했다. 지난해 사표를 낸 김진두 (유지)이사의 후임으로 선임된 이영민 이사의 이사임기는 오는 8월 6일까지이며 전명구 감독회장은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총장후보 지원 현황에 대한 보고는 이사회에서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김 모 목사와 총장직무대행, 본부의 전 총무 등 3명 정도가 총장후보에 지원한 것으로 흘러나오고 있을 뿐 정확한 지원자 규모는 알려지고 있지 않다. 일각에서는 여성 후보가 지원했다는 말도 들리나 총추위가 보안에 매우 신경을 쓰는 모양새여서 현재로는 모두 소문에 불과하다.

총장선출 행정을 담당하는 법인처가 감신대 총무처에서 후보접수를 받으려 했으나 학생들이 접수당일 후보접수를 저지하려고 총무처를 점거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때문에 법인처가 긴급 공지를 홈페이지 내고 외부에서 접수를 받았다고 한다. 외부접수 공지가 뜨자 총무처 점거가 실효가 없다고 판단한 학생들은 마감시간을 40여분 앞둔 19일 오후 4시 20분경에 철수했다.

총장후보자는 서류심사를 마치는 내일(21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추위는 서류심사에 통과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30일까지 총장후보를 검증하되 그 기간중인 6월 26일에 정책발표회 및 추천인 대표 면담을 실시하고 오는 7월 3일 예정된 차기 이사회에 3인을 추천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공개발표회와 함께 당일 저녁 총장선거를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호텔근처에 대기하던 학생들이 이사회가 끝난줄 뒤늦게 알고 이사들을 저지하기 위해 달려오고 있다.

 

윤보환, 유영완, 이광석 감독을 개방이사로 승인요청?

이사회는 이날 이미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전명구 감독회장을 제외한 윤보환, 유영완, 이광석 감독을 개방이사로 승인해 달라고 교육부에 신청하기로 했다.

이들중 윤보환, 유영완 감독은 감리회본부가 지난해 12월에 개방이사로 추천했다가 감독회의를 거치지 않았고 감신학연이 아닌 감독이 일부 추천됐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얼마뒤인 지난해 12월 30일에 감독회의를 거쳐 강승진, 권영화 감독으로 교체된바 있다. 그런데 감신이사회가 교체된 이들이 아닌  원래의 1차 추천자들을 교육부에 개방이사로 승인요청하기로 한 것이다.

이사회의 한 관계자는 그 이유에 대해 “당초 추천된 감독을 대상으로 이미 개방이사추천위원회에서 추천절차를 밟았기에 어쩔수 없다”고 해명했다. 우선 이들(이광석, 윤보환, 유영완 감독)로 교육부 승인을 받고나서 추후 윤보환, 유영완 감독이 사표를 제출하면 그때가서 감독회의에서 추천한 강승진 권영화 감독으로 교체하여 교육부 승인을 또 받으면 된다는 것. 이사회의 한 관계자는 ‘이게 절차적으로 옳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감독회의에서 재추천한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를 동안 얼마든지 사안을 바로잡을 수 있었음에도 굳이 지금에 와서 2중의 교육부승인절차를 밟는 불편을 감수하는 이유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 게다가 윤보환 감독과 유영완 감독은 고작 몇 일 간만 이사직에 머물며 총장선거에만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여 과연 적절한 행정처리인지 의문을 자아낸다. 이런 이유에서 일각에선 총장선거를 위한 포석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교육부 관계자는 "저희 쪽에선 현 개방이사들의 임기가 종료된 것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개방이사들의 사표가 제출되거나 법원으로 부터 현재의 개방이사들이 이사가 아니라는 판결이 주문으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해 이들 3인이사가 교육부 승인을 받아낼지는 미지수다. 다만 "신청서류를 살펴보아야 알 것"이라고 여지를 두었다.

