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감신대사태
감신대생, 다시 종탑에 올라 학생주권 외쳐공정성 시비 일으킨바 있는 현 총추위 활동의 적절성 논란일듯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7년 06월 08일 (목) 11:39:36
최종편집 : 2017년 06월 09일 (금) 02:38:15 [조회수 : 3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감신대 기과회장 백현빈 군이 채플 종탑에 올라 총작직선제를 요구하고 있다.

16일동안 단식농성을 벌이다 병원에 실려간 이종화 군에 이어 기독교교육전공 학생회장인 백현빈 군이 8일 새벽 3시경 감신대 웨슬리 채플 종탑에 올라가 이번에는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2년전 이은재 양과 오성주 교수에 이어 세 번째다. 백군의 요구는 총장직선제.

백군은 고공농성에 앞서 어제(7일) ‘총장직선제 쟁취를 위한 무기한 고공농성에 돌입하며’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학교의)평화는 권력자들이 학생의 요구를 듣기 위해 세속적인 영광을 내려놓을 줄 아는 겸손함, 총장선출에 대한 이사회의 독점권 권한이 학내 모든 구성원들에게 나누어 지는 공정성, 학교의 구성원들이 차별없는 권리를 누리고 아무도 배제되지 않아 각자의 선택이 존중받을 수 있는 평등“이라고 총장직선제를 쟁취해야 할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런 평화를 누리기 위해서는 아무런 제약 없이 정관을 개정할 수 있고 교직원 임용과 학제개편, 총장선출까지 임의로 할 수 있는 이사회의 제왕적 권한이 축소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백군은 “총장직선제가 이 모든 문제를 즉각 해결해 줄수는 없겠지만 세속적인집단과 결탁한 종교권력이 우리들의 학문적 자유를 침해하는 현실은 명백히 불의한 것이기 때문에 신학생들은 도전해야 한다”며 총장직선제 쟁취를 위해 학우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촉구했다.

학생비대위에서 활동하는 한 학생은 이 고공농성 중에 단식을 하지는 않을 것이며 요구가 관철될 때 까지 무기한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농성은 짧게는 오는 16일로 예정된 이사회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총장직선제를 두고 학생들과 대화를 하겠다던 이사회가 아직 아무 대화시도를 하지 않고 있고, 이사 임기가 얼마 남지 았았다는 시간상의 이유와 일부 총장직선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총장직선제를 사실상 고려하지 않고 있는 현 이사회 분위기 상 총장직선제 쟁취를 위한 학생들의 고공농성은 총장후보자 모집시한 (19일 공고)과 총추위의 총장후보 추천일(26일)을 넘겨 상당시일 계속될 수도 있다.

학생비대위의 한 학생은 “학생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학생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생각”이라며 농성의 수위를 높일 수 있음을 드러내는 한 편 “총장직선제가 배제되는 현 총추위에 의한 총장추천 절차를 두고보지는 않을 것”이라고 실력행사를 암시했다. 그러나 다음주에 1학기학사일정이 끝나 동력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81,85동문들이 기도회를 마치고 백현빈 군을 응원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에 감신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를 109번째 이어온 81, 85 동문들 역시 현 총추위에 의한 총장후보 추천방식에 우려를 표하고 현 총추위를 재조직 하거나 현재 이사회가 아닌 차기 이사회에 총장선출을 맡겨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내놨다.

특히 지난해 총장후보추천과정에서 표적검증 논란으로 공정성 시비를 야기해 지난 1년 여의 이사회 갈등을 촉발시킨 현 총추위에 의한 총장후보 추천만큼은 재고되어야 할 것을 집중 성토하며 관련 성명서를 내기로 했다.

81, 85 동문들은 고공농성장 앞에서 기도회를 개최한 뒤 종탑을 향해 백군의 이름을 부르며 ‘힘내라’고 격려했다. 백군은 천막 밖으로 나와 이들의 응원에 주먹을 들어보이며 화답했다.

