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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간신(奸臣)종교개혁의 500주년이 도루묵이 도지 않으려면
최종운  |  pingan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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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5월 10일 (수) 07:42:50
최종편집 : 2017년 05월 11일 (목) 15:29:36 [조회수 :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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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奸臣)이란 무엇을 말할까요? 간신(奸臣)이란 간사한 신하를 말합니다. 한국역사상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자초한 것은 간신들이 국정농단을 하도록 방조한 데서 기인한 것입니다.

간신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했습니다. 그들은 개인의 영달을 위해 온갖 비열한 수단을 써서 왕의 눈을 가리고 수많은 충신을 몰아내고 해쳤습니다. 간신은 말을 잘 하고, 거짓말에 능하며, 권력자의 속마음을 손바닥 보듯 파악하는 재주가 뛰어납니다. 왕의 신임을 한 몸에 받는 간신은 위장술에 능해 눈속임으로 부정을 가립니다. 역시 한국교회 안에도 이와 같이 간신 목사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말이 있듯이 엄청난 설교의 홍수가 흘러 내려가지만 거의 바다로 흘러가버리는 쓰레기와 같고 허공으로 날려 보내는 전파낭비일 뿐 진정 교회를 교회답게 하고, 복음을 복음답게 하는 복음적이고 개혁적인 생명수로서의 기능은 상실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교회는 교회도 많고, 목사도 많고, 설교도 많지만 참다운 교회, 하나님의 일꾼으로서의 목사, 종교개혁의 현재화 의식은 전무 하고, 복음의 가치에 기초한 말씀의 부재와 목회자들의 미성숙으로 인한 구조적인 비리와 부정부패로 얼룩져 사회적으로도 개그의 소재와 불신과 조롱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독교를 개독교로 비하하기도 합니다.

몰락해가고 있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냉철히 통찰하여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는 차원의 회개가 필요 합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 말씀 중심의 복음신앙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자성과 회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대다수의 교회는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목회 바벨탑이 무너지고 밥그릇이 없어지거나 줄어들기 때문이지요.

그동안 해마다 맞이하는 종교개혁 기념일은 한국교회가 형식적인 종교개혁 행사와 기념 예배만 드렸을 뿐 교회안팎에 내재되어 있는 종교개혁의 대상이 되는 문제들은 외면하고 적용을 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양적으로 성공하게 된 것도 목사들이고, 한국교회가 욕을 얻어먹게 하는 것도 목사들입니다. 특히 흥행성 목회를 지향하는 부흥사들과브랜드 목사들의 비신학적 교리와 비상식적 방법으로 규모를 키운 목회자들의 책임이 커다고 하겠습니다.

500년 전에는 타락한 로마카톨릭이라는 거대한 종교 집단의 비성경적이고, 타락에 대한 저항운동으로 종교개혁이 이루어 졌지만, 현재 한국교회는 타락한 거대한 대형교회가 너무도 많습니다. 교회들의 제도적 타락과 일탈된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맘몬이란 바다에서 성도들의 비리와 부패를 막을 방법도 없고 목사들의 개혁에 대한 구심점이 없는 상황에서 교회가 무엇을 개혁하며 변화시킬 것인지 모르거나, 혹은 알고 있더라도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과거의 한국교회 역사는 종교개혁이 행사를 위한 행사로, 구호로만의 개혁만 이어져 왔습니다.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 앞에서>는 종교개혁의 5대 구호였다면 지금의 한국교회는 <오직 목회성공, 오직 돈, 오직 장로, 오직 권사, 출세성공 앞에서> 로 변질되어 개혁의 의지와는 상반된 복음의 진정한 가치는 상실되고 그 대신 다단계 마케팅과 같은 목회상술, 복음을 상품으로 세련되게 포장하고, 먹기 좋게, 듣기 좋게 화학첨가제를 첨가, 가공하여 전시, 유통,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교회들은 기복주의 신앙과 목회 성공 바벨탑 쌓기, 축복 번영신학 그리고 교회내의 관료계급의식이 팽배해져 있습니다. 중세에는 카톨릭의 교황이 1명이라면 지금은 각 교회마다 교황과 같은 권위주의의 목사들이 넘쳐나고 당회원인 장로들은 원로원, 국무위원, 장차관, 기업의 이사와 같은 권위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장로, 권사는 마치 신앙생활의 성공지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집사는 허드렛일만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지 못한 것으로 낙인 되는 듯 한 분위기입니다.

