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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개혁위해 정치세력화 마다않겠다” 당찬 창립발기인 405명으로 창립선언, 상임대표에 권종호 목사
감리회목회자개혁운동 감민추-감민협-감목협-올감모-전감목-새물결 승계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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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6월 15일 (목) 20:49:44
최종편집 : 2017년 06월 22일 (목) 00:01:27 [조회수 : 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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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을 넘어서 연대(solidarity)

세대를 넘어서 통합(integration)

성별을 넘어서 평등(equality)

진정한 교회로 개혁(reformation)

감리교목회자들의 모임인 <새물결>이 15일 오후3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창천교회에서 연대, 통합, 평등, 개혁을 기치로 내걸고 목회자 405명으로 발기인을 꾸려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정치세력화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적극적 개혁 행동을 표방하며 지난해 목회자가 중심이 되는 조직화 가능성을 타진한 뒤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11개 연회를 돌며 18차례의 간담회를 추진해 연회별로 준비위원회를 꾸려 오늘 창립대회를 가진 것.

<새물결>은 창립대회에서 “지금은 ‘종교개혁을 위해서라면 말씀을 제외하고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다.’고 했던 마틴 루터의 결단으로 광범위하고도 철저한 개혁을 위한 횃불을 높이 들어야 할 때”라면서 ”이에 우리는 감리회를 역사상 가장 타락한 교회에서 가장 도덕적인 교회로, 신뢰할 수 없는 교회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는 교회로, 쇠퇴하는 교회에서 자라나는 교회로, 불평등한 교회에서 더불어 사는 평등한 교회로 바로 세우기 위하여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을 창립한다“고 선언했다(아래 창립선언문 참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으로 △감리회 공교회성 회복방안 마련 및 추진 △감리회 개혁과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방안 연구 및 시행 △감리회 목회자의 영성개혁을 위한 방안 연구 및 시행 △감리회 목회자의 목회지원을 위한 방안 연구 및 지원 △감리회 개혁을 위한 언론활동, 여론형성, 홍보, 캠페인 △감리회 개혁을 위한 개혁입법 및 정책 추진 △감리회 목회자의 윤리 및 질 향상을 위한 방안연구 및 캠페인 등을 펼쳐가겠다고 이날 채택된 ‘정관’에 밝혔다.

또한 이 사업을 구체화 하기 위해 목회자최저생계비 실현과 은퇴목회자마을 건립, 호봉제실시, 철저한 부담금납부와 파송제 실현, 시설공유, 생활양극화 해소, 목회자윤리 강화, 세대통합, 성평등, 선거제도와 의회 및 총대 제도 개선 등등을 제안했다.

<새물결>은 이 단체의 성격에 대해 1988년 농목(감리교농촌선교목회자회)과 도목(감리교도시목회자회), 여목(감리교여성목회자회)이 감민추(감리교회민주화추진위원회, 이후 감민협)를 구성하여 감리회개혁을 외치며 18차 총회의 단상을 점거한 사건으로 출발하여 1996년의 감목협(감리교목회자협의회), 2007년 올감모(올바른감리교목회자모임), 2008년의 전감목(전국목회자개혁연대) 등 지난 30년간 감리회 목회자가 중심이 되어 펼쳤던 개혁운동의 맥을 잇는 것으로 평가했다(아래 경과보고 참조).

<새물결>은 “개혁 없이는 감리교회의 미래도 없다”고 단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일에 성심을 다하며, 사회선교를 통해 사회적 성화를 일구는 일에 매진하고자 한다”고 감리회개혁의 당위성을 거듭 역설했다.

 

   
<새물결>에 바램을 전하고 있는 이희진 목사와 교회 청년들, 그리고 박성율 목사와 주민들

 

<새물결>에 바란다.

새물결에 바라는 참여자들의 3분발언대가 이어졌다.