전용재 전 감독회장을 비롯해 김상현 홍성국 김연규 전 개방이사들은 사표를 결코 낼 생각이 없어 보이고, 여러 가처분에서 패소했지만 '이사임기가 종료된 것으로 봄이 상당'하다고 판단할뿐 주문사항으로 4인이 개방이사가 아니라는 판결문이 없어서 이른 시일내로 이에 대한 어떤 판결이 주문으로 나거나 교육부에 등재된 임기인 8월 5일, 혹은 6일이 지나지 않는한 이사 교체가 힘들어 보인다. 다만 전명구 감독회장의 경우 같은 개방이사임에도 교육부로부터 이사승인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고 새로운 논란거리로 부상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이 박종천 총장후임?

이사회가 개방이사인 전명구 감독회장을 개방이사로 승인신청하면서 그동안 알려진 것과 달리 전용재 전 감독회장의 후임이 아닌 박종천 총장의 후임으로 교육부 승인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감신이사회는 개방이사 5인, 유지이사 7인, 연회파송이사 7인 등 합 19인으로 구성됐다(정관시행세칙11조2항). 개방이사는 교단(감독회의)이 추천한 4인과 총동문회추천 1인 등 5인으로 구성되고 7인유지이사는 이사회에서 선임하되 총장은 개방이사가 될 수 없고 당연직 유지이사가 된다

우선 9인이사회 측의 한 이사는 이에 대해 “말이 안되는 처사다. 박종천 총장은 개방이사가 아닌 유지이사이므로 전명구 감독회장이 그의 후임이 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규학 이사장측인 김인환 이사 역시 “전명구 감독회장은 전용재 감독회장의 후임이다”라고 말해 양측 이사들 모두 동일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건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 듯 했다.

기자가 교육부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교육부는 전명구 감독회장을 박종천 전 총장의 후임으로 승인한 것이 맞다. 이는 직전 이사회 회의록에도 그리 추진하기로 기록된 사안이어서 직전 이사회에 참석한 김인환 이사의 발언은 그리 신빙성이 없거나 뭔가 착오를 일으킨 듯 하다.

교육부의 이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감신대 이사회에서 2012년에 개방이사가 된 박종천 이사장의 후임으로 전명구 이사를, 김진두 이사의 후임으로 이영민 이사를 두 사람의 사표와 함께 승인요청해 와서 서류적으로 문제가 없어서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니까 박종천 총장, 전명구 감독회장의 교체는 개방이사의 교체가 맞고, 총장과 김진두 이사의 사표가 첨부되어 있어서 승인해 줬다는 말이다. 박종천 총장이 개방이사로 승인된 것이 맞는지를 거듭 질문하자 이 관계자는 "2012년의 승인 서류를 검토해 봤다. 사실이다"라고 재차 확인해 주었다.

이에 대해 9인이사회 측의 한 이사는 “전용재 전 감독회장이 사표를 내지 않았고 이사회가 사임결의도 하지 않았으며, 4인개방이사의 임기와 관련되어 고법항소중에 있어 임기논란은 아직 진행중인 관계로 후임을 적법하게 정하지 못할 상황이 되자 총장을 개방이사라고 속여 그 후임으로 감독회장을 받은 것”이라고 추측하며 “이는 사문서 위조에도 해당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총장은 임기가 종료되면 사표수리가 필요없음에도 사표를 제출한 것 역시 의문점이라고 했다. 그러나 2012년에 박종천 전 총장이 개방이사로 승인요청되었던 것은 사실로 보여 사문서 위조라 보는 9인 이사회측의 추측은 과한 측면이 없지 않다. 다만 전명구 감독회장이 총장의 후임이라는 것은 여전히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개방이사 승인에 대해 합법성 시비가 일자 법인처는 KMC 뉴스에 “박종천 총장이 이사가 될 2012년 당시 감리회사태의 영향으로 감독회장이 공석이어서 ‘이사의 결원시 제2항의 이사선임은 개방이사로 우선하여 충원한다(정관시행세칙11조1항)’는 조항에 따라 교육부로부터 개방이사로 승인받았고 이번에 교육부에서도 승인해 준 사안”이어서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전용재 감독회장의 경우에 대해서도 “또한, 박종천 전 총장의 개방형 이사 승인 이후 전용재 전 감독회장은 일반이사 즉 유지이사로 받아들였음이 이사회 회의록에 정확이 기록되어 있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법인처가)덧붙였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기사보러 가기)

