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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생 30여명, 법인처 점거“아무 반응이 없어서 더 강하게 어필할 수 밖에 없었다”
학교측, '업무방해'신고해 경찰출동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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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5월 29일 (월) 22:27:17
최종편집 : 2017년 06월 01일 (목) 23:56:01 [조회수 : 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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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비대위가 29일 오후 감신대 법인처를 점거하고 이규학 이사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 심자득

감신대정상화를 위한 학생비상대책위 소속 학생 30여명이 이규학 이사장 직무대행의 퇴진을 주장하며 29일 오후 4시 15분경 감신대 법인처를 점거했다. 2015년 4월에 이어 학생들의 두 번 째 법인처 점거다.

학생들은 법인처가 있는 100주년기념관 2층의 엘리베이터앞 유리난간에 △학생을 겁박하는 이규학은 즉각 퇴진하라! △학내사태 책임지고 이사회는 총사퇴하라! △총장선출 원천무효 학생참여 보장하라!는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

학생들의 기습적인 법인처 점거에 맞서 학교측은 ‘업무방해’를 이유로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 학생들이 촬영한 영상에 의하면, 이성림 기획연구처장이 경찰을 대동하고 나타나서 나가줄 것을 요구하자 학생들이  극도로 흥분하여 “왜 경찰을 불렀느냐”고 항의하는 장면이 나온다.

또다른 영상에는 이환진 총장직무대행이 나타나 학생들에게 나가줄 것을 요구하자 학생들이 “학생들을 분순한 세력으로 규정하는 글을 법인처 페이스북에 올리고 전국의 동문목회자들에게 보낼 수 있느냐”, “권력자들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해 주어야 할 총장이 권력자들과 손잡고 뭐하는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일 뿐이었다.

사복과 정복차림의 경찰 6명이 법인처 밖에서 약 15분여간 머물렀으나 동태만 파악할뿐 사건에 개입하지 않고 돌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환진 총장직무대행은 이후에도 법인처에 수차례 나타나 “필요한 서류를 가져가게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학생들은 “이미 가지고 나갈 시간을 주었다. 수시로 드나들게 하면 법인처 점거의 이유가 없다”며 거부하는 상황이다.

법인처를 점거한 학생들중 일부는 법인처 사무실 내부에 자리를 펴고 물과 이부자리를 준비하는 등 장기 점거에 대비하는 모습이었으며 다른 일부 학생들은 사무실 밖 복도에 진을 치고 법인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점거소식을 접한 일부 목회자들과 학부모들은 지난 2015년과 같은 무더기 고소사건이 재발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와 함께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2005년 당시에도 이규학 이사장은 법인처를 점거한 학생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하였으나 2016년 5월 서부지방법원 형사22부가 학생들에게 선고유예를 판결한 바 있어 고소의 실효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 매일 감신대 종합관앞에서 감신정상화를위한 기도회가 개최되고 있다 ⓒ 학생비대위 페이스북

 

“아무 반응이 없어서 더 강하게 호소할 수 밖에 없었다”

학생비대위는 이번 법인처 점거 이유에 대해 “학생들이 물과 소금만 먹어가면서 단식을 하고 있어도 책임자 그 어느 누구도 찾아 오지 않았고 어떠한 입장표명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사장이나 이사회측의 무응답에 대한 대응은 ‘이전보다 더 수위를 높여 호소하는 것 뿐’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학생비대위는 지난 주일에 이어 어제(28일 주일)도 이규학 직대가 시무하는 인천제일교회를 방문하여 피켓시위를 벌였다. 교회측은 지난번처럼 피켓을 뺏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피켓을 가리는 등 시위를 방해하고 겁박을 했다고 한다. 학생들의 이규학 직대와의 면담도 교인들의 저지로 인해 성사되지 않았다. 법인처 점거는 그 이튿날 단행됐다.

학생비대위가 법인처 점거 직후 페이스북에 올린 ‘긴급 호소문-법인처를 점거하며’에 따르면 “물과 소금만으로 버티는 시간이 힘겨운지, 긴 한 숨과 짙은 실망이 야윈 천막을 가득 채웁니다. 단식을 시작한 이후로 야속한 하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학생 주권 회복을 말하는 학생대표에게 '극단적이며 불순한 의도를 숨기고 있다'고 뇌까리는 총장직무대행과, 뼈와 살을 깎아가면서까지 요구하지만 여전히 들은 척도 안하는 이규학 이사장 직무대행 때문에”라고 절망에 가까운 탄식을 쏟아내고 있다.