황창진 감리사(오산 산돌교회)는 “밥을 삼키는 일이 고단할 정도로 애를 많이 쓰고 계시는 목사님의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감리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난감했다”고 지방의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상담하며 겪었던 경험을 들려주며 “새물결이 이 상황을 단시간에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지만 누군가는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초석이 되고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를 응집시켜나가야 한다”고 새물결운동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자립교회로서 겪는 생활비와 임대료 걱정 때문에 목회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음을 토로한 최윤희 목사(강북동성교회)는 “시도는 좋지만 개혁은 바라던 만큼 결과물을 가져다 주지 않았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러나 최목사는 “그럼에도 (개혁에 대한)제 마음이 간절해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애인 교회를 담임하는 류흥주 목사(마포너와나의교회)는 감리회 선거제도의 폐해를 지적하며 “감독ㆍ감독회장 후보자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핸드폰을 통해 영상으로 시청하고, 선거자료또한 폰으로 검토하여 투표한다면 경비절약은 물론 금권선거도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농촌목회에 소망을 두고 평창으로 내려갔다는 김영현 전도사(평창사천교회)는 새물결이 주장하는 목회자최저생계비와 목회호봉제를 적극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나아가 “새물결이 ‘돈’과 ‘제도’에 그치지 말고 농촌에 있든, 도시에 있든, 큰 교회든, 작은 교회든지 아무 자괴감도 없이, 사명대로 올곧게 목회 할 수 있는 감리교단과 감리교회로 거듭나는 일에 새물결이 마중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희진 목사(영주빛마을교회)는 공동체 식구들과 함께 단상에 올라 철도공사에 교회가 강제수용되면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며 “함께 울어줄 것 같아 찾아왔다”고 새물결에 도움을 청했다. 강원도에서 골프장 건설과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운동을 펴온 박성률 목사(강원작은촛불교회)도 국가가 ‘합법’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폭력’에 새물결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 축사 : 김영주 목사(NCCK 총무)

<새물결>의 출발을 격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축사에 나선 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나도 회원의 한사람으로 참여하겠다”고 의사를 밝히고 “감리회가 새로워지는 일에, 한국교회가 새로워지는 일에, 교회가 세상에 사랑받고 존경받는 일에 힘을 모아보자”고 참여자들을 독려했다.

교회개혁실천연대의 박득훈 목사는 “격려하러 왔는데 여러분 보며 오히려 격려받는다”며 감리회의 개혁운동 노력에서 느낀 소회를 밝히고 “무서운 절벽을 두려운 기색도 없이 떨어지는 폭포의 영성으로 나간다면 감리교회뿐 아니라 한국교회에 새물결이 펼쳐질 것이라 믿는다”고 새물결 창립을 축하했다.

앞서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이경덕 목사는 “누가 개혁하겠다고 말하면 웃음부터 났다. 그런데 우리 시대에 아직도 개혁에 대한 열정이 남아 있나 싶을 정도로 열심을 내는 새물결에 감동 받아 참여하게 됐다”고 말하며 “건강한 감리회가 되도록 끊임없이 질문하는 새물결이 되길 바란다”는 바램을 전했다.

 

   
상임대표에 선임된 권종호 목사가 인사하고 있다.

 

창립총회 열어 새물결 상임대표에 권종호 목사 추대

창립예배를 마친 <새물결>은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정관’을 채택한 뒤 상임대표에 권종호 목사를 추대한 것을 비롯해 9인 공동대표, 연회대표, 8개 위원회 위원장, 운영위원회, 사무처장, 고문 및 지도위원 등의 인선조직을 인준했다. 이 인선(안)은 준비위원회가 부의했다.

세대와 여성, 지역(광역)의 대표들로 구성된 공동대표는 권종호, 원용철, 황호찬 목사(이상 세대별 대표). 김명희, 김은녕, 신은주 목사(이상 여성대표) 박인환, 서명석, 이경덕 목사(이상 지역대표) 등이고 연회별로 선출된 연회대표는 서울연회 이경덕 목사, 경기연회 이종철 박인환 목사, 남부연회 조부활 목사, 호남선교연회 서명석 목사, 충북연회 전윤식 목사 등이다. 중부, 동부, 중앙, 삼남, 서울남, 충청연회의 대표는 미정이다.

<새물결>은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해 8개 위원회를 두고 운영위원장 차흥도, 여성위원장 윤정미, 정책위원장 박경양, 조직위원장 양재성, 홍보위원장 허태수, 신학위원장 박창현, 영성위원장 한석문, 목회위원장 이 헌 목사를 각각 선임했다, (아래 인선안 참조)

 새물결 조직 인선
+ 상임대표
  공동대표 중 한 분 / 권종호

+ 공동대표
  세대별대표 : 권종호, 원용철, 황호찬
  여  성 대표 : 김명희, 김은녕, 신은주
  지  역 대표 : 박인환, 서명석, 이경덕