이 매체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임기가 2017년 10월말인 전용재 전 감독회장은 아직 유지이사로서의 임기가 남아 있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개방이사는 5인이어야 한다는 정관이 정확히 지켜졌다는 전제하에 박종천 총장이 그동안 개방이사였다면 또다른 개방이사인 김영진 이사 외에 그동안 임기종료논란의 중심에 섰던 4인 개방이사중 1인은 개방이사가 아니며 임기가 종료된 것도 아니라는 의미가 확증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4인 개방이사 임기를 둘러싸고 벌어진 이사회 갈등은 바닥부터 잘못된 사실관계에서 비롯된 것이 된다. 적어도 전용재 이사는 심각한 피해를 당했다고 보아야 해 이사회가 이 사안에 대해 분명하게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는 또다른 논란을 낳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이사회 후 사실확인을 위해 법인처와 이규학 이사장에게 전화를 하고 문자를 남기기도 했지만 끝내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이사회에서 입단속 주문이 있었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가 있는 것으로 보아 '말실수'를 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아무튼 연락이 닿는대로 기사를 보강할 예정입니다. –기자 주)

 

   
▲ 자가용으로 돌아가려던 김인환 이사의 차량을 학생들이 막아서며 대화를 요구하자 김인환 이사가 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사회 성원 논란

논란이 되는 사안은 또 있다. 이날의 이사회가 결의를 위한 정족수가 됐지는 여부다. 이규학 이사장 측에서는 이날 이사회가 11명(8인이사들+송윤면 이사+전명구 감독회장+이영민 이사)이 참석해 성원이 됐다고 밝혔지만 9인이사회는 “전명구 이사와 이영민 이사를 제외해야 한다”며 성원을 부정했다. 그러니까 전명구 이사와 이영민 이사를 결의정족수에 넣으려면 이사회에서 이들을 이사로 받아주는 결의가 선행되어야 하지만 9명으로는 그 결의를 할 수가 없다는 주장이다.

감신이사회는 모든 결의를 이사정수(19명)의 과반(10명)으로 하게 되어 있다. 이 때문에 이규학 이사장 반대측은 심지어 “전명구 이사와 이명민 이사를 결의정족수로 하여 이날 결의한 모든 안건은 무효”라고까지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규학 이사장 측은 “이미 지난 이사회에서 2인 이사에 대한 보선 승인을 했고 이에 대한 결과로 교육부에서 허락한 만큼 11인의 이사가 모여 이사회를 진행한 것에 대한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규학 이사장 반대측(9인이사회)은 이규학 이사장 측이 장소를 무단변경해 이사회를 개최한 점(한 호텔 내에서의 장소변경도 무단변경이라고 주장함), 이사회 결의정족수가 부족했던 점, 개방이사 선임의 적법성, 공지되지 않은 유지이사 추천권을 이사장에게 위임하기로 결의한 점, 추천직인 총추위원중 학생대표를 당연직이라 하여 포함시킨 점 등에 대해 법률검토를 거쳐 법적대응 여부를 고려하겠다고 했다.

9인이사회측의 한 이사는 “독재정권이 탄생했다.”며 이사장에게 차기 유지이사 추천의 전권을 위임한데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는 “이렇게 까지 할수 있나 싶을 정도로 참담하다. 최악의 이사회였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 이사는 이규학 이사장이 현재 이사들 중 몇몇 이사를 유지이사로 추천할 것으로 예상하며 학내사태가 이번 회기에 종료되지 않을 것을 우려했다. 이사회에 참석했던 이규학 이사장 측의 한 이사마저 “가을학기가 우려된다”고 할 정도다.

 

   
 

 

한편 이날 이사회를 저지하기 위해 감신대생 50여명이 회의장소를 찾았으나 당초 공지된 호텔 2층의 중국음식점 ‘서궁’에는 회의시각인 오후 1시에 아무도 없었다. 이사들은 장소를 3층으로 변경해 대기하고 있다가 전명구 감독회장이 도착한 오후 2시경에 회의를 시작해 30여분 만에 마쳤다.