복음이 생활화로 이어 지지 못하고 맘몬이 신앙의 측정가치로 변질되고 개혁적 마인드가 없는 목회로 목사는 물론이고 성도들의 타락은 세상과 다를바가 없이 타락하였고, 장로 권사는 돈 놓고 돈 먹기식의 매관매직이 암암리에 관행화 되었습니다. 예배는 제 각각 교회마다 중심을 잃어 예배드리는 것인지, 강의를 하는 것인지, 영화를 보는 것인지, 개그 쇼를 보는 것인지, 토크콘서트를 하는 것 인지 분별이 안가도록 복음과 개혁의 정체성이 상실한 교회가 되어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쌓아 놓은 목회바벨탑이 아까워 목회세습을 하고, 각종 기관조직이나 교단총회는 돈 선거로 타락 되었습니다. 돈이 없고, 사회적 명예가 없는 성도일지라도 초대교회처럼 성령이 충만하고 믿음이 바로선 성도가 장로, 권사, 집사가 되어야 합니다. 목사도 은퇴하면 자연인으로 돌아가게 하여 더 이상 교회 내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갖지 못하도록 원로목사 제도를 없애야 합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 되어서는 안되는 게 복음적인 교회입니다.

저는 이쯤에서 왜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과 개혁교회의 정체성을 상실 했는지 다른 각도에서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한국교회가 개독교로 비하 되고 있는 것은 소경이 된 목사가 너무도 많아서 그렇게 된 것이고 복음의 간신(奸臣)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그래서 간신(奸臣)이란 측면애서 살펴보겠습니다.

간신이라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릅니까?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헤헤거리는 웃음으로 왕에게 아첨하는 간신들이 많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로 내 몰게 한 것도 결국 간신배들의 무리의 국정농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간신배들은 교묘한 거짓말, 아첨, 협박, 파당, 축재의 탁월한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간신배들은 아첨으로 권력을 얻고, 그 권력으로 자신의 배를 불리는 간악한 신하를 이르는 말입니다. 이른바 법꾸라지, 왕실장이 그러 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방구사건에서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 발언은 아부의 극치입니다. 일상적인 칭찬을 넘어서 아부성 발언은 간신들의 전유물입니다. 항상 권력이 있는 곳에는 아부를 잘하는 간신세력들이 있습니다.

간신은 어느 시대에서나 존재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베드로가 간신으로 등장할 때 사탄아 물러가라고 하셨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실 때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말렸습니다.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않습니다.> 한 것은 바로 간신의 전형적인 아부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장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구나,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구나 > 하고 질책을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베드로대로 계산이 있었지요. 이 땅에 하늘나라의 정부가 수립된다면 초대 국무총리 자리는 따 놓은 당상이라는 얄팍한 계산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 베드로의 정치적 계산의 추잡한 죄성의 아부를 간파하셨기에 <사탄아 물러가라> 고 질책을 하신겁니다.

탄핵을 당한 대통령이나 목회를 하는 목사들도 이런 아부에 약하다는 것입니다. 아부를 하는 간신배들의 멘토링에 쉽게 넘어가는 것이 리더들의 공통된 죄성의 심리현상입니다.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 등의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들 모두 간신배들에 의해 불명예적인 퇴진으로 연결되었음은 이미 잘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란 자신의 단점을 지적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반면 작은 장점은 크게 확대하여 찬양하고 칭찬하는 것을 좋아 합니다. 간신배들은 바로 이런 심리적 특성을 이용하여 아부를 하고, 자신의 입지를 올라가게 하는데 이용하는 것이지요.

역대 대통령의 불행도 바로 간신배들을 바로 분별하지 못하였기에 불행한 최후를 맞이하였던 것이지요. 교회도 그렇습니다. 특히 대형교회 안에는 간신들이 많습니다. 우리 목사님이 최고입니다. 설교 참 잘 하십니다. 등등의 아부로 수식된 말들이 많습니다. 그럴 때 사탄아 물러가라고 해야 하는데 기분이 좋아서 같이 놀아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사이비와 이단이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이 아니지요. 이런 아부의 농도와 역학적인 관계가 점점 더 심해지면 한국교회를 멸망시키는 꼴이 되어 버립니다.

간신의 역사는 조선왕조 500년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조선왕조는 간신의 역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거물급 간신들이 잇따라 나타나고, 그 간신들을 중심으로 정치가 굽이쳐 온 시대였습니다. 지금도 간신의 존재는 한국특유의 유전자 복제능력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간신은 권력자에 빌붙어 온갖 아첨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권력자의 취향에 따라 늘 달콤한 말로 그의 눈과 귀를 가리며 판단을 흐리게 하는데 전문가입니다.