+ 연회 대표
  서울연회 이경덕 / 경기연회 이종철, 박인환 / 남부연회 조부활 / 호남선교연회 서명석 / 충북연회 전윤식
  중부연회, 동부연회, 중앙연회, 삼남연회, 서울남연회, 충청연회 미정

+ 위원장
  운영위원장 차흥도,   여성위원장 윤정미,   정책위원장 박경양,   조직위원장 양재성
  홍보위원장 허태수,   신학위원장 박창현,   영성위원장 한석문,   목회위원장 이  헌

+ 운영위원회
  총회에서 선출한 운영위원회 위원장, 연회에서 선출한 연회별 50세 미만인 위원과 여성 각 1인, 공동대표 및 각 연회대표, 각 위원회 위원장, 사무처장. 권종호, 김명희, 김은녕, 박경양. 박인환, 박창현. 서명석, 신은주, 원용철, 윤정미, 양재성, 이경덕, 이종철, 이  헌, 전윤식. 조부활, 차흥도, 허태수. 한석문, 황호찬, 황효덕, 각 연회 대표 및 연회에서 추천한 50대 미만 목회자와 여성 1인씩

+ 상임운영위원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각 위원회 위원장, 운영위원 중 운영위원회에서 선임한 40대 이하, 50대, 60대, 여성 각 1인, 사무처장으로 구성하되, 위원장은 운영위원회 위원장이 겸임. 차흥도, 윤정미, 박경양, 양재성, 허태수, 한석문, 이  헌, 박창현, 황효덕, 운영위원 4인.

+ 사무처장 황효덕

+ 약간 명의 고문과 지도위원.
  창립 이후 운영위원회에서 연회에서 추천한 분들을 모실 예정.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창립선언문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2017년의 한국교회는 참으로 참담합니다. 한국교회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타락한 교회라고 지목받고 있고,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는 끝없이 추락하고 있으며, 교회는 급격히 쇠퇴하고 있습니다. 지난 5년 간 20만 명의 신자가 감리회를 떠나는 등 매년 100명 모이는 교회 400개가 사라졌습니다. 성장주의의 바벨탑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목회자의 윤리적인 재정과 관련한 추문으로 목회자는 이미 사회적 존경과 권위를 상실하는 등 교회는 이미 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타락의 진원지로 전락했습니다. 감리회에 소속한 교회의 절반 이상이 신자 수가 50명 미만의 작은 교회이며, 작은교회 목회자의 66.7%가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생활비로 생활하는 등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교회다운 교회란 무엇인지, 복음다운 복음이 무엇인지를 치열하게 묻고 이에 정직하게 대답하고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해 “종교개혁을 위해서라면 말씀을 제외하고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다.”고 했던 마틴 루터의 결단으로 광범위하고도 철저한 개혁을 위한 횃불을 높이 들어야 할 때입니다. 이에 우리는 오늘 철저한 개혁이 감리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임을 굳게 믿고 감리회를 역사상 가장 타락한 교회에서 가장 도덕적인 교회로, 신뢰할 수 없는 교회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는 교회로, 쇠퇴하는 교회에서 자라나는 교회로, 불평등한 교회에서 더불어 사는 평등한 교회로 바로 세우기 위하여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을 창립합니다.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은 감리회의 공교회성 회복을 실현할 것입니다. 감리회 공교회성 회복의 핵심은 감리회의 기본 토대인 부담금(apportionment), 목회자파송제(appointment), 시설공유(facility sharing), 참여를 통한 협동(cooperative participation)을 중심으로 하는 연결주의(connectionalism)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은 연결주의(connectionalism)를 실현하고 그 핵심인 목회자가 생활과 은퇴 후 삶을 걱정하지 않고 목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감리회가 실현하도록 할 것입니다.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은 목회자가 교회와 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목회자 윤리를 강화할 것입니다. 중세교회 타락의 핵심은 성직자의 타락이었고, 성직자 타락은 성직자 간 생활양극화로 대다수의 성직자는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는 한편, 부유한 일부 소수 성직자는 낭비와 사치와 문란한 성적인 타락을 방치한데 그 원인이 있습니다. 오늘 한국교회 타락의 책임 역시 목회자의 타락에 있습니다. 따라서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은 목회자의 윤리는 더욱 강화하고, 성직들 간의 생활양극화를 해소할 것입니다.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은 연대(solidarity), 통합(integration), 평등(equality)의 가치를 중심으로 감리회 내에 만연한 목회자들 간의 학연을 철저히 거부하며 학연을 넘어 모든 목회자들의 연대(solidarity)를 지향할 것입니다. 또한 세대갈등이 심각한 한국사회에서 세대 간 갈등을 넘어선 통합(integration )의 모범을 보일 것입니다. 나아가 성차별을 넘어서 성평등(equality)을 실현하는 조직의 모범을 보일 것입니다.