일찍부터 호텔주위에서 대기하던 학생들이 이사회가 시작된 것을 알고 뒤늦게 회의장에 들이닥쳤으나 회의가 종료된 뒤였다. 학생들은 매우 격분하여 귀가하는 이사들을 붙잡고 ‘날치기 이사회’라고 항의만 할수 있을 뿐이었다.

학생들은 이사회가 끝나고도 호텔을 떠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추청되는 이규학 이사장과 총장직선제, 이사회 총사퇴 등을 주제로 면담하기 위해 호텔앞에서 한참을 기다렸으나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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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 (223.XXX.XXX.157)
2017-06-21 13:32:30
어른이라면 이제.
저는 이런거 저런거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학생들이 곡기를 끊고, 고공농성까지 하며 이규학 이사장의 태도와 발언, 지도력에 3년째 항의중이라는 사실만 압니다. 어른이시라면 이제 그만 내려 놓으셔야하지 않습니까. 학내사태가 수습되는 첫 발걸음은 이규학 이사장의 퇴진임을 정말 모르십니까. 학교가 이지경에 이르렀고, 그 가운데 이사장의 이름이 거론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애통해하시며 책임지셔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이시면 어른으로서의 존경할 만한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제 기억 속 이사장님은 사퇴를 번복하고, 여성을 비하하고, 교수들을 자기 밑으로 줄세우려던. 참 치졸한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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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3
잔나비 (110.XXX.XXX.97)
2017-06-22 20:32:02
세상 다 그래.

바랄 것 바래야지.

감리교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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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
정태종 (58.XXX.XXX.143)
2017-06-21 21:43:44
교체된바 있다. X
교체된 바 있다. O
관형사와 명사는 띄어쓴다.

어쩔수 없다 X
어쩔 수 없다 O
의존명사를 띄어쓴다.

감독은는 X
감독은
보조사 '은/는'은 전 음절에 종성이 있는 경우 '은' 사용.

몇일간만 X
며칠간만 O
'몇일'은 비표준어.

또다른 X
또 다른 O
각각의 단어로서 띄어쓴다.

기사 그 자체는 심각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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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
불법은 불법 (183.XXX.XXX.114)
2017-06-21 17:58:25
도덕적 비난은 할 수 있으나 학교는 정상되어야 한다.
도덕적 비난은 할 수 있다. 개인의 도덕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사항을 법으로 풀어낼 때에는 하자가 없다. 그것이 운동권 학생과 현 이사회의 차이이다.
운동권 학생들은 계속해서 도덕적 가치를 가지고 비난을 한다. 그러나 자신들이 주장하는 것에 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 증거는 자칭 개혁이사회들이 대응을 못하고 여론몰이성 대자보를 쓰기만 한다. 법으로 아무리 고소해봐도 법적 하자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현 이사회가 날치기라고 했는가? 그럼 자칭 개혁이사들은 무엇을 했는가? 몇 명은 이제 이사가 아님이 법원이 선고했으며, 몇 명은 나타나지도 않았다.
또한 학생들이 날치기라고 문제삼고 있는 부분을 안다. 그러나 진정한 날치기는 자칭 개혁이사들이 했다. 보지 않았는가? 김인환 전이사징(당시 현이사장)을 쫓아내고 하는 부분을 말이다. 자신들이 반대하는 측이하면 문제이고, 지지하는 측이 하면 용단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법으로 호소하시라! 당신들의 날치기를 법으로 호소해서 바로 잡았다. 이와같이 당신들이 그리 느끼면 하시라!

그리고 학내사태에 대해서 주범에 대해서 한 마디 한다면, 이규학 이사장, 김인환 전 이사장이라고 한다면 더 추가해야 한다. 일단 자신의 승진 탈락이 표절 때문인데도,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결부시켜서 피해자 코스프레 한 김모교수, 또한 이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동료 감싸기만 철밥 교수들, 또 독립교단에서 목회하면서 숨기고 총장 나왔다가 떨어지고 또 표절로 떨어졌으나 정치에 밀렸다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왕교수! 그리고 둘 다 의견을 듣지 않고 학내사태를 일으키면서 법은 개무시하는 운동권 학생들까지! 다 학내사태 주범이다.
냉정히 이야기하면, 승진 욕심에 먼 교수들, 또 철밥통을 지키려는 교수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정치 싸움을 하는 이사들! 마지막으로 자신들의 정보가 최고라고 착각하는 운동권 학생들이 이 사태를 꼬이게 하고 있다. 양비론이라고 아무리 주장해보라! 어디 절대 악이 있는가? 다 끼리끼리 싸우고 있을 뿐이다.