오늘 날 중소 교회, 대형교회의 영적 타락은 목사를 비롯한 장로들이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지 않고, 교회 안의 세상일이라고 할 수 있는 교회의 행정, 재정 및 재산의 운영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는데 근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가 교회 안의 세상일에 관여하게 되면, 교회권력과 명예 그리고 이권 등을 추구하는 무리들을 이용한 사탄의 공격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것은 간신배들이 왕을 둘러싸고 충신들의 말을 듣지 못하게 하고 돈과 여인으로 그 왕을 완전히 타락시켜 망하도록 하는 행태와 매우 비슷합니다.

오늘 날 중 대형교회에 말씀 데로 살려는 경건한 성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목회자를 둘러싼 교회내의 간신배들이 순전한 성도들과 목사 간의 온전한 대화의 기회를 탈취하고 감언이설로 목사를 세속화 시켜 영적인 타락을 안겨 다 줍니다. 그 배후에는 우는 사자처럼 교회를 삼키려는 사탄의 음모가 있음에 유념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간신 최순실과 우병우, 김기춘 문고리 삼인방, 간신여당의 정책지원으로 인해 결국 탄핵을 당하였습니다. 대통령이 깨어 있으면 간신이 생기지 않고 혹시 간신이 있더라도 이를 물리칠 의지가 있습니다. 대통령이 자질이 부족하고 어리석으면 온통 간신의 세상이 되는 것처럼 교회도 역시 이와 같습니다.

교회는 반대로 성도들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간신목사가 아무리 많아도 교인들이 깨어 있고 성경을 바로 알고 신학적인 마인드, 더 나아가 종교개혁의 역사적 사실을 알고 있으면 한국교회 역사에서 간신과 같은 목사들을 발을 붙이지 못할 것입니다.

사기꾼들은 절대로 사기꾼처럼 보이지 않고, 간신 역시 절대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간신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들은 최고의 지성과 관료 출신, 권력, 명예를 가지신 분들이지만 결국은 자신의 사리사욕과 입신양명을 위한 발판으로 삼는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이 처신하는데 기본조건은 아주 똑똑하고 치밀하게 기획하고 집념이 강할 것 필수 조건으로는 절대로 사리사역처럼 안보이게 위장을 잘 할 것 실천강령으로는 축재, 파당, 거짓말, 모함, 아첨, 협박을 잘 할 것,

역시 한국교회 안에 간신 같은 부흥사, 브랜드 목사들의 목회성공 기본조건은 유명신학대학 혹은 해외 신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가질 것. 필수조건으로는 절대 사리사욕을 위한 목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목회를 하는 것처럼 위장할 것. 실천강령으로는 고액연봉, 파당, 거짓말, 엉터리 간증, 설교로 교인들을 협박할 것,

과거 왕조시대에는 간신을 구별하는 눈을 군주에게 요구 했다면 자유민주 시대에는 간신을 구별하는 눈은 시민들이 가져야 하는 것처럼 한국교회안에 있는 간신목사들을 구별하는 눈도 마땅히 성도들이 가져야 합니다. 허지만 교회는 성도들을 우민화 하는 목회로 무조건 순종 하도록 세뇌설교를 하여 간신목사를 구별하는 눈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주대학교 오항녕 교수의 간신이 가지고 있는 주 특징으로는 ① 나라를 훔치는 자 ② 아첨으로 권력자의 사랑을 받는 자 ③ 거짓말로 세상을 속이는 자 ④ 청렴과는 담을 쌓은 자 ⑤ 남을 무고하고 헐 뜯어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자 ⑥ 백성들에게 세금을 걷는데 혈안이 된 자

지금 한국교회는 중세시대 보다 더 타락한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기독교를 개독교라 부르는 것은 그만큼 간신목사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위의 간신의 주 특징을 그대로 닮고 있는 간신목사들의 주 특징으로는 ① 하나님의 영광을 훔치는 목사 ② 아첨으로 정치인, 총회장, 노회장, 장로, 권사의 사랑을 받는 목사 ③ 거짓 설교로 성도를 속이는 목사 ④ 윤리, 도덕과 담을 쌓은 목사, ⑤ 목회성공으로 자신의 노후대책의 이익을 챙기는 목사 ⑥ 성도들에게 헌금을 걷는데 혈안이 된 목사