세상은 저절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감리회 개혁도 마찬가지입니다. 침묵할 때는 지나갔고 말할 때가 왔습니다. 지금은 일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감리회 개혁에 모든 것을 걸어야할 때입니다. 이에 우리는 오늘 예언자를 통해 개혁하셨던 하나님, 요한 웨슬리와 종교개혁자들을 통해서 교회를 개혁하셨던 하나님께서 감리회 개혁을 위한 도구로 우리를 부르셨다는 믿음으로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을 창립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선조들이 꿈꾸었던 진정한 기독교회, 진정한 감리교회, 진정한 한국교회를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우리의 앞길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기를, 우리가 걷는 걸음이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한 걸음이 되기를 빌며 우리는 이 길을 갑니다.

 

2017년 3월 1일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경과보고

❚ 1988년 농목(감리교농촌선교목회자회)과 도목(감리교도시목회자회), 여목(감리교여성목회자회)이 감민추(감리교회민주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제18차 총회에서 본격적으로 감리회 개혁을 이슈로 총회단상을 점거하고 개혁을 요구. <감리회 5공인사들에 대한 척결>과 감리회 본부 총회차원에서 <미자립 교역자 최저생활비의 해결> 요구가 받아들여졌고 각각의 해결을 위한 위원회가 구성됨. 하지만 지도부의 불성실과 감민추의 감시부족으로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마무리 됨.

❚ 감민추는 감민협(감리교회민주화협의회)으로 확대 조직되었고 이는 다시 1996년 감목협(감리교목회자협의회)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본격적인 제도개혁운동을 벌여나감. 감목협이 전반적으로 제도개혁(의회제도, 감독와 감리사 선거, 교역자인사법, 재판법, 본부기구개혁 등)과 감목협 내의 TF성격의 제도개혁위원회를 두고 감리교 제도 전반에 대한 교리와 장정 개혁안을 만들고, 연회 건의안과 장정개정위원회를 통해서 이를 관철시키려는 노력을 근 10년 가까이 해 나감. 하지만 매번 총회에서 부결되었고, 이후 감목협은 자체역량 한계를 보이면서 감리교회의 제도개혁은 지지부진해짐.

❚ 2007년 올감목(올바른감리교목회자협의회)은 다시 감리교회 위기 상황을 구경만 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개혁 모임을 구성하여 심도 있게 논의함, 특히 목회자 목회자생활안정 등 여러 개혁 사안들을 고민하였고 별도의 대안연회를 제안하고 추진 함. 모든 대안적 일을 대안연회를 통해 실현하고자 함.
각 연회에 30여개 교회로 한 지방회로 구성, 전체가 모이면 총회 성격의 연회를 구성. 하지만 올감목은 2008년 감독회장 사태를 맞아 전감목과 전략적 연합을 함.

❚ 전감목(전국감리교목회자개혁연대)은 2008년도 감독회장 선거 사태로 빚어진 다양한 개혁의지 분출로 전감목 1.2차 대회에 각각 1000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구성함. 개혁을 열망하는 목회자 3,300여명이 서명에 참여 하였지만 조직화 하는데 실패하였고 강력한 개혁 보다는 지나치게 정치적 해법으로 해결하려는 것이 자충수가 되어 외연 확대 실패. 자체 역량 축소, 결국 개혁 진영 와해로 이어짐. 하지만 새로운 젊은 세대의 개혁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전국 조직화 가능성을 보여 준 것은 다행.

❚ 감리회목회자모임<새물결>은 2016년 초반에 감리교 개혁을 위한 준비모임을 가동, 진정한 목회자 조직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정치세력화도 배재하지 말자는 초등 논의 과정을 거치면서 구체화 됨. 2016년 개혁의 성공을 위해 감독회장 선거에서 후보전술도 쓰며 전략적 논의,

❚ 2016년 9월 감독, 감독회장 선거 이후 집중 논의 후 정치세력화를 배제하지 않기로 함. 모임은 매월 2회의 전략회의를 거쳐 12월에서야 감리회목회자모임을 구성하기로 결의함. 주요 의제는 목회자 생활안정을 기반으로 한 공교회성 회복과 제도 개혁을 통한 감리회 민주화로 잡고 연회 간담회를 통해 설명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의제 조율을 하기로 함.