총장직선제 아무리 외쳐봐라! 안 된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이대, 부산대와 우리는 아무리해도 같을 수 없다. 지금 학교에 얼마나 재정이 있는 줄 아는가? 학생들 등록금으로 얼마나 운영하고 있는지 아는가? 또 감신대는 교단학교이기에 안 된다. 교단학교는 교단이 목적이 있어서 운영한다. 그 운영권에서 독립하기 전까지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마지막으로 총장직선제를 위해서는 장기간의 기간이 걸리며, 내규를 바꿔야 하는데, 당신들이 그리 비판하는 이사들이 그것을 한다. 알고 있는가? 이사들을 설득해야하는 입장에서 그것이 가능이나 하겠는가?

그리고 계속해서 탄핵정국과 비교를 하는데, 다른 점이 있다. 일단 박근혜전대통령과 달리 이규학 이사장이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다. 또한 자신들을 선출해주는 국회의원들에게 압박해서 탄핵을 이끌었지만, 일단 이사 선출 권한은 학생에게 없고, 또 학교 주인도 학생들만이 아니다.(학생들이 주인이 아니라고는 안 했다.) 또 압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판만을 한다. 그래서 안 되는 것이다. 또 탄핵정국과 다른 점은 생각보다 대대적 호응이 없다는 점이다. 탄핵은 범국민적이었다. 그러나 학내사태는 범 학생적, 범 동문적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 마지막으로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탄핵은 법으로 주도했지만, 학내사태는 징징으로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두가지 말은 법으로 해라! 제발! 부탁이다. 차라리 저번에 주장했던 이사임기 문제나 이번에 박종천 후임으로 온 감독회장 문제처럼 법적 하자로 접근해라! 괜히 총무처 점거 해서 총장 못 받게 하려고 하는 징징 좀 그만 하고 말이다.
그리고 제발 귀 좀 열어라! 지금 정보에 대해서 팩트체크 좀 해라! 제발! 귀가 그리 닫혀있으니 매번 헛된 소망, 희망을 품는 것이다.
리플달기
24 33
불법은 불법이래. (27.XXX.XXX.117)
2017-06-22 04:51:52
그냥 가만히나 있지...
그냥 학생들에게 어른이라고 꼰대 노릇하고 싶은게지요?

쯧쯧쯧...

앞뒤 분간 못하는 애들이야 젊은 혈기에 그런다 치지만...

딱하십니다. 정말... 저것이 도덕적 결흠으로 학교 정상화를 위한 보다 나은 대책으로 보이십니까? 쯔쯔쯧.

예수님보다 나이도 더 드셨을 법한 분이 부끄러운 줄 아시지요.
리플달기
6 14
법이라구? (121.XXX.XXX.85)
2017-06-21 19:44:51
기독교인이라는 사람이 도덕 말고 법?
아! 기독교인이 아닌거요??
예수님도 법 어겨서 사형당했는데 어디 십자가 앞에 가서
법이니 뭐니 말해 보시던가~~
리플달기
12 13
살다살다 (117.XXX.XXX.215)
2017-06-21 20:22:43
망할징조다!!!!!!!
예수님이 법을 어겨서 십자가형 당했다고? 여론몰이로 죽었지~~~ 아니 성경도 모르는 것이 성경을 모르는게 어디서 시덥지 않은 소리하고 있어~ 별 그지같은...
리플달기
11 7
살다살다 (117.XXX.XXX.215)
2017-06-21 20:22:43
망할징조다!!!!!!!
예수님이 법을 어겨서 십자가형 당했다고? 여론몰이로 죽었지~~~ 아니 성경도 모르는 것이 성경을 모르는게 어디서 시덥지 않은 소리하고 있어~ 별 그지같은...
리플달기
9 4
법이라구? (121.XXX.XXX.85)
2017-06-21 19:44:51
기독교인이라는 사람이 도덕 말고 법?
아! 기독교인이 아닌거요??
예수님도 법 어겨서 사형당했는데 어디 십자가 앞에 가서
법이니 뭐니 말해 보시던가~~
리플달기
1 8
궁금이 (175.XXX.XXX.201)
2017-06-21 19:38:00
불법은 불법 (183.XXX.XXX.114)님
“노욕4인방은 없애고 하시라! 또 적법한 절차를 밟고 하시라! 이번에도 불법으로 또 적법했다고 우기시려는가? 불법은 불법이다! 이래서 목사들이 무식하다고 하는 것이다! ”