비교적 길게 작성된 이 호소문에는 ‘법인처를 점거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학교운영의 법적 공정성을 상실한 채 특정세력의 비서 노릇을 하는 법인처 고발’, ‘학생을 보호하지 않는 총장을 향한 호소’, ‘이규학 이사장 사퇴’, ‘학생주권을 위한 학우들의 연대와 동참 호소’ 등이 담겼다.(아래 호소문 전문 참조)

이규학 이사장을 향해서는 “어떠한 겁박과 법적 처벌에도 저희는 굽히지 않을 것임을 결연히 말씀드린다”며 “부디, 저희가 머물게 될 이 곳으로 오셔서 사임서를 작성하고 겸허히 떠나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편 7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이종화 군(종교철학과 학생회장)의 건강상태는 지친 기색이 보였지만 스스로는 견딜만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종화 군의 단식을 지지하며 매일 2명정도가 릴레이로 동참하고 있다. 다른 학생들은 매일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호소문
법인처를 점거하며

 

이종화 종교철학전공 학생회장이 곡기를 끊은지 7일째입니다. 물과 소금만으로 버티는 시간이 힘겨운지, 긴 한 숨과 짙은 실망이 야윈 천막을 가득 채웁니다. 단식을 시작한 이후로 야속한 하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학생 주권 회복을 말하는 학생대표에게 '극단적이며 불순한 의도를 숨기고 있다'고 뇌까리는 총장직무대행과, 뼈와 살을 깎아가면서까지 요구하지만 여전히 들은 척도 안하는 이규학 이사장 직무대행 때문에 말이지요.

저희들이라고하여 교인들 앞에서 피켓을 드는 일이 쉬울 리 없습니다. 그 일이 쉽고 간단하다면 총장직무대행의 말처럼 저희가 힘 있는 정치 세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한껏 치켜 뜬 눈으로 곁눈질 하는 교회의 어른들이 무섭고, 자극적으로 비쳐지는 모습을 비난하는 학우들과 선배 목회자들의 목소리가 두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일 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이 학생들의 현 실태입니다. 학교를 망친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그들이 다시는 학교를 휘저을 수 없도록 견제 할 장치가 학생들에게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단식까지 시작하고 말았습니다. 2015년, 하늘에 올랐던 총여학생회장의 심정도 이와 같았겠지요. 아무리 머리를 모으고 방법을 간구해도 학생들의 권리가 문서화되지 않은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학생들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법이 인정하지 않는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간절함을 담은 외침과 이를 듣지 않는 자들의 이목을 끌만한 행동 뿐이지요. 이에 우리는 2015년의 학우들에 이어 다시 한 번 법인처를 점거하고자 합니다. 부디 학우들께서 저희의 이런 행동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의 법인처는 근 3년 동안 불거진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학교운영의 법적 공정성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법인처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법인처는 2015년 당시 이규학 이사장 퇴진을 외치는 학생들의 SNS를 사찰하고 이를 문서로 보관하며, 교수 회의를 사전 합의 없이 불법 도청하는 등 이규학 이사장의 하수인 노릇을 자임 했었습니다. 2017년 5월 29일인 오늘까지도 그들은 다르지 않습니다. 이규학 이사장을 비호하는 총장 직무대행의 글을 SNS에 게시하고, 학생 복지를 위해 사용해야 할 돈을 이사회 장소인 고급 호텔에 쏟아붓는 행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있으며, 특정 이사들을 내치고 이사회와 학교를 장악하려는 이규학 이사장 직무대행의 사법논리를 그대로 받쳐주고 있습니다. 법인처는 학교 운영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그를 위해선 법적 판결도 중요하지만 사건이 불거진 원인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법적 공방보다 중요한 갈등의 본질에 대해 학생들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합니다. 이를 수행하지 않고 권력 있는 집단에 붙어 비서 노릇을 행하는 법인처는 분명 개혁의 대상입니다. 부디 저희가 법인처를 점거한 이유를 알아주시고 다시는 학교의 기관이 특정 세력을 위한 집단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형사고발의 위험을 감수하고 법인처를 점거한 저희들은 다음의 사람들에게 아래와 같이 호소합니다.