❚ 2017년 1월 감리회목회자모임(가칭, 새물결) 결성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 하고, 2월에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연회 간담회 추진을 결의 함.

❚ 2017년 3월~4월 11개 연회 18차례 간담회를 추진, 300여명의 목회자들을 만남.
        3월 13~15일 1차 간담회 진행 (삼남/부산, 진주, 호남/순천, 광주, 군산)
        3월 20~22일 2차 간담회 진행 (서울, 중부, 경기, 중앙/성남, 의정부)
        3월 27~29일 3차 간담회 진행 (동부/원주, 강릉, 춘천, 서울남)
        4월 3~4일 4차 간담회 (충북/충주, 청주, 남부, 충청,)

❚ 2017년 2월 이후 매월 2회 준비위원회를 열었고 정책토론회를 진행함.

❚ 2017년 4월 연회 간담회 이후 연회별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함.
         5월 25일 서울연회 준비위원회는 2차 간담회 개최.
         충북, 삼남, 호남, 동부, 경기, 남부연회도 연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창립을 준비함.

❚ 2017년 6월 13일 현재 발기인 402명 확정

❚ 2017년 6월 15일 창립대회 (창천교회)

 

 

 

개회예배

   
▲ 개회예배 사회 : 윤정미 목사
   
▲ 기도 한석문 목사
   
▲ 특송 : 중창단 '크로체'
   
▲ 설교 - 이경덕 목사 "나를 누구라 하느냐?"
   
   
   
 
   
   
   
 
   
   
   
 
   
   
   
 
   
   
 
   
▲ 성찬식 : 공동집례 - 김은녕 목사, 서명석 목사 /분병분잔위원 - 박인환, 신은주, 조부활, 황호찬 목사
   
   
 
   
▲ 축도 : 권종호 목사

 

   
▲ "새물결에바란다" 진행 - 양재성 목사
   
▲ 황창진 감리사(오산 산돌교회)
   
▲ 최윤희 목사(강북동성교회)
   
▲ 류흥주 목사(마포너와나의교회)
   
▲ 김영현 전도사(평창사천교회)
   
▲ 이희진 목사(영주빛마을교회)
   
▲ 박성률 목사(강원작은촛불교회)
   
▲ 영주빛마을교회가 철도공사의 토지강제수용에 항의하는 피켓들이 대회장 밖에 놓여있다.

 

   
▲ 축사 : 김영주 목사(NCCK 총무)
   
▲ 축사 : 박득훈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창립총회

 

   
▲ 창립총회 : 사회 - 차흥도 목사
   
▲ 임원진 인사
   
▲ 상임대표 권종호 목사가 이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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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XXX.XXX.239)
2017-06-17 17:10:52
하나님 나라의 경륜은 민주주의이다.

민주주의에서 정치는 갈등과 조정을 오가며 얻는 집단적 의사결정이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누구인가?

성경에서는 성도라고 하고 있다.

그렇다면 목사만 성도인가 아니면 목사는 성도의 일부인가?

새물결이 새로운 정치집단으로 개혁하고자 하는 세력을 얻고자 한다면

목사 뿐만 아니라 감리교 모든 성도에게서 지지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그것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목사는 목사가 아니라는 고백이 있어야 할 것이다.
리플달기
10 0
정태종 (58.XXX.XXX.143)
2017-06-17 17:26:36
하나님 나라의 경륜은 민주주의이다.
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요?
개역개정이든 개역한글이든 '민주주의'의 '민주'도 안보입니다만.
리플달기
4 6
포이멘 (183.XXX.XXX.239)
2017-06-18 05:48:44
개역개정이든 개역한글이든 '평신도'도 안보입니다만.
그리고 공동번역에는 '목사'도 안보입니다.