이와 별개로 감신총동문회가 총동문회실에서 ‘임원단 및 연회회장단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총동문회의 이사회 파송건 등에 대해 논의한 뒤 학생들이 점거중인 법인처를 방문하여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학생비상대책위와 동문대책위 외에 학교정상화를 위한 관련 모임단위가 예전의 공동대책위원회 수준으로 확대되는 움직이 일고 있다. 현재 구성된 대책위원회 이외에 농목이나 여성개발원, 새물결 등의 제반단체, 박사원, 교수, 학부모 등이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공동대책위원회의 우산아래 모여 감신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구상이다.

 

   
 
   
 
   
 

 

   
 

 

   
▲ 감신총동문회가 법인처를 점거중인 학생들을 방문해 대화를 나눴다.

 

심자득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7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18개)
 * 11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24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지나가다 (99.XXX.XXX.117)
2017-06-15 21:36:17
종탑이 법궤정도 되나보져... 감신대는
거기서 내려오시고,
돈 주고 학교 다니는데,
돈 내고 수업거부하고,
데모하고, 공부도 못하고,
뭐하러 스트레스 받고, 학교 다닙니까?
대학교는 실던 좋던 공부하러 다는 곳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나중에 검사나 판사가 되셔서,
학교 되집으세요.
아니면 목회자가 되서,
학교를 사서, 홀라당 바꾸시던지...
돈 내고 그러지 마세요.
돈 만들어주시는 분, 부모 힘들어 합니다.
정말 하고 싶으시면, 휴학하고 하시던지....
세상에 공짜가 없는데,
공짜를 너무 좋아해서 탈입니다.
리플달기
0 1
시골머슴 (121.XXX.XXX.69)
2017-06-12 21:11:38
감신대 문 닫고 간판 내려야 하지 않을까?
주의 종을 길러내는 감신대 때문에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을 무어라 하는지 아나 모르겠네? 개독교! 내 주먹을 믿는다! 신학생들이나 선생들이나 성경을 다시 읽고 자진 해산하고 문닫는 것이 답이다.
리플달기
7 2
감신은 (218.XXX.XXX.241)
2017-06-12 13:33:14
교육부눈 감신을 폐쇄하라
감신은 돈빼먹는 흡혈귀
목사놈들 놀이터 .. 퉷 ..
리플달기
3 8
잔나비 (125.XXX.XXX.195)
2017-06-10 08:49:37
부모가 자식을 죽이네.= 막장.!!!
리플달기
8 16
포이멘 (183.XXX.XXX.239)
2017-06-10 07:28:48
나비효과
이화여대에서 일었던 가벼운 나비의 날개짓이
대통령을 탄핵하고 부패한 집권층을 부숴버렸듯이
지금 감신에서 일어나는 나비의 날개짓이
썩은 감리회의 기득권층을 부수고
요한웨슬리의 경건함이
감리회에서 자발적 가난함을 사는 온 성도와 목회자에게