이환진 총장 직무대행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희를 '소수의 극단적인 학생'들로 규정하여 불순한 의도를 지닌 세력으로 호도하는 행위를 멈춰 주십시오. 잠시겠지만, 당신이 맡은 일은 권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것이지, 권력자를 비호하기 위해 학생들을 내치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특정 총장 후보를 "좌빨 교수"라 호명하고 여성 목회자를 '왈 왈 짖어대는 불독'이라 칭하며, 간절함에 몸을 던지는 학생들을 형사고발하고, 교수들을 향하여 "벌벌 떨게 만들어 자기 앞에 줄 세워야 한다"고 말하는 이규학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호하지 마십시오. 당신 학교의 학생대표가 7일 째 단식중입니다. 이후에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할 시 저희는 당신을 '이규학 앞에 줄 선 자'로 간주할 수 밖에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당신의 말씀과 다르게, 2015년은 탐욕적이며 몰상식한 사람을 신학교의 지도자로 세울 수 없다는 학생들의 당위가 견인한 저항의 해입니다. 이규학 이사장 직무대행은 학내사태의 장본인이 맞습니다. 이제라도 그를 책망하고 학생들을 도와 제 역할을 온전히 행하시기 바랍니다.

이규학 이사장 직무대행께 말씀드립니다. 제발, 이제는 선지동산을 떠나 주십시오. 한 학우가 쓰러질 것을 각오하고 무기한 단식 중에 있습니다. 권력과 협박이 무기인 이규학 목사님. 어떠한 겁박과 법적 처벌에도 저희는 굽히지 않을 것임을 결연히 말씀드립니다. 부디, 저희가 머물게 될 이 곳으로 오셔서 사임서를 작성하고 겸허히 떠나주십시오.

학우님들께 호소합니다. 저희의 행동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희를 여러분과 다른 학생으로 여기고 배제하지 말아주십시오. 저희 또한 총장이 없는 학교에서 전공 교수가 부족한 가운데 수업을 들어야만 하는, 국가 장학금 혜택조차 온전히 받지 못하는 학생들 중 한명입니다. 등록금을 내면서도 잘못 된 학교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권리조차 없고, 학생대표가 7일동안 단식을 해도 누구하나 움직이지 않는 학교의 무력한 학생일 뿐입니다. 만약 단식을 하는 이가 힘 있는 어른이었어도 이렇게 조용할까요. 부디 이종화 학우가 단식을 중단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저희는 학우들의 연대와 도움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약한 지체들입니다.

작은 목소리와 몸 짓을 모아서 이규학 이사장 직무대행을 몰아냅시다. 그의 사퇴가 선행하지 않고는 그로 대변되는 감신의 적폐를 청산할 수 없습니다. 그가 선임하게 될 이사장과 차기 이사들은 그와 궤를 같이 하는 이들이 될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이미 3년을 이어온 싸움입니다. 모든 것을 돈과 권력으로 해결하려는 이들에게 더이상 감리교신학대학교를 내어주어서는 안됩니다.

학생주권 회복을 위해 총장 선출에 대한 학생의 권리를 쟁취합시다. 학내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인 학생의 의견 없이, 분열된 이사회가 뽑은 총장후보들이 어떻게 저희를 대변하고 보호할 수 있겠습니까. 부디 저희와 힘을 합하여 학생의 목소리가 학교 운영에 반영될 수 있는 학교, 학교의 어른들이 학생들을 무시하지 못하는 학교, 다시는 학생들이 하늘에 오르거나 곡기를 끊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학교를 세워주십시오. 저희는 이규학 이사장 직무대행이 퇴진하고 총장 선출에 대한 학생참여가 보장되는 순간까지 이 싸움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학우들이 함께하리라는 믿음 으로 법인처와 이종화 학우의 곁을 지키고 있겠습니다. 부디, 감리교신학대학교를 함께 살려냅시다.

 

-감신정상화를 위한 학생비상대책위원회-

 

 

 

   
▲ 기습적인 학생들의 법인처 점거로 당황한 이성림 교수가 학생들에게 나가줄 것을 요구했으나 학생들은 오히려 직원들이 나갈 것을 요구하며 대치했다. ⓒ 학생비대위 제공 영상에서 갈무리
   
▲ ⓒ 학생비대위 제공 영상에서 갈무리
   
▲ 이환진 총장직무대행과 학생들이 대치하고 있다. ⓒ 학생비대위 제공 영상에서 갈무리

 

   
▲ 이성림 기획연구처장이 신고하여 출동한 경찰들 ⓒ 학생비대위 제공 영상에서 갈무리
   
▲ ⓒ 학생비대위 제공 영상에서 갈무리
   
▲ ⓒ 학생비대위 제공 영상에서 갈무리

 

   
▲ 학생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현수막이 100주년기념관 2층 유리난간에 걸려있다. ⓒ 심자득
   