가처분 기각결정이 났을 때 위와 같은 글을 쓰셨더군요. 노욕4인방은 전용재 김연규 김상현 홍성국 이사를 말하는 것이었죠.
김영진 이사의 임기문제나 이번처럼 새롭게 드러난 박종천 후임으로서의 감독회장 문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 박총장이 그동안 개방이사였다면 개방이사는 5인이 아닌 6인이었으므로 이사회가 장정을 지키지 않은 것이 되고, 기사에서처럼 4인개방이사중 전용재 이사가 그동안 유지이사였다면 그동안 임기문제로 공격한 것이 모두 잘못된 것이자나요? 이문제가 법적인공방으로 까지 번진다면 전용재 이사를 빼고 결의한 이사회 모든 결정이 문제가 되고, 가처분공방도 새국면이 될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이처럼 중대한 문제인데 학생들에게 법적하자로 접근하라, 확실히 논쟁가치가 있다고 면피성말한 하고 공을 떠넘길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님도 그동안 이사회의 시각에서 반대파들에게 날선 공격을 가한 분으로서, 그리고 님의 닉네임에 걸맞게 분명한 생각을 내시는게 책임있는 자세라고 봅니다. 그동안 공정하게 법적기준을 가지고 글을 써오셨다면 말입니다. 어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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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감신 (223.XXX.XXX.138)
2017-06-21 14:50:43
자랑스러웠던 학교가
저 사람 한명때문에 저렇게 되다니
이제는 부끄러운 나의 학교아 되버렸군..

정신차리시오! 정치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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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4
개탄 (222.XXX.XXX.216)
2017-06-21 13:39:56
개탄스럽다.
한국 최초 신학대라더니..
그 옛날 최병헌, 윤성범, 변선환 선생님에 빛나는 토착화 전통은
교단 정치화 되어 시궁창에 쳐박혔구나...
누가 이규학 목사 좀 막아봐라, 더이상 선한 게 없을텐데,
은퇴직전 노욕이 화를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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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두야 (106.XXX.XXX.210)
2017-06-21 13:39:21
자기 사람들로 셋팅 해놓으려고 돌아오셨구만
대단하신 양반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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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4
개와 늑대의 시간 (14.XXX.XXX.207)
2017-06-21 13:33:35
이건 뭐 "개와 늑대의 시간"이다.

저마다 "감신 정상화"와 "감신 개혁"을 외쳤건만,
누구는 모의하고, 누구는 소송하고,
누구는 단식하고, 누구는 높은 곳에도 올라갔건만,
정작 감신 공동체를 위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구나;;;