위로와 평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활의 소망을 가졌기에
우리는 경건하게 자발적 가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리플달기
17 21
희망 (121.XXX.XXX.67)
2017-06-09 21:55:20
사랑하는 마음
솔로몬앞에 잡혀온 생모의 마음으로 결론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가짜엄마의 말은 사실이었고, 당시 논리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아니었습니다. 생명은 아니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마음으로 접근합시다.
리플달기
10 6
잘하고 있군 (211.XXX.XXX.65)
2017-06-09 11:43:04
학교에서 표절이야기는 쌩판 모르는듯 전혀 언급 안하면서 자기들 논리만 옳다면서 정의를 부르짖고 종탑 또 올라갔구나!! 잘했군 잘했어 아마 k교수 y교수 제자들인가보다
리플달기
33 14
알고 있나? (112.XXX.XXX.238)
2017-06-09 14:12:49
표절문제로 한 교수를 매장하려던 시도가 거짓이란 게 드러났다. 교육부, 경찰 조사, 그리고 검찰에서 모두 조사를 마치고 지난 화요일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이런 일을 꾸민 자들을 찾아내어 분명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리플을 단 '잘하고 있군'님은 이 사실을 알고 계신가?
리플달기
16 24
또 알고 있나? (223.XXX.XXX.160)
2017-06-09 15:02:25
무혐의 처분이 표절에 관한 것인가? 잘 알아보시오~
리플달기
17 11
표절 혐오 (116.XXX.XXX.144)
2017-06-10 01:57:46
그렇지!
또 무슨 범죄를 저질러서 그걸로 조사 받았을지 어떻게 안담?
표절은 무혐의 받기 어렵지!
"표절"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이 대수롭지 않게 느껴져서 마구 사용하는 거 같은데,
다른 말로 하자면 "표절"은 남의 지적재산권을 "도적질"한 것이기에
그냥 도둑놈이라고 하면 됨!
도둑놈이 교수를 해서도 안 되겠지만
목사를 해서는 더욱 안 되겠지!
남의 걸 도둑질 했는데 무혐의???
풉ㅋㅋ
아무리 대한민국이 헬조선이라고 해도 그렇게 되지 않을껄?
리플달기
13 7
잘하고 있군 (220.XXX.XXX.84)
2017-06-09 15:07:43
표절이 아니라고?? 그러면 누가 거짓을 말했는지 밝히시게나! 없는 걸 있다고 말할 멍충이가 없지! 표절 잡는 프로그램 있으니 철저하게 돌려보아야겠네...그리고 표절하면 교육부 규정이 어떤가나 수고롭지만 알아봐 주시게...
리플달기
18 8
알고 있나? (112.XXX.XXX.234)
2017-06-09 17:06:37
그걸 모르고 있었단 말이지요? '잘하고 있군' 그러니까 그리 자신마만하게 표절 운운하고 큰소리 치시는 거고. 조금만 기다리시게나. 입만 열면 표절 표절 하던 분들 이번엔 뭐라 할지 참 궁금 하네~
리플달기
7 18
포이멘 (183.XXX.XXX.239)
2017-06-09 07:14:30
불법도 정권이 바뀌면 합법이 됩니다.
5,16혁명이 5.16쿠데타가 되듯이
광주사태가 5.18광주시민혁명이 되듯이