성령은 받으셨나요?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알게 됩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
.
리플달기
5 2
정태종 (58.XXX.XXX.143)
2017-06-18 14:33:45
성서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평신도와 목사로 나누었다라는 말이 없음은 자명합니다.
제가 민주주의가 하나님 나라의 경륜이다라는 진술에 의문을 갖는 것은 오히려 그렇지 않음이 성경에서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아론이 금송아지를 만든 사건을 통해 다수의 의사가 잘못될 경우가 있는 것을 통해 말이죠.
집단적 의사결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만들었다는 무신론자의 주장과 일맥 상통해보이네요.
저는 다른 말(여쭈는 말에는 답변이 없이 왜 갑자기 '평신도'니 '목사'니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보다 민주주의가 하나님 나라의 경륜이다라는 진술의 근거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저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으니깐요.
혹시 그 쪽에서 말씀하시는 '성령'이 환청으로 민주주의가 하나님 나라의 경륜이다라고 하시던가요? 그렇다면 그냥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쪽이 말하는 '성령'을 못받아서 그런지, 무슨 성령 받았냐라는 식의 질문은 구원파식의 질문 같이 느껴지네요.

제가 뭘 여쭈고 싶어하는지 그 '성령'의 능력으로는 이해가 안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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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골 (119.XXX.XXX.107)
2017-07-01 20:56:27
여기서 정치세력화도 마지않겠다는 뜻은
감독선거 국면에서는 정책연대를 통해 학연, 지연...이런 거에 매이지않고 표를 몰아주는 선거운동도 하겠다는 의미. 가장 확실한 방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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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c5117 (211.XXX.XXX.144)
2017-06-21 15:51:21
개혁은 멀다
누가복음에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자를 구제하는 것이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것이라고 설교하는 목회자는 한명도 없다.교회에 헌금하는 것이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것이라고 사기치는 목회자는 많아도...헌금이 많이 들어와야 목회비도 받고 가족을 부양할 수 있으니까..신자들도 마찬가지다.율법을 다 지켜도 네 재산을 팔아 가난한자를 구제하라고 부자청년에게 말했을때
부자청년이 예수님의 계명을 실천못하고 떠나가듯이 천국에 갈 사람은 1%도 안된다..그러므로 목회자가 자비량으로 목회하며 신자가 되려는 사람에게 네소유를 팔아 가난한자를 구제하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것이 진짜 개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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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211.XXX.XXX.156)
2017-06-18 23:36:04
어이쿠!!!
오랫만에 무리들이 한데 모인 정경이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냄새가 모락모락" 납니다....
상세한 반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단! 역시 이들의 무리들은 NCCK 그림자가 아주 징하게 찐하다니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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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부스러기 (27.XXX.XXX.33)
2017-06-17 21:02:34
감리교개혁하고자하는이들에게
개혁하고자하는 단체가 어찌 이리 많은가요 개혁하고자하는 자체를 개혁해야할것 같네요 개혁의 대상자는 누구이며 누가 개혁의 칼을 휘두를것인가 그 칼에 맞은이는 가만히 있겠는가 잘들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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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XXX.XXX.239)
2017-06-17 17:10:52
하나님 나라의 경륜은 민주주의이다.

민주주의에서 정치는 갈등과 조정을 오가며 얻는 집단적 의사결정이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누구인가?

성경에서는 성도라고 하고 있다.

그렇다면 목사만 성도인가 아니면 목사는 성도의 일부인가?

새물결이 새로운 정치집단으로 개혁하고자 하는 세력을 얻고자 한다면

목사 뿐만 아니라 감리교 모든 성도에게서 지지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그것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목사는 목사가 아니라는 고백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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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종 (58.XXX.XXX.143)
2017-06-17 17:26:36
하나님 나라의 경륜은 민주주의이다.
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요?
개역개정이든 개역한글이든 '민주주의'의 '민주'도 안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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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XXX.XXX.239)
2017-06-18 05:48:44
개역개정이든 개역한글이든 '평신도'도 안보입니다만.
그리고 공동번역에는 '목사'도 안보입니다.

성령은 받으셨나요?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알게 됩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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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종 (58.XXX.XXX.143)
2017-06-18 14:33:45
성서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평신도와 목사로 나누었다라는 말이 없음은 자명합니다.
제가 민주주의가 하나님 나라의 경륜이다라는 진술에 의문을 갖는 것은 오히려 그렇지 않음이 성경에서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아론이 금송아지를 만든 사건을 통해 다수의 의사가 잘못될 경우가 있는 것을 통해 말이죠.
집단적 의사결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만들었다는 무신론자의 주장과 일맥 상통해보이네요.
저는 다른 말(여쭈는 말에는 답변이 없이 왜 갑자기 '평신도'니 '목사'니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보다 민주주의가 하나님 나라의 경륜이다라는 진술의 근거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저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으니깐요.
혹시 그 쪽에서 말씀하시는 '성령'이 환청으로 민주주의가 하나님 나라의 경륜이다라고 하시던가요? 그렇다면 그냥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쪽이 말하는 '성령'을 못받아서 그런지, 무슨 성령 받았냐라는 식의 질문은 구원파식의 질문 같이 느껴지네요.