▲ 법인처 내부 ⓒ 심자득
   
▲ 지난 주일(28일) 학생들이 인천제일교회를 찾아가 벌인 침묵시위에 쓰인 피켓 ⓒ 심자득
   
▲ ⓒ 심자득
   
▲ 감신 법인처 출입구가 있는 복도가 의자와 소파 등으로 막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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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유 (172.XXX.XXX.9)
2017-05-31 00:58:35
자랑스러운 후배들!
권력과 탐욕으로 학교를 무너뜨리려는 자들이 이사장이요 총장이요 교수요랍시고
학생들 앞에서 추악한 면면을 드러내고 있으니, 어린 학생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소?
낯짝도 참으로 두껍소! 권력에 취하면 눈에 뵈는게 없는가 보오.
자기의 이익을 위해 하는 짓을 학교를 위한다고 하는 거짓은 그만 두시오!
그리고 댓글에 운동권이고 나발이고 나 참 어이가 없네!
언제부터 왕교수가 운동권 측이었소?
기득권에 반대하면 운동권이라는 프레임 좀 씌우지 마시오.
학교가 이사장과 총장으로 인해 망가지는데, 이에 반대하고 바로 세우려는게
당연히 지식있는 학생들이 할 일이지!
뭐 행동만 하면 운동권이라고 하는거 지겹다.
등록금내고 다니는 학생이라면 내가 다닌는
학교가 제대로 운영되길 바라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닌가!
후배들 힘내시고, 돈 앞에 명예 앞에 부끄러움도 모르는
저런 자들을 닮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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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16
당신도 선배??? (211.XXX.XXX.68)
2017-06-01 01:21:53
모든 목놓아 외치면 정의가 됩니까?
다림줄 앞에 진실되게 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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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4
아유 참 (180.XXX.XXX.152)
2017-05-31 21:30:30
구구절절
지당한 말씀을 잘해주시었소. 이런 선배님들이 좀 의견을 모아서 강력하게 규탄해주시면 참 좋겠소. 한문장도 틀린 말씀이 없습니다!! 결국 담합한 소수가 불특정 다수를 지배하는 이 풍조, 제발 이참에 뿌리 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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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6
선고유예 (114.XXX.XXX.194)
2017-06-01 08:04:05
2015년에 검찰이 기소한 것에 대해 법정에서 선고유예가 나온 건 이사장이 학생들 용서해달라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였기 때문입니다. 같은 일이 반복되었으니 이제 법정으로 가면 가중처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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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
쓴물 (114.XXX.XXX.194)
2017-06-01 01:27:03
그리고 정의를 위해 싸우려면 술 담배 같은 문제로 책좀 잡히지 맙시다.
술 담배 끊어도 죽지않으니 술 담배 좀 끊으시길...

그리면 CCTV 가릴 일도 없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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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5
쓴물 (114.XXX.XXX.194)
2017-06-01 01:12:57
정의를 지키고, 정의를 외친 다고 그 과정의 모든 것을 옳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정의를 지키는 과정에 발생한 일이라도 잘못된 것은 잘못 된 것 입니다.
그리고 학생이라는 이름이 모든 것을 막해도 용서받을수 있는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진리를 위해서, 정의를 위해 치열하게 싸우시려면
주님과 항상 동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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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슨베님 (211.XXX.XXX.193)
2017-05-31 17:05:47
쿰쩍,, 모룸쥐기,, 신학셍이란,,, 용서하고,, 서로 Sa Rang하며,, 싸우지 말고 조오케 조케,, 데화!!!!!! 데화로 풀었어야지,,, 학셍이 학교애 데드는 게,, 말이나 됩니까 형님덜~,, 카악~~~~~ 퉷 가아끔 교수가 손찌검 점 하구,, 경찰 쩜 불러서 진앞 할 수도 읻지~~~~ 넘 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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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
참자유 (172.XXX.XXX.9)
2017-05-31 00:58:35
자랑스러운 후배들!
권력과 탐욕으로 학교를 무너뜨리려는 자들이 이사장이요 총장이요 교수요랍시고
학생들 앞에서 추악한 면면을 드러내고 있으니, 어린 학생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소?
낯짝도 참으로 두껍소! 권력에 취하면 눈에 뵈는게 없는가 보오.
자기의 이익을 위해 하는 짓을 학교를 위한다고 하는 거짓은 그만 두시오!
그리고 댓글에 운동권이고 나발이고 나 참 어이가 없네!
언제부터 왕교수가 운동권 측이었소?
기득권에 반대하면 운동권이라는 프레임 좀 씌우지 마시오.
학교가 이사장과 총장으로 인해 망가지는데, 이에 반대하고 바로 세우려는게
당연히 지식있는 학생들이 할 일이지!
뭐 행동만 하면 운동권이라고 하는거 지겹다.
등록금내고 다니는 학생이라면 내가 다닌는
학교가 제대로 운영되길 바라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닌가!
후배들 힘내시고, 돈 앞에 명예 앞에 부끄러움도 모르는
저런 자들을 닮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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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16
당신도 선배??? (211.XXX.XXX.68)
2017-06-01 01:21:53
모든 목놓아 외치면 정의가 됩니까?
다림줄 앞에 진실되게 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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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4
아유 참 (180.XXX.XXX.152)
2017-05-31 21:30:30
구구절절
지당한 말씀을 잘해주시었소. 이런 선배님들이 좀 의견을 모아서 강력하게 규탄해주시면 참 좋겠소. 한문장도 틀린 말씀이 없습니다!! 결국 담합한 소수가 불특정 다수를 지배하는 이 풍조, 제발 이참에 뿌리 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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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6
유학가기 프로젝트 (110.XXX.XXX.14)
2017-05-30 17:52:49
2015년 학내사태 일으킨 총학에서 몇명이 유학가고 몇명이 유학 준비중인지 아십니까?
2016년 학내사태 침묵했던 총학에서 몇명이 유학가고 몇명이 유학 준비중인지 아십니까?
2017년 학내사태 주동자 친구들은 몇명이 유학갈까요