제왕적이고 독재적인 이사회의 정권을 빼앗아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이 시기에 걸맞게
웨슬리의 경건주의가 사라진 감리회에
기독교대한감리회 개혁의 새로운 뿌리가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세월호를 경험한 우리는
감리회의 지도층 목사들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도 탄핵할 수 있다는 대한민국에 무한한 자랑스러움을 느끼면서
항상 개혁에 앞장섰던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기대를 합니다.

하나님의 경륜을 보았고 지금 보고있고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리플달기
12 31
불법은 불법 (183.XXX.XXX.114)
2017-06-09 00:34:02
에휴~ 또 올라갔군요.
저번과 도대체 뭐가 다릅니까? 저번에 김교수의 표절건 때문에 시작된 학내사태를 시작으로 해서 학생 한 명과 교수 한 명 올라간 것과 지금 뭐가 다릅니까? 그때 올라가서 뭐가 바뀌었습니까?

지금 학생들이 총장직선제를 주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절차가 있는 법이어도 당장하라고 합니다. 하... 저번 불의를 위해서 학내사태를 일으킨 것과 이번과 도진개진입니다.

물론 이규학 이사장 대행이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사회를 정상을 돌리고, 이규학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들을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이사들에게 압박을 해서 다음 총장 선거를 바꿀 수 있게 해야지, 무조건 징징거린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모든 것에는 절차가 있는 법입니다. 박근혜도 하야 요구했지만, 전혀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선택한 것은 무조건 징징 거린 것이 아니라 여론을 압박하면서 적법적인 탄핵절차를 밟게했습니다. 이대 예를 자주 드는데, 이대도 무조건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들도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총장직선제를 도입했습니다. 부산대 또한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적법적인 절차를 밟아서 도입했습니다. 그러나 감신은 어떻습니까? 지금 징징거린다고 적법적인 절차가 만들어집니까? 지금 충분히 적법적인 절차를 만들 수 있게 해야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81, 85 학번 잘 들으십시오. 당신들 처음 시작한 이유가 김교수의 표절로 인한 승진탈락을 시작한 학내사태에 대해서 분개해서 시작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냉정히 보십시오. 그리고 자칭 개혁이사들을 지지하면서 계속 기도회를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자칭 개혁이사들과 이사회 간의 수 많은 법적투쟁을 하였고, 그 결과가 이제는 거의 드러난 가운데 지금 어떻습니까? 거진 다 졌습니다. 그럼에도 당신들은 아직도 정의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학내사태의 근원에 대해서는 아무도 책임 질 사람 없습니까? 송교수는 학자 양심으로 김교수의 표절에 대해서 지적했음에도, 적폐세력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송교수는 표절이라는 엄청난 문제점이 드러남에도 그것이 묻히자, 적법적인 절차를 밟아서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그가 어떻게 적폐입니까? 또 근원적인 이유 중 하나가 윤리교수였던 박교수가 8년을 비정규 교수로 학교에서 있던 이교수를 정교수로 만들니깐, 이교수의 전공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합니다. 박사학위를 받은 노스웨스턴대학에서 그 전공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메타윤리는 윤리가 아니라고 주장하는거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줄 아십니까? 주변에 윤리교육 전공자(중고등부 윤리교사)에게 한 번이라도 물어보세요. 메타 윤리는 윤리가 맞습니다. 제발 무식한 소리하지 마십시오. 이교수의 명예는 누가 회복시켜 줍니까?

또 왕교수의 표절건에 대해서 다른 기사에도 언급했지만, 표절은 표절입니다. 익스큐즈미 해서 괜찮다는 개소리는 하지 마세요. 석사도 아니고 박사를 넘어서 교수를 하는 양반 입에서 나와도 되는 겁니까? 그럼 신학 말고 어떤 곳에서 그런 익스큐즈미가 됩니까? 그런 책있으면 가지고 오세요. 어디서 무식한 소리를 합니까? 표절은 표절이에요. 그런데 뭐 2008년 전에 그렇게 써도 되었다고요? 그럼 2008년 전에 학생들에게 논문지도법에는 그렇게 해서 안 되죠! 그리고 익스큐즈미라고 해도 인용을 해야지, 어떻게 번역수준을 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십시오. 또 다른 교수들에 대해서 왜 표절 검사 하지 않냐고요? 정말 무식한 소리하지 마세요. 감신에 연구윤리위원회가 있어서 표절은 거기서 잡아냅니다. 총장추천위원회는 여태까지 드러난 것 중에서 문제점과 적법성이 있는지 판단 후에 4후보에서 3후보를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그 방식은 정관에 없기에 그 방식에 대해서는 자유입니다. 물론 상식선에서 이뤄져야겠죠. 그것이 법원이 인정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시비를 걸고 자칭 개혁이사들은 이사회를 의도적으로 불참하고 불법적 이사장 해임을 하려고 했습니다.

아니 근원적인 문제라고 하는 부분을 하나씩 살펴보아도 문제점이 되지 않습니다. 학내사태에 대해서 이제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종탑에 올라가도 이번에 관철이 되지 않는데, 그 다음은 어떻게 할 겁니까? 저번처럼 학생 밑에 두고 구지가를 외친 사람들처럼 제사성 예배를 드릴 겁니까?