제가 뭘 여쭈고 싶어하는지 그 '성령'의 능력으로는 이해가 안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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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종 (58.XXX.XXX.143)
2017-06-16 10:00:29
새물결 X
새 물결 O
이유 : 관형사와 명사는 띄어쓴다.
바램 X
바람 O
이유 : 색이 바뀌다의 의미의 명사는 바램
바라다(望)의 의미의 명사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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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61.XXX.XXX.190)
2017-06-17 15:46:50
일반문장에서의 경우라면 띄어쓰는 것이 맞겠지만.
여기에서의 '새물결'은 고유명사로 작명한 것이라고 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느님'이 맞다고 하지만
신명을 우리 말로 번역하면서
기독교의 고유 신명을 '하나님'이라 한 것인데
그것은 굳이 '하느님'이 맞춤법으로 맞다고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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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고집 (112.XXX.XXX.135)
2017-06-16 11:17:01
한글 맞춤법 제49항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새물결"이라고 쓰는데에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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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종 (58.XXX.XXX.143)
2017-06-17 06:24:55
국립 국어원 한글 맞춤법 제49항의 해설 부분
예컨대, ‘한국 정신 문화 연구원’처럼 단어별로 띄어 쓰면, ‘한국, 정신, 문화, 연구원’의 네 개 단어가 각각 지니고 있는 뜻은 분명하게 이해되지만, 그것이 하나의 대상으로 파악되지 않는 단점도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붙여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단위’란, 그 고유 명사로 일컬어지는 대상물의 구성 단위를 뜻하는 것으로 설명된다. 다시 말하면, 어떤 체계를 가지는 구조물에 있어서, 각각 하나의 독립적인 지시 대상물로서 파악되는 것을 이른다. 예컨대 ‘서울 대학교 인문 대학 국어 국문학과’는 ‘서울 대학교/인문 대학/국어 국문학과’의 세 개 단위로 나누어지고, ‘한국 상업 은행 재동 지점 대부계’는 ‘한국 상업 은행/재동 지점/대부계’의 세 개 단위로 나누어진다.
(원칙) 서울 대공원 관리 사무소 관리부 동물 관리과
(허용) 서울대공원관리사무소 관리부 동물관리과
(원칙) 한국 방송 공사 경영 기획 본부 경영 평가실 경영 평가 분석부
(허용) 한국방송공사 경영기획본부 경영평가실 경영평가분석부
‘부설(附設), 부속(附屬), 직속(直屬), 산하(傘下)’ 따위는 고유 명사로 일컬어지는 대상물이 아니라, 그 대상물의 존재 관계(형식)를 나타내는 말이므로, 원칙적으로 앞뒤의 말과 띄어 쓴다.
(원칙) 학술원 부설 국어 연구소
(허용) 학술원 부설 국어연구소
(원칙) 대통령 직속 국가 안전 보장 회의
(허용) 대통령 직속 국가안전보장회의
다만, ‘부속 학교, 부속 국민 학교, 부속 중학교, 부속 고등 학교’ 등은 교육학 연구나 교원 양성을 위하여 교육 대학이나 사범 대학에 부속시켜 설치한 학교를 이르므로, 하나의 단위로 다루어 붙여 쓸 수 있는 것이다.
(원칙) 서울 대학교 사범 대학 부속 고등 학교
(허용)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의학 연구나 의사 양성을 위하여 의과 대학에 부속시켜 설치한 병원의 경우도 이에 준한다.
(원칙) 한국 대학교 의과 대학 부속 병원
(허용) 한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새'는 위에 나타난 '독립적인 지시 대상물로서 파악되는 것을 이른다.'에 해당이 안됨(쉽게 말해 명사가 아님). 그러므로 띄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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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XXX.XXX.239)
2017-06-16 07:22:25
감독회장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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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세력 (121.XXX.XXX.87)
2017-06-17 14:31:11
정치세력화 마다 않겠다잔아~ 이미 새물결은 정치집단이라는 소리지~거기에 감독들이 들어가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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