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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신학은 교회를 아름답게 세상을 새롭게 한다"실천신학연구소 개소식 및 신학세미나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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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5월 23일 (화) 19:34:09
최종편집 : 2017년 05월 24일 (수) 16:36:04 [조회수 : 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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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손인웅) 부설 실천신학연구소(소장 김종렬)가 개소식 및 세미나를 5월 19일 개최했다. 그간 매년 ‘예배와 강단’을 발간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 왔던 목회교육연구원이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설 연구소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다. 이에 기념하여 개소식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개소식에서는 신양교회 이만규목사가 기도하고 손인웅총장이 설교하였다. 손인웅총장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언급하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종교개혁이 정신이 있는데 오늘날 몇몇 목사가 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바른 실천신학을 세워서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목회와 한국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세미나에서는 김종렬소장이 루돌프 보렌의 신학적 미학을 근거하여 ‘교회를 아름답게 세상을 새롭게 하는 실천신학’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종렬소장은 실천신학의 학문적 자리매김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했다. 특히 70년대부터 이어진 실천신학 원론에 대한 연구들이나 외국 이론의 소개들이 한국교회에 실천신학의 토대를 놓았음을 강조했다. 이에 더해 보렌의 이론을 소개하며 하나님을 아름다움으로 이해하며 그의 몸된 교회가 아름답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실천신학임을 이야기하고 이에 근거하여 세상을 새롭게 해야한다고 했다.

이어 조성돈교수는 ‘행동과학으로서의 실천신학’이라는 주제로 실천신학에 사회과학적 접목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독일에서 1970년대 초에 일어났던 실천신학운동에 대해서 언급하며 당시 목회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목회학이 어떻게 현장중심의 실천으로 발전했는지를 설명했다. 특히 사회학의 도움으로 실천신학이 영역을 확대하고 방법론을 발전시킨 것을 보여주었다. 특히 목회사회학에서 경험적 신학, 그리고 경험적 방법론에 대한 소개를 했다.

후에 한국실천신학의 토대를 놓았던 한신대 명예교수 박근원박사의 논평이 이어졌고, 장신대 전 총장인 김명용 교수의 축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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