전에도 지적했지만, 불법은 불법입니다. 아무리 선한의도라 할지라도 그 방법이 불법이면 불법입니다. 불법 말고, 적법적인 절차를 밟아서 당신들의 꿈을 이뤄나가십시오! 어릴 때부터 불법으로 세상을 바꾸는 방법을 배우지 말고요.
리플달기
43 32
불법에 쩌든 불법컴플렉스 (180.XXX.XXX.152)
2017-06-10 01:55:23
입만 열면 불법을 외치는 형식론자
실체적 진실을 분별할 최소한의 감각도 없으니 뭐든지 결론은 불법이라고만. 가만보니 불법의 정의조차 모르며 떠드는 자 같다. 불법군 귀에 누가 외치고 있는가? 불법은 불법이라고? 뭐가 불법이냐고 물어보라. 세뇌되지 말고.
리플달기
8 20
송교수가 적폐라고? (14.XXX.XXX.68)
2017-06-09 12:09:41
이런 소리 처음 듣네...신학교의 학문성을 높이려고 양심껏 소신껏 살아온 분을 존경하지는 못하고, 자기들 유익을 위해서 표절한 교수는 세계적인 학자라고 영웅 만들어 덮어주고, 서로 눈감아 주고, 지금까지 송교수 잘못이 뭐 있나만 패거리 지어서 제자까지 시켜서 파던 사람들(송교수 무슨 잘못 있었으면 벌써 목 날라 갔겠다.), 게다가 뒤에서 학생 동원하는 사람들이 옳다고??? 분별의 영을 주소서.
리플달기
31 9
은혜충만 (116.XXX.XXX.144)
2017-06-09 09:21:29
틀린 말 하나 없군요!
그리고 사실 학교를 이렇게 만들고 있는 건
특정 소수의 교수와 그의 추종자들 아니겠습니까!
300명을 여론 조사해서 뭐 총장직선제가 어쩌구 저쩌구?
감신대 재학생이 모두 몇 명입니까?
그리고 누군가 지적했듯이 인기투표해서 총장 뽑을 거면 유명 연예인 데려다가 투표합시다!
아니면 유명 아이돌 그룹 데려다가 총장 투표합시다!
개나 소나 다 총장 하겠다고 설치니 학교가 이꼴이되지!

좋소!
그럼 총장 투표하기 전에 우선 표절검사위원회 같은 거 만들어서
교수들 표절한 거 다 잡아내고
표절한 게 한 개라도 나오면 총장 후보는 물론 안 되거니와
교수직도 내려놓게 한 다음에
그 다음에 총장직선제로 가자구요!
교수들 연구한 거 다 까서 표절 검사 한 번 실시합니다!
그리고 그거 학교 대자보에 공개하고
어느 교수가 얼만큼 표절했는지 다 까발려 봅시다!
위에 거론 안 된 교수 가운데 정말 표절 많이 한 교수가 있다고 하던데,
그 교수 꺼부터 한 번 다 까발려 봅시다!
그리고 신학교들을 넘어서서 어디 대학 교수 세계에서 그런 자가 교수로 계속 있을 수 있는지 만천하에 한 번 공개해봅시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표절해서 책 내놓고 연구물 내놓은 척하면서
마치 위대한 학자, 유덕한 스승인 척 하는 역겨운 교수를 감신대에서 퇴출시킵시다!
이건 단지 총장 선출 문제 이전에
감신대를 정화하기 위한 첫 발걸음 입니다!
학생주권?
총장뽑는데만 학생주권 찾지말고
표절 거짓 연구물로 자신을 과대포장한 교수부터 색출해서 퇴출시키는데부터 시작하자구요!
풉!
그럼 아마 자기들이 지지하고 자기들을 지지하던 교수부터 제거해야 할 거라서
많이 당황하셨어요?????
리플달기
41 10
유명 연예인이 (129.XXX.XXX.19)
2017-06-13 13:48:30
현 이사장보다 잘할것 같습니다만?
리플달기
2 7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