교수들도 더 이상 추천서 써준다고 장학금 받으면서 유학보내준다고 이용해서도 안되고
학생들도 교수들 추천서 믿고 양심을 속여서는 안됩니다.

이사들만 썩은게 아닙니다. 교수들만 썩은게 아닙니다. 정의가 아닌거 알면서도 교수들 후광에 엎히려고 하는 학생들도 썩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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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8
한수현 (1.XXX.XXX.12)
2017-05-31 13:42:47
뭔소리?
미국의 신학교가 무슨 감신대처럼 원서만 넣고 교수가 전화하면 잘 봐주고 입학시켜주는 학교입니까? (감신대 미달)
한국 신학생에게 대놓고 장사하는 신학교중에 미감리교 소속신학교는 하나도 없어요. 무슨 SMU가 동네 신학교인줄 아시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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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
(211.XXX.XXX.19)
2017-06-01 00:55:30
총장후보중 한분도 smu 던데....
동네 신학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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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익명 (162.XXX.XXX.114)
2017-06-02 12:17:36
동네 신학교도 떨어져서 죄송합니다.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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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 (223.XXX.XXX.19)
2017-05-31 10:53:11
잘은 모르겠지만
확실한것은
2016년 '침묵'했던 총학은 학생들 대상으로 성희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임기까지 끝~까지 마치시고 지금 대학원도 열심히 다니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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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7
성문제? (175.XXX.XXX.254)
2017-05-31 13:12:40
절대 조용히 지나갈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정~~말 소름끼치게시리 이 사건에 대해선 조용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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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
너님이 하세요 (222.XXX.XXX.216)
2017-05-31 18:20:39
너님이 하세요.
절대 조용히 지나갈 문제가 아닌 것 같으니까 제발 너님이 하세요. 입으로만 하시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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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
성문제? (175.XXX.XXX.254)
2017-05-31 13:10:46
학생회관 여자화장실에 남자들이 수시로 들락나락했다는데, 작년 성희롱 피해자 코스프레 했던 학생들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음??? 왜 여기는 관심 하나도 안 가짐? 이거야말로 여학생들 모두가 잠재적 피해자인 사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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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4
미개함을 멈추세요^^ (211.XXX.XXX.193)
2017-05-31 17:01:54
가만히 있던 여학생들 머리채는 갑자기 왜 휘둘러 잡지? 본인의 피해의식과 내면 전시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 왜 이땐 욕했으면서 이땐 가만히 있어? 이것두 욕해!! 나 대신 늬들이 열심히 운동해 !!! << 이런 애들 특징 : 지가 나서서 뭘 바꿔볼 생각 1도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며 이딴 댓글 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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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에효.. (223.XXX.XXX.166)
2017-05-31 10:45:30
살면서 들은 얘기 중에 가장 어이없네..ㅎㅎㅎ
당신들은 늘 그런식으로 마치 이 모든 학내사태가 교수가 학생들을 이용하고 선동해서 그런 것처럼 이야기하죠ㅋㅋㅋㅋㅋ
학생들이 왜 나서게 되었는지 그 본질은 보지 않고ㅋㅋㅋ
그러니 허구한 날 고소질하고 이런식으로 물타기를 하죠..
왜? 당당하지못하니까ㅎㅎ사태를 똑바로 볼 그럴 용기가 없으니까..ㅎㅎ

