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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간의 투병속에 각막기증을 유언으로 남겨숭고한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성화를 이룬 고 최병식권사
김영덕  |  jinsoul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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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5월 16일 (화) 14:01:31
최종편집 : 2017년 05월 17일 (수) 21:17:14 [조회수 :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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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가 고 최병식 권사(영등포제일교회) 유가족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에서는 “지난 11일(목) 고 최병식권사(영등포제일교회 원로)가 하늘의 부름을 받아 유가족의 동의로 각막기증이 이뤄져 2명의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선물하였다"고 밝혔다.

서산지방 청운교회 최항재 담임목사는 부친인 고 최병식 권사가 33년간 투병중 장기기증과 생명나눔을 유언으로 남긴 사연을 전하며, 사전에 유족들의 동의를 얻어 신속하게 연락을 취해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12시간 이내에 각막기증 절차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게 되었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12일 발인예배에 참석하여 유족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으며 “숭고한 이웃사랑의 실천과 생명나눔을 통해 시각장애인 2명에게 빛을 선물하신 것에 대하여 의료진 및 각막을 이식받게 될 시각장애인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러한 각막기증은 개인적인 성화를 넘어 우리가 사는 세상에 빛을 주며 사회성화의 구체적인 실천 모습이다”라고 유가족을 위로하기도 하였다.

한편, 감리회 총회 인준기관인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생명의 빛' 전화(1588-0692)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숭고한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 성화를 이뤄가고있다. *참여 및 문의 :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1588-0692 /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010-3899-0126

 

 

   
▲ 고 최병식권사의 각막기증을 위해 유족들이 장기기증 동의서를 작성하는 모습
   
▲ 각막이식 절차를 맞치고 자녀들이 고인의 영정 앞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가 각막기증이 이루어진 것에 대하여 감사의 말를 전하고 있다.
   
▲ 유가족에게 감사장 전달하는 모습
   
▲ 최항재 목사(서산지방 청운교회)가 대표하여 발인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 고 최병식 권사(향년 84세)의 약력
   
▲ 고 최병식 권사는 최항재 목사를 비롯하여 슬하에 6남매의 자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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