드러난 모든 이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새 총장으로 앉힐려고, 이제껏 이 난리를 쳐 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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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7
당신에게 질문합니다. (129.XXX.XXX.15)
2017-06-21 14:18:21
누군가를 새 총장으로 앉히려고 학생들이 단식하고 고공농성을 합니까?
그들이 바라는건 총장직선제입니다. 상싱적인 학교를 바라는 것이구요.
그 용기를 당신이 말하는 "난리" 라는 치졸함 속에 덮지 마십시오.
학생들은 적어도 사적이익을 추구하지 않기에 이 정에서 저는 감신 공동체를 위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별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사적이익을 추구하느냐 공적이익을 추구하느냐. 이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당신은 어느 기로에 서 있으며 어떻게 행동할것 인가요?
이 시점에서 양비론은 여태까지 자신이 아무런 해결책 없이 사태를 방관해왔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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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222.XXX.XXX.216)
2017-06-21 14:25:06
댓글을 잘 읽어보쇼.
그 말이 그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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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은나야나 (218.XXX.XXX.167)
2017-06-21 13:30:59
정말 놀랍다.
2년전에 학교를 그렇게 뒤집어놓았던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다시 이사장으로 선임될 수 있지?
책임지고 사퇴했으면 깔끔하게 물어나야지..
그리고 윤보환 감독을 이사로 승인요청??
저기.. 이번학기 윤보환감독이 학교에서 무슨일을 저질렀는지 뉴스 안보셨어요???
하.. 정말 판타스틱하고 놀라운 이사회네요.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인데 학생들 말은 일도 안듣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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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4
산돌 함창석 장로 (49.XXX.XXX.36)
2017-06-21 13:26:48
현구고례(見舅姑禮)
현구고례(見舅姑禮)

산돌 함창석 장로

한자'婚姻'은 모계사회에서
씨를 받는 각시 날이고
시아버지가 크게 입 벌려 웃지요

폐백 다산 중 대 잇는 상징
며느리의 치마폭에다가
시아버지는 대추 밤을 던져 줘요

허물을 탓할 염려가 많으니
예로부터 인간사 한 축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 관계

새아가 절을 받은 시어머니
육포나 닭 어루만지니
며느리 허물 덮어주라는 의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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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
최티끌 (125.XXX.XXX.195)
2017-06-22 12:59:01
함장로 이규학 부정감독회장 선거 때

열열하게 지지하지 않았던가?

세월 지나 잊었나?

늙으면 양지 바른 곳을 찾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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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
야이야아아 (175.XXX.XXX.37)
2017-06-21 13:21:27
규하기 이사장하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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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1
포이멘 (183.XXX.XXX.239)
2017-06-21 12:28:05
새물결은 뭐하나?

감독회장이 뭐 이래.

새물결은 새로운 감리 교단을 하나 만들자.

장로도 없고 담임목사도 없고 투표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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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2
오재영 (116.XXX.XXX.221)
2017-06-21 09:57:46
딱히 어느 누구를 가리켜 나쁘다할 수 없는 모두가 구도자의 길과는 상관이 없는 진흙탕 속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가련한 모습들입니다. 이게 영혼 구원과 상관이 있습니까? 회의를 하면서 기도들은 하셨나요? 찬송가는...
당신들의 다양한 품격 떨어지는 선동과 저질스런 꼼수와 술수를 보노라면, 한마디로 통제 불능의 공갈단, 불한당, 그리고 왈짜 패거리와 진배가 없습니다.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귀를 열고 주변을 한번 돌아보십시오. 극심한 가뭄으로 수심 가득한 세상 이교도들은 이러한 당신들을 향해 지금 뭐라고 할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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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구원을 위해서는 (220.XXX.XXX.43)
2017-06-21 16:58:02
지금 기독교가 왜 사회로부터 외면 받습니까? 다음 세대들이 왜 교회로 안올까요? 기독교가 아니 감리교가 찬송과 기도를 안해서요? 아닙니다. 주의 이름은 부르나 잘못된 일들을 절대 회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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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XXX.XXX.146)
2017-06-21 08:27:02
대체 이규학 이양반은 누구냐?
꽤나 이런저런 감투 잘도 쓰는군!
예전에 감독회장 사태때에도 공석이던 임시 감독회장에 선임이 되어서 사태
해결에 나섰지만 편협된 행정으로 많은 저항에 시달리다가 결국은 중도에 하차
하는 불명예 기록을 쓴 사람이기도 하다.
이젠 감신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감투를 썼지만 뭐하나 원활하게 제대로 해결을
하는 꼴을 못보겠다.
다시는 이런 감투 같은것 쓰지마시라
그렇게 주의에서 욕을 얻어먹고 신임을 못받으면 본인이 이런 감투를 고사를
하거나 아님 알아서 그만둬줘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이번에도 조용히 해결하기엔 애초부터 글른것 같다.
이래서 인사가 참으로 중요하다고 하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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