부디 책임질 것은 책임지고 사과할 것은 사과하는 모범적인 어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ㅎㅎ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논리가지고 물타기하지말고ㅋㅋㅋㅋㅋ 진짜 부끄럽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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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
AKD (116.XXX.XXX.29)
2017-05-31 10:34:13
그럼
너도 열심히 데모해서 유학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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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
그랴요? (211.XXX.XXX.19)
2017-06-01 00:57:51
열심히 점거하면 유학가요?
이야기 들으니 한 명만 갔다던데...
그래서 불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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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나 (223.XXX.XXX.11)
2017-05-31 10:08:03
말도 안되는 루머 뒤에서 퍼뜨리고 다녓다는 애가 너구나
말도 안되는 루머 뒤에서 퍼뜨리고 다녓다는 애가 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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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리 (129.XXX.XXX.1)
2017-05-31 09:55:34
제 이야기가 나와서 한 자 적습니다.
2015 총학에서는 저 혼자 유학갔습니다.
저는 smu에 갔고 동문 교수는 안타깝게도 평의회에 없군요 송성진 교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smu는 일년에 해외학생을 2명밖에 받지 않습니다.경쟁률은 30~40:1 정도 될 거라 생각이 됩니다. 과연 평의회 교수들이 smu에 유학을 보내준답니까? 제 생각엔 글쓰신 분은 유학에 1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만. 추천서도 물론 유학에서 중요하지만 추천서는 누구나 잘 써줍니다 ^^. 그렇기에 변별력은 에세이에서 납니다. 자신의 생애와 고민을 담아낸 에세이가 중요합니다.

비열하게 익명으로 숨지 마시고 저랑 이야기하시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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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U (211.XXX.XXX.67)
2017-06-01 01:16:17
좋은학교군요.
송성진 교수님과 동문이시네요^^
2015년 총학 임원 중 유일하게 좋은 성적 바탕으로 유학 가게 된 것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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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리 (129.XXX.XXX.5)
2017-06-01 03:44:30
무슨 소리하세요?
저와 함께했던 총학 친구들 모두 각자의 길을 잘 가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일했던 한 부장은 풀 스칼라쉽으로 에모리에 합격했지만 가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각자 원하는 대학원, 직장에서 잘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마치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켜서 좋은 결과를 만든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더러운 생각은 그만 하시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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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U (211.XXX.XXX.60)
2017-06-01 08:10:21
위 댓글에 다른 사람 희생시켜서 좋은 결과 만든 것이라는 내용은 없눈데.... 찔리시나봐요^^
"2015 총학에서는 저 혼자 유학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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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리 (129.XXX.XXX.1)
2017-06-01 08:58:23
^^
교활하시군요 ^^ 저는 "유일하게 좋은 성적"에 방점을 두고 해석했네요.
명료하게 글쓰시는 방법 배우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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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211.XXX.XXX.21)
2017-06-01 18:48:11
혼자 유학가니 이런이야기가 나오죠^^
같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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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25.XXX.XXX.195)
2017-05-30 18:19:46
확실한지는 모르겠는데...
2015년 총학회장 유학갔고 몇명 유학준비중이고.. 더 갔나?? 모르겠네
2016년 총학에서 유학간 사람 없고 유학준비중 있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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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소봉대 (175.XXX.XXX.254)
2017-05-30 20:33:46
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식으로 물타기하는게 가장 비열하고 사악하다
2015년 총학회장 한명 유학갔다. 그 녀석은 워낙 탁월도 했고 이 썩은 감리교단 안에서 있을 곳을 찾지 못했다. 나머진 별로 공부를 잘하지도 않고 유학은 생각도 안하고있다. 어떻게 지나가다 한마디 들은 걸로 물타기 하지 마시라. 당신같은 사람이 가장 비열하고 아주 나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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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11.XXX.XXX.60)
2017-06-01 08:13:07
2015 총학회장 외 다른 총학 임원들은 별로 공부도 잘하지도 않고 유학은 생각도 안하고 있다???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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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이 뭐가 어때서 (106.XXX.XXX.238)
2017-05-31 16:55:20
유학이 뭐가 어때서
더 넓은 세계에서 공부하고자 유학을 가는 것이고, 부족하기에 공부하는 것인데, 유학 간 총학회장 뭐라 할 것은 뭐람!
그렇다고 유한 안 간 나머지 학생회 임원들을 "공부를 잘하지도 않고 유학은 생각도 안하고있다"는 좀 어그로인듯;;...

등록금 내고 학교 다니는 학생들이 학생 주권을 외치며
잘못된 이사장들을 비롯한 학교에 목소리 내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던가?
그들이라고 왜 스펙 쌓을 시간에 공부 못하고 법인처를 점거만 하고 싶겠나,
옳은 일에 목소리를 내는 것에 칭찬도 부족하다!
이 시대에 이렇게 살아가는 청년들이라는 것이 대단하다!