위의 6가지 간신목사의 주 특징이 전혀 없는 목사도 있을 것이고, 혹은 한 가지에 국한 된 목사들도 있을 것이고, 최악으로 보면 그 이상 여섯 가지 모두 해당되는 간신목사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간신들은 아주 똑똑 했습니다. 따라서 보통 사람들은 간신이 될 수 없습니다. 역시 한국교회 안에서 순수하고 우직한 보통 목사들은 간신목사가 될 수 없습니다. 똑똑한 간신목사들이 목회바벨탑을 더 잘 쌓고, 성도들을 거짓 설교, 거짓 간증으로 잘 속이고, 헌금도 더 잘 걷어 들입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올해는 복음을 맘몬의 논리로 변질시키고 왜곡된 성장 부흥주의와 인간적 정치 논리로 빼앗겨 버린 예수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회복하고 종교개혁의 본질적 정신을 재조명하고 현재진행형으로 개혁의 촛불을 드높여 사회와 국가의 병리적, 비리, 부패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하는 사명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개혁의 500주년을 진정 오늘에 되새긴다면 목회성공의 개념을 새로이 정립하여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복음의 종들이 되어야지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교회를 이용하고, 성도들을 속이고, 헌금을 걷어 들여 자신의 노후 대책을 대비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속이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 앞에서>는 종교개혁의 5대 구호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게 적용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기도드려 봅니다. 한국교회를 개독교로 만든 간신 목사들이 있다면 충신 목사들도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충신목사들로 인해 아직까지 존립하고 있습니다.

간신목사들이 주도하는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 보다는 충신목사들에 의해 주도하는 행사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한국사회로부터 신뢰 받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형 교회가 작은 교회로 나누어지기를 바랍니다. 사회가 해결하지 못하는 부동산 투기 문제, 빈부 양극화 현상, 여성차별, 사회정의, 비리부패 척결을 종교개혁 정신으로 한국교회가 해결을 한다면 저절로 복음의 확장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올 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교외 안팎에서는 각종 세미나와 기념 예배와 교회개혁에 관한 재조명 그리고 한국교회가 처한 모든 난제들을 500주년을 맞이하는 종교개혁의 주제로 해법을 모색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은 루터의 개혁정신을 현재진행형으로 개신교회에 철저한 자기 성찰을 요청하는 의미 있는 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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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법규 (122.101.20.74)
2017-05-11 15:15:25
奸臣과 忠臣
컬럼을 읽으면서 정말 영화 간신(奸臣)이 생각이 났다.
예전부터 군왕들이 충신(忠臣)들의 고언을 멀리하고 간신(奸臣)의 조언을 좋아
하다가 잘못된 군왕들이 역사적으로 꽤있었다고 하더라!
백제의 의자왕이 충신(忠臣)인 흥수와 성충의 고언을 멀리하고 간신(奸臣)들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가 나라가 망했고 고려의 인종은 간신(奸臣)들을 가까히했다가 무신
(武臣)들의 난으로 정권을 무신(武臣)들에게 내주었고 조선시대에 이르러선 선조
같은 경우 간신(奸臣)들의 아첨에 속아 정여립을 역모로 몰아 수천의 유생들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또한 간신(奸臣)들의 세치혀에 속아 전쟁준비도
제대로 못해보고 전 국토를 왜군들에게 짓밟히는 수모를 겪기도 하였었다.
또한 연산군이나 광해군도 장녹수나 궁궐의 무수리와 이이첨에게 나라의 운영을
맡겼다가 제대로 임금노릇도 못해보고 중도에 쫓겨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후에도 조선말기에 간신(奸臣)들이 왕을 허수아비로 만들어놓고 자기들 맘대로
국정을 좌지우지를 한 사례가 참으로 많았다고들 한다.
결국 간신(奸臣)들의 농락으로 인하여 조선은 구한말 부정부패가 전국토에 걸처
만연해 있었고 그것이 결국은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는 동학혁명의 도화선이
되었고 더 나가서는 왜놈들에게 굴욕적인 을사늑약을 강요받아 주권을 빼았기는
처지에 이르기까지 하였다.
최근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것도 위에서 지적을 했드시 신하(臣下)를
잘못 쓴것이 원인이 되어 그가 탄핵을 당했다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사람을 볼줄 아는 안목이 부족했고 사람을 가릴줄 아는 혜안이 부족해서일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지금도 자신이 잘못한게 뭐가 있냐면서 고집을 부리고 있다고
하던데 이 부부은 안타깝다 못해 사람이 딱해보이기까지 하더라....
리플달기
4 1
최티끌 (121.138.132.130)
2017-05-10 16:01:12
개인적인 생각

1. 노무현 당시 일본 순시선이 독도까지 쳐 들어 왔다.

2. 미국, 일본 관계 불편해 진다.

3. 우리의 밥줄인 대기업을 친다.

4. 외국 자본금이 빠져 나간다.

5. 주식이 빠진다.

6. 미국 금리 인상으로 주택 가격 폭락 한다.

7. 이명박 정권 때 미국과 유럽은 최악 불경기 였으나, 우리나라는 선전 했슴.

8. 공산당은 이념이 다르면 죽인다.

9. 대한민국은 후진성이 있으나 '자유'가 있다.

10. 롤러코스트 안전밸트를 꽉 매야 한다.!!!
6.
리플달기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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