학생들 뒤에 교수 백 아니냐고 헛소리들 하시는데,
사실 감신에서 보직 맡지 않은 나머지 교수들이 힘이 뭐가 있냐?
친 이사장 라인에 서서 보직 하나씩 맡으신 대단한 분들이야 말로 가장 여우 같고 비겁하고 박쥐같다...

학생들 힘내라! 학생주권!!!!!!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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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기를... (220.XXX.XXX.200)
2017-05-30 14:43:08
불법은 불법?
서울시청 불법텐트촌도 강제철거하는데?

오죽하면 텐트촌을 세웠겠는가?

우는 자와 함께 울어주지 못할망정
배부른 자들의 지 뱃대기 만지는 꼴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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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불법 (211.XXX.XXX.108)
2017-05-30 14:49:46
우는 자? 아니죠!
약자의 의미 모르나요?? 지금 그들은 한 교수 총장 만들기 및 운동권에 맞는 입맛에 맞는 자를 이사 만들기 프로젝트이죠! 약자는 개뿔!
그리고 약자가 불법을 저지를 때 같이 해줄까요? 아무리 약자를 위해도 불법은 불법이에요. 정 그게 진짜 같으면 사회에서 약자라는 이름으로 범법행위해보고나 말하시죠! 사회에서는 어떻게 하나! 사회도 약자가 불법을 저지르면 가리지 않고 심판하는데, 하물며 기독교가 약자의 불법을 인정하고 오히려 도와라? 이거 완전 망조 신학이죠!

어설픈 해방신학한 사람들이 성경의 잣대가 아니라 철학도 윤리도 아닌 어디서 보도 듣도 못한 이상한 잣대를 가지와서 자신들이 약자라고 하니... 그러니 운동권이 지금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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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새 (222.XXX.XXX.20)
2017-05-30 15:32:39
그러니 묻는겁니다
님이 생각하는 정의가 무엇입니까?

사회에서 법을 어기면 법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되겠죠...

그 법을 어기고 열심히 외친 이들이 지난 겨울 광후문 바닥에...

천만도 넘게 있었으니 그들도 다 법으로 처단해야겠군요...

님의 표현대로 하자면 범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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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불법 (211.XXX.XXX.108)
2017-05-30 15:47:40
이제 하다 하다 못해! 촛불집회를 언급하는군요!
정말 유치하군요.
자. 말하죠! 촛불집회는 신고된 집회입니다. 마찬가지로 운동권이 종합관 앞에서 텐트 치든 뭐하든 냅둡니다. 거기서 한다는 것은 뭐라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세월호도 마찬가지로 광화문은 점거신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권이 점거하고 있는 것은 법인처입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거긴 사무실입니다. 그것도 굉장히 주요한 장소입니다. 어느 학교도 법인처는 점거하지 않습니다.

이정도면 광화문 바닥이 아니라 청와대 점거나 종합청사 점거입니다. 왜 광화문 촛불시위로 연결시켜서 프레임을 만들죠? 정말 지겹군요. 또 촛불집회는 범법행위 하지 않습니다. 법원에 호소해서 청와대 가까이 갔습니다. 그런데 운동권은요? 저질이 누군데! 어디서 촛불과 비교합니까? 운동권이야 말로 적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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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새 (222.XXX.XXX.20)
2017-05-30 16:34:28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법인사무처를 점거했던 경우는 감신 이외에도 타학교에서도 있었습니다.
촛불집회가 신고된 집회는 맞죠...
그런데 님이 모르시는 것이 우리나라 현행법 상 광화문은 집회신고가 되지 않는 곳이고, 일몰 이후에는 대중집회는 안 됩니다. 위헌판결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도 현행법이 바뀐 건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범법행위였다는 겁니다. (저의 생각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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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11.XXX.XXX.70)
2017-05-30 18:33:32
관련법규 다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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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머슴 (220.XXX.XXX.3)
2017-05-30 11:44:22
조용한 날 없는 감신대, 그런 곳에서 배출된 목회자를 과연 하나님을 전하는 목회자라고 믿는 어리석은 평신도는 없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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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불법 (183.XXX.XXX.114)
2017-05-30 10:41:43
하... 서울시청 불법텐트촌도 강제철거하는데
하.... 서울시청 불법텐트촌도 강제철거하는데 이제는 우리 운동권이 법인처를 또 점령하는구나! 비열해도 너무 비열하다! 법인처는 단순히 하나의 사무실이 아니다! 학교의 법무와 또한 인사처리를 담당하는 곳으로 가장 핵심이다! 그런 곳이 점거된다는 것은 우리나라 말로 청와대 점거이다!

점거할 곳이 있고, 점거하지 말아야 할 곳이 있다! 아무리 적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있어야 한다! 해도 너무 한다! 저번에 기억날지 모르지만, 과거 불법점거(불법이다!)를 해서 재미를 톡톡히 봤다! 그러나 이번엔 봐줘서는 안 된다! 봐줘서 또 하는 것이다!

그들은 지금 궁지에 몰렸다! W의 기각, 4인 이사의 이사직 박탈(?), U의 표절로 인한 교육부에서 준 연구비 회수 및 고소당함, K의 교수 표절 승진 탈락 고소 기각, 이사회 정상화 조짐, 자칭 개혁이사 내 이탈, 지난 2년간의 교내 운동권 선동의 약화, 지난 번과 다른 동문회의 사늘함 등 그 어느 것도 긍정할 요소사 없다! 그렇기에 그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함으로 자신들을 정당화를 하려고 꾀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은 백번 양보해서 자신들의 신념 자체가 아무리 옳아도 행동이 불의하다면 그것도 불의하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헌법재판소에서 판결을 내려도 인정 안 하고 매주 중요행사를 하는 서울시청 앞 광장을 점령한 박사모와 감신 운동권과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무엇이 그들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가?


마치 시대를 모르고 날뛰는 적폐 세력과 다른 점이 없는 듯한 그들같아 참으로 비참하고 안쓰럽다. 철학을 성경보다 높이 생각한 운동권들아! 너네는 그 위대하게 생각하는 철학에는 불법을 정당화해도 된다고 하디? 또 니네가 할 말 없으면 예수님을 운운한 니들아! 베드로와 말콤의 귀사건을 보고 느낀 점 없냐? 또한 구약에서 약자든 뭐든 간에 정의를 구부리지 말라고 했던 말씀은 왜 무시하느냐? 그럴 거면 하나님 운운하지 마라! 진심으로 너희들이 역겹다. 그리고 난 너네들과 입장 바꿔 생각해도 모르겠다! 불법을 저지름에도 당당한 그들의 정신승리는 분명 저 북한과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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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현 (1.XXX.XXX.12)
2017-05-31 13:38:17
당연히 학생들의 요구가 최우선입니다.
학교는 학생의 학습권을 최우선시 해야합니다. 이화여대에서도 이제 총장직선제를 하는 마당에 투명하고 올바른 학교운영은 앞으로의 신학교육의 생명이 될 것입니다. 지금의 상황이 부끄러운 교단 어른들의 후안무치의 소산임을 안다면 학생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당연합니다.

뭔 학생들이 거대한 정치조직이라도 되는양 보는 것이 바로 종북 프레임이요 박사모가 자주 하는 말입니다. 나때는 총장실도 점거하고 한학기를 통으로 쉬었는데 그럼 난 불법의 괴수좀 되겠네요?
학습의 장인 학교와 공공도로가 위치한 광화문이 같다고 보는 시각부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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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
(211.XXX.XXX.19)
2017-06-01 01:06:01
정의를 위해 투쟁한다면 정말 정정하고 당당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일도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 하다가 들통나 기소되서 자신들이 그리 욕하던 자 앞에서 탄원서 써달라고 질질 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의를 위해서 투쟁한다면 당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습의 장이기 때문에 목적을 팡계로 모든 수단을 정당화 할 때 잘못되었다 가르쳐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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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
잠새 (222.XXX.XXX.20)
2017-05-30 11:14:49
님께서 생각하는 정의가 무엇인가요?
구약에서 약자든 뭐든 간에 정의를 구부리지 말라고 했던 말씀을 하셨는데... 님께서 생각하시는 정의가 무엇인가요?? 진심 궁금합니다.
이번 사안에서 정의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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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6
그럼 (211.XXX.XXX.70)
2017-05-30 18:34:54
님이 생각하는 정의는 왕교수님 총장만들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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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6
그럼2 (175.XXX.XXX.254)
2017-05-30 20:34:26
누가 적임자 같소?
당신 자신이지? 에라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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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
ㅎㅎ (211.XXX.XXX.69)
2017-05-31 00:29:06
아니라고는 말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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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허허 (180.XXX.XXX.152)
2017-05-31 21:35:16
적임자?
제시해 보라니깐.... 박종? 송성? 이후? 이환? 누구?? 이 외 누구라도 좋으니 함 제시해보라니깐? 감신출신 아니구만?! 아는 사람도 없으면서.. 알바 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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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ㅎㅎㅎ (211.XXX.XXX.19)
2017-06-01 00:59:14
이보소 왕교수보다는 다 적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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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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